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함 메시지1(2023.10.2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0-20 , 조회 (21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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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형제들을 위한 훈련

전체 주제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함

메시지 1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

딤전 1:3-4, 엡 1:4-5, 히 2:10-11, 행 26:18-19



I.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 - 신화(神化)

성경의 중심 주제인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시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시는 것이다(딤전 1:3-4, 엡 1:10). 그러므로 주님의 회복 안에서 초점을 맞추고 강조하며 공급해야 하는 유일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이다.


Ⅱ. 거룩하게 되어 아들의 자격에 이름

에베소서 1장 4절과 5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되도록 선택하신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는 목적을 위해서였음을 계시한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과정 혹은 절차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은 목적 혹은 목표로서 우리의 몸을 포함한 우리 전 존재(롬 8:23)가 하나님에 의해 ‘아들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구원의 대장, 창시자로서 많은 아들들을 거룩하게 하심으로 영광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히 2:10-11).


III. 말씀하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수행됨

신성한 기질적인 거룩하게 하심은 생명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말씀하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수행된다.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하게 하심으로 거룩하게 하신다. 에베소서 5장 26절에서 ‘씻는’에 대한 헬라어는 직역하면 ‘물두멍’이다. 구약에서 제사장들은 땅에 속한 더러운 것들을 씻기 위해 물두멍을 사용했다(출 30:18-21). 매일 아침저녁으로 우리는 성경 앞에 나와서 말씀 안에 있는 물두멍의 물로 깨끗이 씻겨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즉각적인 말씀, 곧 주님께서 현재 우리에게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매우 실지적인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말씀하심이 곧 생명 주시는 영의 임재이고 기질적인 거룩하게 됨이고 변화의 실재이다.


IV.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라 봉사함

사도행전 26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라 봉사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신성한 위임의 내용들을 계시해 준다.

1.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우리의 위임은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몸, 신성한 경륜을 위한 신성한 분배가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에게 밝히는 것이다(엡 3:9).

2.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가게 하고”

빛은 하나님의 임재이다. 우리는 빛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사 2:5). 우리는 세상에서 발광체들이 되어 생명의 말씀을 밝혀야 한다(빌 2:14-16). 우리는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려야 한다(벧전 2:9).

3.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의 영적 체험의 최고점은 맑은 하늘과 함께 그 위에 있는 보좌를 갖는 것이다. 우리가 위에 보좌가 있는 맑은 하늘 아래 있다면, 진정한 권위가 우리와 함께하여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권위 아래로 이끌 것이다(고후 10:4-5, 8).

4.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들이 다윗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면서 철저하고 진정한 회개와 자백을 하여 하나님에게서 완전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범법자들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칠 수 있고, 죄인들이 그분께로 돌아올 것이다(시 51:12-13).

5.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함”

우리는 사람들을 교회생활 안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데로 이끌어야 한다. 그럴 때 그들도 우리처럼 그리스도를 누리고, 자신의 영을 훈련하여 기질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으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


V. 신성한 아들의 자격의 총체인 새 예루살렘

우리가 신성한 아들의 자격을 위해 거룩하게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거룩한 성이자 신성한 아들의 자격의 총체(7절)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된다(계 21:2, 10).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주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의 이상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그분의 사역을 수행하고 계셨을 때,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역대로 내려온 이상들을 계승한 사람들이었고, 동시에 그 시대와 부합되는 이상을 따라잡는 이들이었다. 그들은 앞서간 이상들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 예수님을 따랐을 때의 그 시대의 이상에 사로잡혔다. 이 무리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자들 중에 베드로만큼 어리석고 투박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 일에 있어서는 어리석지 않았다. 주 예수님께서 큰 빛으로서 그에게 비추시면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그를 부르시는 동안, 그는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그 빛에 반응했고, 또한 주님께 매혹되어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안드레는 원래 침례자 요한의 제자였다. 이제 그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유대 종교와 요한의 종교를 버렸다. 심지어 그들은 고기 잡는 직업도 포기하고 자신들의 아버지와 그물을 뒤로 한 채,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나섰다.

외적으로 볼 때 베드로는 눈먼 상태로 따랐다. 그는 눈 먼 상태로 3년 반 동안 주님을 따르면서 날마다 엉뚱한 말을 했었다. 그러나 그는 한 번, 정말 딱 한 번 분명한 말을 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으로 데리고 올라가셔서,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누구냐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 16:16)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계시가 가득한 말이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한마디 분명한 말을 하고 나서는, 다시 많은 어리석은 말을 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셔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의 손 아래에서 고난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과, 죽음을 당하신 다음 사흘 후에 부활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지적해주셨을 때, 베드로는 주님을 붙잡고 한쪽으로 가서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 일이 결코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님은 돌아서셔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베드로가 참으로 눈먼 상태로 따르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그는 맹목적으로 따랐지만 옳게 따랐다. 어떤 사람은 너무나 분명한데도 끝을 잘못 맺는 경우가 있고, 조금 어리석어도 올바르게 끝을 맺는 경우가 있다. 당시에 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마리아와 같은 그런 사람들을 포함하여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가 어리석었다. 오늘날 우리도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신실하게 따를 수 있다.

성경에서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그다지 분명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주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조차도 그다지 분명하지 않았다. 즉 다소 혼란되어 있었다. 그녀는 좀 어리석은 말을 몇 마디 하다가 책망을 받았다. 비록 그들이 모두 어리석기는 했지만, 옳은 방향에서 어리석었다. 니고데모처럼 아주 ‘분명한’ 사람들이 어떤 방면에서든 더 잘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비록 주님께 이상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았지만, 그분을 절대적으로 따르지는 않았다. 그들은 그분을 단지 미온적으로 따르고 있었다. 사실상 그들은 단지 주님 뒤에서 느릿느릿 따라다녔을 뿐, 그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가운데 니고데모가 가장 현명한 사람이었고 베드로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가장 참되게 따르는 사람이었다. 때때로 실패하기도 했지만, 그는 가장 철저하게 주님을 따른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 모두가 주님으로 인해 실족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모두가 주님으로 인해 실족할지라도, 나는 결코 실족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그에게 “내가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그대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베드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물론 그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반대로 그분께서 예언하신대로 주님을 세 번 부인했다. 비록 베드로가 그러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올바른 길을 취했고 이상을 따랐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활력 그룹의 목적과 본성과 상태와 특징들

활력 그룹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의 ‘증가’와 ‘온전하게 함’과 ‘건축’이다. 활력 그룹은 증가를 얻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함을 이루어 내며, 건축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도행전 2장 46절부터 47절은 “그들이 날마다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기를 꾸준히 계속하고,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시어 합치셨다.”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에는 많은 중요한 요점들이 있다. 첫째 요점은 ‘날마다’이고, 둘째 요점은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며, 셋째 요점은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는 것’이고, 넷째 요점은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 구절에서 믿는 이들은 음식을 누렸을 뿐 아니라 기쁨으로 거기에 동참했다. 기뻐한다는 것은 즐거운 소리를 발함으로 찬양한다는 뜻이다. 다섯째 요점은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요점은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해 주셨다’는 것이다. 증가는 이런 상황에서 온다. 증가를 원한다면, 우리는 이 두 구절들에 언급된 몇 가지 사항들을 가져야 한다.

에베소서 4장 12절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각 사람으로 사역의 유일한 일,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그룹을 갖는 활력적인 움직임의 목적이다. 은사들은 모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신약 사역의 일을 하게 한다(엡 4:12). 은사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공급해 주는 마디들이며, 온전하게 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각자의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각 지체’이다(엡 4:16 상). 공급하는 이들인 은사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연결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기능을 발휘하는 모든 지체는 몸을 촘촘히 채우는 구성 성분이 된다. 이 둘이 함께 더해질 때 몸이 함께 연결되고 짜이며 건축된다(엡 4:16 하).

활력 그룹의 본성은 영적이어야 한다. 영적이라는 것은 안과 밖이 성령으로 충만 되는 것을 의미한다(행 13:52, 4:13 하). 우리는 반드시 그 영으로 충만 되어 그 영에 의해 생활하고, 그 영에 의해 행동하고, 그 영에 의해 봉사하고, 영을 따라 행하고, 우리의 영 안에서 경배하고, 우리의 영 안에서 봉사하고, 그 영으로 넘쳐흘러 그 영을 공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 영으로 충만하게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영을 사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롬 10:12-13).

우리는 주님의 권익을 위해 자원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열려 있으며 우리 자신을 영 안으로 넣는 기도를 함으로써, 내적으로 계속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야 한다. 우리는 안팎이 전부 그 영에 의해 충만하게 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영을 추구하려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저를 충만하게 하십시오, 당신 자신이 그 영이 되셔서 저의 온 존재 안으로 전달해 주시고, 저의 조성 안으로 들어오셔서, 능력의 영이신 당신 자신을 저에게 부어 주십시오!” 주님을 섬기고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 영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

활력 그룹의 상태는 하나 안에서 그리고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상태이어야 한다(요 13:34-35, 17:21, 23).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는 그 영의 하나이다. 그 영의 하나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그 영 자신이다. 하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연합된 영 안에 머물러야 한다(엡 4:3-4, 요 4:24). 한마음 한뜻 안에서 몸의 하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선호를 모두 버려야 한다. 우리의 자기 선호나 개인적인 취향은 몸의 하나를 지키는 데 커다란 장애물이다. 그 영의 하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그 영의 지시를 따르며, 동료 지체들의 느낌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모든 지체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같은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근원인 주님의 생명에 의해, 상태인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목표인 열매 맺음을 위해 산다면, 틀림없이 서로 사랑할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온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이 실재적인 영향력이다(요 13:34-35). 우리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지라도 사람들은 확신을 얻게 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우리가 하나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활력 그룹 집회의 특징들은 상호적이고 융통성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활력 그룹 집회는 상호성이 충만한 집회이다. 상호성이 충만한 집회에서는 모든 사람이 말하고 모든 사람이 끓어오른다. 성도들이 끓어오르는 그룹 집회가 합당한 교회 집회이고, 합당한 교회 생활이다. 합당한 그룹 집회는 모든 방식에서 상호성이 있어야 한다. 가르치는 것이 상호적이어야 하고, 묻고 질문에 답하는 것이 상호적이어야 하며, 교통이 상호적이어야 하고, 중보기도가 상호적이어야 하고, 성도들을 목양하고 돌보는 것이 상호적이어야 한다.

활력 그룹 집회의 내용은 융통성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조절될 수 있다. 그룹 집회를 돌볼 때, 실질적인 환경과 필요를 고려해야 한다. 활력 그룹 집회의 시간과 참석자는 자유롭게 결정될 수 있다. 그룹 집회들을 위한 날짜와 시간과 사람들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4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다음 세대와 성도들을 말씀 안으로(부흥), 활력 그룹 안으로(열매), 교회 생활 안으로(건축)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수고와 분투의 봉사를 하게 하십시오(골 1:28-2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관심하도록 ? 다음 세대를 위 하여 기도하고 목양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Ⅴ.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남지온br, 이건주br, 제승빈br

2구역 : 이지성br

3구역 : 박보경sr, 정현진sr

4구역 : 정민지sr, 지예빈sr

5구역 : 이광익br, 박가은sr, 황지현sr

6구역 : 박찬비sr


[성도들 소식]


1. #5 - 장례

주례소그룹 이상임 자매님(김성필 형제님)의 모친 구 순분 자매님의 장례를 10/19(목), 한중프라임 장례식 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 침례

좌2소그룹 신혜주 자매님이 10/16(월), 침례받았습니 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10/23(월)부터 20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 한 국제 훈련 집회(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함)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10/23(월) ~ : 메시지 1

▷ 10/30(월) ~ : 메시지 2

▷ 11/6 (월) ~ : 메시지 3

▷ 11/13(월) ~ : 메시지 4

▷ 11/20(월) ~ : 메시지 5

▷ 11/27(월) ~ : 메시지 6

▷ 12/4 (월) ~ : 메시지 7

▷12/11(월) ~ : 메시지 8(신언), 메시지 9(개인추구)


■ 2023년 가을 중고등부 체육대회 안내

▷ 일시 : 11/5(주일) 오전 10시

▷ 장소 : 동평초등학교 체육관

▷ 대상 : 중고등부, 중고등부 봉사자, 섞이기를 갈망하 는 대학생들

▷ 회비 : 1만원(대관 및 식사비 포함)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10/29(주일)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입금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 부산교회 활력 그룹 운영인 집회 재안내

▷ 일시 : 10/29(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 현재 활력 그룹을 운영하고, 참여하고 있 는 성도들


[금주의 추구]

10/22(주일)

10/23(월)

10/24(화)

10/25(수)

10/26(목)

10/27(금)

10/28(토)

렘 18-20장

렘 21-22장

렘 23-24장

렘 25:1-26:19

렘 26:20-28장

렘 29장

렘 30-31장

딤후 4장

딛 1장

딛 2:1-14

딛 2:15-3장

몬 1장

히 1장

히 2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45 ~ M4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15장


[인수통계(2023년 10월 9일 ~ 2023년 10월 15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8

15

5

9

18

34

87

115

7

30

7

2 구역

206

139

14

10

3

18

66

114

137

27

23

10

3 구역

170

103

12

3

12

11

45

72

89

4

10

7

4 구역

84

72

14

9

3

6

34

72

62

3

34

4

5 구역

156

124

10

4

2

15

23

74

107

3

5

5

6 구역

188

115

10

3

3

11

45

72

128

3

16

14

합계

1,000

681

75

34

32

79

247

491

638

47

1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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