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함 메시지7(2023.1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2-01 , 조회 (1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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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7


사도 바울의 본


빌립보서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들에게 그리스도가 부족한 것으로 인한 바울의 필사적임과 그리스도를 사는 것을 실행하는 그의 본

바울은 믿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자신의 영 안에 그 영으로서 계신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며 공급하며, 몸을 의식하고, 몸을 중심 삼으며, 모든 것을 몸 안에서, 몸을 통하여, 몸을 위해 하는 면에서의 우리의 본이다.

우리가 좋은 그리스도인일 수 있으나,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문화와 정치와 교육과 돈과 사업과 다른 여러 문제 안에 있는 우리를 발견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을 실행하는 길

첫째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을 실행하는 길은 어떤 것을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셋째로,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쉬지 않고 호흡하는 것과 같이 반드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이다(살전 5:17). 넷째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감사함으로써 주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영원히 살아 계신 분과 하나라는 내적 확신을 갖게 된다. 비록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의 체험이 그다지 깊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증언할 수 있다.


합당한 생활과 복음 전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주 예수님은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선택하시고 정하셨으며, 그에게 그가 본 그분에 관한 일을 증언하라고 하셨다. 그는 그의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생활을 하였다(빌 1:19, 21).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땅에 계신 예수님의 복사판이 되었다. 그는 신성한 생명을 살아 내고 사람들 앞에서 합당한 표현을 가졌다. 사람들을 목양하는 최상의 길, 곧 사람들을 보살피고 보양하는 최상의 길은 그들에게 합당한 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사는 자신의 삶을 그의 영적 자녀들에게 먹이고 있다.

우리는 바울의 본을 따라 행하고 처신해야 하며, 일상생활의 행함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할 뿐 아니라, 더욱이 우리의 인간 생활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복음을 살기 위해, 복음의 외적인 일보다 내적인 생명을 살아 내는 데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함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지는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달렸다.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가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고 내적 생명의 규율을 따른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말씀의 전파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일 뿐 아니라 생명과 생활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말한 이유이다(빌 1:27).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참된 한마음 한뜻


이상이 없을 때,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이 없기 때문에 제한을 벗어 던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모두가 자신의 의견과 자기 자신의 이상을 갖고 있다. 그 결과 한마음 한뜻을 가질 수가 없다. 기독교가 그토록 약해진 것도 이것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분열되었고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도처에 분열이 가득하다. 비록 모든 사람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분명한 이상이 없다. 사람들은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 다닌다. 우리들 가운데 있는 몇몇 사람들도 “우리만이 옳다는 말인가? 다른 사람들도 여전히 복음을 전하지 않는가? 그들도 여전히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어 교화시키지 않는가? 나이든 야고보를 보라. 그는 바울이나 니 형제님보다 훨씬 더 경건했다. 어떻게 그에게 이상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의심한다.

우리가 최근에 신약 회복역을 번역하고 있는 동안, 내가 사용한 참고도서 중에 천주교에서 출간한 두 종류의 번역본이 있었다. 몇몇 표현들에 있어서 이 천주교 번역본들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느꼈다. 나는 함께 일하던 이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이 문장은 천주교를 따릅시다.”라고 말했다. 내 요점은, 비록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최고로 경건한 이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에 근거하여 그가 옳은 길을 갔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 그가 시대에 맞는 이상을 소유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진정한 이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나는 이러한 말이 여러분이 품고 있던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비록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열심에서 많은 사람들보다 뒤처져 있다 하더라도, 비록 많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열성적이고 영 안에서 불타고 있다 해도, 그리고 비록 우리가 빈곤하다 하더라도, 이상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한다. 나는 참으로 젊은 일꾼들과 훈련생들이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기 바란다. 내 말은 우리가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더 이상 우리에게 경건이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경건만으로는 이상에 부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 우리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고, 결코 느슨해서는 안 되며, 고상한 인품과 성격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가 일단 고상한 성격을 가지면 곧 이상 안에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의 이상은 시대와 부합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 이전에 있었던 모든 것들을 포함해야 한다. 그것은 유대인의 경건함, 복음주의자들의 열심, 그리고 참된 섬김을 포함해야 한다. 오직 그럴 때라야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생활, 곧 바울이 우리에게 계시해 준 교회생활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종파로 나누어지지 않았고 그 누구에게도 특별한 실행을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만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생활을 살 뿐이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참된 한마음 한뜻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오직 한 이상과 한 조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다 이 최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이상 안에 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한 관점만 있다. 우리는 한 마음, 한 입, 한 목소리, 한 어조를 가지고 같은 것을 말하며 주님을 함께 섬기고 있다. 그 결과는 하나의 능력인데, 이 능력은 우리의 강한 사기와 충격력이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일단 주님의 회복이 이러한 능력을 소유한다면 영광스러운 증가와 번식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은 아직 그 지점에 이르지 못했다. 즉 아직은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록 우리에게 두드러진 논쟁은 많지 않지만 이런 저런 작은 불만과 비평들이 있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내가 1984년에 대만으로 돌아갔을 때 거기서 아무런 사기도 찾아볼 수 없었다. 왜 그랬는가? 한마음 한뜻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목표가 사라져 버렸고, 그 이전에 이상이 흐릿해져 있었다. 이 시간에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로 대하시기를 바란다. 우리는 대만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사기를 회복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한마음 한뜻을 갖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오직 한 가지 길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기 원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은 주님의 증거와 명확한 입지를 가져야만 한다. 오늘날 주님의 교회들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가 가야 할 많은 곳이 남아있다. 각지에서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소그룹을 세워나가야 하고,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어떤 논쟁이나 다른 의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같은 것을 말하고, 같은 것을 생각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전진해야 한다. 대만의 교회들이 이렇게 해야 할 뿐 아니라 모든 대륙에 있는 온 땅의 교회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한다면 그 능력은 강력할 것이다. 주님은 틀림없이 우리에게 열린 문을 허락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오늘날 주님께서 취하기 원하시는 길이기 때문이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의 일의 이상 - 다음 세대를 이기는 이들로 산출함


주님의 회복은 왕국 시대에 새 예루살렘의 초기의 완결(계 2:7)과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새 예루살렘의 충만한 완결(계 21:1-2)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이기는 이들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끝내고 왕국 시대를 가져오기 원하신다. 이 위대한 시대적인 움직임을 위해 하나님은 신성한 경륜을 완결하는 그분의 시대적인 도구인 이기는 이들을 반드시 얻으셔야 한다(계 12:10-11).

주님은 새 예루살렘을 완결할 몸을 얻으시기 위해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이기는 이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분의 충만, 그분의 표현이 되는 몸을 얻는 것이다. 주님의 회복의 최고봉은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많은 지방에 교회들을 산출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유기체인 유기적인 한 몸을 산출하시는 것이다. 이기는 이들은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이들이다. 이기는 이들이 없이는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신부를 위해 다시 오실 수 없다(엡 4:16, 계 2:7하, 3:12, 21, 19:7-9). 오늘날 주 예수님은 이기는 이들을 부르고 계시며 우리의 협력을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반드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있는 이기는 이들을 부르시는 주님의 부름을 듣고 응답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의 현재의 전진은 우리를 주님의 이기는 이들, 즉 주님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하여 시대를 전환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긍휼을 받아,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하고,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며, 활력 그룹들 안에서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으로, 주님의 현재의 회복 안에서 새로운 부흥을 가져와 시대를 전환하는 그분의 이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교회를 건축하며, 그리스도의 신부를 예비하기 위해 하나라는 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하기를 추구해야 한다(히 10:5

-10, 빌 3:7-14, 4:5-8).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산물을 수확하여 교회 집회에 가지고 와서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경작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고 읊조리는 생활을 할 뿐 아니라, 성도들과 함께 단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교회 집회에 와서 우리가 누린 그리스도를 서로에게 공급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전 14:26, 신 16:15-17). 주님을 다시 오시게 하는 것은 그분의 신성한 영광 안에서 하나님으로 철저히 적셔진 한 무리의 믿는 이들일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한 무리의 믿는 이들을 얻기 전까지는 다시 오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교회들을 돌보시고 이기는 이들을 산출하시기 위해 하늘에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그리스도와 동역함으로 하나님의 노예로서 다음 세대를 목양해야 한다(계 1:12-13, 요 21:15-17). 그리스도는 하늘에서의 사역 안에서 계속 사람들을 목양하신다. 우리는 그분과 협력하여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목양이 없다면 우리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은 효과가 없을 것이다. 믿는 이들을 목양하는 것은 믿는 이들의 생명의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목양하는 길을 취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저는 부흥 되기 원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목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먹이고, 사람들을 목양하며, 사람들을 양 떼처럼 함께 모이게 하고 싶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양 무리를 목양하라고 장로들에게 분부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다음 세대를 목양해야 한다(벧전 5:2). ‘하나님을 따라’라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사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따라 목양할 수 있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우리의 선호나 관심이나 목적이나 기질을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성과 갈망과 길과 영광을 따라 목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의 어떠함을 따라, 곧 사랑과 빛과 거룩함과 의를 따라 목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품고 양육하여 목양하는 가장 좋은 길은 그들에게 합당한 본이 되는 것이다(행 20:28, 살전 2:1-12).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가 우리가 어떤 열매를 산출할지를 결정한다. 만약 우리라는 사람이 잘못되었다면 우리가 하는 일로 무언가를 건축할지라도 우리의 어떠함으로 더 많은 것을 무너뜨릴 것이다. 새로 믿은 이들과 어린 믿는 이들을 돌보는 합당한 길은 그들에게 본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들에게 본을 보여 줌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물을 주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소중히 품는다. 바울은 그의 영 안에 계시는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살고 공급한, 믿는 이들의 본이었다. 바울은 몸 안에서, 몸을 통해, 몸을 위해 살고 모든 것을 했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1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 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 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다음 세대와 성도들을 말씀 안으로(부흥), 활력 그룹 안으로(열매), 교회 생활 안으로(건축)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수고와 분투의 봉사를 하게 하십시오(골 1:28-2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 교회의 다음 세대 가운데 복음의 영과 분위기가 일어나도록 하여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요한복음 라이프 스타디(개정판) 출시 신청 안내

▷ 가격 : 41,500원(전 2권 세트)

▷ 정기구독자 : 요한복음 ~ 요한계시록(마태복음 제외) 종 이책 218,400원, 전자책 156,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5(월)까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3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12/3(주일)까지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자 모임 안내

▷ 일시 : 12/17(주일) 오후 6시

▷ 장소 : 청사포 교육관(6구역) 지하 중강당

※ 저녁 식사 후에 집회를 시작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6절 ~ 7절]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사람들의 존중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여러분에게서든 다른 사람들에게서든 사람들에게서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같이 하였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우리의 유용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는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오는 영광을 구하느냐 구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자기를 위해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항상 사람의 유용성을 죽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히 청년들은 주님의 일 안에서 영광을 추구하지 않도록 경고를 받아야 한다.』


[금주의 추구]


12/3(주일)

12/4(월)

12/5(화)

12/6수)

12/7(목)

12/8(금)

12/9(토)

겔 40-41장

겔 42-43장

겔 44-45장

겔 46:1-47:12

겔 47:13-48장

단 1장

단 2장

요일 2:18-29

요일 3:1-10

요일 3:11-24

요일 4:1-5:3

요일 5:4-21

요이 1장

요삼 1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57 ~ M5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5장



[인수통계(2023년 11월 20일 ~ 2023년 11월 26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1

15

2

11

14

65

82

115

6

29

7

2 구역

206

145

19

10

4

19

69

100

142

32

11

3 구역

170

99

12

4

10

11

45

60

89

5

8

7

4 구역

84

69

11

8

1

7

28

69

62

2

31

4

5 구역

156

129

10

5

2

17

43

83

107

4

6

7

6 구역

188

121

9

4

2

12

52

74

125

5

13

15

합계

1,000

674

76

33

30

80

302

468

640

22

1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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