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겨울 훈련 집회 -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메시지 2(2024.01.2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1-26 , 조회 (18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2


그리스도의 충고와 경고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분의 새로워진 훈련을

받아 우리의 속사람이 매일 새로워짐으로써

좋은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상속받음

이스라엘 자손을 부르신 하나님의 목표


이스라엘 자손을 부르신 하나님의 목표는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풍성을 누려서,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그 땅에서 하나님의 표현이 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사람들의 압제에서 구출하셨지만, 그들의 악한 행위와 불신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첫 세대 대부분은 패배하고 광야에서 멸망하여 이 목표에 이르지 못하였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그 목표에 이르렀고 좋은 땅에 들어갔다. 이것은 우리가 비록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받고, 사탄의 속박에서 구출 받아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계시 안으로 이끌렸을지라도, 하나님의 부름의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여전히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부름의 목표에 이른다는 것은 우리의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현시대에 그분의 표현이 되고 왕국 시대에 그리스도를 최고도로 누리는 것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새로운 세대가 좋은 땅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모세는 신명기 1장부터 4장까지 에서 과거 사건을 회고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상태에 있어야 유업을 주시는 하나님께 합당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안에 있는 많은 예표들을 유의해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좋은 땅에 들어가는 과정은 바로 신약의 믿는 이들이 어떻게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좋은 땅으로 누리고 상속받을 수 있는지를 예표 한다.


좋은 땅에 들어가고 차지하는 방법

첫째,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신약의 믿는 이들은 ‘상(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를 최고도로 누리는 것)’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가장 충만하게 누리고 얻는 것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둘째, 충고와 경고의 말씀에 주의하고 영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떡이고(마 4:4),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음식이며(요 4:34), 겉으로 보기에 정복할 수 없는 장애물과 불가능한 상황인 ‘아낙 자손’ 역시 우리의 밥이다(민 14:9).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하여 온 마음으로 그분의 약속들을 믿고 그분이 백성과 함께하심을 믿으며, 그분으로 인하여 이길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셋째, 불신의 악한 마음을 갖지 않고 불평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불신의 악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은 주님을 거스르는 것이다. 또한 불만족스럽고 불만을 품어 원망하며 불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넷째, 우상숭배를 피해야 한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완전히 차지하려면 반드시 우상숭배를 피해야 한다. 무엇이든 우리 안에서 주님보다 더 사랑하며 우리의 생활에서 주님을 대치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 마음에 있는 우상이다.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인 우리는 우상들, 곧 우리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대치하고 대신하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좋은 땅에 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훈련

이스라엘 자손의 긴 방황 후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의 새로운 세대에게, 새로운 훈련을 주셨다. 이 훈련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좋은 땅에 들어가 그 땅을 그들의 소유로 상속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첫째 세대는 우리의 옛사람을 예표하고, 둘째 세대는 우리의 새사람을 예표 한다. 우리는 생명이 자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완전히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변화는 옛사람이 소멸되는 것과 새사람이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명 안에서 변화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할 때 일어난다(골 3:15). 매일 우리에게 새롭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받음으로써 주님에 대한 신선함과 새로움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모든 길을 따라야 하며, 온 마음과 혼을 사랑하여 주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이신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으며, 거듭난 영안에서 살며 타고난 존재의 모든 것을 십자가로 처리하며,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새로워진 훈련의 방면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한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우리의 이상이 시대에 맞아야 함

이전 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서도 사람들에게 이상을 주셨다는 것을 말했다. 어떤 사람들이 구약의 이상들에 머문다고 해서 그들에게 이상이 하나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이상은 최신의 것이 아니며 시대에 맞지 않는다. 신약에는 사복음서 다음에 사도행전이 있다. 사도행전 다음에는 바울의 초기 서신서들이 있다. 바울은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풀려났고 다시 투옥된 후에 결국 순교 당했다. 순교 당할 그때까지 바울은 서신서들을 썼다. 그 모든 서신서들은 하나님의 이상들에 관한 것이었다. 바울이 순교한지 30여 년이 지난 주후 90년 경, 나이든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썼다. 요한계시록 역시 이상들의 책이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가 이상들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시대에 걸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많은 성도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모두 시대에 맞는 이상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다. 가말리엘과 같은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구약 시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나는 아볼로 역시 이러한 부류에 속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사도행전 18장은 그가 성경 해석에 능통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는 구약을 잘 알았지만 사복음서는 알지 못하였다. … 그는 침례자 요한 이후의 어떤 전진된 이상도 보지 못했다.


야고보의 사례

사도행전 15장에서 우리는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인도하는 형제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그가 신약 시대에 있었지만, 그의 한 발은 신약에 있었고, 다른 발은 구약에 있었다. 그의 두 발은 각각 두 ‘배’에 걸쳐 있었고, 그의 두 손은 두 개의 ‘노’를 붙잡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아주 경외하였고 또한 매우 경건했다. 역사는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바람에 그 무릎 피부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거칠어졌을 정도로 매우 경건했다고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의 경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매혹되었고, 그는 예루살렘 교회의 앞장서는 사도가 되었다. 그러나 비록 그가 영적이었지만 충분한 이상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역사는 또한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야고보를 유대교를 위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 비록 야고보가 가말리엘보다는 훨씬 더 진보하였지만 그도 역시 시대에 맞는 이상을 갖고 있지 않았다.


바나바의 사례

그다음, 바나바가 있었다. 그는 바울을 사도의 사역 안으로 이끈 사람이다. 사도행전 13장에서 성령께서 바나바와 바울에게 그 사역을 위임하셨을 때, 바나바는 그 둘 가운데 인도자였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 도중에 그 사역에 하나의 전환이 있었다. 누군가 하나님을 위해 말을 해야 할 중요한 때에 바나바는 할 말이 없었고, 따라서 바울이 그를 대신하였다. 그날로부터 바울이 인도자가 되었다. 바꾸어 말해서 이상과 계시가 바울에게로 이동되었다. … 비록 그는 여전히 신약 안에 있었지만 그가 본 이상은 충분하지 않았다.


아볼로의 사례

사도행전 18장에서 아볼로가 등장했다. 그는 반은 신약, 반은 구약 안에 있던 사람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는 에베소에 갔었고, 에베소 교회는 처음에 그에게서 도움을 받았다. 결국 그가 먼저 도착한 덕에, 아볼로의 일이 에베소 교회를 좌우하게 되었다. 일단 아볼로의 씨가 에베소 교회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그것을 근절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우리는 여러 가지 힌트를 통해, 에베소 교회의 하락의 원인이 바로 아볼로의 씨를 제거하지 못한 데에 있었다는 것을 탐지할 수 있다. 신약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 가르침은 다른 가르침이었고 다른 교리였다. 아볼로의 일은 에베소 교회에 다른 가르침이라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겼다. 이것 때문에 바울이 언제나 에베소 교회를 염려했던 것이다. 그 증거는 사도행전 20장에 잘 나타나 있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13-116쪽)


에베소서 3장 9절 ~ 10절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영원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에게 밝히어,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다음세대의 일]


부모

남편과 아내는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사람들이다(벧전 3:7). 결혼 생활은 가정생활의 기초이고, 가정생활은 일상생활의 기초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은 교회 생활의 기초이다. 매일 우리가 은혜를 받아들여 은혜를 흘러 나가게 할 수 있는 길은 영으로 돌이키고, 영을 사용하며, 주님을 보좌에 앉으시게 하는 것이다. 가정에서 형제들은 아내들에게 영을 따라 행하기를 배워야 한다. 가정에서 자매들은 남편들과 함께 있을 때 영 안에 있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가 영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결혼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살아 낼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 영 안에 있기를 더욱 훈련해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은혜를 분배할 수 있도록 매일 은혜를 받는 길은 ‘피’와 ‘말씀’과 ‘그 영’과 ‘교회’를 통해서이다. 구속하는 ‘피’는 죄 많고 부패한 사람들을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누림 안으로 이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먹을 수 있고, 이렇게 먹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된다(렘 15:16, 요 6:63, 엡 6:17-18).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하나님의 넘치는 공급이신 ‘은혜의 영’은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인 우리에게 부어진 큰 기쁨의 기름이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복음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거짓이 없는 믿음을 주입해야 한다(창 4:1-2, 딤후 1:5, 3:15, 엡 6:4). 아담과 하와는 모두 복음을 믿었다. 아담은 복음을 믿고 아내의 이름을 ‘살아 있음(하와)’이라고 불렀다. 하와도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여 자기 아들을 ‘얻음(가인)’이라고 불렀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복음을 가인과 아벨에게 전했을 것이다. 그들 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약속을 하심으로써 복음을 전파하신 것을 말했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또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그들이 벌거벗고 서 있었음과 하나님께서 희생물로 양을 죽이셨음과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과 교통할 수 있도록 그들의 벌거벗음을 덮기 위해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드셨음을 분명히 말했을 것이다. 모든 아버지들은 아담과 같아야 하고, 모든 어머니들은 하와와 같아야 하며, 모든 자녀들은 아벨과 같아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첫 번째 가정은 믿는 이들의 가정이었다. 창세기 4장에는 믿는 아버지와 믿는 어머니와 믿는 자녀가 있다. 아담과 하와는 복음을 믿은 선구자였다. 아담은 길을 만들었고 하와는 길을 포장했으며 다음 세대인 아벨은 그 길을 걸어갔다. 믿음은 전파된 말씀을 들음에서 나온다(롬 10:17, 14). 아벨은 말씀을 듣고 믿음을 얻었다. 그는 부모가 전파한 말씀에 따라 믿음으로 제물을 드렸다.

부모는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하고, 자녀가 주님을 알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엡 6:4). 어떤 가정도 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가 부족해서는 안 된다. 부모는 가정 집회를 1년 52주 동안 매주 꾸준히 계속 해야 한다. 가정집회는 자녀들 수준에 맞춰야 하며, 격려와 이끌어 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집회는 짧고, 활력적이며 결코 길어서는 안 된다. 아마도 10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부모가 되는 최상의 길, 가장 합당한 길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는 생활을 하며 주님의 긍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첫째로, 자녀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 집회에 규칙적으로 오도록 양육하려면 부모가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 앞에서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주님 다음으로는 자녀들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녀들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우리가 배우자에게 단 한 번만 거짓말을 해도 우리의 자녀는 그것을 일생 동안 기억할 것이다. 우리의 행동과 생활 방식은 그 누구보다 자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둘째로, 부모는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부모가 사랑을 하기는 쉬울지라도 지혜를 갖기는 쉽지 않다. 부모가 지혜가 없이 열성적이면 그들의 열성이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때때로 부모가 자녀에게 집회에 오라고 하면 할수록 아이들은 마음이 더 상하여 강한 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집회에 오라고 하는 것은 옳지만, 상황을 분별하여 자녀들의 상태에 비추어 합당한 때에 합당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 자녀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따라, 때로는 그들의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집회에 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셋째로, 부모는 주님의 긍휼을 의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롬 9:16).” 많은 영적인 부모들에게 좋지 않은 자녀들이 나올 수 있고, 세상적이고 뒤로 물러난 부모들에게 좋고 영적인 자녀들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랑하지 말 것을 가르친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가 어떻게 될지는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실 사람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롬 9:18). [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8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성 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의 영적인 복지를 위하여 - 교회 안에 최상의 영적인 복지를 위한 모든 필요와 시설이 갖추어지도록 하여 주시고, 최상의 영적인 복지를 위한 일과 섬김이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개업, 이사

①개업 ? 용호소그룹 노용빈 형제님이 샤브 20 금정점(구 하이마트자리)을 1/21(주일)에 개업하였습니다.

②이사 - 밀양교회에서 생활하시던 박덕임 자매님(이원섭 형제님 모친)이 1/14(주일), 이원섭 형제님 댁으 로 오셨습니다.


2. #2 - 장례

대신소그룹 유선주 자매님(우선택 형제님), 유선아 자매님 (이동섭 형제님)의 모친 윤정순 자매님의 장례를 1/25(목),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3. #4 - 장례

장안소그룹 이석란 자매님(이종호 형제님)의 모친 문곡지 자매님의 장례를 1/26(금),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무 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새 학기 중고등부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2/17(토) ~ 18일(주일)

▷ 회비 : 20,000원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계좌 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2/10(주일)까지 변삼섭 br(010-5559-1365)에게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28(주일)

1/29(월)

1/30(화)

1/31(수)

2/1(목)

2/2(금)

2/3(토)

출 10-11장

출 12:1-13:16

출 13:17-15:21

출 15:22-18장

출 19:1-21:25

출 21:26-23장

출 24:1-26:25

마 20:17-34

마 21:1-22

마 21:23-46

마 22:1-22

마 22:23-46

마 23:1-22

마 23:23-39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1 ~ M1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3장


[인수통계(2024년 1월 15일 ~ 2024년 1월 21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123

5

38

74

101

11

8

15

78

2구역

143

150

41

159

0

133

96

123

18

4

4

16

99

3구역

99

104

22

1

114

2

47

57

89

12

1

6

7

75

4구역

70

74

11

85

4

54

44

73

8

10

3

5

55

5구역

123

129

22

118

2

47

77

89

7

6

3

4

76

6구역

123

129

32

134

10

31

69

114

8

1

7

6

100

680

714

156

1

733

23

350

417

589

64

22

31

53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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