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5

하나님의 집에서 처신하는 법 -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함

바울이 디모데에게 공급한 것은 전적으로 교회가 하락해 가는 시기에 교회 안에서 어떻게 처신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집에서 처신하는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의 요점이 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하는 영 안에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진리를 붙드는 것이다. 교회 전체가 진리의 기둥과 기반이다(딤전 3:15). 인도하는 이들만이 아닌 교회 안의 모든 지체가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의 진리를 붙드는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진리를 배우기를 실행해야 한다. 모든 성도가 건강한 가르침 아래 진리를 추구하고 알게 되면 단체적인 한 몸으로서 서로 연결되고 건축될 것이며 혼란과 분열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교회 생활에서 올바르고, 합당하게 처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두 가지의 통제하는 원칙, 즉 그리스도의 머리를 존중하는 것과 진리를 붙잡아야 한다.

경건의 비밀

디모데전후서에서 ‘경건’이라는 중요한 단어가 아홉 번 사용된다. ‘경건’이라는 단어의 합당한 정의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신 것, 혹은 육체 안에서의 하나님의 나타나심이다. 경건은 실질적이고도 살아 있는 것이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밀하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신 것, 곧 경건의 비밀이다.

또한 진리에 대한 온전한 지식은 경건에 따른 것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진리, 곧 실재도 경건에 따른 것인데, 경건은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래서 경건은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과 같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이러한 경건을 추구해야 한다. 경건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일상생활을 사는 것이다.

경건은 하나님의 표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모양을 지니는 생활이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경건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고려해 보아야 한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가정생활, 교회생활, 집회생활, 일상생활, 직장생활에서 우리 안에서부터 나타나시기를 갈망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과 교통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통해 살아 나타나실 수 있다.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함

디모데전서 4장 7절과 8절에서 바울은 ‘속되고 허무맹랑하게 꾸며낸 이야기를 거절하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신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의 삶과 장래의 삶에 대해 약속해 줍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들은 영을 훈련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데, 우리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것이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임을 말한다.

경건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표현되시는 것,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에 내주하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영을 어떻게 훈련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할 길이 없다.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우리 일상생활에서 살아 내도록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영을 따라 행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길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경건은 모든 영적인 것을 포함하며, 이 모든 영적인 것은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이라는 단어에는 강제성이 함축되어 있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하는 법을 훈련하고, 말씀을 연구하는 법을 훈련하며, 사람들을 방문하는 법을 훈련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사용하여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법, 집회에서 처신하는 법, 속 생명을 아는 법, 영과 혼을 분별하는 법, 찬송을 익히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경건에 이르는 훈련’이라는 이 짧은 구에는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온 생활을 통해 경건을 표현해야 함을 보아야 한다.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여 합당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은 오늘날 주님의 회복에 주신 위임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이 시대의 완성된 이상을 긴밀히 따름

최신의 궁극적인 이상을 소유한 우리는 반드시 이 이상을 긴밀히 따라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며 이상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따른다고 말하는 것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현시대에 속한 이상을 따르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완결된 이상이다.

주님의 회복은 우리의 사랑하는 니 형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졌다. 이 때문에 그가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그가 1934년 항저우에서 결혼했을 때, 몇몇 사람이 그 기회를 틈타 소요를 일으켰다. 그는 매우 슬퍼했으므로 나는 날을 잡아 그를 위로하기 위해 가서 이렇게 말했다. “니 형제님, 형제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둘 사이에는 천연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형제님이 취한 길을 취하고 형제님이 전하는 것을 전하는 것은 천연적인 우정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 두 사람은 정말 극단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북부 지방 사람이고 형제님은 남부 지방 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형제님이 가고 있는 동일한 길을 가는 이유는 제가 형제님이라는 사람을 따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형제님이 취하고 있는 그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니 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이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형제님이 이 길을 떠나신다 해도 전 여전히 이 길을 갈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몇몇 사람이 소요의 영향을 받아서 더 이상 이 길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보이자 그들은 돌아서 버렸다. 그러나 나는 니 형제님께 이렇게 말했다. “심지어 형제님이 어느 날 이 길을 떠난다 해도 저는 여전히 남아서 이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형제님 때문에 이 길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형제님 때문에 이 길을 떠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주님의 길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상을 보았습니다.”

52년이 흘렀다. 오늘날 나는 내가 해 온 모든 것을 절대후회하지 않는다. 지난 52년 동안 나는 동일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보아왔다. 사람들이 왔다가는 떠나갔다. 한 장면이 바뀌고 또 다른 장면이 시작되었다. 대만에서 우리의 일이 시작된 이래로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몇 번의 중대한 위기들을 목격했다. 심지어 내가 구원받도록 인도했고 나에게 직접 훈련을 받았던 형제들이 주님의 회복을 떠났다. 이상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지만, 사람들이 정말로 변했고, 이상을 따르는 사람들 또한 변했다.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진지한 한마디 말을 해 주고 싶다. 주님의 긍휼로 나는 오늘 여기 서서 여러분에게 이러한 이상을 전해 주고 싶다. 나는 여러분이 나라는 사람을 따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주님의 긍휼로, 내가 여러분에게 보여 준 이상을 따르기를 바란다.

내게는 자랑하고자 하는 의도가 추호도 없다. 미국은 이 세계에서 앞서가는 나라이다. 또한 최고의 기독교 국가로서 많은 신학 교수가 있다. 나는 그곳에 가서 내가 본 이상을 담대하게 말했다. 처음에는 그들의 귀에 거슬렸지만, 이제는 몇몇 사람들이 우리가 본 것들을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내가 해방한 진리를 논박할 만한 적절한 책을 펴내지 못하고 있다. 나를 논박하려면 우선 나의 책들을 읽어야 하는데, 일단 그들이 나의 책들을 읽고 나면 수긍하게 되고 굴복하게 된다. 그들은 더 이상 논박할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은 이렇게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 중국 노인이 쓴 것들을 주의 깊게, 그리고 진지하게 읽는다면 견고한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문제에 관해서도 그에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그에게 도전한다면 그는 열 개나 되는 질문을 가지고 반박할 것이고, 당신은 그중 단 한 질문도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 모두는 이것을 아주 분명히 알고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사실을 말해 주고 싶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상을 계시해 주신 것은 참으로 그분의 긍휼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나를 따르지 말고 이 이상을 따를 것을 조언한다. 이 이상은 바로 니 형제님과 모든 시대에 걸친 주님의 종들이 우리에게 남겨 주었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이다. 이것은 바로 첫 장면인 아담으로부터 마지막 장면인 새 예루살렘까지를 포괄하는 이상이다. 벌써 5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갔다. 나는 주님의 회복의 길을 얼마 동안 가다가 떠나 버린 사람들의 결국이 항상 바람직하지 못했다는 것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오직 한 길만 있을 뿐이다. 모든 영적인 일들은 다 하나이다.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영, 한 교회, 한 몸, 한 증거, 한 길, 한 흐름, 그리고 한 일만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이 길을 취하지 않는다면, 취할 만한 어떤 길도 없을 것이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2)

다음 세대 그룹핑과 훈련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성취를 위해 섞임을 통해 합당하게 그룹으로 편성되어야 한다. 주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통해, 함께 그룹으로 편성된 한 무리만을 얻으셨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기 시작한 첫날부터 그룹핑을 시작하셨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삼 년 반 동안 사역의 일을 하셨다. 수많은 사람이 그분의 사역으로 도움을 받았지만, 백이십 명만이 하나님 경륜의 성취를 위해 남아 있었다. 이들은 분리된 개인들이 아니라 모두 함께 그룹으로 편성되어 한 무리가 되었다. 결국 오순절 날 하나님의 경륜적인 영이 이 한 무리의 제자들 위에 쏟아부어지셨다(행 2:1-4). 그룹핑을 실행하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날마다 이 집 저 집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실행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그룹의 모든 지체와 섞일 수 있는 일정한 기간을 통과해야 하며 그분의 신약 경륜의 성취를 위해 주님께서 우리의 그룹을 한 실체로 얻으시도록 해야 한다. 전도서 4장 12절은 “어떤 사람이 하나를 당해 내면 둘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다음 세대가 함께 그룹으로 엮어짐으로써 사람들이 설득될 것이고, 사탄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다음 세대는 그들의 그룹 안에서 그들 자신의 필요를 돌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중보기도와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단체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하든지 연결 되어있는 형제자매들과 교통해야 한다. 이것이 안전장치, 보호, 강화, 그리고 참된 지지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증가를 위해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도록 그룹핑 되어야 한다(마 18:19). 우리의 다음 세대는 증가를 위해 활력 그룹을 실행하도록 그룹핑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두세 명씩 그룹을 지어 주어야 한다. 그룹 지어질 때, 그들은 집회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단체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분의 위임을 수행할 수 있다. 원래 그룹은 본성상 유기적이지만 그들은 노련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흐름을 따라 그룹을 이루도록 약간의 도움과 인도를 줄 수 있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 시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사역의 말씀을 누림으로 아침마다 부흥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매일 한두 구절의 말씀을 기도로 읽도록 가르쳐야 하며, 사역의 말씀을 꾸준히 읽고 누리도록 격려하고 상기시켜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스스로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그룹 안에서 명단을 가지고 꾸준히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들이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인도가 있음을 느낀다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방문할 수 있다. 교회는 이들의 움직임을 격려하고, 실재적인 방면에서 진보할 수 있도록 돕고, 물질적인 필요도 채워주어야 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고 온전하게 해 주어야 한다(딤후 2:22). 우리는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개인별로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영의 인도를 따라 한 사람 한 사람씩 개인적으로 그들의 영적인 상태에 따라 도움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몸의 생활을 실행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지속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강화된 훈련을 통해 견고하게 하고 온전하게 해야 한다.

다음 세대 봉사자들은 다음 세대 그룹들이 ‘매일’ 활력화되고, ‘매주’ 규칙적으로 모이며, ‘매년’ 열매를 맺어 증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권면하고 상기시켜야 한다. 장로 및 책임 형제들은 다음 세대들의 활력 그룹 실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음 세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교회가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음 세대 봉사자들은 다음 세대 그룹들이 정기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상기시키며, 그룹이 매년 증가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

각 지방의 교회들 안에 있는 장로 및 책임 형제들은 다음 세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교회 전체가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음 세대 그룹 현황을 파악하여 통계를 집계하고, 통계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 그룹의 증가를 위한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반드시 교회가 활력 그룹들을 통해 건축되고 증가를 이루도록 인도해야 하고, 이 일을 위해 교회 전체가 기도하고, 물질을 드리고, 성도들이 봉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교회 전체가 증가를 얻는 부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람들을 주님께로 또 교회 생활 안으로 이끌려면 우리는 필사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교회생활을 위하여 사람들을 얻는 것을 생사의 문제로 여겨야 한다. 그 결과 교회는 눈에 띄는 증가가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사람을 얻고자 하는 우리의 수고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고 공급함 7장, 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9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물러간 성도, 복음 친구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며, 움직이는 활력 그룹이 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겨냥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 하도록 ? 다음 세대를 죄와 세상의 쾌락으로 미혹하지 못하도 록 하여 주십시오.(각종 오락, 게임중독, 무분별한 이 성 관계, 자살 충동, 인터넷상의 각종 유혹)

[성도들 소식]

1. #6 -결혼

수영소그룹 김대윤 형제님(오말임 자매님)의 차남 김형 국 형제와 김인교 양의 결혼식이 11/25(토), 오후 12 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90 더클래식500(펜타즈호텔) A동 6층 라 파밀리아에서 있습니다.

(마음 전하실 곳 : 우체국 601468-06-011674, 오말임)

[한국 복음서원 안내]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 요한복음 편 (8주 분량) 신청 안내

▷ 가격 : 저학년/고학년 각 11,000원

(교사지침 2,500원 별매, 책 뒷면 QR 코 드를 통해 PDF파일 무료 다운로드 가능)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19(주일)까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5권 11호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19(주일)까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활력 그룹 운영인 집회 재안내

▷ 일시 : 11/26(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현재 활력 그룹을 운영하고, 참여하고 있

는 성도들

■ 2024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현장) 추가 안내

▷ 집회 일시 : 2/10(토) ~ 2/11(주일)

▷ 교회 방문 : 2/11(주일) ~ 2/14(수)

▷ 항공 일정 : 2/9(금) ~ 2/14(수)

▷ 집회 기부금(집회만 참석 시)

1)성도 가정 숙박 : $150

2)호텔 숙박 : $250

▷ 집회 및 교회 방문 기부금

1)성도 가정 숙박 : $400($150+$250)

2)호텔 숙박 : $600($250+$350)

3)경비 : 숙식과 차량, 각종 접대비용 포함

▷ 신청금 : 200,000원

※ 집회와 교회 방문은 교회 성도들만 참여 할 수 있 습니다.(교회생활 하지 않는 가족, 복음 친구들 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0(월)까지 신청금

2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

-000436-7, 부산교회)

■ 라오스 비에티엔 학생센터 건축을 위한 헌금 재안내

1. 건축 면적 : 140평(1층 70평, 2층 70평)

2. 부산교회 (분담금) : 3천만원

3. 헌금 봉투 기재 : ‘라오스학생센터’라고 쓰시고 헌금 하시면 됩니다.

4. 헌금 기한 : 2023년 12/31(주일)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3년 11월 6일 ~ 2023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