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이주하신 6구역 문영숙 자매님에게서 온 편지
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긴- 시간이네요.주님 안에서의 시간들은 주께서 보상 하신다는데 지금 이 기간도 보상하실지 모르겠지만 특히 여기 뉴질랜드의 시간은 마치 영겁을 붙들고 가는것 마냥 더디고 느립니다. 너무나 천천히라서 시간을 가늠하기도 내 자신이 어느만큼 와 있는지도 불분명해서 제대로 주님에 끈을 잘 붙잡고 가고 있는지 또 변화는 되고 있는지.....보고싶네요.벌써 여름이지요?롼 형제님께서 다녀 가셨다면서요...
해외성도 2011-06-25 480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