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고 봉사함 메시지8(2023.12.1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2-08 , 조회 (19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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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 8


교회의 기능(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과 진리의 기둥과 기반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

교회는 이중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께는 교회가 몸이며, 하나님께는 교회가 집이다. 그리스도는 머리이시며, 교회는 머리의 몸이다. 이것이 교회의 한 가지 기능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며, 교회는 그분의 집이다. 이것은 교회의 또 다른 기능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유기체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살아 있는 실체, 곧 살아 있는 집이다.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가족은 한 실체, 곧 하나님 자신이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내주하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이 부름받은 이들은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생명으로 거듭나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온 존재가 내주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처이자 하나님의 가족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무리나 조직과는 다르다. 이것은 유기적인 것. 즉 신성한 생명 안에서 유기적이고, 신성한 본성 안에서 유기적이며, 삼일 하나님 안에서 유기적인 것이다.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 표현은 교회가 하락하는 시기 동안에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지 않고 잠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회복이 이 땅 곳곳에 퍼져 나감에 따라,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열렸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올 것이며, 그들은 양 떼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여러분 가운데서도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늘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행 20:29-31상)라고 경고했다. 집이 잘 정돈되어 있는지 깨어서 지켜보아야 할 책임이 우리 형제자매 모두에게 있다. 주님은 그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더하고 계실 뿐 아니라 우리를 살아 있게 하신다. 주님의 회복은 잠자고 있는 기독교와 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우리는 그분의 살아 있는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집에서 우리는 반드시 살아 있는 방식으로 처신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은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의 회복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은 진리와 생명의 회복이다. 우리 모두는 기독교의 하락이 기독교가 진리와 생명을 잃어버린 것에 기인함을 알고 있다. 기독교는 이렇게 진리와 생명을 상실한 결과, 결국 주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많은 인간적인 방법과 세상적인 조직들을 만들었다. 주님은 어떤 조직이나 사람의 방법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보다 주님은 교회가 진리이신 그분을 알고, 생명이신 그분을 받아들이고 누리기를 원하신다. 교회의 내용 전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진리와 생명으로서 자라시는 것이다.


교회는 진리를 지탱하는 기둥이며, 진리를 붙들어 주는 기반이다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기반이라는 것은 결코 교회가 많은 교리를 지탱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신 ‘진리’가 교회에게 위탁된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의 참된 광경이다. 하나님은 무겁고 크시지만, 큰 건물이 조그마한 기둥들에 의해 지탱되어 비바람과 지진의 시험을 견디듯이 그분 자신을 완전히 교회에게 맡기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모든 사람이 교회가 참으로 진리의 기둥과 기반임을 알 수 있도록, 진리에 대한 강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


생명과 진리로 충만한 교회 생활

모든 형제자매가 생명과 진리로 충만할 때,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과 진리의 기둥과 기반으로서 강해질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 필요한 것이다.

이럴 때 교회는 강하고, 빛나며, 풍성하고, 영광스러울 것이다. 이때 복음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고, 성도들은 함 양 될 것이다. 모든 집회와 봉사의 각 방면에 주님의 임재가 있어서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기가 하나님의 집입니다!”라고 선포할 것이다. 그들은 안식을 얻고, 영양 공급을 얻으며,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건축이며, 가장 영광스러운 건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건강한 가르침

디모데전서 6장 3절에서 바울은 다시 “어떤 사람이 다른 것들을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말씀과 경건에 따른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이라고 기록한다. 이것은 이 책에 대한 바울의 결론의 말 중 하나인데, 여기서 그는 자신의 서론의 말을 상기시킨다. 다르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건강한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이 건강한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우리는 다르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구약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비록 구약의 말씀이 성경의 일부이지만 ‘건강한 말씀’은 아니다. 건강하지 않은 말씀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사역하거나 공급하지 못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건강한 말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신약시대에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경건에 따른 가르침이다.

디모데전서 3장 15절과 16절은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기반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듯이, 경건의 비밀은 위대합니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 라고 말한다. 우리가 위의 모든 구절을 함께 두고 본다면, 건강한 가르침이 두 부분을 포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부분은 주 예수님 자신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또 다른 부분은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사도들이 이 땅에서 전한 말씀이다. 이 말씀들이 곧 ‘경건에 따른 가르침’이다. ‘경건에 따른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고 인생을 통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교회를 산출하신 것과 관련된다. 이 교회가 곧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다. 교회가 지지하고 붙들어주는 것은 경건에 따른 가르침이고, 이 경건은 곧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그분 자신을 육체로 나타내신 것이다. 실지로 건강한 가르침은 신약 전체를 다루고 있으며, 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과 사도들이 전파한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말씀은 경건의 비밀에 관한 말씀, 곧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셔서 교회를 산출하시는 것에 관한 말씀이다. 그것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전체 내용을 포괄한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첫 번째 서신에서 바울의 부담은, 디모데가 에베소에 머물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에게 신약의 가르침 외에는 어떤 것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었다. 누구든지 신약의 가르침 외에 다른 것을 가르치면, 그것은 건강한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 서신을 자세히 연구한다면, 그 당시 몇몇 유대교적 그리스도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의 믿는 이들뿐 아니라 또한 이방의 각지 교회들 가운데서, 구약의 지식과 족보와 같은 그런 것들을 확산하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그들의 말이 구약에 따른 것이었지만 건강한 말씀은 아니었다. 할례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창세기 17장의 기록에 따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더불어 영원히 변경되지 않는 언약의 한 표징으로 할례를 세우셨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 곧 하나님의 자녀들은 할례를 면제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표면적으로 볼 때, 그러한 가르침은 성경적으로 들린다. 사실상 그것은 사도들이 전파했던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는 완전히 반대된다.

더욱이 이렇게 전파하는 것은 표면적으로 볼 때 성경적이기는 했지만,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지 못했다. 그러한 것들은 사람들에게 어떤 생명 공급도 제공하지 못했다. 반대로 그런 전파는 어떤 사람들을 믿음에 있어서 파선당하도록 이끌었다. 그러므로 그러한 것들은 건강하지 못한 가르침이다. 건강한 말씀은 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의 계시와도 일치되는 말씀이다. 그것은 그분의 출생과 죽음과 부활에 관한 말씀을 담고 있다. 또한 그것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사도들이 계속해서 한 말씀들, 곧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고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하시고 교회를 산출하시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의 단체적인 나타남이 되게 하시는 것에 관한 말씀들을 포함하고 있다. 경건의 비밀에 따른 이러한 말씀들은 신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일관적이고도 전반적인 계시이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90-92쪽)


디모데전서 1장 3절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그대에게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른 것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다음세대의 일]


한 몸 안에서 한 일을 함

주님의 회복의 일은 그분의 경륜의 일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일이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몸을 보아야 하고 몸의 일을 해야 한다. 몸의 이상이 반드시 우리를 통제하는 이상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이상 아래에서 주님의 회복의 일을 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우주적으로 같은, 하나의 일을 해야 한다. 오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우리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역대에 걸친 하나님의 경륜, 즉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몸의 하나를 볼 때마다 그들은 일의 하나도 보게 될 것이고, 개인주의적인 일로부터 몸의 일 안으로 구출될 것이다.”(워치만 니 전집 37권 영문판 244쪽)

주님의 회복 안에는 오직 한 가지 일, 곧 한 몸의 일만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어떤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주님의 회복의 유일한 일 안에서 별도의 일을 하려는 의도는 분열적인 요인이다. 분리된 지역을 가지려는 경향은 분열적인 요인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정해 주신 분량 안에서 일해야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정해 주신 분량을 자신의 특별한 지역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의 일과 연합시키려고 하지 않는 것은 분열적인 요인이다. 주님의 일에서 걸출한 인물이 되기를 은밀히 기대하는 것은 분열적인 요인이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한마음 한뜻을 지키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분열적인 요인이다.

청년 직장인의 일과 대학 캠퍼스의 일과 청소년의 일과 어린이의 일은 모두가 서로 관련된 하나의 일이다. 우리는 대학교와 고등학교와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각 연령층의 학생들 가운데서 사역을 해야 한다. 이들 네 계층의 일이 건축되어야 한다.

청년들은 교회의 허리이다. 몸의 중추인 허리가 강해야 몸 전체가 강해진다. 청년들은 교회를 짊어지고 봉사할 수 있고, 재정적으로는 교회를 떠받칠 수 있으며, 결혼 후에는 가정을 열어 차하위 그룹인 대학생들, 중고등학생, 초등학생들까지 목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이를 낳은 후에는 학부모로서 어린이들을 섬기고 어린이 소그룹을 실행할 수 있다. 청년들은 각자의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 어린이 집회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청년들을 차상위 봉사자들로 교육하고 훈련 시킨다면, 그들은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진리로 장비되어, 기능을 발휘하도록 온전하게 될 기회를 얻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캠퍼스에 복음을 전파하러 가는 청년들, 특히 열여덟, 열아홉 살의 청년들이 필요하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모든 청년들이 유용하다. 이것이 우리가 고등학생들을 얻는 이유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들 모두가 대학 캠퍼스에서 효과적으로 신입생들을 접촉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은 한 면에서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또 다른 면에서 교회 안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다른 봉사는 빠질 수 있지만, 반드시 어린이의 일에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들은 반드시 복음을 전파하고 어린이의 일에 참여해야 한다. 고등학생들은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할 줄 안다. 우리는 반드시 고등학생들을 활용하여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교회 안에서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길은 고등학생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어린이의 일은 교회들 안에서 기본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자녀들을 가진 가정이 많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기르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교회의 증가를 얻는 가장 쉬운 길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증가는 우리가 외부에서 이끌어 오는 사람들보다 더 신뢰할 만하다. 어린이들이 구원받으면 그들은 우리 가운데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된다. 그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복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그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그들은 다시 거기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삼 년 동안 그들은 세 배나 되는 사람들을 인도하여 구원받게 할 것이다. 이 청소년 성도들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그들은 대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이런 식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수는 끊임없이 배가 된다. 주님을 위한 우리의 일은 반드시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육 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므로 초등학교 1학년인 어린이들은 머지않아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어린이 집회에서 함양 받고 구원받는다면, 그들은 초등학교 육 년, 중학교 삼 년, 고등학교 삼 년, 대학교 사 년을 모두 합하여 십육 년 동안 영적인 교육을 받는다. 만약 우리가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에 공을 들여 수고한다면, 그들이 십 년이나 십이 년이 지나면 교회 봉사의 책임을 짊어지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길은 느려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상 매우 빠른 길이다.

봉사는 반드시 동역 안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시대의 교회 안에서 목표에 도달하시려면, 성도들이 반드시 함께 건축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건축이 동역이다. 우리는 한 팀의 경기자들로서 봉사해야 한다. 즉 우리는 동역 안에서 봉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조화됨과 하나를 요구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2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훈련하고 예비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으로 적셔지고 충만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 다음 세대의 활력 그룹들 이 산출되게 하시고, 증가되게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용호소그룹 노용빈 형제님이 11/26(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2 - 장례

명지소그룹 유선배 형제님(최영은 자매님)의 모친 이정자님의 장례를 12/4(월), 착한전문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진리 교육 과정 제20권 [다음 세대의 일(4)] 신청 안내

▷ 가격 : 5,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9()까지 집사실로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중고등부 교재(누가복음 ? 1권)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추구 시작 : 2024년 1/1(월)

▷ 추구 기간 : 12주

※ 예비 중학생(현재 초6)도 함께 추구하며 본 교재 추구가 끝나면, 4/1(월)부터 ‘누가복음 2권’을 추구함으로 3월 마지막 한 주간은 복습을 권면합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7(주일)까지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경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12/16(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7권 5, 6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2023년 겨울 전국 어린이 봉사자 및 학부모 집회 안내

▷ 일시 : 12/16(토) ~ 12/17(주일)

집회1 - 12/16(토) 19:30 ~

집회2 - 12/17(주일) 16:00 ~

집회3 - 12/17(주일) 19:30 ~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 : 5,000원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12/10(주일) 저녁8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입금(농협356-1225-1238-43, 이요한)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자 모임 일정 변경 안내

▷ 일시 : 12/24(주일) 오후 6시

▷ 장소 : 청사포 교육관(6구역) 지하 중강당

※ 저녁 식사 후에 집회를 시작합니다.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진도 재안내

▷ 12/11(월) ~ : 메시지8(신언), 메시지9(개인 추구)


■ 라오스 학생센터 건축 헌금 현황(12/3 기준)

단위 : 원

구역

건수

금액

1구역

15

1,450,000

2구역

9

1,850,000

3구역

9

3,050,000

4구역

12

2,500,000

5구역

12

5,200,000

6구역

9

3,950,000

통장입금

2

600,000

합계

68

18,600,000

※ 부산교회 분담금 : 3천만원


■ 전시간훈련 약정 헌금 현황(12/3 기준)

단위 : 원

구역

약정

헌금

1구역

7,200,000

8,090,000

2구역

19,440,000

16,600,000

3구역

16,800,000

11,995,000

4구역

6,600,000

6,350,000

5구역

10,920,000

10,050,000

6구역

19,920,000

8,220,000

합계

80,880,000

61,305,000

※ 약정하신 금액이 충당될 수 있도록 은혜의 교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빌 1:5).


[금주의 추구]


12/10(주일)

12/11(월)

12/12(화)

12/13(수)

12/14(목)

12/15(금)

12/16(토)

단 3-4장

단 5-6장

단 7-8장

단 9-10장

단 11-12장

호 1-3장

호 4-7장

유 1장

계 1장

계 2장

계 3장

계 4장

계 5장

계 6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59 ~ M6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6장


[인수통계(2023년 11월 27일 ~ 2023년 12월 3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4

10

9

17

63

85

118

7

33

8

2 구역

206

134

19

8

4

17

55

110

130

1

24

11

3 구역

170

92

13

3

10

9

47

67

89

4

6

7

4 구역

84

67

11

6

2

6

31

66

63

5

30

4

5 구역

156

125

10

4

15

41

57

103

4

6

7

6 구역

188

126

10

3

4

13

50

69

130

9

10

15

합계

1,000

658

73

24

29

77

287

454

633

30

10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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