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7
승천을 앎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승천 안에 살도록 부름받음
아가 4장 8절은 “나의 신부여, 나와 함께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레바논에서부터 갑시다. 아마나의 꼭대기에서, 스닐과 헤르몬의 꼭대기에서, 사자들의 굴에서, 표범들의 산에서 바라봅시다”라고 말한다. 이 절에서 솔로몬으로 예표 되신 주님은 그분의 승천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도록 그분의 연인을 부르신다. 주님은 우리 각 사람을 이와 같이 부르실 것이다. 이러한 부름을 받는 것은 기초적이거나 초보적인 체험이 아니다. <생명의 체험>에서 위트리스 리 형제님은 우리가 승천을 아는 체험이 생명의 체험의 넷째 단계, 즉 최종 단계의 체험이며, 이 단계는 또한 ‘몸을 앎’이란 맥락에 따른 체험이라고 지적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하고 하나님을 대표하여 다스리려면, 우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얻게 하신 승천의 위치를 알아야 하고, 또한 그분의 몸 안에서 그분께서 정하신 질서에 맞는 우리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다스리는 체험을 갖기에 앞서 반드시 승천의 위치와 몸 안의 질서에 맞는 자신의 위치에 머물러야 한다.」(생명의 체험 17장 발췌)
우리는 내적으로 주님께 계속 열려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가 4장 8절에서 솔로몬이 그의 연인을 부른 것처럼 주님도 그분의 승천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도록 우리를 부르실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물질적인 상황과 각종 뉴스들로 인해 우리의 조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승천 안에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연인으로서 또 다른 조망이 있다.
사람-구주의 승천은 그분께서 창조와 육체 되심과 인간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으로서,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구속자와 구주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그분의 하늘에서의 직무에 취임하신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고 하나님의 신약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주님의 승천의 객관적인 방면
우리는 주님의 승천의 객관적인 방면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늘날 하늘들의 영역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히브리서 7장 24-25절은 “예수님은 영원히 남아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대체될 수 없는 제사장 직분을 지니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하실 수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바로 지금 하늘에서 그분은 활발하게 중보기도 하시며, 우리를 목양하고 계신다.
a) 주님은 승천하심으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셨다(히 2:9).
b) 승천하심으로 하나님의 행정을 위해 보좌에 앉으셨다.
c)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를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취임시키셨다.
d)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우리에게는 부 활 안에 있는 생명과 능력이 있고 승천 안에 권위도 있다.
주님의 승천의 주관적인 방면
a) 그리스도는 그분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승천 안에서 음 부와 땅과 공중과 모든 하늘들을 초월하셨다.
b) 그리스도는 승천하실 때, 하늘들을 통과하셨다(히 4:14).
c)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충만 안에서 하나님 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
d)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또한 하늘들에서 대제사장이 되시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를 짊어지시고 우리 의 모든 필요를 돌보신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 분의 제사장에 취임하셨다.
주님의 승천 안에 있음
은혜 시대 전체가 주님의 승천의 때이며, 그리스도는 승천 안에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도 계신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승천 안에서 사시며, 거하시며, 머무시고, 사역하시며, 섬기시고, 일하시며, 활동하고 계신다.
우리가 그분의 이름 안으로 함께 모일 때마다, 그리스도는 승천 안에서 그분의 모든 지체들과 그곳에 함께 계시며, 이것이 사람 안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됨
다만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찬송가 378장)이라는 찬송을 말해 보라. 여러분은 이것이 집회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서로 말하는 것은 일종의 집회를 가리킨다. 여러분이 자신의 아내에게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아내와 집회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여러분의 가정 집회의 시작 또는 출발이다. 서로 말하는 것은 일종의 집회를 가리킨다. 여러분은 오늘날의 기독교에서 사람들이 함께 집회하면서 찬송시를 말하는 곳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사람들이 찬송을 부르기는 쉽지만, 찬송시를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찬송시를 말하는 것은 내가 발명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울에 의해 여기에서 분명하게 언급된 것이다.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다.
이제 우리는 가정 집회를 하고자 한다. 우리는 모두 문제점을 알고 있다. 우리 가운데 여섯에서 여덟 명이 함께 모인다고 하자. 당신은 나를 바라보고, 나는 당신에게 고개를 끄덕여 인사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 우리는 모른다. 먼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경배할 때나 기도할 때, 아침 부흥을 할 때, 집회할 때만 충만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다만 여러분이 소그룹에 올 때만 이것을 실행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일상생활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것을 실행하라. 여러분의 영 안에서 하나님으로, 그리스도로, 그 영으로, 그분에 대한 모든 찬양으로 충만해지기를 실행하라. 우리가 이렇게 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길은 바로 찬송시를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만약 말할 상대방이 아무도 없다면, 공중에 말하고, 창문에 말하고, 잔디와 나무들과 꽃들을 향하여 말하며, 때로는 고양이나 개나 새들에게 말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러분의 아내에게 말하고, 아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게 하라. 평범한 말들을 하지 말고, 시나 찬송으로 말하라. 찬송가 382장은 말하는 데에 적합한 찬송이다. “영광스런 사랑의 주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 서로 화답하라. 이렇게 실행하며, 여러분은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될 것이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집회에 참석할 때 기다릴 필요가 없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필요도 없다. 여러분은 다만 “형제님들, 우리, 찬송으로 말할까요?”라고 말하면 된다. 때때로 여러분이 찬송을 부르자고 요청하면, 아무도 그 곡조를 모른다거나, 찬송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답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영으로부터 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말하는 것, 즉 여러분의 영으로 말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에베소서 5장 18절 하반절은,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라고 말하고, 19절 상반절은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라고 말한다. 나는 이러한 것이 주로 가정 집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가 대집회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섯 명, 여섯 명, 일곱 명, 혹은 여덟 명과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다. 여섯 내지 여덟 명이 함께 모일 때, 한 사람이 “형제님들, 우리 찬송가 382장으로 말해 봅시다.”라고 말한다. 당신이 영으로부터 말하고, 다른 사람들도 영 안에서 따라 한다. 만약 당신이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말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 할 것이다. 당신이 올바른 방식으로 자신을 열고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 할 것이다. 그 즉시 집회는 살아 있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고무되고, 분발 되며, 자주 영양 공급을 받는다.
<회복역>은 사도행전 13장 52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한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사실 ‘충만하였다(made full)’라는 말은 헬라어로 한 단어이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이 구절을 이런 방식으로 번역한 것은 사도행전에서 ‘채우는 것’에 대하여 두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 이 두 단어에 상응하는 단어를 영어에서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는 ‘플레도(pletho)’로서 외적으로 채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로오(pleroo)’로서 내적으로 채우는 것이다. 오순절 날에 성령께서 제자들 위에 강림하셨고, 그들은 외적으로 충일 되었다(‘플레도’ 행 2:4). 그와 동시에 바람이 내적으로 집 안을 채웠다(‘플레로오’ 행 2:2). 두 번째 단어인 ‘플레로오’가 사도행전 13장 52절에서 다시 사용된다. 제자들은 내적으로 충만하게 되었다. 이 구절은 그들이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고 말한다. 여러분이 속으로, 그 영으로 충만하게 될 때, 여러분은 또한 기쁨으로 가득하다. 이것이 로마서 17장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 곧 교회 생활이 ‘의와 화평, 그리고 성령 안에 있는 기쁨’(17절)인 이유이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는 의를 훈련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화평을 훈련해야 한다. 그럴 때 여러분에게는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성령 안에 있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가정 집회 2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1) 16-17쪽]
[다음세대의 일]
신성한 경륜을 완결하기 위해 진리로 조성됨
하나님의 경륜에서 그분의 의도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풍성을 하나님께 선택받은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조성하시어, 교회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을 표현하게 하시는 것이다(엡 3:8-10).
신성한 경륜의 완결을 위해 우리는 진리로 조성되어야 한다(요일 2:4, 요이 1-2). 진리로 조성되는 것은 신성한 계시의 내재적인 요소가 우리 안으로 일해 넣어져 우리의 조성 성분, 우리의 내재적인 존재, 우리의 유기적인 조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안으로 조성된 견고한 진리는 우리 안에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자양분이 된다(딤전 4:6). 진리가 우리 안으로 일해 넣어지고 우리 존재 안으로 조성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의 풍성한 권익을 보호하고,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성취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계 21:12상, 17). 구원받은 모든 사람은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 된 모든 참된 것들에 대한 온전한 지식, 곧 완전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딤전 2:4, 4:3, 딤후 2:25, 3:7). 진리의 온전한 지식이란 진리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말한다. 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은 영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의 실재를 완전히 인정하고 감상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의 진의를 찾아내고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내기 위해 우리는 성경의 내재적인 의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돌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온전하게 하여 진리를 배우고 제시할 수 있게 하려면 반드시 우리 자신이 진리에 있어서 진보하도록 힘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진리로 조성된 이들은 교회에 큰 축복이 된다(롬 9:1, 15:29). 우리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을 산출하는지는 우리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에 달려 있다. 우리가 진리 방면에서 진보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러한 일에 힘쓰는 사람들을 산출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진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힘쓰지 않는다면, 우리의 지방에 있는 교회는 낡고 정체될 것이다. 우리는 신성한 진리의 표면 위에서 스케이트 타는 것에서 구출되어, 주님과 함께 수고하면서 주님과 협력하여 그분의 놀라운 신약 경륜의 진리의 깊이 안으로 뛰어 들어가야 한다(엡 3:9).
우리는 <라이프스타디>와 각주가 있는 <회복역 성경>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가장 높은 진리로 조성되고 이 진리를 확산시켜야 한다. <라이프스타디>와 <회복역 성경>은 생명을 공급하고, 진리를 해방하고, 성경의 각 권을 열어 주기 위한 것이다. 주님의 회복은 진리의 빛을 회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것은 이 시대의 진리다. <라이프스타디> 및 <회복역 성경>과 모든 각주들은 우리에게 성경을 열어 주는 가장 효과적인 열쇠이다. 이것들은 성경을 대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성경 안으로 이끌어 준다. 우리는 <회복역 성경>의 본문과 각주, 그리고 <라이프스타디>를 교과서로 여겨야 하며, 많은 기도 가운데 이것들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가벼운 방식으로 단지 읽기만 한다면, 다만 약간의 일시적인 자양분과 영감만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읽은 것이 우리의 빛 비춤 받은 기억 속에서 진리가 될 때, 이것은 우리에게 지속적이고 영구한 자양분이 된다(시 119:130). <라이프스타디> 메시지들의 의도와 목적은 성경의 진리라는 ‘광산을 열어 주어’ 우리가 보물들을 캐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을 진리 안으로 이끌어 회복을 계속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본 진리로 성도들을 교육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주님의 회복 안에서 집회를 해 온 모든 성도가 신약 경륜에 대한 충분하고 견고하며 기본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그들은 신약 사역을 갖게 되어, 믿지 않는 이들과 우리와 함께 모이지 않는 믿는 이들에게 진리를 공급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분배하게 될 것이다.”(장로 훈련 3권 9장)
“우리는 자료가 부족한 것이나 진리를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진리를 연구하고 주님을 알고 추구하기 위해 일어선다면, 이것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크고 참된 교회 부흥을 가져올 것이다.”(주님의 회복의 네 가지 큰 기둥 진리 생명 교회 복음 8장)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회복을 위하여 번역되고 해석되고 이해된 신성한 진리들을 확산시키는 책임을 져야 한다. 오늘날 주님께 필요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향해 살며 주님의 회복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분의 수많은 사랑스러운 성도들이 동일한 진리들을 확산시키는 한길을 취하여, 제때에 주님의 백성에게 음식을 공급하는 신실하고 현명한 노예들이 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위임을 이룰 것이다. 교회의 증가는 진리의 확산에 달려 있다. 오직 진리만이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사람들을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계속해서 우리 모두는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대한 진리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에게 공급하여, 교회의 번성과 확산을 가져와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3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하는 사 역과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우리 자녀들의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십시 오. 학업의 성취, 건강, 새로운 친구의 사귐 등에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민락소그룹 하양숙 자매님(박해은 형제님)의 부친 하 성래 형제님의 장례를 2/26(월), 김해시민장례식장에 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3 - 결혼
장전부곡소그룹 이경연 자매님의 장녀 박소현 자매 의 결혼식이 3/16(토) 오후 12시, 영도구 피아크웨 딩홀 6층에서 있습니다.
3. #5 - 출산, 침례
①출산 - 화명1소그룹 손영은 자매(손원일 형제님, 김혜경 자매님의 자녀)가 1/30(화), 득남 했습니다.
②침례 - 김진주 자매(중1)가 2/25(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사도행전 편(9주 분 량) 신청 안내
▷ 가격 : 저학년/고학년 각 12,000원
▷ 교사 지침 : 2,500원 별매(책 뒷면 QR 코드를 통해 PDF 파일 무료 다운로드 가능) / 교사 지침은 (유치)저학년, 고학년 공통
▷ 발송 예정일 : 3/6(수)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3/5(화)까지 한국복 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2/25현재)
구분 | 사역의 일 | 전시간 훈련 | 교육관 | 대출금 상환 | 합계 |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금액 | |
1구역 | 49 | 64 | 74 | 58 | 245 | 2,450 |
2구역 | 130 | 167 | 125 | 114 | 536 | 5,360 |
3구역 | 69 | 85 | 69 | 56 | 279 | 2,790 |
4구역 | 14 | 20 | 25 | 16 | 75 | 750 |
5구역 | 38 | 62 | 53 | 42 | 195 | 1,950 |
6구역 | 64 | 76 | 75 | 60 | 275 | 2,750 |
계 (건수) | 364 (147) | 474 (151) | 421 (134) | 346 (131) | 1,605 (563) | 16,050 |
연필요액 | 42,000 | 59,168 | 160,423 | 100,000 | 361,591 | |
연약정액 | 43,680 | 56,880 | 50,520 | 41,520 | 192,600 | |
대비 | 104% | 96% | 31% | 42% | 53% | |
연부족액 | -1,680 | 2,288 | 109,903 | 58,480 | 168,991 |
※ 현재까지 사역의 일 104%, 전시간훈련 96%, 교육관 31%, 대출금 상환 42%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3/3(주일) | 3/4(월) | 3/5(화) | 3/6(수) | 3/7(목) | 3/8(금) | 3/9(토) |
민 15-16장 | 민 17-19장 | 민 20-21장 | 민 22-23장 | 민 24:1-26:14 | 민 26:15-27장 | 민 28-29장 |
막 12:1-17 | 막 12:18-44 | 막 13장 | 막 14:1-26 | 막 14:27-52 | 막 14:53-72 | 막 15:1-20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21 ~ M22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8장 |
[인수통계(2024년 2월 19일 ~ 2024년 2월 25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134 | 18 | 72 | 64 | 100 | 17 | 6 | 8 | 86 | ||
2구역 | 143 | 150 | 41 | 1 | 183 | 1 | 138 | 103 | 148 | 16 | 10 | 5 | 17 | 116 |
3구역 | 99 | 104 | 22 | 1 | 128 | 6 | 71 | 66 | 98 | 12 | 2 | 7 | 9 | 80 |
4구역 | 70 | 74 | 11 | 4 | 77 | 8 | 74 | 59 | 77 | 7 | 10 | 2 | 4 | 61 |
5구역 | 123 | 129 | 22 | 1 | 142 | 2 | 44 | 66 | 128 | 7 | 6 | 4 | 9 | 109 |
6구역 | 123 | 129 | 32 | 169 | 15 | 63 | 89 | 129 | 6 | 4 | 7 | 9 | 109 | |
합 | 680 | 714 | 156 | 7 | 833 | 50 | 462 | 447 | 680 | 65 | 32 | 31 | 56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