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2(2023.8.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8-04 , 조회 (13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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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물질적인 영역과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에 관한

분명한 조망과 이상의 필요성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물질적인 영역과 비밀한 영역에 관한 분명한 조망을 가져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인도하는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주님의 회복이 그들의 어깨 위에 있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주님의 회복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그들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달려 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무거운 부담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이 시대를 알아야 하고 이 시대가 무지한 시대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전통적인 신학에 의해 눈멀어 있고 제한받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현재 있는 영역보다 더 높은 영역, 범위, 왕국 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음을 말할 부담이 있다. 이 더 높은 영역이 바로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의 비밀한 영역이다.


삼일 하나님 자신이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이시다


성경은 삼일 하나님의 셋이 상호 내재하신다는 것, 즉 첫째분이 둘째분 안에, 둘째분이 셋째분 안에, 셋째분이 첫째 분과 둘째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께서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이시다.


완결되신 영과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이심


비밀한 영역이신 삼일 하나님 자신께는 '복잡한' 어떤 요소도 없지만, 완결되신 영과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라는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는 '복잡한' 많은 요소가 있으며, 이 모든 '복잡한' 것들은 우리에게 축복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 있기를 원하셨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인성과 죽음과 부활이 없는 단순한 삼일 하나님이시라면, 우리가 그분 안으로 들어갔을 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발견할 수 있겠지만 인성과 죽음과 부활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완결되신 영 과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라는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들어간다면, 그분의 신성뿐 아니라 그분의 인성, 그분의 죽음과 그 효능, 그분의 부활과 그 능력도 얻을 것이다. 모든 것이 이 놀라운 영역 안에 있다. 그러한 영역 안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이 영역 안에서 우리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발견한다. 부활이 필요하다면, 이 영역 안에서 우리는 이미 부활했다.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 삶 ? 신성하고 비밀한 사람 곧 인간적이면서도 신성하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함


우리 생활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신성하고 비밀스러워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분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놀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러한 지혜와 능력의 일을 얻었습니까? 이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닙니까?"(마 13:54-55) 이것은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것이 신성하고 비밀스러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사셨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다. 이것은 위대한 비밀이다. 디모데전서 3장 16절은 경건의 위대한 비밀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신 것이라고 말한다. 신성한 분께서 비밀스럽고도 인간적인 방식으로 나타나셨다.

우리는 자신이 단지 영적이어서는 안 되고 신성하고 비밀스러워야 한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오늘날 모든 믿는 이들은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신성해야 하지만, 또한 매우 비밀스러워야 한다. 심지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안에 비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때로 우리는 젊은 자매가 간증하는 것을 들을 때, 그녀가 말하는 것이 신성하고 비밀스럽다고 느낀다. 우리가 비록 사람이지만 신성하게 사는 것이 그 열쇠이다. 인성 안에 신성한 것이 있는 것이 바로 비밀스러운 것이다.


비밀하면서도 인간적임


우리의 생활은 신성하고 또한 인간적이어야 한다. 단지 인간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비밀하면서도 인간적인 것이다. …마태복음 24장은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 말할 때, 성도들의 은밀한 휴거는 바로 준비되어 있고 성숙한 사람들의 휴거임을 말한다. “그때에 두 남자가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둡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둡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의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40-42절) 데려가진 사람과 남겨진 사람의 차이는 생명의 성숙에 달려 있다. 데려가진 사람은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 산 사람이고, 남겨진 사람은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 살지 않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시대의 이상에 따라 하나님을 섬김


우리는 반드시 시대마다 그 시대의 이상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시대의 이상에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노아 시대를 살펴보라. 성경의 기록을 볼 때 당시 온 땅에 오직 노아 일가, 곧 그와 그의 아내, 세 아들과 세 며느리만이 하나님을 섬긴 것 같다. 그렇다면 그 당시에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은 여덟 사람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했단 말인가? 물론 우리는 한 번도 이 일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든 아니든, 한 가지는 확실하다. 바로 그들이 방주를 건축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로, 이 이유로 그들의 봉사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했다.

아마 어떤 사람은 노아가 바쁘게 방주를 짓고 있었을 때, 이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지 물어볼지 모른다. 역사적인 자료에서 우리가 추론할 수 있는 것은,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했던 사람들이 결코 노아의 가족 여덟 명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고대 중국인들은 당시에도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고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식을 보면 많은 부분이 구약과 흡사하다. 공자는 주전 500년경의 인물로서,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지으면 용서받지 못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가 집에 돌아오자 아버지에게 “내가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짓고”(21절) 라고 말했다. 고대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하늘을 하나님의 상징으로 여겼는데, 이것은 옛날 사람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대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에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그러나 우리는 당시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겼지만, 오직 노아와 그의 일가 여덟 명만이 하나의 이상을 가지고 섬겼고, 하나님은 오직 그들의 섬김만을 기쁘게 받아들이셨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하나의 이상 아래에서 움직이고 그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따름


나사렛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 또한 하나님을 섬기셨고, 한 무리의 갈릴리 어부들이 제자가 되어 그분을 따랐다. 사람들 눈에 그 갈릴리 사람들은 정말 작은 장난꾸러기 아이들 같았다. 겉으로 볼 때 예수님은 갈릴리 사람이셨다. 그분은 생애 첫 삼십 년 동안 나사렛에서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으셨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있어 아무런 공식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30세의 나이에 사역을 시작하셨고, 한 무리의 ‘무지한’ 사람들이 그분을 따랐다. 심지어 한 무리의 여자들이 그분을 공급했다. 그들은 3년 반이라는 기간에 계속 주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과 율법 학자들과 장로들이 그들을 어떻게 보았을지를 생각해보라. 그들 중에는 어부들, 세리들, 주 예수님의 친척들이 있었다. 심지어 한때 일곱 귀신 들렸던 여자도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주장했을 때, 그들의 눈에는 장난하는 어린아이들 같지 않았겠는가?

당시 유대인들 가운데에는 여전히 40년 이상을 걸려 지은 장엄한 성전이 있었다. 레위인들은 24개 조로 나누어 순서를 정해 희생 제물을 드리고 봉사하고 있었다. 그들은 기구들을 돌보거나 동물들을 죽이기도 하고, 또는 매일의 번제와 속죄제, 매주의 안식일 예물 등과 같은 희생 제물을 놋제단에 드리고 있었다. 사람들의 눈에 이러한 섬김은 확실히 합당하면서도 위엄이 있어 보였다. 그런데 그들의 섬김이 이상 아래에 있었는가? 우리가 모두 아주 분명히 알고 있듯이, 성전에서의 제사장들의 봉사는 이상 아래에서 수행되지 않았고 전통에 따라 수행되었다. 이와 반대로 주 예수님과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상 아래에서 섬기고 있었고, 그들의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다.

주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베드로가 있었는데, 그는 또한 인도자이면서 앞장서서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곳에는 한 때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고, 또한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기 때문에 삼백 데나리온의 가치가 있는 나드 기름 옥합을 깨뜨려 주 예수님에게 부은 또 다른 마리아가 있었다. 겉으로 볼 때 그들은 모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오직 주 예수님에게만 이상이 있었고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나 마리아 등에는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 예수님의 길에 대해 확신이 있었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그분께서 동쪽으로 돌이키시면 그들도 동쪽으로 따라갔고, 그분께서 서쪽으로 돌이키시면 그들도 서쪽으로 갔다. 그분께서 바다로 가시면 그들도 그분을 따라 바다로 갔고, 그분께서 산으로 가시면 그들도 그분을 따라 산으로 갔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면 그들도 그분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갔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오직 주 예수님만 따라가면 결코 틀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새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회개하고 자백함으로 부흥되는 생활을 함


회개는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막 1:15).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 뉘우치는 것이며, 우리의 목적을 전환하는 것이다. 헬라어에 따르면, 회개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 혹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것이다. 생각이 마음을 이루는 주된 부분이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은 마음의 문제이다. 철저히 회개한 마음은 새 마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심으로써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신다. 부드러워진 마음은 변화된 마음, 곧 새 마음이다. 우리가 회개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더 많이 변화되고 새로워질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주님은 거듭해서 교회들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신다.

침례자 요한은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선포함으로써 신약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파하였다(마 3:2). 회개는 하나님 이외의 모든 사물에서 하나님의 왕국으로 돌이키는 것이며, 모든 것들에서 하나님 자신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 우리가 회개하고 자신이 뱀과 같다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그분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우리의 체험에서 회개는 한 번 만에 영원히 이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매일의 체험이다.

생명의 길은 자백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주님의 영의 인도를 따라 철저하게 죄들을 자백하고 주님과의 친밀한 교통에 의한 부흥을 가져와야 한다. 죄들을 자백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서 죄들을 죄들로 인정하는 것이다. 죄들은 불법이며, 사람이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모든 것이다(요일 3:3, 렘 2:13). 회개하고 죄들을 자백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보잘것없는 사람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정도까지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교통이 있을 때 하나님의 빛 안에서 죄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때 빛 안에서 본 것을 따라 하나님께 자백한다. 우리가 죄를 자백한다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요일 1:9). 우리가 거듭났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요한일서 2장 1절에서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이라는 요한의 말은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도 여전히 죄를 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내적으로 본성 안에 죄가 있기 때문에(요일 1:8) 여전히 외적으로 행동 가운데서 죄들을 지을 수 있다(요일 1:10). 그러므로 우리는 죄들을 자백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죄들을 자백함으로써 주님께 용서받음으로 날마다 그분과의 교통을 유지하고 그분을 누릴 수 있다.

죄들의 자백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통에 의한 부흥을 가져온다. 죄들의 자백은 활력 그룹을 실행하는 첫 번째 조건이고, 주님을 섬기는 이들의 기본이다. 우리는 주님께 자백함으로 황폐함의 상태에서 부활의 영역 안으로 이끌린다. 우리에게 필요한 부흥을 얻는 길은 그리스도를 접촉하고 회개하면서 우리의 죄들과 실패들과 어두움을 자백하는 것이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가까이 계신다. 우리의 양심이 깨끗하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피는 우리를 깨끗하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단순히 자백한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씻어주실 것이다. 이것이 부흥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갖도록 우리의 모든 결점들, 약함들, 과오들, 죄악됨을 철저히 자백해야 한다. 만일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면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그분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면 사람 앞에 그것을 처리하고 그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행 24:16). 우리는 모든 것을 자백하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 된 모든 행위의 기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최상의 길은 자백함으로써 그 기록을 없애 달라고 그분께 간구하는 것이다. 자백을 실행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을 접촉하는 시간을 정하고, 아무도 없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당신에게는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 바닥에 구르며 울 수 있는 몇 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과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죄를 자백함으로 양심의 느낌을 처리하는 것에는 졸업이 있을 수 없으며, 종식도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이러한 처리를 실행하고자 할수록, 속의 느낌은 우리에게 더 철저히 처리하도록 강요하며, 주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느낌을 처리하도록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더 깊이 전진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개인적이며 비밀 하게 아버지와 함께 있음으로 그분과 친밀한 교통을 갖기 위해 높은 곳, ‘높은 산’ 위에 올라가고, 군중들과 분리되어야 한다(마 14:22-23, 막 1:35, 눅 5:16, 6:12).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그분께 완전히 열 수 있으며, 그분의 임재의 비추는 빛 안에서 우리의 죄들과 연약함과 실수와 장애물과 어려움을 그분께 자백하여 그분의 용서하심과 씻으심을 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와 그분 사이에 아무것도 없고 우리는 하나님의 빛 비춤으로 가득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4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으로 적셔지고 충만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개인 적인 주님과의 관계에서 견고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구역 - 침례

신평다대소그룹 오연지 자매님이 7/30(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3구역 - 침례

사직소그룹 강미정 자매님이 7/30(주일), 침례받았습니다.


■ [에베소서 1장 4절 - 5절]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도록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으며

그분의 뜻의 선한 기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우리를 미리 정하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8/6(주일)

8/7(월)

8/8(화)

8/9(수)

8/10(목)

8/11(금)

8/12(토)

시 11-17편

시 18-20편

시 21-25편

시 26-30편

시 31-33편

시 34-36편

시 37-38편

롬 13장

롬 14장

롬 15:1-13

롬 15:14-33

롬 16장

고전 1:1-9

고전 1:10-31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23 ~ M2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4장


[인수통계(2023년 7월 24일 ~ 2023년 7월 30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2

13

6

4

10

55

54

102

1

28

5

2 구역

206

137

17

10

4

19

67

80

141

1

23

8

3 구역

170

92

7

2

7

10

36

53

93

2

16

4

4 구역

84

74

11

9

4

6

29

71

63

3

32

4

5 구역

156

108

7

5

3

12

35

62

98

2

4

3

6 구역

188

131

10

3

6

13

48

72

127

4

14

11

합계

1,000

654

65

35

28

70

270

392

624

13

1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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