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8

좋은 땅, 곧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짐

골로새서 2장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이시고, 신격의 모든 충만이 그분 안에 거하며,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그분 안에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2-3, 9절). 하나님은 이러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였다. 더욱이 우리는 이미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렸고 지금은 건축되고 있다(6-7절). 우리는 그분을 우리가 행하는 범위와 수단으로 취함으로써 그분 안에서 살고 행동할 뿐 아니라, 그분을 우리의 공급으로 취한다. 우리는 이것을 가나안 땅의 풍성과 이스라엘 자손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땅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 땅의 풍성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때문에, 우리가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릴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충만해진다.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모든 풍성을 흡수함

골로새서 2장 8절부터 15절까지에서 우리는 뿌리를 내린 토양의 종류를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세 가지 주된 방면에서, 곧 하나님과 관련하여, 만물과 관련하여, 교회와 관련하여 알아야 한다. 첫째, 하나님과 관련하여 그리스도는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충만이시다. 둘째, 만물과 관련해서는 네 가지 방면이 있다. 즉, 그리스도는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고, 창조주이시며, 붙드시는 분이시고, 유업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셋째, 교회와 관련하여 그리스도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다. 그분은 또한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 그분의 몸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어떠하심과 그분께서 소유하시는 모든 것과 그분께서 도달하신 모든 것에 참여한다.

빛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얻음

골로새서 1장 12절은 우리가 빛 가운데서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이신 그리스도를 얻는다고 말한다. 하나님 한 분만이 빛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돌이켜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그분의 임재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묘한 빛 가운데로 부름받았다(벧전 2:9).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어둠 속에 있었고,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일과 상황은 어둠뿐이었다. 복음은 우리에게 빛으로 임했다. 이 빛이 우리를 하나님께 회개하게 했고, 우리가 회개했을 때 저절로 그분께 마음이 열렸다. 우리는 회개하고 구원받았을 때 그 무언가가 우리 안에서 빛나고 있음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었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렸으며, 그분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였다. 이와 같이 우리가 돌이켰을 때 빛이 우리 안에 들어왔고, 우리 안의 밝음은 더 강해졌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회개할 때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후 그러한 빛을 체험한 것을 간증할 수 있다. 이 빛 가운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할당된 몫이 되셨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은 후 종종 이 내적인 빛에서 멀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교리와 가르침에만 주의를 기울이거나 각종 봉사에 열심을 내지만 주님의 얼굴빛 가운데 머물지 않는다. 이렇게 함으로 귀한 내적인 빛을 잃어버리고 그리스도 자신이 아닌 좋은 것들로 돌아선다. 우리는 주님의 얼굴빛을 교리와 의식과 행위로 바꾸어 내적인 빛을 잃어버렸다. 그 결과 우리는 또다시 어둠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세상의 무시무시한 어둠 속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은 후에도 가르침과 형식과 일과 종교의식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있었다. 이것들 중 어떤 것은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 자신이 아니다. 빛이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우리는 우리의 몫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할당된 몫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빛 가운데서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얻고 누리는 유일한 길은 빛 가운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됨

우리는 반드시 기쁨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 다시 말해 그 영께서 여러분 위에 쏟아부어지시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적 충만, 곧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서 내적으로 채우시는 것을 가리킨다.

사도행전 13장 52절에서 믿는 이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나는 이것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만 나타난 현상은 아니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 당시 그들의 일상생활의 대부분은 집회하는 생활이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날마다 이 집 저 집에서 모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쁨이 가득한 사람들이었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서 그들은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었고,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며 음식을 먹었다.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며, 열광적인 기쁨이자 일종의 황홀경이다. 너무나 행복하고 기뻐서 제정신이 아닐 정도이고, 술 취한 사람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가정들에서 모이고, 사람들을 매혹하는 방식이었다. 주님께서 더하신 사람들은 이미 믿은 이들이 어쩔 줄 모를 정도로 기뻐하는 것에 매료 되었던 것이다.

여러분이 여섯 형제자매와 함께 모이고 있는데, 두세 명의 새로운 이들을 데려왔다고 하자. 만약 여러분 중 여섯 모두가 매우 시무룩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런 식으로 자신만을 표현하고 있다면, 새로운 이들은 다 떠나 버릴 것이다. 새로운 이들 중 남편은 “우리는 이런 종류의 분위기를 이미 충분히 맛보았습니다. 제 집에서 이와 같은 아내의 얼굴을 수없이 보았지요.”라고 말할 것이다. 아니면 아내가 “제 집에서 남편의 시무룩한 얼굴을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보았어요. 그런 얼굴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것은 맛보기 싫어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여섯 형제자매들 모두가 즐거워한다고 가정해 보자. 즉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가득하여 음식을 먹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새로운 사람들은 다 고무되고 매료될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이처럼 크게 기뻐하며 음식을 먹는 것은 가정 집회와 관련된 것이다. 날마다 믿는 이들은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었고, 크게 기뻐하며 음식을 먹었으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여러분의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다면, 어떻게 여러분이 기뻐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여러분이 크게 기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성령으로 아주 충만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말하는 것이다. 먼저는 시로 말하고 찬송으로 말하며 심지어 노래로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짧은 작품들을 노래하고, 긴 작품들을 읊는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된 사람들이 될 것이다.

강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름

둘째,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강하게 되어 우리의 속사람에 이르러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서 3장 14절부터 19절까지에서 이것을 위해 기도했다. 그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아버지께서 믿는 이들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해주시기를 기도했다. 바울은 이 ‘강하게 하셔서’를 수식하기 위해 여러 문구를 사용한다. 그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능력으로, 그분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을 강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여러분을 강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진귀한 그분의 힘을 따라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능력으로 성령을 통하여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렇게 예를 들어 보겠다. 직장 생활을 하는 어떤 형제가 사무실에서 많은 압력을 받으며 온종일 일하다가 완전히 기진맥진하여 집에 돌아온다고 하자. 집에서 그는 어떤 가족 구성원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 그 구성원은 아마도 그의 아내나 장모일지 모른다. 그가 아무리 피곤해도 성질을 내는 면에서는 매우 강할 것이다.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 당신이 그에게 <라이프스타디> 한쪽을 읽자고 요청한다면, 그는 “아니요,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지쳤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럴 때 당신은 “좋습니다. 그것에 관해 기도합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아니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어요. 죽을 지경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장모가 그를 화나게 하면, 그는 마귀의 간교함의 풍성으로 강하게 되어 자신의 성질에 이르게 된다. 그의 온 존재가 성질로 휩싸인다. 여러분을 피곤하게 하는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은 반드시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아버지, 당신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능력으로 당신의 영을 통하여 저를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소서.” 그럴 때 여러분의 온 존재가 속사람, 곧 여러분의 영 안으로 집중될 것이다. 거기에서 여러분은 강해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집회에 올 수 있다. [가정 집회 2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1) 18-19쪽]

[다음세대의 일]

신성한 진리 안으로 다음 세대를 인도함

우리가 채워야 할 가장 큰 필요는 다음 세대들을 진리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다음 세대들은 신성한 계시로 훈련받아야 한다(딤전 2:4, 딤후 2:25). 세상의 교육 체계 안에 있는 학생들은 분명한 방식으로 교육을 받는다. 젊은이들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년마다 각 과목에 대해 특정한 것들을 배운다. 교회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정규적인 교회 집회에서 분명한 교육을 받을 수 없다. 젊은이들은 교회에서 조금씩 진리를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진리를 분명한 방식으로 배우지는 못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보충적인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기본적인 성경 지식을 분명하게 교육해야 하며, ‘훈련 집회’나 ‘진리 학교’가 여러 지방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이 우리 가운데서 오랫동안 지속되려면, 우리는 중학생부터 대학생 연령의 젊은이들을 위해 매년 진리 학교를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몇 명의 은사 있는 형제들은 집회를 위해 교통 안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기본적인 진리들에 관한 공과들을 준비해야 한다. 중학교에 입학한 청소년들이 진리 학교에 참석한다면, 고등학교를 졸업 할 때에는 모든 공과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지방에서 4주나 6주 동안 공과들을 배우게 한다면, 다음 세대들은 분명한 방식으로 진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믿는 이들이 기본적인 영적 교육을 받을 때, 진리는 살아 있는 씨가 되어 그들에게 잃어버리거나 제거할 수 없는 조성이 될 것이다. 잠시 동안 그들이 잘못 인도될지라도, 그들 안에 씨로 뿌려진 진리가 그들을 보존하고 결국 돌아오게 할 것이다. 진리 학교는 복음을 전파하고 다음 세대 안에 진리의 씨를 심기에 가장 좋은 길이다. 진리를 심고 기본적인 성경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일이다.

다음 세대들은 생명이 자라야 하고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 자라야 한다. 오늘날 주님께는 자신을 기꺼이 헌신하여 날마다 생명 방면과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 성장하는 젊은이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우 엄격한 군사 훈련을 하는 것처럼 이 문제에서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젊은이들은 생명 방면과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 일관되고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자신에 대해 엄격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충실히 진리를 추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신 6:7, 딤전 2:4, 잠 10:4, 13:4). 진리를 배우기 위해, 젊은이들은 개요와 각주가 있는 <회복역 성경>을 읽는 것이 좋다. 그것에 더하여 그들은 <라이프스타디>의 메시지들을 읽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매일 말씀 안에서 일정 시간을 보내기를 결심해야 한다. 이것을 실행하는 이들은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다음 세대들이 정상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매일의 건강한 영적 습관을 갖도록 스스로 훈련하기를 배워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아침에 주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과 시간을 보내고 기도하고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다른 이들의 권유를 받아야만 이루어진다면, 그들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할 것이다. 다음 세대들은 주님과의 교통 안에 머물고, 그분 안에 거하며, 실패할 때 회개하고 자백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건강한 영적 실행 들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훈련하려면, 시간표를 세우고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 말씀을 연구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긍휼로 신실하게 이것을 하도록, 자신의 선호나 느낌이 어떠하든지 자신이 읽은 것을 배우도록 기도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주님께 신실하여 생명 방면과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 성장한다면 중년의 때에 잘 장비되어 있을 것이고, 주님은 그들을 통해 그분의 움직임을 전진시킬 길을 갖게 되실 것이다. 젊은이들은 신실한 이들, 즉 주님께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쓰실 수 있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생명 방면과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 자란다면, 주님은 그들을 쓰실 것이다. 우리의 유용성은 생명과 진리에 달려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자본이다. 우리가 축적된 생명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를 가든지 다른 이들에게 공급할 것이 있을 것이다.

“시간을 아끼십시오. 왜냐하면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엡 5:16-17). 젊었을 때가 배우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어릴 때의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중에 주님께 유용하게 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에게는 많은 것을 할 시간이 있으므로 그들은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은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냄으로써 자신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것은 훈련이며,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분일초가 가치가 있으며 모든 시간이 구속되어야 한다. 일 분이 한 시간이 되고, 한 시간이 하루가 되고, 하루가 수년이 되고, 또한 수십 년이 된다. 우리가 일분일초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구속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일 분을 잃어버릴 뿐 아니라, 한 시간, 하루 일 년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생명이 충분히 성장하고 진리를 온전히 안다면, 우리는 역동적이며 충격력이 가득할 것이다. 우리는 생명 방면과 진리를 아는 방면에서의 성장을 위해 주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보낸 시간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4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한 토양이신 그리스도께 뿌리를 내리고, 시간을 들여 주님을 흡수함으 로 자라고 건축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존되 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도록.

2. 부산교회 대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 집회(3/15-16)를 통 해 주님의 은혜와 임재 안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문현소그룹 오찬혁 형제님이 3/3(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6 - 이사(전입)

진주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심무자 자매님께서 2/26(월), 좌 동 동신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대학 교직원 집회(대만) 안내

▷ 일시 : 5/17(금) ~ 5/19(주일)

▷ 장소 : 시후리조트, 먀오리현싼이향시후 11호

▷ 대상 : 전현직 대학 교직원, 연구원, 대학원생, 캠퍼스 전시간 등

▷ 신청 비용 : 400,000원(항공권 별도)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3/21(목)까지 신청금 400,000 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 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부산교회 대학생 OT(orientation) 안내

▷ 일시 : 3/15(금) 저녁 6시 ~ 3/16(토) 저녁까지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및 회비 : 대학생, 열린 가정, 3만원(1박 4식)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3/11(월) 12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경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3/16(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7권 9, 10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2024년 상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3/30(토) ~ 4/7(주일)

▷ 방식 : 온라인(전용 사이트 또는 Zoom)

▷ 강사 : 임홍br, 진순br

▷ 주제 : 신약 안에 있는 여인들의 본과 예시들

▷ 대상 : 각지 교회의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들도 참여 가능)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메시지는 총 6개이며, 훈련집회를 언제, 언떤 방식으로 실

행할 것인가는, 3/30(토) ~ 4/7(주일) 기간 내에 집회소 별로 편리한 일정을 정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 훈련에 필요한 개요 및 자료는 훈련집회 전에 각 집회소 로 발송됩니다.

▷ 기부금 : 50,000원

※전용 사이트 주소는 sister.btmk.org이며, 훈련의 수준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인별 아이디가 부여되지 않고 집회소 마다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단체적으로 시청합니다. (메시지 1개마다 5회 시청 가능)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3/18(월) 오후 1시까 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3/3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 현재까지 사역의 일 110%, 전시간훈련 100%, 교육관 32%, 대출금 상환 43%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4년 2월 26일 ~ 2024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