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의 첫눈
동촌에 먼동이 뜨는 아침,무심코 창문을 열어보니 밤새 첫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나는 눈 위에 살금살금 고양이처럼 발자국을 남기며집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자동차와 동촌집은 아직도 하얀 이불 속에서 잠들어 있는듯조용한 정적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리와 시금치를 심어둔 연못가 텃밭의 모습입니다.눈속에서도 살아가는 보리의 생명력은 그래서 부활을 의미합니다. 빨간지붕 창고가 있는 집은 오늘은 통하지 않...
갤러리 2012-12-08 910 hit ,0 vote , 0 scrap
풍암호수공원(계속) (1)
광주시내에는 이런 공원이 수없이 많다.다만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여유가 없을 뿐이다.한가한 마음으로 공원 산책로를 따라가 본다.                                 ...
갤러리 2012-11-15 676 hit ,0 vote , 0 scrap
풍암호수공원 (1)
가을이 저물어 가는 계절에풍암호수공원을 지나다 차를 세웠다.호수에 비친 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
갤러리 2012-11-15 982 hit ,0 vote , 0 scrap
불갑산 꽃무릇
http://cafe.chch.kr/loversofx/66232.html 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http://blog.chch.kr/loversofx/42270.html
갤러리 2012-10-30 297 hit ,0 vote , 0 scrap
불갑 수변 공원
잃어버렸던형제님의 안경을 찾아 오는 길 일부러 불갑 수변 공원쪽으로 돌아 나왔습니다.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만큼이나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갤러리 2012-10-17 442 hit ,0 vote , 0 scrap
전통찻집-영양재 탐방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모평마을에 위치한한옥전통찻집-영양재'영양재'란 '강이 바라보이고 햇볕이 좋은 집'이란 뜻이랍니다. 모평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 자리잡은 영양제는마을 서당이었다가 45년 동안 문이 닫힌 채로 파평 윤씨가에 의해 유지되어 오다가최근 1년 전 인천에서 귀촌한 임선희씨에 의해 전통차실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일 관계로 안면이 있는 임선희씨를 만나얼른 접근하기(?) 쉽지 않은 전통차집-영양...
갤러리 2012-10-06 2401 hit ,0 vote , 0 scrap
여름 화단
동촌집 주변에도 여름이 깊어집니다.화단에 분홍나리꽃이 피어서 감동했습니다. 집앞 화분들에는 허브종류 화초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엉성한 장미 화단을 정리하고 나니햇빛이 든 땅 위로 파란 꽃대가 대여섯 개 올라오더니불과 2-3일만에 이런 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 꽃을 보는 순간기쁨과 함께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봉숭아는 계속 피고지고 있고요.. 과꽃도 이제 활짝 만개하였습니다. ...
갤러리 2012-08-20 440 hit ,0 vote , 0 scrap
정원이야기 (1)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러 연못가로 갔습니다.어젯밤 단비가 내리고 난 후연못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직 꾸민지 한 달도 채 안 된 연못이기에수상 식물이 잘 살아주기만을 바랬는데.. 밤 사이에 천사들이 물 풀(이름을 몰라서)들 가운데영롱한 다이아먼드를 하나씩 올려놓고 갔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여기 앞 집 선생님께서 갖다 주신 부레옥잠에는자주빛 꽃이 피어났습니다. 텃밭에는...
갤러리 2012-08-10 328 hit ,0 vote , 0 scrap
동촌의 오후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오후전통 한옥꾸미기가 마쳐진 동촌집 하늘이 아름다웠다.혹시 기억력이 좋아서 옛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은한결같이 이 동촌집의 변화된 모습을 기뻐해 준다. 영광교회의 한 자매님이 고구마순 꽃바구니를 집 앞에 걸어주셨다. 그런데 동촌에 늑대가 나타났다!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상치는 않은 개임에는 틀림없었다. 주인도 없는 새에 옆집 할머니가 심어 놓았다는봉숭아는 더위도 아랑곳없이 꽃이 만발하...
갤러리 2012-08-06 401 hit ,0 vote , 0 scrap
한옥꾸미기
동촌의 한옥꾸미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타일공사입니다. 한옥의 원형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조금 낡은 마루였지만 마루 하단을 튼튼하게 보강하였습니다. 창문 외에는 기존 전통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대가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습기가 올라와집 뒷면을 방수 처리하고 하수구를 설치했습니다. 뒷곁의 닭장도 수리를 하였습니다. 보일러실에서 수도를 연결하여화장실 세탁기 급수구와 연...
갤러리 2012-08-06 525 hit ,0 vote , 0 scrap
정원꾸미기
일반적으로는 집을 짓거나 집수리를 하고나서정원을 꾸미게 되는데 정산리 주택은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서집 주변을 정리하며 정원부터 꾸미게 되었습니다. 집 마당에 있는 둥근 시멘트 화단은 차츰 화초는 정리하기로 하고일단 집이 너무 삭막하지 않도록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원래 소를 키우던 우사와 창고가 있었던 서편 건물은 철거하였고그곳에 방부목 울타리를 낮게 치고서 화단을 만들었습니다.포크레인 작업시 큰 동백나무 두 ...
갤러리 2012-05-04 508 hit ,0 vote , 0 scrap
고막원천
함평의 젖줄 고막원천입니다.고막천이라고도 부르는 이 하천은장성 상류에서부터 흘러 함평천지를 적시고 영산강과 함류하여남서해 바다로 흘러갑니다. 이곳은 학교면에 소재한 고막천 석교입니다.학술조사단에 의하면 우리 조상들의 슬기가 베어있는우리나라의 돌다리의 구조의 유일한 실존 현장이라고 합니다.
갤러리 2012-05-04 470 hit ,0 vote , 0 scrap
꿈속의 풍경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기쁨의 강>에서 가져왔습니다.
갤러리 2012-02-13 243 hit ,0 vote , 0 scrap
함평의 가을
30복음확산 씨뿌리기를 마치고 떠난 함평 땅에 가을이 조금씩 물들어 옵니다        
갤러리 2011-10-21 228 hit ,0 vote , 0 scrap
나팔꽃 마을
시골 조그마한 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따라 유난히 파란 나팔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나팔꽃 마을이라 함은 다음 주부터 이곳 함평 땅에 복음의 나팔이 온 땅에 불려지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갤러리 2011-09-17 283 hit ,0 vote , 0 scrap
꽃무릇 (2)
해년마다 이맘때가 되면 함평에는 상사화라고도하는 꽃무릇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9월 17-18일이 이산 저산에 꽃무릇이 절정으로 피어납니다.     원래는 불갑산 주변에서 자생하는 꽃인데 요즈음은 꽃무릇 축제를 시작하면서부터 가로수 변으로 많은 씨를 뿌려 놓은 것 같습니다만 너무 좋습니다.
갤러리 2011-09-16 308 hit ,0 vote , 0 scrap
새벽 산책길
30복음 확산팀들이 복음활동을 하고 있는 고향 땅 구례의 서시천 체육공원입니다. 어슴푸레한 새벽에 조카들과 동생 집을 향하여 기도하고자 산책을 나왔습니다.   추석날 조카들을 섞임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구원교통은 하였으나 침례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토요일 복음집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날 조카들 다섯 명을 대동하여 집회에...
갤러리 2011-09-15 247 hit ,0 vote , 0 scrap
초가을의 꽃들
과연 나는 초가을에 피는 꽃들의 이름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꽃과 잎파리가 만나지 못한다해서 상사화라고도 하는 꽃무릇 백일동안 꽃이 피는 백일홍 달개비 꽃 도라지 꽃 수세미 꽃 완두콩 꽃 담쟁이 풀? 나팔 꽃 이 꽃은 붓꽃이 아니고 협죽도라고 합니다. 무궁화   이것도 완두콩인가 강남콩 꽃인가? 하두 콩 종류도...
갤러리 2011-09-05 836 hit ,0 vote , 0 scrap
밀재 산책길
함평과 영광의 경계에 밀재가 있는데 오늘 새벽 큰 도로를 따라 밀재까지 올랐습니다.   밀재 표지석, 지금은 밀재터널이 생겨 마을버스만 다니는 길입니다. 밀재에 오르니 마침 해돋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밀재에서 시작하는 산책길을 걸어보겠습니다. 이정표가 있네요? 왼쪽 산책로를 따라 약 2킬로미터 거리를 걷게 됩니다. 산책길에 있는 백일홍, 백일동안 핀다해서 백일홍이라 합니다. ...
갤러리 2011-09-05 607 hit ,0 vote , 0 scrap
농촌의 정자 (2)
함평에 와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니 가는 곳마다 마을 어귀에 정자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쉬어 가시며 우리 마을에도 천국복음을 전해 주세요'하는 것처럼.. 주님의 나라에도 정자가 있다면 그곳은 소그룹 장소일 것입니다.        
갤러리 2011-08-26 440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