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리며, 믿음을 지키고,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함으로써 의의 면류관이신 그리스도를 보상으로 받음) 메시지3(2024. 4. 21)


교회 주보 2024-04-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cafe.chch.kr/busanch/100265.html


메시지 3


믿음을 지킴

‘믿음’은 우리의 믿는 행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 리스도의 신성한 인격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성취하신 구속의 일과 같이 우리가 믿는 내용을 가리킨다. 신약에서 믿음은 객관적이며 또한 주관적이다. 객관적인 믿음은 우리가 믿는 대상, 곧 우리가 믿는 것들을 가리킨다. 이 객관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내용들을 포함한다(엡 4:13, 딤후 4:7하).

우리가 믿는 것(주관적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것들(객관적인 믿음)에서 나오고, 우리가 믿는 것들 안에 있다.

교회의 특수성은 ‘믿음’이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특별한 것은 오직 하나인데,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성경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일과 구원과 교회에 관한 우리의 믿음들로 이루어진다(유 20). 주관적인 믿음은 우리의 믿는 행위와 관련된다(요3:15-16).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참된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믿음을 갖는 것에서 하나이다.

믿음에서의 하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 달려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취하고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출 때만, 우리는 믿음에서의 하나에 도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만 우리의 믿음이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중심 삼고 그분께 초점을 맞출 때에만 우리는 믿음에서의 하나에 이를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가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만 가능하다. 우리가 이 중심에서 벗어날 때 즉시 하나는 사라진다. … 우리가 참되게 하나님의 아들을 안다면 다툼이 사라질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의 정신적인 이 해가 아니라 생명의 성장에 달려 있다. 이러한 인식은 생각의 영역이 아니라 체험의 영역에 속한 것이다


믿음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움, 영원한 생명을 붙잡음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세 방면이 있다.

1. 그것은 하나님의 왕국의 권익을 위하여 사탄과 그의 어 둠의 왕국을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딤전 6:12)

2.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 기 위하여 달려야 할 길을 달려가는 것(히 21:1).

3.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신성한 풍성에 참여하기 위하여 믿음을 지키는 것(딤전 3:9).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웠고 믿음을 지켰다고 말하고(딤후 4:7), 또한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했다(딤전 6:12). 유다는 성도들에게 한 번 만에 영원히 전달된 믿음을 위해 싸우라고 말했다(유 3).

믿음을 위하여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위해 싸우는 것이며,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완전한 복음의 내용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며,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의 다른 가르침에 맞서 싸우는 것이고, 또한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복음에 관한 사도의 사역을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것이다(딤전 1:4). 이것은 찬송 받으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딤전 1:11-16).

우리가 믿음을 위해 싸우고 복된 삼일성을 누리고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임으로 휴거의 길을 취할 때, 우리는 우리의 보배로운 주님과 하나님께, 곧 우리를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그분의 영광 앞에 흠 없는 사람으로 큰 기쁨을 가지고 서게 하실 수 있는 분께 신뢰를 두며, 우리의 모든 찬양을 그분께 드린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교회의 증가를 위한 법칙 - 가정 집회

나는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모든 각도에서 관찰한 것을 근거로, 나는 교회의 증가와 확산이 완전히 가정 집회에 달려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육십 년의 체험에 근거한 것이다. 나는 교회의 증가와 확산을 위한 법칙을 발견했다. 모든 것에는 그 법칙이 있다. 과학은 이러한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다. 교회의 증가를 위한 법칙은 바로 가정 집회이다.

우리는 1949년부터 대만 섬에서 모여 왔다. 이제 삼십육 년이 되었다. 한 면으로 나는 지속적으로 일했다. 또 한 면으로 나는 지속적으로 실험실에서 연구했다. 나는 연구를 멈춘 적이 없다. 오늘 대학 교육은 모든 면에서 계속 향상되고 있다. 이러한 향상은 교실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실험실에서 나온다. 우리 모두는 깨어나야 한다. 우리가 덜 연구할수록 덜 진보할 것이다. 우리는 일하면서, 반드시 원칙과 법칙을 찾아내야 한다.

지난 오 년 동안 나는 대만에서의 일의 성장이 부족한 이유를 연구했다. 왜 대만에 있는 교회들 안에 성도들의 숫자가 전혀 증가하지 않았는가? 나는 그 이유를 찾아왔다. 최근에 주님은 나에게 무언가를 보여주셨다. 나는 작년에 대만에 돌아온 후로 가정 집회에 대해 말했다. 가정 집회가 교회 건축을 위한 기초이다. 만약 우리가 이 기초를 버린다면, 우리의 인수는 분명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다섯 대륙에 육백 곳 이상의 교회들이 있다. 여기 대만에서의 일은 그 모든 교회들 가운데 가장 크다. 육백 개의 모든 교회들 가운데 가장 큰 교회가 타이베이 교회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곳에 돌아와야 했다. 타이베이는 근원과 같다. 우리가 근원을 돌보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 근원이 강하지 않다면, 다른 교회들도 어려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의 회복의 근원이 대만에 있다고 느낀다. 만약 대만이 교착 상태에 있다면, 다른 모든 곳들을 움직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대만을 다른 곳들과 비교할 때, 나는 다른 곳들을 희생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이것을 가볍게 하지 않는다. 나는 많은 심사숙고를 한 후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주님의 움직임의 성공은 가정 집회에 달려 있음

여러 해 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해 온 것을 면밀히 지켜 보았다. 지난 십오 년 동안, 주님은 우리와는 별개로 많은 일을 하셨다. 남한의 서울에 있는 소위 어떤 교회는 이십 년 동안에 인수가 몇천 명에서 약 오십만 명으로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기독교 단체는 삼 년 만에 오만 명에서 십만 명으로 증가했다.

싱가포르에서 그리스도인의 비율은 인구 전체의 십 퍼센트 정도 된다. 그들 중 한 단체는 어떤 강당을 임대하여 모인다. 그러나 매주 주일에 그들은 여덟 번의 집회를 하는데, 각 집회에 팔백 명이 모인다.

그 외에도 육 년 전에 스물세 살 된 어떤 선교사가 마닐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인수는 사천 명에서, 각각 이천여 명씩 네 번 집회하는 정도로 증가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모든 예를 말하는 것은 지난 십오 년 안쪽으로 주님께서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나게 움직이셨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남한과 필리핀, 싱가포르, 마닐라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십삼 년 동안 미국에 살았다. 나는 종종 이곳저곳으로 여행했다. 이것이 각처에서 내가 본 실지 상황이다. 각처에서 주님은 빨리 움직이신다. 나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매우 많이 연구했다. 놀라운 비율로 증가하는 이 모든 곳에는 공통적인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그들 모두가 가정 집회를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대만에서 우리의 일을 시작했을 때, 인수가 그러한 정점에 이르렀던 것은 우리가 가정 집회를 실행했기 때문이었다. 후에 우리는 가정 집회를 버렸다. 이런 이유로 지난 이십 년 동안 우리 가운데서의 주님의 움직임은 비교적 느렸다. 작년에 나는 돌아와서 하나의 전환을 이루었다. 나는 전에 대집회와 가정 집회가 두 날개와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대체로 형제자매들이 상당히 잘 반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중국인의 기질은 너무나 신중하다고 말하는 것을 용서하라. 그들은 모든 일에서 기다리며 살펴본다. 그러므로 나는 말을 억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늘 밤 나는 기회를 잡아 내가 좌절감을 느끼는 어떤 것을 여러분에게 표현하고 싶다. 내가 이 긴급한 집회를 소집한 것은 여러분 모두가 주님께서 취하고 계시는 길을 보고, 그것에 반응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가정 집회의 열쇠가 되는 중점들 7장 일대일로 가정으로 배달하고 가정에서 ‘주사를 놓아주기’를 실행함 79-80쪽)



[다음세대의 일]


양 떼의 본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함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그들이 전파한 기쁜 소식의 본이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어떠한 사람들이었는지는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살전 1:5하). 사도들은 복음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살았다. 사도들의 복음 사역은 단지 말로만 수행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생활, 즉 성령 안에 있고 믿음의 확신 안에 있는 생활로 수행된 것이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은 사도들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주님을 따르게 되었고, 주님을 자신들의 본으로 삼게 되었으며, 그 결과 그들은 다른 모든 믿는 이에게 본이 되었다(살전 1:6-7). 우리는 우리가 생활하는 방식과 별개의 방식으로 교회를 목양할 수 없다.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생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러한 방식으로 교회를 목양할 수 없다. 우리는 교회의 성도들이 행하거나 살아내야 할 모든 것을 반드시 먼저 행하며 살아내야 한다. 그럴 때 그 행함과 생활이 살아 있는 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목양하는 길이다.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품고 양육하여 목양하는 가장 좋은 길은 그들에게 합당한 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양 떼의 본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해야 한다(행 20:28, 살전 2:1-12, 벧전 5:3).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십시오. …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람들 위에 군림하듯 하지 말고, 양 떼의 본이 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벧전 5:2-4) 새로 믿은 이들과 어린 믿는 이들을 돌보는 합당한 길은 그들에게 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에게 본을 보여줌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물을 주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소중히 품는다.

주 예수님은 가장 풍성한 은혜이자 가장 달콤한 사랑이신 아버지를 누림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본이셨다(요 6:57). 베드로는 실패를 통해, 주님 안에 있는 믿음에 의해 겸손하게 형제들을 섬기는 것을 배워서,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게 되었다(눅 22:31-32, 벧전 5:2-6). 바울은 믿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확대하도록 그리스도를 사는 본이었다(빌 1:19-21상).

양 떼의 본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 살아 있는 본으로 계신 주님을 접촉하여 그분을 매일 누려야 한다. 양 떼의 본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 살아 있는 본으로 계신 주님을 접촉하여, 가장 풍성한 은혜를 예표 하는 ‘하늘에 속한 버터’이시고 가장 달콤한 사랑을 예표 하는 ‘하늘에 속한 꿀’이신 그분을 매일 누려야 한다. 그럴 때 주님은 부활 생명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공급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선택하고 교회를 위해 우리의 생명을 희생하도록 하신다(사 7:14-15).

양 떼의 본으로서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그의 보배(벧전 2:7)와 가장 풍성한 은혜(벧전 1:13, 4:10, 5:10)와 가장 달콤한 사랑(벧전 1:8)으로 누렸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앞선 증인으로서 그는 그리스도를 자신의 풍성한 공급으로 누림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증언하기 위해 기꺼이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는 순교자가 되었다.

양 떼의 본(딤전 1:16)으로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가장 풍성한 은혜(고전 15:10, 고후 12:7-9)와 가장 달콤한 사랑(롬 8:35, 고후 5:14)으로 누림으로 그분의 강권하심을 받아 주님을 향해 살고(고후 5:15)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웠다(골 1:24).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민족을 그분의 제자로 삼아, 그들을 삼일 하나님의 실재 안으로 침례를 주고, 이 땅에 하늘에 속한 왕국을 세우는 위임을 주셨을 뿐 아니라, 더욱이 그분의 양 떼를 목양하라는 위임을 주셨다. 우리는 어린 양들뿐 아니라 양들도 먹여야 한다(요 21:15-17).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목양하셨을 때, 그분은 베드로에게 그분의 어린양을 먹이고 그분의 양을 목양하라는 위임을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양 떼, 곧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결되는 교회를 돌보기 위해 사도들의 사역을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과 합병시키는 것이다(요 21:15-17, 벧전 5:2).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들은 나의 양들을 돌봐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의 생계를 돌보겠다. 너희들의 생계 문제는 내게 맡겨라. 나에게는 나의 양 떼를 목양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기 위해 하늘에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그리스도와 협력하여 활력 그룹들 안에서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새 신자를 먹이고 그들을 생명 안에서 자라게 하며 남아 있는 열매가 되도록 인도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가정에서 집회하고, 그들과 함께 모이면서 직접 그들을 인도하고 먹여야 한다. 우리는 가정 집회를 이따금 하지 말고 꾸준하게 1년 52주 동안 매주 계속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다음과 같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주님, 저는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목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먹이고 목양하며 함께 양 떼를 이루기 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9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1. 2024년에 프랑스 전역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도록

2. 적어도 열 곳의 주요 도시들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4/27 ~ 4/28)를 축 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청년들을 강화하 십시오.

2. 부산교회 전체 대학생 야외 섞임(5/4 ~ 5/6)을 기 억해 주십시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하십 시오.



[성도들 소식]


1.#1 ? 이사

광안1소그룹 강지훈 형제님(김명희 자매님)께서 4/12(금), 2구역 명지로 이사했습니다.


2. #5 ? 결혼, 장례

①결혼 - 덕천소그룹 정석유 형제님 박정희 자매님의 차녀 정예원 자매와 이명제 형제의 결혼식이 5/4(토) 오후 12시, 부산진구 W스퀘어 웨딩 홀 3층 더 갤럭시에서 있습니다.

②장례 - 당감소그룹 이유경 자매님(안인순 형제님)의 모친 고은순 님의 장례를 4/20(토), 통영고려 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4년 봄 장로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짐으로 귀한 그릇 곧 충분히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경륜의 유일한 사역 안에서 우리의 사역을 완수함

▷ 가격 : 한글 ? 7,500원 / 영어 ? 9,5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4/22()까지 한국복음 서원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여름 훈련(현장) 안내

▷ 일시 : 7/1(월) ~ 7/6(토)

▷ 장소 : 미국 애너하임

▷ 대상 : 만 18세 이상의 형제, 자매들(만 18세 미만 대학생 참여 불가)

▷ 준비 사항 : 여권 잔여기간 6개월 이상, 여행허가서

▷ 신청금 : 400,000원(항공권은 개인적으로 준비)

▷ 문의 : 1544-0031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26()까지 신청금 400,000 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청금은 환불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금주의 추구]


4/21(주일)

4/22(월)

4/23(화)

4/24(수)

4/25(목)

4/26(금)

4/27(토)

삼상 1:1-2:26

삼상 2:27-4장

삼상 5-7장

삼상 8-10장

삼상 11-13장

삼상 14-15장

삼상 16-17장

눅 19:47-20:18

눅 20:19-47

눅 21장

눅 22:1-38

눅 22:39-71

눅 23:1-32

눅 23:33-56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35 ~ M3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1장


[인수통계(2024년 4월 8일 ~ 2024년 4월 14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1

145

18

74

85

121

7

4

11

14

92

2구역

143

150

41

10

193

16

152

106

152

21

10

4

16

122

3구역

99

104

22

1

139

2

98

71

106

10

1

12

10

83

4구역

70

74

11

4

85

4

62

61

63

5

8

2

2

51

5구역

123

129

22

1

136

1

66

69

124

10

5

3

7

109

6구역

123

129

32

4

155

13

94

80

119

10

3

4

9

103

680

714

156

21

853

54

546

472

685

63

31

36

5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