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고시간에 인사 드렸습니다.
대구교회 생활하시다가 안성에서 직장 생활하게 되신 이은실 자매님 입니다. (20대!! 이시라네요.)
풍림아파트에서 지내고 계시다니, 근처(공도?)에 계신 지체분들 평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