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2(2023.12.2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2-22 , 조회 (1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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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


삼일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됨

삼일 하나님은 기쁨의 하나님이시다


로마서 15장 13절은 기쁨이 하나님의 속성들 중 하나라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누림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가 은혜이신 하나님을 누린다면 평안을 갖게 되고,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1절 ~ 11절에서 주님은 포도나무와 가지들이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표현함으로써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하나의 유기체라는 것에 관하여 말씀하신다. 우리가 신성한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열매를 맺는 것은 기쁨의 문제, 곧 기쁨이 가득한 생활의 문제이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한다면, 그리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계속해서 주님 안에 거하여 그분의 생명의 풍성을 표현하는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해드린다면, 우리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기쁨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는 것에서 오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에서 오며, 그분의 풍성한 생명 안에서 열매를 맺는 것에서 오고, 아버지께서 표현되시고 영광스럽게 되시는 것에서 온다.

로마서 14장 17절은 교회생활의 실재인 하나님의 왕국이 성령 안에 있는 기쁨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기쁨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성한 생명으로 충만할 때 기쁨을 갖게 된다. 사랑은 생명에서 나오고, 기쁨은 사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영은 신성한 생명과 사랑과 기쁨의 영이시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기쁨은 그 영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달콤한 한 가지 사상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운 분이실 뿐 아니라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누림이 되게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 안으로 그분 자신을 일해 넣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삼일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표현이 되기 위해, 하나님을 사람의 생명과 누림으로 얻도록 사람 안으로 그분 자신을 일해 넣으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의도를 계시한다. 그러므로 신실하고 정상적이며 합당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님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참된 누림과 기쁨은 하나님 자신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혼을 잃어버려야 하고, 주님을 누리는 것을 좌절시키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변형을 체험하고 교회를 건축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게 하고, 우리가 왕국의 보상을 얻고 천년왕국 안에서 주님과 함께 왕으로서 다스리고 그분의 기쁨에 참여하게 한다.

그리스도 그분의 인격이 우리의 기쁨이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사랑 안에서 거함으로써 그분 안에 계속 거한다면, 우리는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매일 주님을 먹고 마시며 누리는 생활이다. 우리가 주님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이 앞장서야 한다. 우리는 영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하며 영을 따르게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분을 누리고 흡수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베드로전서 1장 8절에 따르면 믿는 이들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 한다.’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상태는 영광이 가득 찬 기쁨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영 안에서 불타고 성령 안에서 기쁨이 가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누리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리며, 생명의 새로움으로 행하고,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기쁨이 가득한 사람, 곧 그 영 안에서 기쁨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문제나 환경에서도 기쁨을 유지하는 비결은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다. 주님께서 기쁨이시고 우리가 기쁨으로 충만하다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도 기쁨이 가득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위한 그분의 주권적인 구출

유대인들 편에서 보면 소동의 원인은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그를 보호하셨다. 이 소동의 소식이 로마 군대의 천부장에게 전해지자, 그는 즉시 군사들을 이끌고 가 바울을 유대인의 손에서 건져내어 구금했다. 이것은 바울에게 큰 보호였다. 이 때문에 그는 유대인들의 박해하는 손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무너뜨릴 위험에서 구원받았다. 결국 바울은 나실인의 서원을 다 마치지 않았다. 이 일은 교회를 유대교의 파괴로부터 완벽하게 지켜 주었다. 그와 동시에 이 일은 또한 바울의 사역의 첫 부분을 종결하였다.

우리는 <사도행전 라이프스타디>에서 이미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루었다.(메시지 56-59 참조)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은 결국 바울을 가이사랴로 이끌었고, 그는 그곳에서 2년 동안 감금되었다. 의심할 바 없이 그 2년의 세월은 바울에게 매우 유익하고 뛰어난 시간이었다. 그 때문에 그는 평화롭게 모든 것을 재고할 기회를 얻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그는 모든 방해물과 빗나가게 하는 것과 죄절시키는 것의 영향에서 분별 되었다. 그는 분명,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간 것이 심각한 잘못이었음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한 숙고는 틀림없이 그를 열린 하늘 아래로 이끌었을 것이다.

사실 사도행전 15장에 있는 예루살렘 회의 이후에, 바울의 영은 이미 크게 곤혹스러웠다. 예루살렘 교회의 상황에 대해 안심이 되지 않았다. 그는 틀림없이 예루살렘 교회가 애매모호한 상황 가운데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그곳의 상황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해 절대적이지 않았고, 구약의 요소들과 강하게 혼합되어 있었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영향이 모두 함께 뒤섞여 있었다. 그는 그것에 대해 평강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무거운 부담 때문에 그는 심지어 3차 사역 여행 때에도 예루살렘을 잊을 수가 없었다. 틀림없이 이것이, 사도행전 19장 21절에서 그가 자신의 영 안에서 예루살렘에 가고자 작정한 이유일 것이다. 나는 그가 올라가서 야고보와 교통하고 그 혼합의 문제를 처리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가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야고보와 많은 교통을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야고보와 예루살렘의 장로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결국 그는 야고보에게 굴복당했고, 야고보의 ‘올무’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황이 이렇게 계속되도록 용납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직접 그 상황 안에 개입하셨다. 먼저 그분은 바울을 예루살렘 교회의 혼합에서 건지셨고, 그와 동시에 바울을 살해하려는 유대인들의 손에서 그를 구출하셨다. 결국 바울은 로마인들의 손 아래 구금되었고, 방해와 소동에서 격리된 채 가이사랴에 2년 동안 수감 되어 있었다. 이렇게 하여 바울은 조용히 재고할 시간을 갖게 되었고 마지막 몇 서신, 특히 에베소서를 쓰도록 준비되었다. 2년 후에 그는 가이사에게 항소했다. 이 때문에 그는 로마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다시 2년 동안 수감 되었다. 그 기간에 그는 에베소서와 빌립보서와 골로새서를 썼다. 이 세 권에 있는 사상은 매우 깊다. 그러한 사상은 그가 수감되기 전에는 그에게 없었던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때 이전에는 그런 것에 관해 어떤 것도 써 본 적이 없었다. 이 세 권의 책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을 밝혀 주었는데,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한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과 관련된다. 이렇게 분배하시는 그분의 목적은 그들로 삼일 하나님 자신이신 그리스도를 얻도록 하여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산출하고, 이 지체들을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조성하도록 하여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97-99쪽)

에베소서 1장 10절

때가 찰 때의 경륜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경륜은 만물,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세대의 일]



대학생의 일

주님의 회복은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많은 사람들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청년 대학생들을 이끌어 캠퍼스의 일과 지역 대학생의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많은 대학생들을 얻어야 하며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우리의 복음 사역은 특별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주의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반드시 모든 것을 허비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들을 구원하고 가르치며 온전하게 하며 인도해야 한다. 주님께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이삼십 년 늦추실 경우,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 부담을 갖고 아프리카나 남미, 호주, 뉴질랜드로 가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받게 인도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것은 얼마나 영광스럽겠는가! …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의 불로 캠퍼스들과 지역 사회들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한다. 이것의 가치는 영원토록 남을 것이다. 우리 중 젊은 성도들도 대학을 졸업한 후에 자원하여 주님의 인도를 받아 일이 년 동안 훈련을 받기를 바란다. 이 훈련을 통하여 그들은 … 영적인 일들을 배울 수 있다. 결국 그들 속에는 좋은 기초가 세워질 것이며 풍성들이 축적될 것이다.

캠퍼스에서 영향력 있는 일을 하기 위한 여덟 가지 원칙이 있다(행 6:4, 벧전 2:25, 요일 1:6-7). 첫째, 캠퍼스의 일은 학생들의 수중에 있어야 한다. 둘째, 캠퍼스의 일을 하는 모든 성도는 젊어져야 한다. 젊어야 한다고 말할 때, 이것은 우리가 태도, 습관, 사람들과 대화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방식 등, 모든 방식에서 반드시 젊어야 한다는 것이다. 젊기를 배우라. 오직 우리가 젊어져야지만 학생들 가운데서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셋째, 캠퍼스의 일은 교회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 캠퍼스에서 일할 때 우리는 어떤 교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접촉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또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오직 주님과 사람들을 위해서만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캠퍼스의 일과 교회 사이의 합당한 조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캠퍼스의 일을 교회의 통제 아래 두려는 의도가 아니다. 학생들은 장로들에게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그들과 교통하며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각 캠퍼스에 봉사의 핵심이 필요하다. 이 핵심은 두 명에서 다섯 명의 형제자매로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일을 수행하는 다른 길은 없다. 교회는 반드시 캠퍼스에서 인도할 수 있고 캠퍼스에서의 일을 위해 부담을 가질 수 있는 학생 형제자매들을 일으켜야 한다. 다섯째, 각 캠퍼스를 분리해서 돌보아야 한다. 학교에서 학생 수가 아무리 적을지라도 우리는 각 학교를 분리해서 돌보아야 한다. 캠퍼스에서 학생들 가운데서의 일은 절대적으로 그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수중에 있어야 한다. 또 다른 기본적인 원칙은 어느 대학에 부담을 가진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일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캠퍼스에서 일하는 유일한 길은 핵심으로 세워질 수 있는 몇몇 학생에게 수고하는 것이다. 여섯째, 각 캠퍼스에서 기도하고 교통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각 캠퍼스에서 함께 기도하고 교통할 수 있는 몇몇 형제자매들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기도와 교통을 통해 점차적으로 핵심을 형성할 수 있다. 일곱째, 몸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일단 핵심이 형성 되면 그 핵심에 속한 사람들이 교회생활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요점에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명확해야 한다. 학생들은 결코 교회를 대표해서는 안 되며, 동시에 몸의 지체로서 학생들이 하는 모든 일은 몸을 위한 것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핵심 안으로 인도하여 구원받게 해야 한다. 핵심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몸의 생활에 참여하는 이로서 우리에게는 주님께 인도한 사람들을 데려갈 수 있는 합당한 곳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 인도한 사람들을 점차적으로 교회생활 안으로 이끌어야 한다.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다섯 무리의 성도들이 동역해야 한다. 첫 번째 무리는 학교 복음을 촉진하는 두세 명의 성숙한 동역자들이고, 두 번째 무리는 젊은 전시간 봉사자들이며, 세 번째 무리는 시간제 봉사자들이고, 네 번째 무리는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 형제자매들이며, 다섯 번째 무리는 재학생 형제자매들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형제자매들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고 학교 복음의 일에 함께 동역할 부담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명단이 필요하다. 학교 복음을 촉진하는 것에 대하여, 첫 번째 무리는 상당히 유용하다. 우리는 재학생 형제자매들과 교직원 형제자매들을 각 학교의 내부 협력자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세 무리의 성도들을 학교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기반이 되는 이 다섯 무리의 사람들을 열거하여 통계 수치를 작성해야 한다. 필요한 모든 통계 수치를 얻은 후에 우리는 각 방면의 상황과 환경을 확실하게 조사해야 하고 반드시 인원과 필요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자료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각 학교에 일하도록 보낼 수 있다. 학교 복음에 대하여 부담을 가진 형제자매들은 안배된 학교의 배경과 환경과 각종 상황을 잘 연구해야 한다. 그들 스스로 어떻게 이 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를 연구해야 한다. 일에 있어서 우리는 연구할 필요가 있다. 즉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통계 수치를 수집하는 것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봉사하는 캠퍼스들을 전반적으로 연구한 후에야 일의 움직임을 가질 수 있다. 이럴 때 헛수고가 되지 않고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과학적인 방법을 강구하여 일을 정확하게 강타해야 하며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4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겨울훈련집회를 위하여[12/25(월) ~ 12/30(토)] - 모 든 성도를 겨울훈련집회의 풍성한 말씀 안으로 인도 해 주시고, 모든 부담이 해방될 수 있도록 말씀을 교 통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함으로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십시오(요 15:4).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개인 적인 주님과의 관계에서 견고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결혼

우암감만소그룹 이동선 형제님(정미숙 자매님)의 장남 이

상민 형제와 송영주 자매의 결혼식이 1/6(토), 오후 2시

부산진구 라온웨딩홀 23층 단독홀에서 있습니다.


2. #6 - 침례

좌2소그룹 이영희 형제님, 이채영 자매님, 우4소그룹 이

준섭 형제(초6), 중동소그룹 김한별 형제(초6)가 12/17

(주일),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3년 겨울 훈련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1/7(주일)까지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 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1/14(주일) ~ 1/15(월)

▷ 방법 : 온라인(Zoom)

▷ 비용 : 10,000원(교육대학, 사범대학, 교육 이수자 등 대학생들의 경우, 회비 없음)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 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열린 가정),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까지 입금 후, 집사실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서울전시간훈련 중년 제30기 및 청년 제27기 졸업식 안내

▷ 일시 : 중년 졸업식 1/20(토) 10:30 ~

청년 졸업식 1/20(토) 14:00 ~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7(주일)까지 집사실로 전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자 모임 일정 재안내

▷ 일시 : 12/24(주일 오후 6시

▷ 장소 : 청사포 교)육관(6구역) 지하 중강당

※ 저녁 식사 후에 집회를 시작합니다.



[금주의 추구]


12/24(주일)

12/25(월)

12/26(화)

12/27(수)

12/28(목)

12/29(금)

12/30(토)

미 5:2-7장

나 1-3장

합 1-3장

습 1-학 2장

슥 1:1-6:8

슥 6:9-10장

슥 11-14장

계 14장

계 15-16장

계 17장

계 18장

계 19장

계 20장

계 21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 M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8장


[인수통계(2023년 12월 11일 ~ 2023년 12월 17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8

14

6

7

15

74

74

117

6

31

8

2 구역

206

153

16

8

3

22

66

91

138

38

11

3 구역

170

100

13

5

8

13

46

62

91

4

4

7

4 구역

84

66

11

7

1

4

29

65

62

2

33

4

5 구역

156

148

9

5

2

24

47

80

92

5

6

7

6 구역

188

138

10

4

5

13

51

84

129

5

9

19

합계

1,000

733

73

35

26

91

313

456

629

22

1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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