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6(2023.9.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9-01 , 조회 (1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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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6

하나님을 따라 목양함


목양하는 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 부드러운 돌봄으로 양 떼를 돌보는 것이다


첫째로, 주님의 목양은 그분의 땅에서의 사역 안에 있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시달리는 양으로 여기셨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같이 내버려졌다. 하나님의 선민의 목자이신 주님은 기도하셨고, 하나님은 그분께 보내심을 받은 분에게 열두 사도를 세워 하나님의 양들을 돌보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둘째로, 주님의 목양은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 안에 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결되는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땅에 계실 때 목양하고 계셨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에도 여전히 목양하고 계신다.


목양하는 것은 가르치는 것에 달려 있다

우리가 가르칠 수 없다면 목양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이 직접 행함으로써 다른 이들을 가르친다. 집회에서 여러분 옆에 앉아 있는 새로운 사람이 학개서가 어디에 있는지 못 찾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가 그 책을 찾도록 도와줌으로써 여러분은 그를 가르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사용하는 어떤 용어가 생소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와 교통함으로써 그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것이 목양이다. 약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람들과 생명이 아직 어린 사람들 모두에게 이러한 가르침이 매우 필요하다. 누군가가 그들에게 이러한 도움을 줄 때마다, 그들은 건축된다. 결국 이런 종류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그들도 또한 유용하게 된다. 이것이 교회를 건축하는 길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혼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해야 한다


우리의 체험에서 가끔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른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른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이 목자이신 주 예수님을 필요로 한다는 표시이다. 그분께서 목양하신 결과로, 우리의 생각은 올바른 길로 인도되고 지켜진다.

우리의 감정은 복잡해서 쉽게 동요한다. 이것은 특히 자매들의 감정에 있어서 그러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목양하시는 주 예수님이 필요하다. 그분의 목양은 우리의 감정을 위로하신다.

우리의 의지 또한 주님의 목양이 필요하다. 사람인 우리는 종종 올바른 결정을 하기 어려워한다. 때때로 가장 어려운 일은 결정하는 일이다. 믿지 않는 이들은 결정할 때 그들을 인도하고 안내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를 인도하시고 안내하시는 목자께서 계신다. 주님의 인도와 안내는 주로 우리의 의지에 관계된다. 살아 계신 목자로서 주님은 계속하여 우리의 의지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따라 목양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5장 1절과 2절에서 베드로는 장로들에게 그들의 의무가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따라’라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소유해야 한다. 우리의 이해와 신학과 가르침 안에 하나님이 있다 할지라도, 사람들을 목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살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과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된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게 되고, 다른 이들을 목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의 속성들을 따라 목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며 거룩함이시고 의이시다. ‘하나님을 따라’는 최소한 하나님의 이 네 가지 속성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이 네 가지 속성을 따라 어리고 약하고 뒤로 물러난 이들을 목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목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려면 우리는 목양하는 생명을 살아야 한다


비록 여러분이 교회 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사람이라 해도 …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으로 조성되셨으며, 이것은 여러분의 영적인 생명 안에 조성되신 그리스도가 된다. 바로, 이 조성이 여러분에게 다른 이들을 돌볼 부담을 준다. 이것이 목양이다. 여러분의 영적인 생명 안에 조성되신 그리스도께 목양하는 방면이 있으시다. 다른 이들에게 목양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다른 사람들을 목양하라고 더 많이 당부할수록, 여러분은 그들을 덜 목양할 것이다. 목양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도록 부추기는 문제가 아니라, 그들 안에 조성되신 그리스도의 문제이다. 그리스도로 조성된 우리 존재의 부분이 다른 이들을 목양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누구도 목양할 수 없지만, 우리 안으로 조성되신 그리스도는 목자이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이상이 있는 사람을 좇아 섬기는 것이 곧 이상 아래에서 섬기는 것임


노아가 본 이상은 방주에 대한 이상이었다. 사람에게 이것은 매우 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떻게 사람이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방주를 짓는 데 모든 시간을 소비할 수 있단 말인가? 그 건축의 일은 120년이 걸렸다(창 6:3). 그 120년 동안 노아는 한 편으로는 의의 말씀을 전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방주를 건축하고 있었다(벧후 2:5). 사람들이 볼 때 이것은 헛된 일이고 돈을 낭비하는 일이며 극도로 어리석은 일이었다. 120년이라는 세월이 다 지날 즈음에도 하늘에서 비가 내릴 어떤 조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있을 때 임신한 여자에게 진통이 오듯이 멸망의 홍수가 갑자기 그들에게 닥쳤다(마 24:38-39, 살전 5:3). 결국 노아의 가족들만 방주에 들어가 구원받았다.

신약의 원칙도 동일하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일은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이 이상이 바울에게 주어졌다. 이 때문에 바울이 등장하자 베드로의 사역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노년의 때에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형제 바울 또한 자기가 받은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들에 관하여 말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것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무식하고 견고하지 못한 사람들은 성경의 다른 부분을 잘못 풀이한 것처럼 그 부분도 잘못 풀이하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벧후 3:15-16) 이 말은 나이 든 베드로까지도 바울의 이상에 복종해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바울의 말이 구약 성경만큼 보배로운 것이며, 믿는 이들이 마땅히 그것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것을 근거로 하여, 바울의 이상과 함께하지 않은 모든 사람의 이름이 결국 성경의 기록에서 사라져 버렸다. 예를 들어 바나바는 바울을 섬기는 길로 인도한 사람이었지만, 나중에 바울과 다투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결국 성경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아볼로가 서경을 잘 해석하는 사람이었지만, 고린도전서 16장은 그가 바울에게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있으면 갈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록한다. 이 일 후에 성경은 더 이상 그에 관해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다. 바나바는 매우 열심히 섬긴 사람이었고 아볼로는 성경을 해설하는 데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섬김이 이상 아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더 이상 쓰지 않으셨다. 이것은 실로 매우 엄중한 일이다.


이상 아래에서 섬기는 것은 성경의 계시대로 섬기는 것을 의미함


성경은 매 시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오직 하나의 이상만을 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우리는 성경에서, 어떤 시대에 두 개의 이상이 있었던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사도들의 때를 뒤이어 나온 그런 사람들은 어떠했는가? 그들은 어떻게 합당한 이상에 따라 하나님을 섬겼는가? 오늘날 바울은 떠났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이상은 무엇인가? 오늘날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노아 시대보다 훨씬 더 커지고 인구도 비교할 수 없이 더 많다. 전 세계 육대주에 걸려 10억이 넘는 그리스도인이 있고, 그들은 천주교와 개신교와 같은 각기 다른 교파들에 속해 있다. 개신교는 성공회, 루터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및 장로교회 등이 있다. 이 많은 교회와 많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는가? 우리는 동일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문할 수 있다. 우리는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는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의 이상인가?

이상을 따르는 이 문제에 관하여 말하자면, 많은 그리스도인이 진리를 따라 행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기호와 선호에 따라 행한다.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집회에 합류하는데, 그것은 그들 생각에 이곳의 형제자매들이 매우 열성적이고 주님을 사랑하며 메시지들이 좋기 때문이다. 이전에 그들은 오직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 알았다. 그러다가 우리가 교회 집회에 간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서는, 그들 또한 자기들이 쓰는 용어를 바꾸어 ‘교회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관해 말한다. 그러나 이상을 따라 집회하고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한 믿는 이는 극소수이다. 여러분이 이 문제를 주의 깊게 고려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무엇이 이상인가? 무엇이 우리의 봉사를 통제하는 이상인가? 이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단지 어떤 영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방식으로 대답할 수 없다. 우리의 대답은 반드시 견고한 기초 위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신성한 계시의 완성


아벨의 때에는 성경이 전혀 기록되지 않았었다. 아벨 이후 1400년가량이 지나서 모세의 시대에 비로소 모세오경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모세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계시는 진보하는 과정에 있었을 뿐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다. 모세가 보았던 그 이상은 후세 사람들을 완전히 다스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신약에 이를 때, 우리는 바울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청지기 직분에 따라 자신이 교회에게 사역자가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골 1:25)이라고 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건축을 위하여 모든 성도가 온전하게 되어 기능을 발휘함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은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나오는 “내가 … 내 교회를 건축할 것이니”라는 말씀이다. 이 예언의 성취는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오늘날까지도 가장 위대한 이 예언은 성취되지 않은 채로 있다. 성경의 신성한 중심 사상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과 인성의 연합인 한 건축물을 얻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축물이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의 거처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영적인 집으로 건축된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어서, 이들로 하나님을 표현하고,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고 이 땅을 회복함으로써 하나님을 대표하게 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사람에 의해 표현되고 대표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가 함께 건축될 때만 성취될 수 있다. 주님은 다시 돌아오시기 위하여 건축된 교회가 필요하시다. 오직 주님의 갈망에 따라 건축된 교회만이 왕국 시대 안으로 안내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교회의 내재적인 건축은 그리스도의 몸의 온전하게 된 모든 지체들을 통해 성취된다(엡 4:11-16). 승천한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도록 은사들, 곧 사도들과 신언자들과 복음 전파자들과 목자들 및 교사들을 주셨다. 사도들은 교회들을 방문하고,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고, 어떤 지역에서 머물면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도록 동역자들을 안배함으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한다. 신언자들은 성도들에게 주님을 사람 안으로 말하는 것을 가르치고, 집회에서 말함으로 본을 세우고, 아침마다 부흥되고 날마다 승리하여 신언하는 삶을 살도록 성도들을 도움으로 그들을 온전하게 한다. 복음 전하는 이들은 성도들을 분발시켜 복음 전파의 영 안에서 불타게 하고, 그들에게 복음 진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고, 경륜적인 영의 능력으로 장비되도록 그들을 도우며, 죄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본을 세움으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한다. 목자 및 교사들은 목양, 즉 어린 성도들을 먹이고 양육하며,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한다.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은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이다(엡 4:12). 은사 있는 사람들이 그 사역의 일로서 수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 건축은 은사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직접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은사 있는 사람들이 온전하게 한 성도들로 말미암아 성취된다. 즉 은사들의 일이 직접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일이 직접 성취한다. 은사들이 함께 결합 되어 동역함으로 교회 안의 성도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온전하게 함으로써, 각 성도가 그 사역의 일을 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성도는 은사 있는 이들에 의해 온전하게 됨으로써 그 사역의 일을 하게 될 것이며, 결국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음으로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곧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야 한다.’(엡 4:15)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은 우리가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기까지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증가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 15절에서 ‘머리’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증가에 따른 우리의 생명의 성장이 반드시 머리 아래 있는 몸 안의 지체들의 성장이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생명이 성장하는 것은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지만, 몸 안에서 우리의 기능은 머리이신 그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먼저 우리는 머리 안으로 자라고, 그런 다음에 몸의 건축을 위해 머리로부터 나온 어떤 것을 갖게 된다. 생명의 성장과 은사의 계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는 그 자신의 분량을 갖게 되는데, 각 지체는 그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함으로써 몸을 자라게 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자라는 것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증가하시는 것이다. 그 결과 몸이 스스로 몸을 건축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가 실행하는 진정한 교회 생활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교회생활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다. 주님의 회복은 성직자나 평신도를 폐지하고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의 모든 지체들의 은사와 기능과 역량을 계발하는 것이다. 오늘날 정상적인 주님의 회복의 길은 온몸이 봉사하는 것이다. 교회 안의 모든 성도는 다른 사람을 복음으로 낳고, 생명의 말씀으로 목양하며, 진리를 가르치고, 얻어진 사람들로 신언하게 하는 제사장 봉사를 수행해야 한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의 평범한 지체들이 온전하게 되어 몸 안에서 살아 있고 활동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 되는 것을 회복하기를 갈망하신다. 몸 전체가 하나의 건축자이며, 이 몸은 풍성한 공급을 해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각 지체들을 통하여, 몸의 성장에 의해 건축되어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된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서 더 이상 ‘영적인 거인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은 몸의 증거, 곧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이것이 곧 주님께서 그분의 몸의 건축에 관해 하신 말씀에 따라 그분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는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8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 가(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의 영적인 복지를 위하여 ? 가족관계와 친 구관계가 원만하며, 영적인 동반자가 맺어지도록 하 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수정소그룹 박미리 자매님(남현수 형제님)의 부친 박민우님 의 장례를 8/30(수),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4 - 이사(전입)

고성교회 생활하시던 이덕문 형제님(최성애 자매님)가정이

8/25(금), 기장군 정관읍으로 이사했습니다.

3. #6 - 장례

①우4소그룹 손호성 형제님의 장인 김승인님의 장례를 8/27(주일),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재송소그룹 허종만 형제님(하은혜 자매님)의 모친 최말 윤 자매님의 장례를 9/2(토),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4년 달력 및 교회 수첩 신청 안내

1. 벽걸이형 달력 : 6,000원(정가 7,500원)

2. 탁상용 달력 : 5,500원(정가 6,500원)

3. 교회 수첩 : 5,500원(정가 6,5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10/10() 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활력그룹 운영인 집회 안내

▷ 일시 : 9/24(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 현재 활력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성도들


■ 말레이시아 훈련생 한국 방문 섞임 안내

※ 말레이시아 훈련생들과 봉사자들 34명이 8/29 (화) ~ 9/9(토)까지 한국 교회들, 인천, 서울,

성남, 천안, 대전, 대구, 포항, 울산, 부산을 방

문중입니다. 부산교회 방문 시, 섞임 집회 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시 : 9/8(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지하 중강당

▷참여대상 : 6구역 성도들, 부산교회 다음 세대 (중고등부 및 대학부)



[금주의 추구]


9/3(주일)

9/4(월)

9/5(화)

9/6(수)

9/7(목)

9/8(금)

9/9(토)

시 135-139편

시 140-144편

시 145-150편

잠 1-3장

잠 4-6장

잠 7-9장

잠 10-12장

고후 5:20-6장

고후 7장

고후 8장

고후 9장

고후 10장

고후 11장

고후 12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31 ~ M3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8장


[인수통계(2023년 8월 21일 ~ 2023년 8월 27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1

15

1

10

13

65

72

105

2

35

5

2 구역

206

142

18

9

5

20

70

108

137

1

27

10

3 구역

170

90

14

3

9

6

40

49

93

3

14

4

4 구역

84

74

13

9

4

8

32

72

67

4

38

4

5 구역

156

118

8

8

1

9

34

80

102

4

6

3

6 구역

188

131

11

5

5

11

44

73

126

5

14

11

합계

1,000

676

79

35

34

67

285

454

630

19

13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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