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犧牲)-위트리스 리 형제님의 마지막 말씀
  "지난 날을 돌이켜 볼 때마다 나는 주님을 경배한다. 나의 젊은 날을 생각할 때 나는 가끔 주님 앞에서 운다. 주님이 나를 꼭 맞는 시간과 꼭 맞는 장소에 태어나게 하신 것을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모른다"   "나는 영광의 하나님이 처음으로 나에게 나타나신 체험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 구원받은 날 오후였다. 집회소에서 나와 거리로 들어서고 있을 때, 나는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성도의간증 2011-09-08 560 hit ,0 vote , 0 scrap
팀형제와 오바마대통령 (3)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같이 누리고 싶네요. 한 대학생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팀형제입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townhall meeting)에 200명의 또래 대학생들과 함께 초대받았는데요, 아주 우연찮게 5명의 학생들과 함께 제일 앞줄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팅이 거의 끝날갈 쯤에 대통령은 앞에 섰던 대학생들에게 다가가 ...
성도의간증 2011-09-02 819 hit ,0 vote , 0 scrap
감옥에서의 워치만 니 형제님의 간증
Watchman Nee in prison (by Wu Yo-Chi)Dear brothers and sisters,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I am from Shanghai, China. My name is Wu Yo-Chi. I turned 68 (2003) this year. I used to be a high school teacher. I was accused of anti-revolutionism in 1960 ...
성도의간증 2011-07-23 820 hit ,0 vote , 0 scrap
성경 세미나에 연결된 어느 자매님의 간증 (1)
주님을 사랑합니다.저는 16년 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주의 회복은 아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회복 안에 자매님의 권유로 성경세미나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믿음 생활을 오래 했지만 성경은 잘 몰랐습니다.그래서 다니던 교회는 계속 다니면서, 부족한 말씀은 여기서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세미나 첫날 다함께 찬양하면서,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났습니다.계시록을 들으면서 그 속에 담겨있는 깊은 뜻을 알고 놀라웠습니다.그리고 이기는 ...
성도의간증 2011-06-29 386 hit ,0 vote , 0 scrap
주 예수님의 긍휼과 형제 자매님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입니다
시어머니께서 11월 26일 동아대 병원에 입원하시고 27일 토요일 시티를 찍었는데 11월30일 담당의사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서소단 할머니는 수명대로 사시겠습니다".가슴에 암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없어졌다고 하시고 신장에 있는 작은 혹은 3개월마다 입원하여 사진을 찍어서 경과를 보자고 하십니다. 시어머니께서 아주 기분이 좋아하시며 나이가 들었으니 이제 죽는다해도 어쩔 수 없지만...
성도의간증 2011-06-29 409 hit ,0 vote , 0 scrap
기도와 복음
최근 몇 일간 아침에 주님과 친밀한 교통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이라 시간이 충분하고 해서 충분하게 말씀먹고 기도했습니다정말 그 이전에 없던 누림의 방식으로 아침에 주님을 접촉했고 또 10월 3일을 위해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저희 동생부부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할렐루야그래도 이들은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어제(10월2일) 오후에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은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겠는데 제수씨와 조카 둘은 참...
성도의간증 2011-06-29 323 hit ,0 vote , 0 scrap
사람의 생활로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회복(정상)으로 돌러놓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아침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하면서 주님을 이름을 부르며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몇 가지 느낌이 와서 글을 적어 봅니다 작년 추석 전후로 여태 살아온 모든것에서 끈이 끊어져 나홀로 버림을 받았다구 느낄만큼의 아픔그리고 세상에 대한 후회 절망감에 모든것을 포기 하고 손을 놓고 있을때 마지막 이라는 단어 외에는 생각할수 없는 극박함의 연속이 계속되는 하루 하루 였습니...
성도의간증 2011-06-29 463 hit ,0 vote , 0 scrap
오래 기다리시는 하나님
제목이 향기로운 간증이라서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관리자께서 보시고 향기롭지 않으시면(?)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8월 중순경에 연세가 82세인 시어머니께서 동아대 병원에서 검사결과 암(신장,폐,혈액종양등)이라는 말을 듣고(어머니는 모르심) 시골에 가셨다가 16일 재진료를 하고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기회를 잡아 어머니께 복음을 전하고 주일날 처음으로 집회에 모시고 갔습니다. 추석 전날에 초량 큰아들집에 가셨다가 , 추...
성도의간증 2011-06-29 365 hit ,0 vote , 0 scrap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내 몸을 누르는 무거운 짐-레드포드 스코틀랜드 전도자
레드포드는 스코틀랜드에 유명한 전도자였다. 그의 아내가 여러 차례 침대에서 일어나 남편이 담요를 뒤집어 쓰고 몸을 감싸며 딱딱한 바닥에 무릎 끊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의 아내가 남편에게 침대에 올라와서 잠 잘 것을 권했을 때 그는 오히려 이렇게 대답했다.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내 몸을 누르는 무거운 짐과 같은데 내가 어찌 잠을 잘 수 있는가?" 온전케 하는 예화들 중에서... 출처 : 많은 사람들...
성도의간증 2011-06-29 407 hit ,0 vote , 0 scrap
존 웨슬리-나는 시간을 내서 병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심방한다. 그것은 절대적인 의무이다. (1)
  존 웨슬리는 1777년에 이렇게 썼다. "나는 항상 바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 평정을 유지한 채 수행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전도하러 다니느라 일 년에 6, 7천 Km 를 여행하는 게 사실이지만, 대개 혼자서 마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하루에 열 시간 이상을 마치 광야에 있는 것처럼 혼자 조용하게 지낸다. 과거에도 (책을 쓰느라) 하루에 혼자 있는 시간이 세 시간 ...
성도의간증 2011-06-29 589 hit ,0 vote , 0 scrap
70세라는 나이에도 복음을 위해 산 영국 선교사인 그로브 자매
  장기적으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고함   나는 당신이 손을 뻗어 불신자들을 돌보기를 간청한다. 우리는 즉시 이것을 실행해야 하며 서로 격려해야 한다. 형제들은 종종 친숙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모인다. 나는 이렇게 서로 초대한다는 말을 들을 때 항상 머리를 가로젓는다. 그들은 그렇게 자주 서로 초대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해야 한다. 때로 길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우리와 함께 ...
성도의간증 2011-06-29 525 hit ,0 vote , 0 scrap
토기장의 손 아래서..
  토기장이의 손 아래서 신부가 되길 원했던 섬 소년   나의 고향은 목포에서 배를 타고 서.남쪽으로 가다 보면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섬인 흑산도입니다. 나는 대흑산도의 사리라는 마을에서 7남매 중에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는 천주교 제단인 흑산 성모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내가 다섯 살 때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가 되셨고 저와 동생들 또한 어머니를 따라 천주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성도의간증 2011-06-29 764 hit ,0 vote , 0 scrap
졸업장
                   2005년이 다저물어가는 12월 중순경인가 건강검진 센타로부터 얼마남지 않았으니 금년내 필히              검진 받으라는 권유의 전화를 받...
성도의간증 2011-06-23 378 hit ,0 vote , 0 scrap
네팔 땅에서 오신 양광희 형제님의 간증
네팔에서 계신 양광희 형제님께서 동대문교회에 방문오셔서 네팔의 사회적인 깊은어둠의 상황과 주님이 네팔땅에서 빛으로 움직이시는  회복의 상황과 쓸고 찾으시는 영으로 창세전에 선택받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모니터를 보면서 사진을 소개 하셨습니다,  
성도의간증 2011-06-21 473 hit ,0 vote , 0 scrap
실천은 감동을 (슈바이처) (4)
실천은 감동을 한 부인이 어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하루는 한 남자가 보리밭을 밟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자세히 내려다보았더니 그는 다름 아닌 병원의 원장이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놀라움은 실로 컸고 비로소 말이 적은 원장이 웅변가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임을 알았습니다.   병원의 원장인 그가 정원사나 하는 보리밭을 밟고 있는 성실성을 보았기...
성도의간증 2011-06-06 487 hit ,0 vote , 0 scrap
네팔 양광휘 형제님의 간증
네팔에서 오신 양광휘 형제님의 간증 | 네팔에서 다니러오신 양광휘 형제님께서 7월22일 요한모임 집회에 참석하여 간증하신 내용 입니다, 네팔나라의 환경에 대하여- 네팔에는 여러 족속이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2500 만명 정도이며, 네팔 언어가 있고, 흰두교어와동일하며, 글이 있는 족속이 있고, 언어가 있는 족속이 있습니다, 2008년도에 왕이 물러나고 수상체제가 들어섰으며, 공산당 이 들어 오면서 부터 땅도 빼...
성도의간증 2011-06-05 604 hit ,0 vote , 0 scrap
허드슨테일러-중국 내지 선교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E7rwKipF9Y
성도의간증 2011-06-03 411 hit ,0 vote , 0 scrap
스패포드의 고백 -내 평생에 가는 길
클릭해 보세요 http://chch.kr/ucc/21594.html
성도의간증 2011-06-03 424 hit ,0 vote , 0 scrap
감옥에서 워치만 니 형제님에 의해 구원받은 우형제님의 간증 (1)
  감옥에서 워치만 니형제님에 의해 구원받은 우형제님의 간증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저는 중국 상해에서 왔습니다. 이름은 우요치(Wu Yo-Chi)입니다. 올해(2003년) 68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저는 모택동 정부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1960년에 반혁명분자로 낙인찍혔고 7년형을 언도받았습니다. 저는극동에서 최고 큰 감옥인, 상해...
성도의간증 2011-06-03 477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