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생명수의 강 (1)
447. 생명수의 강(계22:1-5)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어서 열두 번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습니다.(1-2절)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4 1198 hit ,0 vote , 0 scrap
446. 새 예루살렘(3)
446. 새 예루살렘(3)(계21:21-27)   또 열두 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었는데, 그 문들은 각각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의 길은 투명한 유리와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 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성에는 성을 비춰 줄...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3 507 hit ,0 vote , 0 scrap
445. 새 예루살렘(2)
445. 새 예루살렘(2)(계21:15-20) 나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성과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로 만든 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성은 네모반듯하고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 천사가 갈대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고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모두 같았습니다. 또 그가 사람의 자, 곧 천사의 자로 성벽을 측량하니, 백사십사 규빗이었습니다...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3 900 hit ,0 vote , 0 scrap
444. 새 예루살렘(1)
444. 새 예루살렘(1)(계21:9-14)   …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3 1735 hit ,0 vote , 0 scrap
443. 새 하늘과 새 땅
443.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3, 계21:1-8)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벧후3:13)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으며,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습니다.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2 1403 hit ,0 vote , 0 scrap
442. 마지막 반역과 흰보좌 심판
442. 마지막 반역과 흰보좌 심판(계20:7-15)   천 년이 찼을 때에,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나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그들을 모아 전쟁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같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이 땅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받는 성을 포위하였습니다. 그러나...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2 1402 hit ,0 vote , 0 scrap
441. 천년왕국
441. 천년왕국(계20:4-6)   또 내가 보니, 보좌들이 있고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으며, 그들에게는 심판하는 권위가 주어졌습니다.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인 사람들의 혼들이 있고, 또 짐승이나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도 않은 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1 1173 hit ,0 vote , 0 scrap
440. 이스라엘의 복원
440. 이스라엘의 복원(행1:6, 슥12:2-14)   함께 모인 사람들이 예수님께 여쭈었다.“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 왕국을 복원하시는 때가 바로 이 때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위로 정하신 것이니, 여러분이 알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임하시면 여러분이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1 544 hit ,0 vote , 0 scrap
439. 사탄의 감금과 열국 심판
439. 사탄의 감금과 열국 심판(계20:1-3, 마25:31-46)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이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그 용,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을 잡아 결박하여서, 천 년 동안 무저갱에 던져 넣고 가둔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더 이상 민족들을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1 806 hit ,0 vote , 0 scrap
438. 일곱째 대접
438. 일곱째 대접(계16:17-21, 19:17-21) 일곱째 천사가 그의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다 되었다.” 라고 하는 큰 음성이 성전 보좌에서 났습니다. 번개와 음성과 천둥이 있었고, 큰 지진이 났는데, 그렇게 큰 지진은 사람이 땅에 나타난 이래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 큰 성이 세 조각나고, 민족들의 성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큰 성 바...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0 612 hit ,0 vote , 0 scrap
437. 아마겟돈 전쟁
437. 아마겟돈 전쟁(계16:13-16, 19:11-16)   또 내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신언자의 입에서 개구리와 같은 더러운 영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러운 영 셋은 기적들을 행하는 귀신의 영인데, 온 세상의 왕들에게 가서 전능하신 분이신 하나님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서 그들을 모읍니다.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0 1376 hit ,0 vote , 0 scrap
436. 바빌론의 멸망
436. 바빌론의 멸망(계18장)   이 일들이 있은 후에 내가 보니, 큰 권위를 가진 다른 천사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는데,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밝아졌습니다. 그분은 힘찬 음성으로 외쳐 말하셨습니다. “무너졌다. 큰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과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의 소굴이 되었다. 왜냐하면 모든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0 963 hit ,0 vote , 0 scrap
435. 큰 창녀의 비밀
435. 큰 창녀의 비밀(계17장)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이리 오십시오.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는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땅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음행을 하였고, 땅에 거하는 사람들도 그 여자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습니다.” 내가 영 안에 있었는데, 그 천사가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갔습니다. 나는 진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 한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20 1247 hit ,0 vote , 0 scrap
434. 여섯 대접의 재앙 (1)
434. 여섯 대접의 재앙(계15:5-16:12) 또 이 일들이 있은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막인 성전이 열리고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는데,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네 생물 중 하나가 영원 무궁히 사시는 하나님의 분노가 가득한 일곱 금 대접을 일곱 천사에게 주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9 1689 hit ,0 vote , 0 scrap
433. 일곱째 나팔(셋째 화)
433. 일곱째 나팔(셋째 화)(계11:14-19, 15:5-6)   둘째 화는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셋째 화가 곧 닥칠 것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보좌에 앉은 스물...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9 763 hit ,0 vote , 0 scrap
432. 어린양의 결혼 잔치
432. 어린양의 결혼 잔치(계19:7-9, 마22:2-14)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는데, 그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기록하십시오.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9 946 hit ,0 vote , 0 scrap
431. 그리스도의 심판대
431. 그리스도의 심판대(계15:2-4, 고후5:10)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짐승의 형상과 짐승의 이름의 숫자를 이기고 벗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수금을 가지고 유리바다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노예인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였습니다.“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의 일은 위대하고 놀랍...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8 2458 hit ,0 vote , 0 scrap
430. 대환난 끝 무렵
430. 대환난 끝 무렵(계14:13-16)   나는 또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지금부터 주님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그 영께서 말씀하십니다.“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위가 보상으로서 그들을 뒤따르기 때문이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었고, 그 구름 위에는 ...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8 565 hit ,0 vote , 0 scrap
429. 두 증인
429. 두 증인(계11:3-12)   내가 나의 두 증인을 시켜 천이백육십 일 동안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고자 한다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킵니다.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음을 당합니다. 이...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8 1168 hit ,0 vote , 0 scrap
428. 힘센 천사이신 그리스도
428. 힘센 천사이신 그리스도(계10장)   또 내가 보니, 다른 힘센 천사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는데, 구름을 입고 계시며,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으시고, 얼굴은 해와 같으시며, 발은 불기둥과 같으셨습니다. 그분은 펴진 작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계셨으며, 오른발로는 바다를 디디시고, 왼발로는 땅을 디디시고서, 사자가 울부짖는 것처럼 큰 소리로 외치셨습...
회복이야기성경 2012-09-18 2023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