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 빌립보서에 게시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5(2023.7.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7-21 , 조회 (13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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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룸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을 알기를 열망했음


바울은 그리스도 자신께서 탁월하시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의 부활의 생명 능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 체험하기 위하여 추구하고 있었다. 그리스도께는 고난과 죽음이 먼저 오고 나서 부활이 뒤따랐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분의 부활 능력이 먼저 오며 그다음에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이 뒤따른다. 우리는 먼저 그분의 부활 능력을 받는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이 능력으로 그분의 고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런 고난은 주로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신약의 결론 9권 믿는 이들 142장 107쪽)


그리스도의 죽음의 형상 -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죽음에 둠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만 죽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그분은 세상에 계실 때 날마다 죽으셨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삼십삼 년 반을 사시는 동안 계속해서 자신을 죽음의 위치에 두셨다. 주님은 골고다로 가시는 길에 눈에 보이는 유형의 십자가를 지셨을 뿐 아니라(요 19:17), 이 땅에서의 삶이 시작될 때부터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까지 무형의 내적인 십자가를 지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말하고 행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의 죽음 아래 두셨다. 주님은 이 땅에서의 모든 생애 동안 십자가의 죽음 아래서 사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의 뜻을 구하거나 자신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행하셨다(요 5:30, 6:38).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룸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이 자신을 끊임없이 죽음의 위치에 두어,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서 길을 얻으실 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이다. 바울이 다소의 사울이었을 때, 여러분은 그의 행실과 행동과 말과 태도를 통해, 그가 명석하고 감정이 풍부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고, 유능하고 담대했으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빌립보서 3장에서 우리는 바울이 자신을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두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공과를 배운 것을 본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룸 - 그리스도의 죽음을 자신의 생활의 틀로 취함


빌립보서 3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모형이나 틀로 생각했다. 예를 들어, 자매들은 케이크나 쿠키를 만들 때 밀가루 반죽을 틀에 넣는다. 결국 그 밀가루 반죽은 틀 속에 눌려 넣어짐으로 그 틀의 모양과 같은 형상을 이룬다. 이것이 여기에서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정확한 뜻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하나의 틀로, 그리고 우리를 그 틀 속에 넣어져 눌리는 밀가루 반죽으로 간주한다. 그 결과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78년 1권 그리스도를 체험함 17장 667-668쪽)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룸으로써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아래 타고난 생명을 부인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빌 3:10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가장 먼저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 그리스도의 죽음의 틀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아래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부인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는 타고난 생명으로 어떤 것도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모든 것에서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부인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하나의 틀이 있는데, 이 틀은 죽음 곧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부인하는 것이다.(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3장 69-70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사람들을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가 되도록 온전하게 하는 소그룹 집회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들을 온전하게 하여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소그룹 집회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여기 소그룹 집회에 열다섯 명의 형제자매가 있다 하자. 그들 가운데에는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가 있다. 누구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대신에 모든 사람이 말하며 모든 사람이 듣는다. 어떤 사람은 “신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아마도 어떤 형제는 “내가 알기로 신언은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말해내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말해 넣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을 사람 속으로 말해 넣어주는 것은 그리스도를 분배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사람은 신언의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 마지막에 신언에 관하여 좀 더 노련한 형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신언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영으로부터 밀어내야 합니다. 거기에는 많은 빛과 계시와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풍성 곧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도가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또한 사도가 성도를 온전하게 함을 본다. 결국 모든 사람은 신언함으로 온전하게 된다.

아마도 이때 한 자매는 복음 전파에 관한 질문을 할 것이다. 복음 전파자가 마침 그곳에 있을 수 있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는 모든 사람을 온전하게 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하여 거기 있어야 한다. 그는 복음 전파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모든 듣는 사람들은 온전하게 될 것이며 그들 또한 복음 전파자가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소그룹 집회를 일 년 오십이 주 동안 갖는다면, 새로 구원받은 사람이 이러한 집회에 삼십 번 참석한 다음 그는 어느 정도 온전하게 될 것이며,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의 일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덧붙여서, 비록 더 많은 은사를 지닌 형제자매들이 더 많이 기능을 발휘해야 하지만, 그들의 기능이 다른 형제자매들의 기능을 대신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대신하는 일이 있다면 성직자 - 평신도 제도가 들어와서 종교적인 조직을 만들고 믿는 이들의 영적인 유기적 기능을 죽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을 온전하게 하기를 배워야 한다. 먼저 그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새로 구원받은 사람을 질문하도록 권하고 다른 사람들로 답변하게 하라. 우리는 마지막에 말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새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온전하게 될 뿐 아니라 대답하는 사람들도 온전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사람이 소그룹 집회에서 온전하게 될 것이다.


경고의 말


오늘날 우리는 새 길을 취해야 하며 옛 방식을 새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나 너무 빠르게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너무 빨리하면 사람들은 뒤에 처져서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구약에는 야곱이 그의 형을 만나기 위해 아내와 자녀와 가축을 인도할 때 그가 너무 빨리 여행할 수 없음을 알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그는 자기 형에게 “그러니 나의 주인님께서 이 종보다 먼저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앞에 가는 가축 떼의 걸음과 아이들의 걸음에 맞추어 이들을 천천히 이끌고 나의 주인님께서 계시는 세일로 가겠습니다”(창 33:14)라고 말했다. 야곱은 그들의 인내력을 알았고 그래서 그들과 천천히 여행하라고 말했다.

오늘 타이중 교회는 큰 교회이다. 여기에는 수백 명의 사람이 있다. 만일 우리가 너무 빨리 가면 나이 많은 사람과 어린 사람들은 아마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천히 움직여야 하고 한 단계 한 단계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 예로써 타이베이 교회는 거의 오천 명이 된다. 우리는 오천 명이 타고 있는 이 차를 회전시키는 데 거의 사 년을 소모하였다. 새 길 안에서 한 면으로 우리는 적극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 면으로 우리는 너무 빨리 갈 수 없다. 그보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의 상태에 따라 정상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주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리라 믿는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6장 새 길의 비결 2)


소그룹을 통하여 교회를 건축함


교회를 건축하는 길은 이 집회소를 건축하는 것으로 예시될 수 있다. 우리가 이 집회소를 건축할 때 나는 개략적인 설계를 해주었고, 형제들이 상세한 도면을 그렸다. 날마다 이른 아침에 나는 현장을 지켜보고 관찰했다. 한 형제가 물품 구매를 맡았다. 그는 모든 자재를 모았다. 자재를 실은 트럭들이 왔다. 그 형제가 구 년 동안 그 모든 자재를 모아서 지상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 자재들은 망가질 것이다. 자재를 모으는 것과 그 모든 자재를 함께 건축되게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오늘의 이 건물을 보라. 이 집회소에서 여러분은 하나의 개별적인 자재를 볼 수 없다. 여러분에게 보이는 것은 다만 하나의 건물일 뿐이다.

또 다른 형제는 모든 그룹을 지휘하고 있었다. 그 당시 우리에게는 팔십여 명의 전시간 봉사자들이 있었고, 이 형제가 전시간 봉사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편성했다. 한 그룹은 계단을 만들었고, 한 무리의 자매들이 계단의 난간들을 사포로 닦았다. 그들 모두가 함께 그룹으로 묶여서 건축의 일정 부분을 담당하고, 결국 모든 부분을 합체했다. 지금 우리는 그 건물을 누리고 있다.(가정 집회 1장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한 유일한 길)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 연구팀 안에서 부흥되고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일을 함


교회 전체를 세우는 것이나 가정을 세우는 것이나 그룹을 나누는 것이나 각 계층의 봉사에 있어서 결코 부족하면 안 되는 것은 바로 봉사의 핵심이다. 교회 안의 봉사는 반드시 영적인 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실행적인 면에 있어서 이를 실행하는 한 가지 길은 봉사의 핵심을 세우는 것이다. 한 봉사의 범위 안에는 하나님의 위임을 가진 몇 명의 형제자매들이 항상 있으며, 그들은 주님께 마음이 있고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며 언제나 주님 앞에서 교통을 가진다. 교통을 하다가 어느 날에 이르면, 이 몇 사람은 마치 한 사람과 같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핵심이 된다. 이 핵심 안에서 각 사람 모두가 그들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교통은 절대적인 교통이고 완전한 교통이며, 그 안에 어떠한 간격도 없으며 자유로운 교통이다. 봉사의 핵심의 교통은 표면적으로 볼 때는 마치 사람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완전히 성령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구하는 것이다.

교회는 제사장 체계, 단체적인 제사장들, 함께 봉사하는 제사장 무리이다(벧전 2:5, 9). 주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는 단체의 한 몸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축될 필요가 있다. 베드로는 우리가 영적인 집으로 함께 건축된 후에 제사장 체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은 다리와 발이 필요하며 심지어 그것을 부축해 주는 몸 전체가 필요하다. 입은 손과 발이 필요하고, 손과 발은 입과 눈이 필요하다. 이것은 몸 전체가 동역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봉사의 기본적인 원리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건축된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로 인도될 것이다. 우리가 모두 몸 안에서 함께 연결되고 함께 선다면 우리 가운데 가장 약한 지체라 할지라도 어떤 개인적인 강한 사람보다, 동역 안에서 더 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원칙을 따라,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 봉사의 핵심인 연구팀을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사람들을 부흥시키는 길이다. 새 길은 그 길 안에서 행할 만한, 부흥되고 살아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오직 새사람만이 새 길을 갈 수 있다.

오늘날 주님께 필요한 것은 영 안에 살고,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공급함으로 주님을 섬기며, 계속해서 주님을 접촉하여 기름 바르는 영으로 충만하게 되고, 기능을 발휘하여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우리가 이런 종류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준비될 것이고,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기쁨으로 새 잔을 마시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생활은 모든 일에서 자신의 혼 생명을 부인하고, 영 안에 주님과 함께 머물며, 항상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을 따름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양식으로 나누어 줄 주님께 속한 무언가를 얻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공급하는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매일 주님을 접촉함으로 주님으로 채워져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주님의 회복에 필요한 참된 교회 생활이다.

우리는 회개하고 자백함으로 우리 속을 잘못 ‘채우고 있는 것들’ 모두를 밖으로 끄집어냄으로써, 자신을 비워 살아 계신 영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야 한다. … 기도하고 죄들을 자백함으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흙을 파내어야 한다. 생수가 흐르게 하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지만, 파내는 것은 우리의 임무이다. 연구팀에서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지속적으로 주 영, 곧 그 영이신 살아 계신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의 온 존재를 사용하여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를 때,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은 우리 안에서 해방될 길을 얻으시고, 그런 다음 우리 안에 더 들어오실 길을 얻으신다. 먼저 우리는 해방이 필요하고, 그 후 내적으로 더 채워질 길이 열린다.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록 그 영의 나가심과 들어오심이 더 많아질 것이고, 주님을 더 누릴 것이다. 연구팀에서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요소를 우리 안으로 들이쉬고 하나님의 존재를 주입받아, 그리스도를 살고 하나님의 살아 있는 표현이 된다. 단 몇 분간 말씀을 기도로 읽기만 해도 우리는 적셔지고, 채워지고, 만족하게 되고, 살아나고, 강해지고, 보살핌을 받고, 보양 되고, 거룩하게 되고, 깨끗하게 되고, 변화된다.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은 주님을 먹는 것이고, 주님을 먹을수록 우리는 더 자라고, 우리가 더 자랄수록 우리의 영적 기능들은 몸의 건축을 위해 더 발휘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질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줌으로 흘러넘칠 것이다. 이것이 열매 맺는 것이다.

다음 세대 연구팀은 다음의 일들을 추진하고 서로 동역해야 한다. 동역자들과 장로책임 형제들은 반드시 교회 전체가 이 부담을 받도록 인도해야 하고, 교회는 다음 세대의 일에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장로책임 형제들은 모든 성도가 일어나 다음 세대의 일을 하도록 인도하고 필요한 인력과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 전시간 봉사자들과 각 계층 봉사자는 학생들이 일어나 스스로 기능을 발휘하도록 온전하게 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그룹을 이루어 함께 기도하고, 열린 가정을 실행하여 자녀들의 친구들이 가정에서 목양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부담 있는 성도들은 함께 기도하며 협력해야 한다. 통계 담당자는 통계 명단을 입력하고 다음 세대 봉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출처 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 2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 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훈련하고 예비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 다음 세대의 활력 그룹 들이 산출되게 하시고, 증가되게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2023년 여름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8/19(토) 14:00 ~ 8/20(주일) 14:00

▷ 장소 : 경북 포항(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

▷ 대상 : 청년직장인들과 청년직장인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 회비 : 50,000원

▷ 계좌번호 : 농협 941-12-490121, 박대진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8/12()까지 박대진br.(010-6859-6854)에게 회비 입금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 찬송 앨범 제작에 관한 협조 요청

각지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에 대한 부담이 더욱 일어나도록, 다음 세대 찬송 앨범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세대(어린이, 청소년, 청년)를 포함하여 전 계층의 성도들(중년, 장년)이 함께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오니, 각지 교회의 찬송 부르기를 좋아하고, 찬송 참여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 8/9()까지 자신의 목소리로 부른 찬송의 녹음파일을 자신의 이름과 교회, 연락처를 기재하여 이메일(sweeteast@naver.com)로 발송

▷ 문의 : 박예림 자매(010-7397-0106)


■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복음 여행 안내

▷ 기간 : 10/8(주일) ~ 10/22(주일), 14박 15일

※ 독일어권 국가들(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대학생 들과 개척 중인 지방들에서 복음을 전해 남아있는 열매로 얻기 위한 복음 여행입니다. 복음 여행을 원 하는 성도들은 bit.ly/GermanyGospelTrips 링크 싸 이트를 참고하여,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2023년 전국 어린이 복음진리 집회 재안내

▷ 일시 : 8/14(월) ~ 8/16(수)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참석 대상 :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이외 복음 교 통이 필요한 청소년, 봉사자 및 학부모

※ 어린이들만 보내지 마시고, 학부모나 봉사자가 보호 자로 동반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회비 : 130,000원

▷ 계좌번호 : 농협 356-1225-1238-44, 이요한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7/30(주일)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7/23(주일)

7/24(월)

7/25(화)

7/26(수)

7/27(목)

7/28(금)

7/29(토)

욥 4-7장

욥 8-10장

욥 11-14장

욥 15-17장

욥 18-20장

욥 21-24장

욥 25-29장

롬 2:17-29

롬 3:1-20

롬 3:21-4장

롬 5장

롬 6장

롬 7장

롬 8:1-17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19 ~ M2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2장



[인수통계2023년 7월 10일 ~ 2023년 7월 16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9

13

6

10

14

51

71

118

2

23

5

2 구역

206

137

14

10

2

14

65

96

136

25

4

3 구역

170

92

7

2

12

9

29

54

90

6

16

3

4 구역

84

71

11

8

4

5

24

72

65

1

28

3

5 구역

156

114

7

6

1

15

16

64

94

4

3

6 구역

188

119

10

5

3

8

35

74

109

6

9

9

합계

1,000

662

62

37

32

65

220

431

612

19

1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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