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5(2024.1.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1-05 , 조회 (15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5


요셉의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


요셉은 이루어지지 않은 꿈들에 의해 시험을 받음

요셉은 꿈을 꾼 직후에 노예로 팔려 감옥에 갇혔다. 그는 십 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었다. 요셉의 꿈들에는 그가 고난을 겪을 것이라는 암시나 표시가 없었다. 그러나 요셉은 그 꿈들을 꾸고 나서 곧바로 고난을 겪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체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와 교회와 십자가와 속 생명의 이상을 본 뒤에 오는 것은 보좌가 아니라 고난과 시험과 배반과 감금임을 간증할 수 있다.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르면, 우리는 이상을 본 후 즉시로 어떤 영광스러운 일이 우리 생활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지로는 그렇지 않다. 이상을 본 후에 시험이 올 것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교회와 십자가와 속 생명과 그 영의 이상을 본 후에 영광스러운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아니다. 여러분은 고난을 받을 것이고 감금될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이상을 가지고 주님을 섬길 때, 요셉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요셉이 이상을 본 후 즉시 보좌에 올랐다고 생각하지 말라. 아니다. 그는 오랜 기간의 시험과 시련을 통과해야만 했다. 요셉이 보았던 이상들은 그의 생활을 통제했을 뿐 아니라 그의 믿음도 유지 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더 강해졌다고 해서 여러분의 꿈이 성취되는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분의 믿음이 강해질수록 시험의 기간은 더 길어질 것이다. 요셉이 시험을 받은 기간은 그의 동료들의 꿈이 이루어진 시간보다 더 길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가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의 꿈이 성취되는 시간은 매우 짧았다. 사실상 나중에 온 이 두 사람에게는 시험이라고 할 만한 것이 거의 없었다. 그들은 각각 꿈을 꾸었고, 며칠 후에 그들의 꿈이 이루어졌다. 요셉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시험받는 기간이 단축될 수 없었다.


요셉은 꿈을 해몽함으로 백성에게 양식을 공급함

말함을 통해 요셉은 또한 양식을 공급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꿈을 해몽함으로 다른 이들에게 양식을 공급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사실은 여러분이 침묵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다. 학교에서, 이웃들에게, 집회들 가운데서 여러분은 왜 그렇게 조용한가? 여러분은 왜 말하지 않는가?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저는 말할 만한 충분한 체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교회생활 가운데 있었습니다. 시작할 때 저는 교회생활이 영광스럽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영광스럽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영광스러운 교회생활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할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영광스러운 교회생활에 대해 더 적게 말할수록, 여러분은 그러한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이 더 적어질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느낌과 반대로 말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의 느낌에 따라서가 아니라 여러분의 이상에 따라서 말해야 한다. 여러분의 교회생활이 영광스럽다고 선포할 때, 여러분은 자신의 말과 같이 영광스러운 교회생활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반대로 말한다면, 다른 이들에게 양식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말함으로써 해방과 권위와 양식을 갖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은 말함으로써 온다. 여러분의 체험에 따라 말하지 말고 여러분의 이상에 따라 말하라.

매일 우리는 모두 우리의 이상에 따라, 우리의 꿈에 따라 말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다른 이들의 이상을 해몽해 주어야 하고, 우리의 이상에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에 따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상에 따라 말해야 한다. 우리는 이상을 가진 이들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면에서 문제가 야기됨

1955년 말 스팍스 형제가 처음 대만을 방문했을 때, 그는 그의 말을 영적인 주제들에 제한시켰다. 그가 전한 내용은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다. 모든 이가 기뻐했고 다시 그를 초청 하기로 결정했다. 1957년 봄, 그가 우리의 초청을 받고 다시 왔는데 이번 방문은 전과 좀 달랐다. 그는 자신의 느낌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했다. 방문한 지 약 한 달이 된 어느 날 아침, 우리는 전체 백여 명이 모이는 동역자들 모임에 그를 초대했다. 한 형제가 앞장서서 “스팍스 형제님, 우리 가운데 한동안 계셨는데, 우리의 상태에 대한 형제님의 느낌이 어떤지요?”라고 물었다. 질문한 형제의 말에서, 나는 즉시 그의 속에 이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내 느낌이 정확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 형제가 질문하자마자 스팍스 형제는 “지난번에 왔을 때, 내게 느낌이 있었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작정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말하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나중에 나는 그 의견을 달리하는 이가 스팍스 형제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앞장서서 그 질문을 함으로써 스팍스 형제에게 그가 준비한 것을 말할 기회를 주고자 했다.

제일 먼저 스팍스 형제는 우리의 떡 떼는 집회 방식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의 떡 떼는 집회가 너무 어지럽고 무질서하다고 했다. 이 사람이 찬송을 부르고, 저 사람이 기도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통역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째로 그가 동의하지 않은 일에 대해 나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만일 어떤 이가 이상이 분명하지 않다면, 그가 아주 영적일 수는 있겠지만, 어떤 문제들에서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팍스 형제가 언급한 두 번째 사항은 그가 좀 혼돈되어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는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왜 집회 장소를 떠나기도 전에 모자를 쓰는지 내게 말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때 우리 가운데에는 군인 형제들이 많았다. 그들은 모두 군복을 입고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를 마치고나서 그 형제들은 군모를 쓰고 집회 장소에서 형제자매들과 교통하곤 했다. 스팍스 형제가 이 상황을 보고 비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건물 안에서 모자를 벗는 것은 서양의 풍습이다. 스팍스 형제는 믿지 않는 서양인들이 지키는 전통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었다.

나는 스팍스 형제에 대해 어떤 선입견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날 이전에 나는 거의 백 퍼센트 그 나이 든 형제님을 지지했다. 그는 우리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었고 또한 우리에게서 도움을 얻기도 하였다.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 왕래하고 교통을 가졌다. 그러나 그날부터 나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의 영적인 사역을 낮추었다. 그는 왜 외적인 일들을 만지려고 했을까? 나는 1958년 그의 초청으로 런던에서 4주간 머물면서 그들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들은 약 한 시간 동안 떡을 떼는 집회를 가졌는데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모든 일을 스팍스 형제 혼자 인도하였다. … 모든 사람이 손에 떡을 가진 후에, 스팍스 형제가 “이제 모두 함께 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말한 후에야 비로소 누구든 떡을 먹을 수 있었다. 떡을 먹은 후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나누어 주며 그것을 마셨다. … 그가 이런 방식으로 떡을 떼었기 때문에, 우리의 떡 떼는 집회가 다소 무질서하다고 여긴 것은 당연하다.

스팍스 형제는 우리 집회에 와서 떡을 떼는 것과 같은 그러한 실행들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는 심지어 군모를 쓰는 것과 같은 그런 하찮은 문제까지 만졌다. 그가 그러한 문제들을 만진다는 것은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 이러한 흔적들이 그의 길과 우리의 길이 조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암시였다. 왜냐하면 서로 본 것이 달랐기 때문이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05-108쪽)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의 일

우리는 어린이의 일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어린이의 일의 목표는 멸망하는 세대 가운데에서 다음 세대를 대량으로 구원하여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첫 열매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큰 흐름은 방탕함이며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늘날의 세상은 더욱 악해져서 아이들까지 오염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신속하게 대량으로 어린이들을 구출하여 그들이 구원받고, 세상의 유혹과 오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그들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하여 어린이 사역은 번식과 확장이 있어야 한다. 확산하고 번식하는 길은 어린이 소그룹을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과 목표를 알아야 하며 이 일이 교회의 발전과 매우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는 큰 복음이다. 어린이가 구원받으면 점차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그들은 몇 개의 ‘작은 폭탄’과도 같아서, 언제든지 학교 안에서 우리와 협력하여 급우들을 구원받게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끊임없이 배로 증가한다면 실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어린이들은 모두 친구 사귀기를 좋아한다. 어린이가 어린이를 이끌며, 어린이를 통하여 그들의 부모, 이웃, 형제자매들을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믿지 않는 많은 가정을 이끌어 온 가족이 구원받게 하고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사역의 말씀 안에 있는 인도에 따라 어린이의 일을 실행해야 한다. 어린이의 일의 방향은 교리적인 방식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돌보고, 합당한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어린이의 일의 기능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것이다. … 어린이의 일은 그들에게 ‘합당한 인성을 세워주어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은 재료로 예비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는 것이다(딤후 2:20-21). 우리는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사람이 되도록 양육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일에 관해서 세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첫 번째는 성격의 훈련이다. 그릇이 예비 되도록 어린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배양시켜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성격의 각 방면을 배우고, 훈련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두 번째는 그들이 가장 좋은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의 장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세와 같이 주님의 권익을 위해서 모든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이 주관적으로 구원받은 것을 알고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어린이 소그룹’은 다음 세대를 양성하고 유지하는 가장 견실한 길이다. 어린이 소그룹을 통해 인근의 아이들을 초청해서 친밀한 관심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모일 때마다 그들을 다정하게 대해야 하며 친밀한 방식으로 사귀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하여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헌신함으로 자신을 드려야 한다. 소그룹에서 아이들을 품으며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는 것이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

어린이의 일은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능을 발휘하는 것에 달려 있다. 먼저는 자매들 가운데 몇 명이 일어나서 어린이의 일을 인도해야 한다. 동시에 장로들도 몇 명의 자매들을 안배하여 이 책임을 함께 짊어지게 해야 한다. 몇몇 나이 든 자매들은 반드시 부담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의 일의 구십 퍼센트 이상은 자매들의 수고를 필요로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어린이의 일이 성공할 방법이 없다. 만일 우리가 어린이들을 열매로 맺는다면 주님은 우리의 계좌에 그들을 더하실 것이다(마 25:14-30). 청년들 또한 어린이의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때 이 일은 틀림없이 발전할 것이다. 어린이의 일이 시작되면 청년들이 일할 곳이 생겨 모두가 어린이를 섬기는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청년들은 모두 이 일에 그들 자신을 드릴 필요가 있다. 나이 든 성도들은 자신의 집을 사용하여 방과 후에 집을 열고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오게 할 수 있고, 아이들을 초대하여 함께 찬송을 부르고 그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인도할 수 있다. 나이 든 성도들은 더 많은 부담을 받아들여 가정에서 앞장서서 이 일을 해야 한다. 이 일을 장기적으로 해 나간다면 그 결과는 틀림없이 놀라울 것이다.

온 교회가 어린이의 일에 집중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가정을 열 수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마음의 갈망을 위해 수고한다면 그 유익은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6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 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 세대가 훈련되어 주님을 섬기는 이들로 장비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3 - 침례

장전부곡소그룹 이정로 형제(초6), 이다인 자매(초6)가 12/23(토), 정다겸 자매님이 12/31(주일),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진도 재안내

▷ 1/8(월) ~ : 메시지 4(개인 추구), 메시지 5(신언)


■ 기부금 영수증 신청 관련 재안내

▷ 부산교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작년부터 전자 형 태로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자동으 로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됨 으로 ‘소득세액공제’를 받으실 때 더욱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단 서류(종이)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집사실에 알려주시면 전자 영 수증을 서류로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 각 구역 기부금 관련 자료를 집사실에서 수령 후, 국세청 홈텍스에 입력이 되어야 기부금 공제 적용이 가능하오니, 기부금 자료를 관리하시는 봉사자들께 서는 가능한 신속하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역, 이름, 주민번 호 전체를 집사실 김효정sr(010-7440-7947)에게 문자 또는 카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재안내

▷ 일시 : 2024년 1/21(주일) 오전 10:30

▷ 장소 : 청사포교육관 3층 대강당

※ 교육관 앞 대로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청사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도보로 10분 거리)

※ 별도의 셔틀 운행은 없습니다.

※ 청사포 내리막 진입 시, 제한 속도 30km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7(주일)

1/81(월)

1/9(화)

1/10(수)

1/11(목)

1/12(금)

1/13(토)

창 17-18장

창 19-20장

창 21-23장

창 24장

창 25-26장

창 27-28장

창 29-30장

마 6장

마 7장

마 8:1-17

마 8:18-34

마 9:1-17

마 9:18-38

마 10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5 ~ M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0장



[인수통계(2023년 12월 25일 ~ 2023년 12월 31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0

10

6

7

13

68

86

111

7

32

8

2 구역

206

157

19

8

3

15

62

106

137

1

35

11

3 구역

170

99

12

3

7

12

43

49

90

2

5

10

4 구역

84

65

9

8

1

5

29

65

63

4

22

4

5 구역

156

125

9

6

3

16

42

74

108

3

8

7

6 구역

188

122

10

1

4

9

39

67

128

3

8

19

합계

1,000

678

69

32

25

70

283

447

637

20

110

59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