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4
좋은 땅, 곧 골짜기와 산에 시내가 흐르고
샘이 솟으며 원천이 있는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신 8:7 왜냐하면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를 좋은 땅으로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땅은 골짜기와 산에 시내가 흐르고 샘이 솟으며 원천이 있는 땅입니다.
시내와 샘과 원천은 흐르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골짜기는 십자가의 체험 곧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체험을, 산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을 상징한다.
파쇄됨으로 그리스도를 흘려보냄
첫째, 우리는 계시를 보자마자 그대로 살아 내고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단계가 있는데, 아주 긴 노정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노정은 바로 자신을 죽음에 넘기는 노정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죽이는 일을 하시는 과정이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데, 그것은 사람이 일어나면 사람의 자아도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손이 개입하여 일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비추실 때 여러분이 그것에 반응하지 않으면, 주님의 손이 개입하여 환경을 바꾸어 사람들이 여러분과 대립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오해하게 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여러분을 괴롭게 하여 고통을 느끼게 할 것이고, 심지어 여러분은 집회나 동역이 별로 의미 없게 느껴지고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지며 포기하고 싶어지고 계속 모여도 유익이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여러분은 더 이상 자신의 선택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주님은 비로소 여러분에게서 길을 얻으실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죽음에 넘기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 안에서 흘러나오실 수 있다. 참된 봉사는 열심이나 사랑이나 성실함이 얼마나 많은가에 달려 있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이 흘러나오시는가에 달려 있다. 여러분은 먼저 계시를 본 다음 환경 가운데서 다루심을 받게 된다. 예수님의 죽음이 여러분에게서 일하여 여러분을 만신창이로 만들 것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에게서 흘러나오게 된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만 그의 존재가 조금도 파쇄되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데, 이런 사람은 주님의 손에 아무 쓸모가 없다.
주님은 각종 환경을 사용하시어 죽이는 일을 하신다. 동역자, 남편, 아내, 자녀들이 모두 우리를 죽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재정적 압박, 사람의 반대와 오해 역시 주님께서 우리를 죽이는 일을 하시는 데 사용된다. 자신을 죽음에 넘김으로 흘러나오는 것만이 그리스도의 요소이다. 어떤 사람이 주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참된 봉사가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참된 봉사는 그리스도께서 흘러나오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가 이 이상을 보게 해주시기를 간구한다. 이 이상에는 두 방면이 있고 두 중점이 있다. 하나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고, 다른 하나는 십자가의 파쇄이다.
죽음으로 생명을 공급함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분을 따르는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이미 십자가 위에 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아마 우리는 오늘이나 내일 아니면 일 년 후나 십 년 후에, 즉 언젠가 기꺼이 십자가의 파쇄를 받아들일 날이 올 것이다. 즉 하나님의 손에 의해 안배된 환경을 통해 파쇄되어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분히 흘러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생명이 없고, 십자가가 없으면 길이 없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는 생명과 생명의 길을 완성하며, 우리 몸에서 하나님 자신이 흘러나오시게 한다.
물이 ‘골짜기와 산에서 흐르는 것’(신 8:7하)은 생수이신 그리스도께서 여러 가지 환경에서 흐르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합니다.”(고후 4:12) 우리가 주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게 될 때, 그분의 부활 생명은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 안으로 분배된다. 교회가 산출되고 증가하는 길은 사람의 영광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의 불을 해방하는 십자가의 죽음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모든 가정에서 집회함
나는 우리가 그동안 연구하고 체험하며 관찰한 것에 따라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가정 집회가 교회의 증가와 건축을 위한 유일한 길임을 우리가 발견했다는 것이다. 가정 집회들로부터 나오는 많은 긍정적인 것들이 있다. 가정 집회들 안에서는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이 추구하는 이, 섬기는 이, 전파하는 이, 가르치는 이, 자연스럽게 주님을 위해 증언하는 이가 된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가정에서 집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하기 바란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있는 헬라어 문구는 한 집도 빠지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그들은 이 집 저 집에서 모였다. 우리는 몇몇 유망한 가정을 선정한 다음, 그러한 유망한 가정들에게 집회하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모든 믿는 이들의 가정은 다 유망하다. 우리는 자신의 가정을 활짝 열어야 한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가족들과 함께 모일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먼저 모일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 가족의 구성원들과 모여서 우리의 가정 집회를 시작할 수 있다.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우리 모두는 가정 집회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가족들, 곧 아내와 어린아이들과 함께 모일 수 있다. 집회를 세우면 그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분발 될 것이고, 우리의 마음과 영 안에서 불이 타오를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불타게 될 것이고, 그런 다음 우리의 가족이 불타게 될 것이다. 가정 집회를 세우면, 그로 인해 많은 악한 것들이 우리 가정에서 축출될 것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의 기질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 자신을 조절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자신이 이런저런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의 가정에 다만 가정 집회를 세우라. 나는 많은 경우에 자신의 집에 가정 집회를 세우면, 성령께서 사람들을 거기에 데려오시는 것을 보았다. 차츰 사람들이 올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인데 아직 가정 집회를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표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성경을 알고, 영적이며, 추구하고 있고, 주님을 사랑할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의 집을 열지 않는다면, 그것은 표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매도 집회를 위하여 자신의 아파트를 열 수 있다. 홀로 살든 가족과 함께 살든, 성도들의 모든 숙소는 집회를 위해 활짝 열려야 한다. 여러분은 “우리는 누구와 집회하나요?”라고 말할지 모른다. 먼저 천사들과 하고, 그다음 믿는 이들과 하고, 그다음 이웃과 하라. 여러분이 집회하러 오는 이웃 한 명을 얻을 때까지 반드시 기도하고, 접촉하기를 시도하고, 심지어 금식도 해야 한다. 여러분이 자신의 집에서 어떤 집회를 갖겠다고 결정하면, 분명 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여러분 주위에 있다. 여러분에게는 많은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다.
여러분은 거룩하게 되고자 하는가? 가정 집회를 세우라. 영적이 되고자 하는가? 가정 집회를 세우라. 성경을 알고 싶은가? 가정 집회를 세우는 것만큼 여러분이 성경 지식을 추구하도록 강권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가정 집회로 인해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합당하고 영적인 지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추구하는 동안에, 여러분 스스로가 가르침과 빛 비춤과 영양 공급을 받을 것이다. 나 자신의 지난날이 떠오른다.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힘쓰고 있을 때, 나는 나 자신이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주님의 회복이 오늘날 내디뎌야 할 명확하고도 단일하며 유일한 걸음은 바로 가정 집회들을 장려하는 것이다. 이것이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우리의 영에 속한 문제임
한 면에서 모든 사람이 가정 집회들을 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다른 면에서 그것은 가장 힘든 일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가정 집회를 갖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천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타고난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영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해 많이 연구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우리는 여전히 무엇이 가정 집회를 세우는 최선의 길인지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읽고 연구하며 점검하고 있고, 심지어 가정 집회를 갖는 최선의 길을 조사하고 밝혀내고 있다. 현재까지는 가정 집회를 갖는 것이 전적으로 우리의 영에 달려 있음을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우리가 어떤 운동 경기를 하려고 하면, 우리 몸의 합당한 지체들을 사용해야 한다. 축구를 하는 데에 귀나 코, 입술, 또는 이빨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황당한 일일 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접촉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단 하나의 기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의 영이다.[가정 집회 2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1) 13-14쪽]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다음 세대를 열매로 맺도록 동역하고 수고함
오늘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의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 그 이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신 사람들이 항상 있었다. 시대를 전환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을 사용하신다.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류의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이다. 다니엘은 바빌론 땅에서 사람들이 즐기고 자랑하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세상에서 그에게 지위를 주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자원하여 헌신한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버렸다. 우리는 이곳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을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 서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다.”라고 말하며 서원했다.
절차의 시대를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시대를 전환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오직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하여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기도를 하는 이들만이 하나님께 참으로 사용될 수 있다(단 9:2-3, 17).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기도의 통로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그분의 선민과 함께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신다(단 6:10).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해 열매를 맺는 가지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우리의 열매로 맺고 그들을 온전하게 하여,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세대가 되도록 그들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해마다 수확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포도나무의 가지들이 열매를 맺는 것은 믿는 이들이 반드시 해마다 새로 회심한 사람들을 낳아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자이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세 명의 전시간 동역자들과 함께 1962년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함께 모여 다만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때 형제님들은 “주님, 당신께서 반드시 추구하는 이들을 이끄셔서 우리의 인수를 늘리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하였다. 우리는 인수의 증가를 위해 이와 같이 기도해야 한다.
1962년 말, 미국에서의 주님의 회복은 약 40명에 불과했지만, 점진적으로 각자가 다른 사람을 데려왔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낳았다. 이듬해에는 약 80명이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인수는 다시 배로 늘었다. 물질세계에서 자연법칙은 해마다 수확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우리는 반드시 매년 적어도 한 명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매년 주님께 한 사람을 데려온다면 25년 안에 전 세계가 복음화될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다음 세대를 얻어 온전하게 하는 일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부흥되고 활력화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도록 인도함으로 교회의 비정상적인 역삼각형 인수구조를 정삼각형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를 종결하기 위한 우리의 위임이자 명이다.
우리에게는 청년들을 일으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 청년의 일은 교회 봉사의 중심이다. 성경의 기록과 교회의 역사에서 역대로 청년들은 하나님의 일의 중심과 초점이었음을 볼 수 있다. 청년들을 얻는다면 그들의 일생을 얻는 것이고 주님의 일도 끝없이 연속될 것이다. 또 장로들과 인도하는 형제들은 교회 안에 청년들을 산출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캠퍼스에서 일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을 위해 현세대의 청년들을 얻어야 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장로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며 많은 기도를 해야 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해 교통해야 한다.
우리는 청년들과 교통하고 그들을 돌보는 데 시간을 들여야 한다. 우리는 청년들을 격려하여 주님을 따르고 평생 주님을 섬기게 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 계속해서 매일 부흥됨으로 이기는 삶을 살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며,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돌보기 위해 매분 매초를 포함한 모든 시간을 구속하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하는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항상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전 15:58).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 모두는 그분 앞에 서야 한다(롬 14:10하). 주님은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가장 먼저 점검하실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부활 능력으로 그분의 부활 생명 안에서 그분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성도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것이며, 결국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체험한 금과 은과 보석으로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러한 수고는 의인들이 부활하는 날, 다시 오시는 주님에게 보상을 받을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10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가 (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 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하 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장례
광안소그룹 강지훈 형제님(김명희 자매님)의 부친 강대선 님의 장례를 2/4(주일), 새통영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 히 치렀습니다.
2. #2 -장례
대신소그룹 이동섭 형제님(유선아 자매님)의 부친 이명주 형제님의 장례를 2/4(주일), 부산아시아드 장례식장에 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상반기 전국 청년?직장인 확대 봉사 자 섞임 안내
▷ 일시 : 3/9(토) 9:00 ~ 12:30
▷ 내용 : 사역의 말씀 추구, 각 권역별 전람, 권
역별 특별집회 준비 등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청년?직장인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자매 포함)
▷ 회비 : 없음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2/29(목)까지 박 대진br.(010-6859-6854)에게 신청하시기 바 랍니다.
요한복음 12장 23절 - 24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금주의 추구]
2/11(주일) | 2/12(월) | 2/13(화) | 2/14(수) | 2/15(목) | 2/16(금) | 2/17(토) |
레 1-3장 | 레 4:1-6:7 | 레 6:8-7장 | 레 8-10장 | 레 11-12장 | 레 13장 | 레 14장 |
마 27:1-26 | 마 27:27-61 | 마 27:62-28장 | 막 1:1-20 | 막 1:21-45 | 막 2장 | 막 3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5 ~ M16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5장 |
[인수통계(2024년 1월 29일 ~ 2024년 2월 4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141 | 9 | 60 | 70 | 121 | 15 | 4 | 9 | 11 | 97 | |
2구역 | 143 | 150 | 41 | 180 | 3 | 143 | 103 | 146 | 17 | 10 | 3 | 19 | 114 | |
3구역 | 99 | 104 | 22 | 1 | 124 | 3 | 78 | 61 | 98 | 11 | 2 | 4 | 9 | 83 |
4구역 | 70 | 74 | 11 | 91 | 1 | 76 | 53 | 79 | 5 | 10 | 5 | 5 | 59 | |
5구역 | 123 | 129 | 22 | 140 | 1 | 54 | 61 | 123 | 9 | 4 | 6 | 6 | 107 | |
6구역 | 123 | 129 | 32 | 154 | 6 | 50 | 75 | 136 | 7 | 5 | 4 | 10 | 117 | |
합 | 680 | 714 | 156 | 1 | 830 | 23 | 461 | 423 | 703 | 64 | 35 | 31 | 60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