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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이단옹호(연지골) 포이멘 2011-10-02 439
한국교회 어디로 가나 포이멘 2010-07-15 365
종교적 싸이코패스 포이멘 2010-04-29 369
풀러 신학 대학 성명서 포이멘 2010-04-05 379
한국 기독교가 너무 가벼워지고 있다. 포이멘 2010-04-05 285
최삼경 목사 등 이단감별사 조직서 제외돼 포이멘 2010-03-31 253
연구에 참여 않은 이들의 투표로 이단 결정할 수 있나 포이멘 2010-02-24 307
강제 개종교육 포이멘 2010-02-08 319
육에 속한 사람 포이멘 2010-02-08 433
한국 교회의 판단을 요구햔다. 포이멘 2010-02-08 335
총신대 교수들의 '이단성 없다'는 말만 아전인수로 강조 포이멘 2009-12-16 455
어느 이단 감별사 포이멘 2009-12-11 259
현대판 돈 키호테 포이멘 2009-12-11 308
한기총 이단상담전화 '교회와 신앙' 사무실서 받아 포이멘 2009-11-27 590
이단 감별사들의 특정인 이단만들기 포이멘 2009-11-27 339
개신대 한국교회에 이단 판정에 대한 기준 제시 포이멘 2009-11-27 519
'동정년 탄생은 요셉의 정액에 의해 임신하지 않은 것' 포이멘 2009-11-27 765
통합측 총회 이대위의 교회연합신문 이단옹호언론 보고서는 포이멘 2009-11-27 581
이대위 활동 독점 주도인물은 곤란 포이멘 2009-11-27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