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겨울 훈련 집회 -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메시지 5(2024.02.1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2-16 , 조회 (1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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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 5


포도나무의 땅

포도나무 - 희생하시고, 힘을 북돋아 주며,

기쁨을 위해 포도주를 산출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에게는 희생할 힘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이 타고 난 생명, 이기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희생하는 생명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그리스도를 접촉하고 그분의 희생하는 생명을 체험한다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활력을 주시고 여러분을 강화하심으로써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고, 행복으로 취할 것이다. 이러한 체험에 의해, 여러분을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으로 인해 기뻐할 것이고, 여러분은 하나님께 힘을 북돋아 드릴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이타적인 사람이다. 가장 이기적인 사람은 언제나 가장 비참하다. 여러분은 주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무언가를 산출하기 위해 짓눌리고 부서져야 한다.


전제물은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체험으로 구성됨

그리스도를 속죄제물과 다른 기본 제물들로 매일 체험한다면, 이 모든 제물들이신 그리스도는 포도주가 되실 것이고, 여러분을 극도로 즐겁고 기쁘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모든 부요함 안에서 그리스도를 많이 누릴수록 그분의 부요함의 요소들은 우리를 더 많이 ‘미치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 체험한 모든 것은 우리의 새 포도주가 될 것이다.

포도주로 취한 사람은 그가 마신 포도주와 하나가 된다. 포도주가 그의 전 존재에 스며들어 그는 심지어 포도주로 말미암은 외모와 냄새까지 지니게 된다. 우리는 이 사람이 포도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포도주로 취한 사람이 포도주로 흠뻑 적셔져 있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포도주가 될 때까지 그리스도로 흠뻑 적셔져야 한다. 그리스도는 포도주 이시지만, 그 포도주는 우리가 될 때까지 우리를 적셔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취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포도주가 되어 전제물이 될 자격을 갖추고 전제물로 준비된다. 전제물은 단지 그리스도 자신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우리, 우리와 그리스도가 하나 될 때까지 우리를 적시시는 그리스도이다.


전제물은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것임

만일 우리가 전제물에 관한 말씀들을 조각 그림 맞추기의 조각들처럼 함께 짜 맞춘다면, 우리는 전제물이 주로 교회를 위한 것임을 볼 것이다. 전제물에 관한 최초의 언급은 창세기 35장에 있다. 성경에서 어떤 문제에 관한 최초의 언급은 그 문제에 관한 원칙을 결정한다. 전제물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하나님의 건축물과 관련된다. 그 이유는 전제물이 기둥 위에 부어졌기 때문이다.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민수기에 나오는 전제물에 관해 읽을 때 우리에게 창세기 35장의 기초가 없다면, 우리는 전제물이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것임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제물에 대한 첫 언급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곳에서 우리는 전제물이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벧엘을 건축하기 위한 것임을 본다.


성도들의 믿음의 희생 제물과 믿음의 봉사 위에 부어지는 전제물

바울은 믿는 이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으로 조성된 믿음을, 자신을 전제물로 부을 수 있는 기본 제물로 여겼다. 여기서 믿음은 믿는 이들이 받아들이고 누린 모든 것을 포함하며, 믿는 이들 자신의 어떠함을 포함한다. 이러한 믿음은 바울의 사역의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기본 제물인 믿음을 보시고 이에 더해 전제물을 보실 때, 분명 얼마나 기뻐하셨겠는가! 믿는 이들 편에는 믿음이 있었고, 사도 편에는 전제물이 있었다. 얼마나 놀라운 광경인가! 바울은 믿는 이들의 믿음의 희생 제물 위에 자신이 전제물로(순교의) 피를 흘리는 것을 기뻐했다. 사도는 빌립보 사람들의 믿음을 위해 순교하면서, 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우리의 영에 속한 문제임

예를 들면,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전기 기구들은 전기로 작동된다. 그러나 전기는 오직 분명한 수단에 의해서만, 즉 전선과 스위치에 의해서만 운행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스위치와 더불어 이 건물 안에 전선을 가설하지 않으면, 전기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문제는 성령께 있지 않은데, 그것은 신약 전체의 계시에 따르면, 성령께서 이미 주어지셨고 쏟아부어지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령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완결이시다. 그분은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을 통과하셨다. 지금 그분은 삼일 하나님의 완결이신 생명 주시는 영이시다. 요한복음 16장 15절에서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그분께 주어졌다고 말씀하신다. 지금 그분의 온 존재와 소유는 그 영 안에 온전히 실재화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은 삼일 하나님의 완결이시고, 이 완결되신 성령은 준비가 다 되어 계신다. 오늘날 온 우주 가운데서, 이 완결되신 성령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이들이 자신을 활짝 열고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계신다. 어떤 기관으로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이는가? 바로 우리의 영이다!

오늘날 우리는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로 그들의 양심에 다가가야 한다. 우리가 다만 그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이해하며 복음을 이해하도록 가르친다면,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좋고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죄인의 양심을 만지는 것인데, 그것은 양심이 사람의 영의 주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양심을 만질 때, 우리는 그의 영을 만지는 것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책망하는 능력을 가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납득시키고, 그들의 양심이 가책을 받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들의 양심이 만져졌을 때, 그들은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때로는 심지어 울부짖기도 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을 가르쳐서 울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의 양심을 만져야 한다. 양심은 우리 사람의 영 가운데서 주로 활동하는 부분이고,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양심을 사용할 때 우리의 영을 사용하게 된다. 우리는 기도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말씀드릴 때 우리의 영을 사용한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그 즉시 성령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이것이 우리가 성령, 곧 삼일 하나님의 바로 그 완결되신 영을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까지 이 원리를 매우 경시해 왔고, 심지어 잃어버리기까지 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영을 얻는 최선의 길이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옳다. 그 영을 접촉하는 가장 좋은 길은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반드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오순절 운동에 속한 이들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갑자기 어떤 일이 그들에게 발생할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럴 때야 성령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성령을 받는 최선의 길은 턱을 돌리고 혀를 돌려서 이상한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해내는 것, 즉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성경적인 길은 여러분의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은 기다릴 필요가 없고, 턱을 돌릴 필요도 없으며, 혀를 돌릴 필요도 없다. 여러분은 다만 여러분의 영 안에서 기도하면 된다. 여러분이 단 일 분만 이렇게 하면, 성령을 접촉할 것이다.

오늘날 이 건물에서 전기를 접촉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다만 스위치로 가면 된다. 여러분이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며 기도한다고 가정하자. “사랑하는 전기님, 제발 저에게 오십시오. 저는 당신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모르시나요? 대답해 주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전기가 말할 수 있다면 아마 “어리석은 친구야, 스위치를 눌러 보렴.”이라고 말할 것이다. 매일 아침 여러분은 기도해야 한다. 단지 주님께 여러분에게 좋은 하루를 주시라고 요청만 해서는 안 되고, 여러분의 영 안에서 자신을 다시 활짝 열어 드려야 한다. 주님께 여러분의 영을 활짝 열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라. 때때로 여러분은 다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피가 저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게 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속 깊은 데서, 즉 여러분의 영 안에서 주님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 즉 그 영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게 된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알지만, 너무나 많은 경우 그 영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빗나가게 하는 많은 것들을 기도한다.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됨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전적으로 우리의 영에 속한 문제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두 요점이 있다. 첫째, 주님께서 가정집회를 축복하시는데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장비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가정 집회 2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1) 14-15쪽]



[다음세대의 일]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일

오늘날 주님의 움직임은 그분의 백성을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주님은 교회들을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이끌어 이 시대를 종결하기를 갈망하신다. 주님의 회복의 현재의 전진은 우리를 주님의 이기는 이들, 즉 주님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하여 시대를 전환하는 것이다. 새로운 부흥은 주님께서 이 시대를 끝내시고 왕국 시대를 가져오시는 수단이 될 것이다(합 3:2상 호 6:2).

우리는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딤전 1:3-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계시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삼일 하나님께서 세 부분으로 된 사람들 안에 그분 자신을 일해 넣으심으로 그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조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것이 성경 전체의 본질이자 성경이라는 ‘상자’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우리는 시대의 사역을 통해 신성한 계시, 곧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계시에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실행한다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사는 한 백성의 단체적인 모형이 자연스럽게 세워질 것이다. 이 본은 주님을 다시 모셔 올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될 것이다(빌 1:19-21상, 3:10).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사람 안으로 조성되시고 사람은 하나님 안으로 조성됨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연합되어 한 실체가 되었는데, 이 실체를 하나님-사람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 하나님-사람의 재생산과 복사판인 우리는 그분께서 사셨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삶을 살아야 한다(요일 2:6). 주님의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우리의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위한 본을 세웠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성 안에서 표현되시도록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하나님을 사는 것이다(갈 2:20).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며, 그분의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그분을 확대해야 한다(마 16:24, 빌 3:10).

“우리는 모두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 원한다고 선포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이들, 예루살렘 안의 시온이 될 것이다. 이것은 역사상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부흥을 가져올 것이며, 이 시대를 종결할 것이다.”(역대상하 라이프스타디 4장)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으로써, 곧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목양하고 찾는 영을 갖고 사람들을 목양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벧전 5:2-3).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그분의 사역 안에서 세우신 본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면에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 전체의 내용은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아들로서 우리를 보살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보양하신다는 것이다(엡 5:29).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하늘에 속한 사역 안에서 가슴에 금띠를 띠고 교회들을 보살피시고 보양하고 계신다(계 1:12-13). 우리는 좋은 목자인 사도 바울의 본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하며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아야 한다(행 20:28).

“나는 우리가 이러한 목양의 부담을 받음으로써 우리 가운데 참된 부흥이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모든 교회들이 이러한 가르침을 받아 그리스도의 놀라운 모양에 참여한다면, 회복 안에 큰 부흥이 있을 것이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9권 활력 그룹 4장)

우리는 이러한 이상에 따라 다음 세대들을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을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들을 회복역 성경과 사역의 말씀을 추구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청년 대학생들은 날마다 <회복역 성경>을 기도로 읽어 말씀이 그들 안에 거함으로 악한 자를 이기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과 그분의 경륜을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날마다 사역의 말씀을 대량으로 추구하여 진리로 조성되어 계시의 최고봉에 이르도록 도와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단체적으로 하나님-사람 생활을 훈련하고 살아냄으로 이기는 이들, 곧 시온이 되어 역사상 본 적이 없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오고, 이 시대를 종결하게 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도록 그들을 주님과의 유기적인 연결 안으로 이끌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 영을 끄지 않으며, 신언을 멸시하지 않는 것을 통해 주님을 접촉함으로써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을 실행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유기적으로 실행함으로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기 위해 그룹을 이루어 기도의 생활을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다음 세대 그룹들이 어린이들, 청소년들, 뒤로 물러난 성도들, 믿지 않는 이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고 돌봄으로써 그들을 회복하고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 모든 지방에 있는 교회가 다음 세대의 일에서 충분히 수고한다면, 교회들의 장래는 무한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1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하나님께서 정하 신 길을 수행하는 열린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대연소그룹 김순매 자매님(김석호 형제님)의 모친 라 복선 자매님의 장례를 2/14(수), 남천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 결혼

우동3소그룹 조영철 형제님[박세진(예송) 자매님]의 장남 조일영 형제의 결혼식이 3/1(금) 오후 12시 30분,그랜드모먼트 B4층(1층) 클래식홀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경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2/24(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7권 7, 8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부산교회 대학생 DT(Daily Training) 안내

▷ 일시 : 2/23(금) 저녁 6시 ~ 2/26(월) 점심까지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참석 대상 : 생활 훈련에 부담이 있는 대학생

▷ 회비 : 5만원

▷ 입금 계좌 : 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2/19() 12시까지 이요한 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2/11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금액

1구역

42

54

60

48

204

2,040

2구역

46

78

39

33

196

1,960

3구역

47

64

59

43

213

2,130

4구역

12

20

25

16

73

730

5구역

26

47

42

27

142

1,420

6구역

26

36

41

31

134

1,340

(건수)

199

(89)

299

(94)

266

(80)

198

(77)

962

(340)

9,620

연필요액

42,000

59,168

160,423

100,000

361,591

연약정액

23,880

35,880

31,920

23,760

115,440

대비

57%

61%

20%

24%

32%

연부족액

18,120

23,288

128,503

76,240

246,151

※ 현재까지 사역의 일 57%, 전시간훈련 61%, 교육관 20%, 대출금 상환 24%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2/18(주일)

2/19(월)

2/20(화)

2/21(수)

2/22(목)

2/23(금)

2/24(토)

레 15-16장

레 17:1-19:14

레 19:15-20장

레 21-22장

레 23-24장

레 25:1-26:13

레 26:14-27장

막 4:1-20

막 4:21-41

막 5:1-20

막 5:21-43

막 6:1-29

막 6:30-56

막 7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7 ~ M1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6장


[인수통계(2024년 2월 5일 ~ 2024년 2월 11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131

5

59

16

106

7

3

13

90

2구역

143

150

41

165

1

128

56

112

16

7

4

15

86

3구역

99

104

22

1

103

5

69

33

57

6

4

7

46

4구역

70

74

11

85

1

72

35

58

8

4

1

5

48

5구역

123

129

22

104

1

23

86

4

1

3

7

75

6구역

123

129

32

128

6

42

32

98

7

2

3

5

88

680

714

156

1

716

19

393

172

517

48

14

18

52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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