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이야기 카페를 개설하면서 (16)
  많은 지체들이 웹상에서 글을 올리고 진리와 생명의 교통을 나누는것을 보면서 이런것들을 운용하는 pc에대해서는  기본지식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나이가많은 분들일수록 더합니다. 차운전을 잘하지만 차을 고치지 못하는것처럼...
[ pc에 대한이야기들 , 하나님-사람 , 2011-04-27 , 2842 hit ,0 vote , 0 scrap ]
프린터-이야기
pc에서 대표적인 출력장치는 프린터이다.   프린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프린터는 인쇄방식에 따라 2가지로 나누어진다. 충격식과 비충격식이다.  충격식 프린터의 대표주자는 도트프린터이다(dot)-초기 프린터는 타자기처럼 활자나 인쇄 핀(pin)으로 잉크가 묻은 리본에 충격을 가해 종이에 찍어내는 ‘충격식’이었다. 인쇄 핀을 사용하는 프린터는 통상 ‘도트(dot) 프린터’라 불렸고, 수직으로 배...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25 1679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콘로)9
2006년 7월에 처음 등장한 최초의 코어2(콘로) 듀오 시리즈로서, 코어2 듀오 E6000 시리즈가 이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발표 당시 기존 CPU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발휘해 화제가 되었다.    코어2듀어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한가지 내용이 있다. 펜티엄D이후 인텔CPU는 엄청난 구조의 변환을 가져오는데 그것은 아키텍쳐의 변화였다. 이러한 부분의 내용은 전문적...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16 936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D)8-2
플레스캇이후의 듀얼 cpu는 프레슬러(Presler) 였다 .펜티엄 D의 마지막 세대인 cpu였다. .65nm 기반 펜티엄 D는 코드명 '프레슬러(Presler)'로 불리었다. 외형적으로는 800 시리즈에 비해 L2 캐시가 두 배 늘어났을 뿐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2006년 1/4 분기에 2x2 MB L2 캐시를 채용하였으며 915, 920, 925, 930, 935, 940...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15 841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D)8-1
듀얼코어 시대의 시작 이제 하이퍼 스레드로 시작되었던 보급형CPU는 물리적인 멀티스레드를 구현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듀얼코어시대의 시작이다 시대의 대세가 멀티프로세서로 흘러가고, 경쟁사인 AMD 가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먼저 출시하자, 인텔이 뒤이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놓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제온 계열에서나 가능하던 물리적인 듀얼 스레드 구성을 저렴한 단일 프로세서 기반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해 준 듀얼 코어 프로...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13 806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IV)7-2
펜티엄4의 다음주자는 프레스캇(Prescott) 코어이다 90nm공정을 사용하여 제대로 된 나노 공정 시대를 열었으며, 더 커진 L2 캐시와 SSE3를 통해 기존의 프로세서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LGA775' 소켓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프레스캇 코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이프라인 구조의 변경이다. 기존의 20단계 파이프라인을 31단계까지 더 늘렸다. 노스우드 코어가 3.2GHz 수준에...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12 875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IV)7-1
첫 번째 펜티엄4는 2000년 11월에 발표된 윌라멧(Willamette)이였다. 이 cpu는 0.18미크론의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256KB의 L2 캐시를 가지고 있었다 이때 처음 등장한SSE2는 144개의 단축 명령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사용할 경우 큰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초기의 펜티엄4는 일반적으로는 낮은 효율과 비교적 낮은 클럭으로 인해 펜티엄3 보다 크게 빠른 것은 아니었다.   윌...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11 793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III)6
다른 CPU에비해 펜티엄3는 그다지 많은이슈가 존재하지는 않았다. 펜티엄3에대하여 조금 말하고자한다. 펜티엄 3 제조 공정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 시기이다. 펜티엄 3의 초기버전은 Katmai(카트마이)라는 이름의 CPU이다. 이 프로세서는 여전히 슬롯형 슬롯을 사용하였으며, 0.25 미크론 공정으로 제조되었고 L2 캐시를 프로세서 외부에 가지고 있었다. 여전히 발전은 되었지만 여전히 펜티엄2와 별로 외부모양...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09 1073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II)5
펜티엄의 출현이후 1997년에 처음 출시된 펜티엄 II는 이전의 펜티엄 프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나 변화가 있었다. 이전 cpu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1.내장 캐시 메모리를 외부로-펜티엄 프로에서 사용된 코어 통합 2차 캐시는 성능 향상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당시의 기술이 부족해 단가의 지나친 상승이 문제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펜티엄 II는 코어에서 2차 캐시를 제거하고, 대신 더 느린 속도의...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05 2310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펜티엄I)4
펜티엄(Pentium)은 1993년에 출시되었는데, Pentium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왔는데 pent 즉, 다섯(5)이라는 뜻이다 인텔은 본래 486에 이어 586이란 이름을 생각하였으나 당시 AMD와 Cyrix 등의 경쟁사들이 CPU를 생산하면서 386, 486 이름을 붙이자 인텔사는 상표도용으로 이들을 제소하게 된다. 그러나 X86의 이름은 너무 흔하고 숫자는 상표로 인정할 수 없다는 해석에 따라 경쟁사가...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5-02 1160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486pc)3
386시대에서 전진하여 좀더 빠른 속도와 내장캐시가 좀더 커진 포함된 486시대가 시작되었다. 역시 SX급과 DX급이 존재하였는데 내장캐시의 크기에 따른 속도차이가 있었다. 물론 DX급이 더 나은 성능을 발취한건 말할 필요도 없었다.  이때에 INTEL에 대항하기위해 AMD와 사이릭스 사에서도 CPU을 만들어내면서 경쟁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당시 컴퓨터 CPU하면 인텔이라는 인식때문에 AMD와 사이릭스사의 ...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4-28 1818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386pc)2
286이 나온후 다음시대의 컴퓨터는 386이였다. 286과 386의 가장큰차이는 286은 16비트 PC였지만 386부터 32비트 시대가 시작된것이다 완전한 32비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큰 전환이었다. 386은  캐시크기 차이로 386SX,DX로 나누었는데 물론 DX급 컴퓨터의 성능이 나았다. 당시컴터의 가격은 100만원 중반으로 프린터 까지 구입하면 200만원이 훌쩍 뛰어넘었다.    하드도 용...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4-26 1223 hit ,0 vote , 0 scrap
나의 pc에대한체험(286pc)1 (1)
내가 pc를 본격적으로 접촉한 것은 대학교때(1986년도) 기숙사에서 선배가 286at 흑백화면에 페르시아왕자(윗사진참조)라는 게임을 하는 것은 본것이 처음인것같다. 컴퓨터는 크게 IBM계열과 애플사의 매킨토시계열이다. 주로 우리가 PC라로 말할때 그것은 IBM호환기종을 말하는 것이다. DTP와 그래픽은 아직도 매킨토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
pc에 대한이야기들 2011-04-25 2136 hit ,1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