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겨울 훈련 집회 -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메시지 3(2024.02.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2-02 , 조회 (1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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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


밀과 보리의 땅

성경 : 신 8:8상, 요 11:25, 12:24-25, 고전 15:20, 엡 1:20

신 8:8상 “그 땅은 밀과 보리가... 있는 땅이며”


밀의 예표(상징)

밀은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 죽으신 그리스도, 장사 되신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요한복음 12장 24절을 볼 때, 우리는 주님께서 죽고 장사 되시기 위해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밀은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그리스도는 땅에 떨어져 죽고 장사 되시기 위하여 육체를 입으심으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바로 밀이다.


보리의 예표(상징)

보리는 그분의 부활, 즉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가나안 땅에서 보리는 언제나 제일 먼저 익는다. 모든 곡식 중에서 보리가 첫째이다. 레위기 23장 10절에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 너희 수확물 중 첫 열매의 곡식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 첫 열매는 분명히 보리였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은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로써 우리는 보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밀과 보리 이 두 가지 곡식은 그리스도의 두 방면, 즉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과 가시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밀과 보리는 이 땅에 내려오신 그리스도와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각각 나타낸다. 여러분은 밀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했는가? 또 보리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스도에 대한 어떤 체험이 밀이고 어떤 체험이 보리인가?


밀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함

우리가 밀알이신 그리스도, 즉 제한받으신 예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그분을 보리, 즉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적용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주권 아래서 제한받고 억압당하는 상황 속에 넣어질 때마다 밀이신 주님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런 제한 받고 억압당하는 상황 가운데서 주님을 접촉할 때, 그분은 여러분에게 한 알의 밀과 같으시다. 그분을 접촉하자마자 즉시 여러분은 자신의 상황과 자신이 처한 제한에 완전히 만족할 수 있다. 여러분이 제한받고 억눌림을 당하는 어떤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접촉했을 때, 여러분은 “오, 주님! 당신은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유한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여러 환경 가운데 그분을 많이 누리면 누릴수록 그리고 그분을 더 많이 체험할수록, 우리는 더욱 그분께서 한 알의 밀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 예수님은 우리 안에 사신다. 그분은 우리가 기꺼이 제한받고, 기꺼이 죽고, 기꺼이 장사 되고, 기꺼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는 우리의 생명이시다. 이것이 밀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보리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함

밀은 죽음의 골짜기이다. 그러나 보리는 부활의 산이다. 실제로 밀알이신 그리스도, 즉 제한받으신 예수님을 체험하려면 그분을 보리, 즉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적용해야 한다. 우리 안에 살고 계신 분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육체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항상 제한을 받으셨지만, 부활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제한받지 않으시고 완전히 해방되신 분이시다. 오늘 우리는 제한받으신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만 무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따른다. 우리 안에 살고 계시는 무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능력이시다. 화를 내기는 쉽다. 그러나 인내는 능력을 요구한다. 성질을 내는 것은 쉽다. 그러나 오래 참는 것은 하늘에 속한 힘이 필요하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나의 인내로 적용하는 것이 바로 보리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한 면으로 우리는 제한받으신 예수님을 자라게 하고, 또 한 면으로는 무한하신 그리스도를 자라게 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풍성은 측량할 수 없으며, 그분의 능력은 충분하다. 바울처럼 우리도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 4:13).”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밀알이신 그리스도, 즉 제한받으신 예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그분을 보리, 즉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적용해야 한다.(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제5장 요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한마음 한뜻의 기초

주후 397년에 이르러 성경 전체가 인정되었다. 오늘날 우리 앞에 있는 이 거룩한 말씀은 이상들로 가득하다. 우리가 이러한 이상들의 표준에 이를 수 있는지의 여부는 전적으로 이 성경 66권에 담긴 이상들을 우리가 이해하는지에 달려 있다. 교회사의 처음 1,600년 동안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일으켜졌다. 유감스럽게도 주님을 사랑했던 이 모든 사람들, 이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다 한마음 한뜻이 될 수는 없었다. 그 까닭은 그들이 본 이상이 모두 달랐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이 본 것은 다만 사복음서뿐이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했고 신실하게 그 이상을 붙잡았지만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다. 어떤 이들은 조금 더 전진하여 사도행전의 이상을 보았다. 자연스럽게 그들은 첫 번째 무리와 다르게 되었고, 자신들이 더 이상 첫 번째 무리와 교통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더 전진하여 여러 서신서들에 기록된 다른 이상들을 보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이전의 무리들과 다른 관점을 갖게 되었다. 지난 십육 세기에 걸쳐 주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일으켜졌지만 그들은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그들 가운데 죄나 악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각자가 소유한 이상의 정도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양한 이상들을 보았고, 각자가 본 그 이상의 정도에 따라 그 안에 머물렀다. 그들이 본 이상의 정도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마음 한뜻이 없었다.

19세기에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의 이상을 보았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야 한다고 느꼈다. 우리는 그의 이상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다만 그의 이상이 그 시대의 표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대만에서 지난 30여 년 동안 많은 때 한마음 한뜻을 잃어버렸다. 스팍스 형제의 경우가 그러한 때의 한 본보기였다. 그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영적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오늘날까지도 나는 여전히 그의 책을 추천하고 있고 그의 책 중에 있는 어떤 것들은 참으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는 니 형제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님의 회복 안에서 보게 한 것을 보지 못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의 모든 차이점은 육체로 말미암아 야기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상들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1958년에 갈망이 있고 유망한 몇몇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의 사역을 통해 구원을 받아 온전하게 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대만 섬에서의 중요한 일들을 맡겼는데, 이에는 타이베이 교회의 3집회소와 타이중 교회, 치아이 교회, 타이난 교회, 가오슝 교회 등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교만해졌고, 스팍스 형제의 영향을 받아 더 이상 교회의 터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충만, 곧 충만한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상을 보았다고 담대하게 선언했다. 그때 한마음 한뜻은 참으로 상실되어 버렸다.

비록 스팍스 형제가 영적이기는 했지만, 그는 스스로를 자신의 이상 안에 제한시켰다. 그의 문제점은 더 이상 무엇을 보려고 하지 않는 데 있었다. 그는 뭔가 다른 것을 본 모든 사람들을 잘못된 것으로 여겼다. 그는 우리 가운데서 회복된, 그 ‘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는 어떤 집회에서 내게 개인적으로, 자신이 수십 년간 설교해 왔지만 그의 온 생애에 이곳(타이베이)처럼 좋은 청중을 접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만으로 이주하여 사역 센터를 세울 가능성에 대해서도 나와 토론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여전히 우리와 달랐다. 그 이유는 우리가 본 이상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18-120쪽)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다음세대의 일]


자매들의 봉사

로마서 16장은 실지적인 교회 생활을 계시한다. 우리는 로마서 16장을 단지 안부 인사의 내용에 관한 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경의 매 장, 매 절, 매 단어는 모두 가치가 있고 꼭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원칙에 있어 로마서 16장은 로마서 6장만큼 중요하다.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은 한 자매를 천거하는 것을 맨 앞에 두었고, 그다음 한 부부에게 가장 먼저 문안하였는데 부부 중 아내의 이름을 먼저 언급했다. 그러고 나서 바울은 마리아라는 한 자매와, 드루배나와 드루보사라는 두 자매와, 버시라는 자매와 루포의 어머니께 인사했다. 바울은 성령의 감동 안에서, 자매들이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그의 천거와 문안을 성경에 이와 같이 배열했다.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자매들은 섬기는 영을 가져야 한다(롬 16:1-2).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리가 아니라 섬기는 것이다. 뵈뵈 자매는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섬기는 영을 대표한다. 뵈뵈는 섬기는 이, 여집사였다. 바울은 먼저 그녀를 여집사라고 불렀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을 돕고 격려하고 공급하는 자를 뜻하는 ‘후원자(보호자)’라고 불렀다. 교회 안에는 섬기는 자매들, 성도들을 돌보는 한 무리의 자매들이 필요하다. 자매들은 생명을 공급하는 말을 함으로써 지체들을 섬겨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 그 사람의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특정 방면의 진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 진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의 말에 생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없을 때 그 모든 말들은 한담에 불과한 것이다. 교회가 자라고 건축되려면 자매들은 무엇보다 한담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자매들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할지를 배워야 한다(딤전 5:13, 마 12:36). 자매들은 기도와 필사적인 간구로 지체들을 섬겨야 한다. 섬기는 최고의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자매들이 한담하지 않기를 배우고 기도할 부담을 취한다면, 교회는 최상의 섬김을 받게 될 것이다.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자매들은 앞장서야 한다(롬 16:3-4).

한 가정이 실지적인 교회 생활을 취하는 최선의, 그리고 최상의 길은 아내가 앞장서는 것이다. 자매들은 가르치거나, 결정하거나, 방향을 정하는 것에 관해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섬기는 것에 관해 앞장서야 한다. 수천 가지 일들 중에서 오직 이 유일한 한 가지 문제, 곧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 있어서는 자매들이 앞장설 수 있다. 브리스가는 교회 생활에서 영 안에 강했으며, 교회를 돌보는 데 앞장섰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어느 곳으로 이주해 가든지 그들의 집에서 집회를 열어 교회를 돌보았다. 바울은 그들이 바울 자신뿐 아니라 교회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아내인 자매가 교회 생활에 대해 냉담하다면 가족 전체가 교회 생활을 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현시대에서 교회 생활을 위하는 가정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님은 자매들이 이 문제에서 주도적이길 원하신다. 실지적인 교회 생활에서 자매들은 수고해야 한다.

실지적인 교회 생활이 최고봉에 이르려면 각지 교회들 안에 참된 어머니들이 있어야 한다(롬 16:1, 13). 신약 성경은 우리의 영적인 가족에 대한 기록을 제시해 준다. 로마서 16장의 강조점은 형제들이 아니라 자매들이다. 또한 아버지를 언급하지 않고 어머니를 언급한다. 이 장에서 언급된 자매와 어머니는 혈육의 자매와 어머니가 아니다. 로마서 16장 13절에 언급된 어머니는 루포의 친어머니이지만 그녀는 또한 바울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혈육 관계가 아닌 바울에게도 어머니였다(롬 16:13). 신약 성경은 바울에게 적어도 두 아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첫 번째 아들은 디모데였고, 두 번째 아들은 디도였다. 그는 디모데와 디도에게 혈육의 아버지가 아니라 그들의 영적인 아버지, 믿음의 아버지였다(딤전 1:2, 딛 1:4).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의 생명과 존재는 전이될 것이다(요 19:26-27). 요한은 그리스도를 믿은 이들의 생명이 어떻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의해 옮겨질 수 있는지를 요한복음 19장에서 특별히 증언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해,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조카인 요한의 어머니가 되었고, 마리아의 조카인 요한은 마리아의 아들이 되었다. 이것은 입양(養)이 아니라 생명의 전이(轉移)이다. 마리아와 요한은 십자가를 바라볼 때 또 다른 생명을 받게 되었고, 또 다른 생명은 그들 안에 들어갔다. 이 두 번째 생명 안에서 조카는 참 아들이 되고 이모는 참 어머니가 된다. 자매들은 자신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군가의 어머니가 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는 두 번째 출생이 필요하며, 아울러 두 번째 어머니가 필요하다. 교회 안에서 어린 사람들을 자신의 영적인 자녀로 취한다면, 자매들은 영 안에서 더욱 성숙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부수는 최상의 조력자는 영적인 자녀들이다. 만약 자매들이 어머니로서 한 사람을 돌볼 부담을 취한다면 철저한 부서짐을 통과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도 어머니가 필요했다. 루포의 어머니가 그의 어머니였다. 주님을 섬기는 부담을 짊어진 주님의 종들에게도 어머니와 같이 돌보아 주는 자매가 필요했다. 실지적인 교회 생활의 건축은 70퍼센트가 자매들에게 달려 있다. 자매들이 섬기는 이들이 되고 어머니들이 될 때, 교회는 즉시 건축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9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를 위하여[2/10(토) ~ 2/11(주일)] -

모든 성도를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의 풍성한 말씀 안으로 인

도해 주시고, 집회의 부담이 해방될 수 있도록 말씀을 교통

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온라인) 안내

▷시청 일정

집회

일자

시청 시간

시청 마감 시간

M1

2/10(토)

13:30 ~

3/12(화) 23:59

M2

15:30 ~

M3

17:30 ~

M4

2/11(주일)

10:00 ~

M5

12:00 ~

▷ 시청 사이트 : www.lsmwebcast.com

▷ 시청 방법 : 사이트 접속 후 ‘ICSC 2024’ 클릭

▷ 개요 다운로드 : 사이트에서 2/3(토)부터 가능


■ 인수 통계, 헌금 봉사 안내

설 연휴로 인하여 2/4(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금 입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2/6() 오후 3시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4년 청년직장인 튀르키예 탐방 안내

▷ 일정 : 9/13(금) ~ 9/21(토)

▷ 장소 : 튀르키예(갑바도기아, 비두니아, 아시아 일곱 도 시, 밧모섬, 이스탄불 등)

▷ 대상 : 청년직장인(만35세 이하) 및 청년직장인 봉사자

▷ 인원 : 정원 45- 인원 미달 시, 탐방이 취소될 수 있음

▷ 경비 : 1,400달러 - 현지 숙식비, 교통비, 공동경비 포함, 국제선 불포함

※ 위 금액은 신청 인원 및 환율 변동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신청 인원 이 최종 취합된 후 통보 드립니다.

▷ 국제선 : 터키항공 단체좌석(1,900,000원) 확보

▷ 출국 : TK 091편, 9/13(금) 23:20 인천공항 출발, 9/14(토) 04:50 이스탄불 도착

▷ 입국 : TK 090편, 9/21(토) 01:45 이스탄불 출발, 9/21(토) 17:40 인천공항 도착

▷ 신청 방법

① 먼저 박병호br.(010-6484-3141)에게 문의하여 참 여 가능 인증을 받은 후, 신청금 500,000원을 입 금 - 상기 확보된 터키항공 단체 좌석을 이용하 지 않을 시, 개별적으로 항공권 구매(개별 항공 권 구매 시, 이스탄불 공항에 9/14(토) 04:50 이 전에 도착, 이스탄불 공항에서 9/21(토) 01:45 이후에 출발)

② 신청 후,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③ 탐방 등록 신청서와 여권 사본을 E-mail(elpispark@naver.com)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163-01-0026-454, 박병호

▷ 신청 및 입금 마감 : 2/26()


[금주의 추구]


2/4(주일)

2/5(월)

2/6(화)

2/7(수)

2/8(목)

2/9(금)

2/10(토)

출 26:26-28:35

출 28:36-29장

출 30-31장

출 32-33장

출 34:1-36:7

출 36:8-38:20

출 38:21-40장

마 24:1-28

마 24:29-51

마 25:1-30

마 25:31-46

마 26:1-30

마 26:31-56

마 26:57-75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3 ~ M1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4장


[인수통계(2024년 1월 22일 ~ 2024년 1월 28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140

8

64

81

124

13

5

8

16

95

2구역

143

150

41

173

1

136

98

140

13

9

5

17

109

3구역

99

104

22

1

127

5

86

66

101

12

1

8

11

81

4구역

70

74

11

82

57

61

75

6

10

2

4

59

5구역

123

129

22

138

2

54

66

124

9

5

4

10

105

6구역

123

129

32

151

8

61

74

127

7

5

5

8

109

680

714

156

1

811

24

458

446

691

60

35

32

66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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