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12(2023.10.1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0-13 , 조회 (1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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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2


새 예루살렘이 됨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함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을 위해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계 21:9-11). 이상을 보는 것은 비범한 광경을 보는 것이며, 이상을 보기 위해서 계시와 빛과 시력이 수반 되어야 한다. 우리가 참된 이상을 본다면, 그 이상은 우리를 통제하고 지시하며 안내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과 인성이 함께 하나의 실체로 연합되고 섞이고 건축되어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모든 구성 요소들은 동일한 생명과 본성과 조성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단체적인 한 인격이다. 또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중심 이상과 신성한 계시의 고봉의 완결이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과 연관된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구속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키고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신 사람들, 곧 신화 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우리가 신화 된다는 것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기 위해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도록,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믿는 이들의 신화는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일종의 과정이다. 이것이 가장 높은 진리이자 가장 높은 복음이다.

새 예루살렘은 단체적인 하나님-사람, 하나님의 확대와 확장과 표현, 곧 단체적인 하나님이다. 새 예루살렘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의 건축된 백성으로 확장되시고 표현되신 것이다. 이 단체적인 하나님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나고,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소유하며, 생명과 본성과 기능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되어 가는 한 무리의 하나님-사람들이다.


신부, 어린양의 아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사도 요한은 ‘거룩한 성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새 예루살렘은 신부인데,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물질적인 성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만족을 위한 단체적인 한 인격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와 관련해서 말하자면 그분을 만족하시게 하는 신부이고, 하나님과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분께서 안식하실 수 있으시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으신 장막이다.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로서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의 영원한 배필이다(계 19:7). 성경의 주제는 우주적인 부부의 신성한 로맨스이다. 여기서 남자는 하나님 자신이고, 여자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구속하신 백성이다.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하나님은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배우자로 비유하시고(사 54:6, 렘 3:1, 호 2:19, 고후 11:2, 엡 5:31), 배우자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만족시켜 드린다. 하와가 남편인 아담에게서 나와 아담의 배필이 된 것처럼, 그리스도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은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서 나와 그분의 배필이 된다.


회복된 교회 안의 이기는 이

회복된 교회 안의 이기는 이들은 천년왕국에서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이기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천년왕국 동안의 누림을 보상으로 받을 것이다.

주 예수님은 회복된 교회 안의 이기는 이를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곧 삼일 하나님 자신 안으로 건축된 기둥이 되게 하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은 “이기는 이는 내가 나의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도록 하겠다. 그는 결코 나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나의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오늘날 교회생활에서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기둥들로 만들고 조성하기를 갈망하신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이 갈망 속에 우리가 포함되어 있다. 주님은 우리 안으로 그분 자신을 건축하시고, 우리를 움직일 수 없는 기둥으로 만드시며,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안으로 건축되기 원하신다.

회복된 교회 안의 이기는 이 위에 주 예수님은 그분의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인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그분의 새 이름을 기록할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은 이기는 이를 소유할 것이고,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은 이기는 이에게 속하게 되어, 이기는 이가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과 주님과 하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이상을 따라 섬김 - 모세에서 다윗까지

모세 또한 한 이상을 보았다. 그는 장막과 그리고 제물들 및 다른 항목들에 관한 규례를 보았는데, 우리는 그것들을 여기에서 자세히 기술할 수 없다. 여호수아는 모세에게서 유업을 물려받았고, 이상 방면에서 뭔가 더 전진 된 것을 보았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했고, 좋은 땅을 유업으로 물려받았다. 사사 시대 동안, 사무엘의 시대가 이르기까지 이상들이 거듭거듭 있었다. 사무엘 또한 이상의 사람이었고, 자신이 본 이상을 따라 섬겼다. 그를 통해 시대가 혼란한 사사 시대에서 왕국 시대로 바뀌었다. 사무엘이 땅 위에 있던 그 동일한 시기에 또 다른 사람이 무대에 등장했는데, 바로 사울이다. 그는 사무엘에 의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이상을 따라 살지 않았다. 사무엘을 이은 또 다른 한 사람은 다윗이었다. 그는 이상 아래에서 사는 사람이었다.


신언자들

솔로몬이 통치한 때를 시작으로 하여 그와 그의 후손들은 점차적으로 모든 이상에서 빗나갔다. 열 왕 시대의 거의 모든 왕들이 이상에 따라 섬기지 않았고 오히려 열국의 풍속을 따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신언자들을 일으키셨다. 이 신언자들은 이상 아래에 살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이상들을 받았다. 이 때문에 신언자들은 선견자라고도 불렸다. 그들은 예언하고 하나님을 위해 말했을 뿐만 아니라, 분명한 방식으로 거듭해서 이상을 보았고 그 이상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당시의 왕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신 이상에서 빗나갔다. 그 결과 그들을 교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신언자들이 일으켜졌다. 그들은 왕들을, 이상들과 반대되는 것들에서부터 다시 한번 이상 아래에서 섬기는 것으로 돌이키게 했다. 이것이 열왕기 시대에 있었던 왕들의 이야기이다.


구약의 결론

구약의 마지막 두 권의 책인 스가랴서와 말라기서는 그리스도에 관하여 풍성하게 말하고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또한 구약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의 결론이다. 구약은 세 가지 방식, 곧 분명히 선포하는 말씀과 예언과 예표의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계시는 스가랴서와 말라기서에서 결론을 맺는다. 그 두 책은 모든 것을 결론짓는다. 그러므로 이 두 책은 그리스도에 관하여 많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구약의 결론이다.


침례자 요한의 이상

비록 구약 시대는 끝났지만 땅에 속한 봉사 체계는 여전히 제자리에 있었다. 유대 땅의 예루살렘에는 여전히 성전이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모든 제도에 따라 그분께 제물을 드리고 그분을 경배하며 섬기는 제사장들이 여전히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침례자 요한이 나타났다. 그는 제사장이었지만 성전에 있지 않았고 제사장의 옷을 입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광야에 살면서 메뚜기와 벌꿀을 먹으며 낙타 털옷을 입고 지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전통적인 의식과 규례들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그 당시에 누가 이상을 따라 섬기는 사람들이었는가? 전통을 준수하고 있었던 제사장이었는가, 아니면 모든 전통을 내려놓은 침례자 요한이었는가? 요한복음은 제사장과 장로와 율법학자와 바리새인과 다른 모든 유대인들이 완전히 그들의 종교와 전통과 지식과 교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들은 어떤 이상 아래에도 있지 않았다. 오직 한 사람만이 이상 아래에서 섬기고 있었는데, 바로 침례자 요한이었다.


주 예수님의 이상과 침례자 요한에게서 나온 경쟁

침례자 요한의 사역은 새로운 시작을 가져오기 위한 일종의 종결하는 사역이었다. 침례자 요한의 침례를 통해 주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성취하기 위한 직무를 시작하셨다. 요한은 그의 사역이 개척하고 개시하는 사역임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지적했지만, 그의 제자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요한이 위대한 사람이고 그의 가르침이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요한과 그의 가르침을 따랐다. 이렇게 하여 부지불식간에 그들은 주님의 사역과 경쟁하게 되었다. 마태복음 9장에서 시작하여, 우리는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는 것을 본다. 그들이 던진 질문은 그들을 바리새인과 같은 영역 안에 넣는 것이었다. 누가복음 5장 33절에 따르면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마가복음 2장 18절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주님께 질문을 한 것으로 말하는 것 같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세 당사자, 즉 유대교와 요한의 종교와 주 예수님을 본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 중 누가 이상 아래에서 섬기고 있었는가? 의심할 바 없이 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유일하게 이상 아래에서 섬기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유대교를 한쪽에 제쳐 두시고 침례자 요한을 사용하여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 오셨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요한의 종교는 여전히 그곳에 남아서 주님과 경쟁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요한을 감옥에 보낼 수밖에 없으셨다. 이 일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요한은 순교 당했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당시의 요한의 사역을 끝내셨다. 그러나 요한의 종교는 사도행전 18장과 19장에서 이 노선이 재등장해서 문제를 일으켰다. 아볼로가 요한의 침례만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에베소로 내려갔을 때 그것을 전했고, 이것은 교회의 하락을 가져왔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있는 일곱 교회 가운데서 에베소는 교회 하락의 시작을 보여준다. 요한의 종교가 이 문제의 근원이었고, 아볼로는 이 문제의 씨를 뿌린 사람이었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활력 그룹의 산출과 실행

활력 그룹은 낡은 시대를 새로운 시대로 전환할, 정상적인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그룹이다. 활력 그룹은 이기는 이들, 곧 활력적인 살아 있고 활동적인 이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활력적인 것은 살아 있는 것이다. 활력 그룹들은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할 수 있고, 교회의 하락을 이길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몸을 조성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재로 한 단계 한 단계 실행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바뀐 세대가 될 것이다. 우리는 낡은 세대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세대가 될 것이다.

주님은 그분의 회복의 움직임을 전환하셨다. 왜냐하면 진리의 해방이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시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주님께서는 높은 진리로 이 시대를 끝내시어, 그분의 다시 오심을 가져오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활력 그룹들을 세워야 한다. 활력 그룹은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해 필사적이고 절대적인 성도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다. 활력 그룹은 활력적인 성도에게서 시작된다. 우리는 “주님, 저를 활력 있게 만드십시오! 저를 살아 있고 생생하게 하십시오! 저는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한 요인이 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활력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먼저 주님과의 철저한 교통을 가져야 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통해 주님을 위한 최고의 사랑 안에서 분발 되어야 한다. 그러한 필사적인 성도는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주님, 저에게 동반자가 될 사람을 주시거나 제게 어떤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주님, 저를 인도하십시오. 당신께서 선택하신 사람과의 접촉 안으로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결국, 그는 주님의 인도에 의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것이고, 활력 그룹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명이나 여러 명의 동반자를 얻을 것이다.

활력 그룹을 세우는 일에 있어서 그 영을 의지해야 하지만, 여전히 어떤 종류의 훈련과 안배를 필요로 한다. 그 영께서 일하시지만 그분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주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둘씩 그룹을 지어 내보내셨고, 사도 바울도 실행에 있어서 각 교회를 위하여 각 도시에 장로들을 임명하였다. 활력 그룹에 지원한 사람들은 그룹들로 편성되어야 하고, 훈련받고 규제 받아야 한다. 모든 교회들 안에서 많은 성도들이 훈련된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훈련받게 된다면 분명히 우리는 충분한 증가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룹들을 돌보아야 한다. 모든 지방에 있는 교회들은 성도들을 그룹들로 편성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접촉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의 필요는 목양이다. 우리는 부담을 가지고 사람들을 접촉하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새 길 안에서는 연말에 한 그룹이 두 그룹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다음 해 말에는 네 그룹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 새 길을 배워야 하며,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활력 그룹 안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지체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므로 부흥되어야 한다. 한 조각의 나무가 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러 조각을 함께 두면 쉽게 타오른다. 활력 그룹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든 성도가 영 안에서 불타는 것이고, 이렇게 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단체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다.

활력 그룹의 구성원들은 상호 교통하고, 중보기도 하고, 서로 돌보고, 목양한다. 모든 성도들이 진행자들이기 때문에 그룹에는 인도자나 진행자가 없어야 한다. 봉사자들이 성도들을 대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교통은 서로의 상태와 상황을 인식하게 하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고 목양하도록 이끌어 준다. 모든 것을 형식적인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그 영의 자연스러운 흘러나옴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친밀하고 철저한 교통을 통하여 명단을 작성하여 중보기도 하고,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 남아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사람들을 규칙적으로 방문해야 한다.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많고도 철저한 기도에 의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 활력 그룹 안에서 함께 섞이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개인적으로 은밀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기도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방심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활력 그룹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섞여 단체적인 한 소제물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많고도 철저한 기도로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해방해야 한다.

“당신은 활력화되는 길을 취하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지방에 있는 교회 안에서 활력 그룹을 산출하고 건축하는 활력화 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럴 때 주님은 당신의 지방에서 몇몇 이기는 이들을 얻으실 것이며, 주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실 수 있는 길이 있게 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4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관심하도록 ? 주님으로부터 다음 세대에 대하여 참된 부담을 받고 다음 세대를 마음에서 사랑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용호소그룹 배승화 자매님이 10/12(목), 침례받으셨 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영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10/21(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7권 1, 2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부산교회 활력그룹 운영인 집회 안내

▷ 일시 : 10/29(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 현재 활력그룹을 운영하고, 참여하고 있 는 성도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그 영과 신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십시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다 생명수를

거저 받아 마시십시오.”


[금주의 추구]

10/15(주일)

10/16(월)

10/17(화)

10/18(수)

10/19(목)

10/20(금)

10/21(토)

렘 1-3장

렘 4-5장

렘 6-7장

렘 8-10장

렘 11-13장

렘 14-15장

렘 16-17장

딤전 3장

딤전 4장

딤전 5장

딤전 6장

딤후 1:1-2:2

딤후 2:3-26

딤후 3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43 ~ M4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14장


[인수통계2023년 10월 2일 ~ 2023년 10월 8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5

11

10

15

52

63

111

32

7

2 구역

206

139

13

10

4

17

53

93

133

17

21

10

3 구역

170

94

12

4

11

11

33

60

72

4

10

7

4 구역

84

72

12

9

3

6

29

71

66

3

34

4

5 구역

156

111

13

6

3

12

16

63

88

2

4

5

6 구역

188

128

10

3

3

10

44

81

127

2

4

13

합계

1,000

659

71

32

34

71

227

431

597

28

10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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