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수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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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수 체험수기>



제 이름은 김희수입니다.
한자로 쇠 金, 기쁠 喜, 물가 洙, 풀어쓰면
'금이 있는 물가에서 기뻐한다.'라는 뜻입니다.
제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제 나이는 육십오 세, 영광교회 장로입니다.
제가 나이는 좀 들었지만 여기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 앞에서
저의 체험사례를 발표한다는 것이 조금은 쑥스럽지만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물은 기적의 물이고 생명의 물이라고
알리고 싶어 나왔습니다.



저는 인생을 오로지 하나님만 추구하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결혼 초기에 하나님을 만나고서
선교 차원에서 성경책을 팔아본 적이 있는데
한 권에 3-4만원 하는 성경이라도 체면 때문에 사 주고
만약 성경을 보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자연히 그 사람과의 관계가 서먹해 지더라구요.



그런데 늘 먹고 사용하는 퀀텀수는
우리가 설명을 잘 하였든 아니면 강권하였든 간에
일단 어떤 장소에 설치만 해 주었다면
누구나 물은 안 먹을 수 없는 일이고
그 물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것이기 때문에
갈수록 구입한 분과의 관계가 좋아지더군요.



한 번은 장성군 소재지의 작은 의원 원장님께
퀀텀수기를 소개하여 거의 강권하다시피 하여
환자 대기실에 퀀텀수기 한 대를 설치하게 되었는데
퀀텀수기 소개 동영상을 자세히 보신 원장님께서
환자들마다 그 퀀텀수를 먹으라고 권했나 봅니다.
한 일 주일 후 그곳에 간호사님 말씀이
때로는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도 물을 받아 가서
물량은 한정되어 있어 한 쪽에 큰 용기를 두고
작은 물병에만 물을 받아가도록 통제했다고 합니다.



제가 정인 바이오 퀀텀수를 처음 만난 것은
한 달 전쯤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정인 퀀텀수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제 이름
'금이 있는 물가에서 기뻐한다.'는 뜻은
오늘날 제가 이곳에 오기 위한
우리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물은 틀림없이 생명의 물, 그것은 퀀텀수일 것이고
저는 지금 이 물을 통해 많은 효과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금은 무엇일까 스스로 자문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오신 많은 분들도 대개 알고 계시겠지만,
성경의 마지막 책은 요한계시록이고,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이 새 예루살렘으로 끝납니다.
새 예루살렘은 금으로 되어 있고
높은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릅니다.
금은 본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뜻하지만 성도들,
즉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최석인 대표이사님의 퀀텀수기 설명회에서
고전역학에서는 사람을 물질로 보았지만,
양자역학에서는 사람이 단순한 물질이 아닌
氣요, 에너지라는 말을 듣고서 용어는 다르지만
아! 인체의 비밀을 정확히 말하고 있음을 알고서
평소 잔병으로 무기력한 제 아내를 위해
퀀텀수기 한 대를 구입했습니다.



의외의 지출이 생겨 가계에는 부담이 생겼지만
아내를 위해 결정했다는 말 한 마디에
아내는 은근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물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미네랄이 풍부해서인지
물맛도 좋았습니다.
물을 먹은지 삼 일째 되는 날,
아내의 상태가 급격히 좋아져서
저는 속으로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인 바이오 퀀텀수기를 구입한 후
아내도 아내이지만, 제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평소 소화기능이 약해 늘 속이 더부룩했었는데
물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오장육보가 깨끗해지는
느낌과 함께 속이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평소 눈꼽이 자주끼고,
일하다 땀을 닦으면 눈동자가 가렵고 충혈되던 안질이
스프레이로 퀀텀수를 눈에 계속 뿌리니
지금은 거의 개선되었습니다.



셋째, 저는 평소 코 속 모세혈관이 약해서 쉽게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오며 심하면 코피가 나기도 하는데
숨을 들이 쉬며 퀀텀수를 반복해서 뿌리고
심지어 얼굴을 담글 수 있는 용기 하나를 준비해서
오른쪽 왼쪽으로 코, 눈, 귀를 퀀텀수에 번갈아가며
매일 아침 30분 정도 기도하면서 담그고 나면
얼굴에서 희뿌연 노폐물이 상당히 빠지는데
사람 얼굴에서 나오는 노폐물에 저도 놀랐습니다.



이 실행을 지금 2주 동안 하고 있는데
우선 호흡기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물속에 사는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외에도 얼굴 검버섯과 피부 가려움증
그리고 전립선 상태도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노아의 홍수 전까지만 해도
인간은 타락하고 하나님에게서 떠났으나
그래도 보통 팔구백 살은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물은 더 오염되고
이제는 핵폐기수까지 걸러 먹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명절 끝날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요7:37-38)



저는 이 깨끗하고 영양분 많은 퀀텀수를 각지 교회와
인근 병원과 의원들에 빠짐없이 공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정금같은 정인 가족들을 통하여
정인 퀀텀수가 생명의 강이 되어 온 땅 곳곳에 흘러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