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가나안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우리의 안식일의 안식이신 그리스도
안식일의 안식은 가나안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우리의 안식이신 그리스도이다(신 12:9, 히 3:7-4:13)
그리스도는 세 단계로 우리에게 안식이 되신다. 교회 시대에서,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표현하시고 대표하시고 만족하게 하셨으며,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시면서 하늘들에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신 분으로서, 우리 영 안에서 우리에게 안식이 되신다. 천년왕국에서, 사탄이 이 땅에서 제거된 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이기는 성도들에 의해 표현되시고 대표되시며 만족을 얻으실 것이다. 그럴 때 왕국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는 이기는 성도들에게 더욱 충만한 안식이 되실 것이며, 이기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왕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안식에 동참하여 누릴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마지막 원수인 죽음을 포함한 모든 원수가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된 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구속받은 모든 이들에 의해 충만히 표현되시고 대표되시며 만족을 얻으실 것이다. 그때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정복하는 분으로서 영광스러운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백성에게 영원토록 가장 충만한 안식이 되실 것이다.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29절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의 멍에를 메고 그분에게서 배우라고 명령하셨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마음이 온유하시고 겸허하시므로 그들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온유하다는 것은 반대에 저항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겸허하다는 것은 자신을 높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에게서 오는 안식은 우리의 혼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다만 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내적인 안식이다. 괴로움과 어려움은 우리의 혼 안에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우리의 구할 것을 모두 주님께 말씀드리라고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다. …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누림이다.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 수 있다.’ - 히 4:12
우리 영은 하나님을 접촉하는 기관이고,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관이다. 영은 하나님을 접촉하고, 받아들이고, 담고, 체험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먼저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혼은 세 부분 곧, 생각과 의지와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영 또한 세 부분 곧, 양심과 교통과 직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은 혼의 모든 부분에다 영의 일부인 양심이 더해져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따라서 우리 마음에는 사상을 가진 생각과 의도를 가진 의지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우리의 생각 안에 있는 사상과 우리의 의지 안에 있는 의도를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우리의 존재를 찔러 쪼개고, 혼과 영의 모든 혼합을 나누어야 한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영에서부터 우리의 혼을 나눌 수 있다. 우리의 혼은 파리잡이 끈끈이처럼 찐득찐득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쉽게 우리의 혼에 들러붙는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찔러 쪼개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필요하다. … 오직 긍휼이 넘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찌르실 때, 우리는 자신의 방황하는 생각에서 구출 받는다. 이것이 우리에게 성경이 필요한 이유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단지 인쇄된 책으로 취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살아 있는 방식으로 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됨
에베소서 5장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과 관련하여 매우 뛰어난 계시를 보여 준다. 5장에서 갑작스럽게 “술 취하지 마십시오.”(18절)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 우리는 술 취하는 것이 우리의 몸이 물질적인 술로 충만하게 되는 것임을 안다. 그렇게 되지 말고, 여러분의 몸이나 생각 안에서가 아닌, 여러분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라는 것이다. <흠정역>과 몇몇 다른 성경 번역본들은 이 구절을 잘못 번역했다. 그 번역자들은 여기에 있는 ‘영’이 ‘성령’을 가리킨다고 생각했다. 여러분이 이 장 전체를 읽어 본다면, 문맥에 따라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영’이 ‘성령’을 가리키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보다 그것은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여러분의 거듭난 영을 가리킨다.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무언가 물질적인 것으로 여러분의 몸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을 독특한 방식으로, 즉 하나님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결코 침범할 수 없도록 창조하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존재 안에 있는 한 기관을 중심적인 기관이 되도록 창조하신 것을 암시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사람의 영이다. 이것은 우리의 인간 존재 안에 있는 특별한 기관이다. 우리 사람의 영이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점유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구절은 한 구절도 찾기 어렵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믿지 않는 이들의 영조차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 지키신다.
이것이 에베소서 5장 18절이 이 기관 안에서 충만해지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여러분의 영 안에서 무엇으로 충만하게 되는가? 에베소서는 이에 대해 말하지 않고, 또 말할 필요도 없다.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라고 말할 때, 분명 그것은 여러분의 영 안에서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라는 의미이다.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알 수 있는가? 성경을 아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 문맥에 따라서 알게 된다. 나는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에베소서 5장 18절의 문맥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3절은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드러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들을 드러나게 하는 것마다 빛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씀은 우리를 빛 안으로 이끈다. 그런 다음 14절부터 계속해서 “그러므로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잠자는 이여, 깨어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자세히 살펴서, 지혜 없는 사람처럼 되지 말고 지혜 있는 사람처럼 하여, 시간을 아끼십시오. 왜냐하면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그리고 …)”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그리고’(참조 영어 회복역)는 ‘이 모든 것 후에’, 즉 이 모든 것 외에 무언가를 덧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 무언가가 바로 이 말씀이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그다음 구절은 “서로 화답하며”라고 말한다.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라는 문구 직후에 ‘말하며’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러한 종류의 문구는 수식어로 여겨질 수 있다. ‘서로 화답하며’는 ‘충만해지다’를 수식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충만해질 수 있는가? 바로 말함으로써 충만하게 된다. 말함으로써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 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평하거나 한담하는 가운데서 서로 화답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인가? 우리는 세상 소식과 오늘날의 미국, 학교, 가족, 컴퓨터에 관해 서로 화답해야 하는가? 무엇으로 우리는 말해야 하는가? 우리는 시편 119편과 같은 그러한 시들로 말해야 한다. 시편 119편은 백칠십육 구절로 된 긴 시이며, 히브리어 알파벳에 따라 스물두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19절과 20절은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라고 말한다. 네 가지가 여기에서 언급된다. 그것은 바로 말하는 것,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는 것, 항상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얼마간의 유익을 얻었을 때뿐 아니라, 또한 손실을 겪을 때에도 감사드리라. 여러분의 아내가 여러분에게 기쁜 얼굴을 보여 줄 때뿐 아니라, 언짢은 얼굴을 보일 때에도 감사드리라.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 외면할 때에도, 여러분은 더욱더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자동차 사고를 당해도, 여러분은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나쁘든 좋든 모든 일에 항상 감사드려야 한다.
이 구절들에 네 가지 수식어가 있는데, 바로 말하는 것, 노래하는 것, 시를 읊는 것, 감사드리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충만해지십시오.’를 수식한다. 엄밀히 말해서, 나는 쉽게 흥분하는 가벼운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기뻐하거나 기쁨에 차 있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내가 어떤 찬송시를 읽고 그 찬송시를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 때, 나는 수도 없이 흥분했다.[가정 집회 2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1) 15-16쪽]
[다음세대의 일]
시대의 사역을 통하여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감
매 시대마다 그 시대의 이상이 있으며, 우리에게는 시대의 사역을 통해 해방된 시대의 완성된 이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이상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이 이상을 긴밀히 따라야 한다(행 26:19).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특별한 회복과 일이 그 시대의 사역이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이상이 있으며 우리는 그 시대의 이상에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한마음 한뜻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오직 하나의 이상, 모든 것을 이어받은 최신의 이상,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엡 1:17, 3:2, 9).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 분명한 이상을 가져야 하며, 이 이상의 다스림과 통제와 지시를 받아야 하고 이 이상으로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 안에서 안전하게 보존되고 분열에서 보호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우리가 본 이상에 달려 있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 안에서 강해야 하고 요동하지 말아야 한다(잠 29:18상).
신성한 계시의 고봉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어,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산출하시고 건축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의 갈망과 영원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되게 하시고 사람을 하나님이 되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이 둘이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같아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목적은 우리를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얻으시고, 이 그리스도의 몸이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어 영원토록 하나님의 확대와 표현이 되도록 하시는 것이다(엡 1:7, 4:16, 계 21:2).
경이로운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께 이 과정은 육체 되심, 인간 생활,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부활이었다(요 1:14, 6:57 상, 1:29, 3:14, 12:24, 20:22). 사람에게 이 과정은 거듭남, 거룩하게 됨, 새롭게 됨, 변화됨, 같은 형상이 됨, 영광스럽게 됨이다(요 3:5-6, 1:12-13, 롬 6:19, 22, 12-2, 8:29-30).
성경의 궁극적인 완결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과 관련된다(계 21:2, 9?11, 3:12).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구속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신 사람들, 곧 신화(神化)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믿는 이들의 신화는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과정이다. 이것이 가장 높은 진리이며 가장 높은 복음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현재의 회복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이상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그것의 궁극적인 완결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이상, 곧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이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중심 이상과 신성한 계시의 고봉의 완결이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섞이고 연합되어 함께 건축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건축의 완성과 완결이다. 우리 모두는 이 이상을 보아야 한다. 새 예루살렘을 살아내고 이루어 내는 것은 새로운 부흥을 위해, 시대의 사역의 내재적인 본질과 총체에 따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살아내고 이루어 내는 것이다(빌 1:19, 2:13). 새 예루살렘은 법리적인 방면과 유기적인 방면을 가진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체현이다(롬 5:10, 계 22:14). 새 예루살렘 전체는 의의 기초 위에 건축된 생명의 문제이다(계 21:14, 19-20, 22:1).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의 각 부분을 체험할 때, 우리는 한 단계씩 올라가 결국 새 예루살렘 안에 있는 존재들이 된다.
오늘날 주님을 위한 우리의 일과 그 결과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에 의해 지배받고 지시받아야 한다. 유일한 이 성에 대한 묘사에서 밝혀진 것이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본이 되어야 한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는 새 예루살렘의 축소판이어야 하고, 각 믿는 이는 ‘작은 새 예루살렘’이어야 한다. 새 예루살렘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단체적인 체험이자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야 한다(계 21:3, 22-23, 22:1-2, 14, 17).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우리의 유일하고 궁극적인 목표로 취해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2과 개요]
이상이 없으면 백성이 제한을 벗어던지나(잠 29:18)
그러므로 내가 하늘에 속한 그 이상을 거스르지 않고,(행 26:19)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가정들끼리 연결 된 활력 그룹들이 산출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정현서 형제(중1)가 2/18(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2. #4 - 침례
박채윤 자매(중1), 오승아 자매(중1), 정효주 자매(중 1), 오주원 형제(초6)가 2/18(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3. #6 - 장례
반여소그룹 송귀남 자매님(최병남 형제님)의 모친 정 애지 자매님의 장례를 2/20(화), 광주 VIP장례타운 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회복역 신약성경 개정판 예약 연장 안내
▷ 연장 날짜 : 3/4(월)까지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3/3(주일)까지 한국복 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여름 아시아 대학생 훈련 집회 안내
▷ 일시 : 7/24(수) ~ 7/30(화)
1) 훈련집회 : 7/24(수) ~ 7/27(토) - 3박 4일
2) 섞임 여행 : 7/28(주일) ~ 7/29(월) - 1박 2일
▷ 장소 : 1) 훈련 집회 - 필리핀 말라본 훈련센터
2) 섞임 여행(총 5개 팀 선착순)
A팀(루손 북부), B팀(루손 중부), C팀(메트로 마닐라) D팀(루손 남부), E팀[비사야스(쎄부)]
▷ 내용 : 2024년 여름 훈련 개요
▷ 신청금 : 420,000원(공항 왕복 셔틀비, 숙식비 포함)
▷ 훈련 대상 : 통역 없이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아시 아 대학생, 졸업생, 봉사자
▷ 유의 사항 : 1) 부분 참석은 받지 않습니다.
2) 참석 인원 - 한국 100명(부산, 영남 : 20 명),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3) 학생 10명당 1명의 인솔 봉사자 등록 요망.
▷ 문의 : 1544-0031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16(화)까지 신청금 420,000 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 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부산교회 장년 봉사자 이동 안내
2024년 부산교회의 전진과 섞임의 원칙, 몸의 공급을 위 하여 장년 봉사자 형제님들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3월 1 일부터 아래와 같이 변경된 구역에서 봉사하오니 몸 안에 서 좋은 섞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1구역 - 김재덕, 2구역 - 하광호, 3구역 - 윤갑채,
4구역 - 장기봉, 5구역 - 조일남, 6구역 - 김영준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2/18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 사역의 일 | 전시간 훈련 | 교육관 | 대출금 상환 | 합계 |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금액 | |
1구역 | 47 | 62 | 72 | 56 | 237 | 2,370 |
2구역 | 96 | 131 | 76 | 72 | 375 | 3,750 |
3구역 | 61 | 78 | 62 | 48 | 249 | 2,490 |
4구역 | 12 | 20 | 25 | 16 | 73 | 730 |
5구역 | 27 | 50 | 43 | 30 | 150 | 1,500 |
6구역 | 42 | 54 | 53 | 40 | 189 | 1,890 |
계 (건수) | 285 (115) | 395 (121) | 331 (102) | 262 (98) | 1,273 (436) | 12,730 |
연필요액 | 42,000 | 59,168 | 160,423 | 100,000 | 361,591 | |
연약정액 | 34,200 | 47,400 | 39,720 | 31,440 | 152,760 | |
대비 | 81% | 80% | 25% | 31% | 42% | |
연부족액 | 7,800 | 11,768 | 120,703 | 68,560 | 208,831 |
※ 현재까지 사역의 일 81%, 전시간훈련 80%, 교육관 25%, 대출금 상환 31%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2/25(주일) | 2/26(월) | 2/27(화) | 2/28(수) | 2/29(목) | 3/1(금) | 3/2(토) |
민 1-2장 | 민 3-4장 | 민 5-6장 | 민 7장 | 민 8-9장 | 민 10-11장 | 민 12-14장 |
막 8장 | 막 9:1-29 | 막 9:30-50 | 막 10:1-12 | 막 10:13-22 | 막 10:23-52 | 막 11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19 ~ M20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7장 |
[인수통계(2024년 2월 12일 ~ 2024년 2월 18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124 | 10 | 64 | 61 | 109 | 18 | 8 | 11 | 90 | ||
2구역 | 143 | 150 | 41 | 1 | 189 | 3 | 134 | 92 | 146 | 17 | 10 | 5 | 19 | 112 |
3구역 | 99 | 104 | 22 | 1 | 125 | 2 | 76 | 62 | 101 | 9 | 1 | 4 | 10 | 86 |
4구역 | 70 | 74 | 11 | 4 | 76 | 2 | 64 | 55 | 74 | 5 | 11 | 3 | 4 | 56 |
5구역 | 123 | 129 | 22 | 138 | 44 | 55 | 129 | 6 | 6 | 2 | 10 | 111 | ||
6구역 | 123 | 129 | 32 | 152 | 10 | 47 | 74 | 131 | 9 | 4 | 7 | 7 | 113 | |
합 | 680 | 714 | 156 | 6 | 804 | 27 | 429 | 399 | 690 | 64 | 32 | 29 | 61 | 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