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9
석류의 땅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적셔지며 침투됨
우리가 생명 안에서 자라고 성숙한다면 석류가 될 것이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꺼이 그분의 다스림과 제한을 받는다면, 생명 안에서 자랄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모든 것에 미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본다면, 우리의 온 존재를 이 그리스도께 집중할 것이고, 그분은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고 적시실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는 것은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적셔지며 침투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방법
열왕기와 역대기는 성전 앞에 있는 두 놋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의 구조에 대해 기록한다. 각 기둥머리의 높이는 오 규빗이며, 각 기둥 꼭대기에는 기둥머리인 공이 한 개씩 있었다(왕상 7:16, 41-42, 대하 3:15, 4:12-13). 공들은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로 덮여 있었다. 그물에는 백합이 있었고, 고리들에는 석류가 백 개씩 두 줄로 둘러져 있었다(왕상 7:15-22, 대하 3:16).
예표에 있어서 놋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한다.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는 복잡하고 얽혀 있는 상황을 가리킨다. 백합은 하나님을 믿는 생활을 상징하고, 석류는 신성한 생명의 풍성이 표현된 것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 예표들에서 세 가지 긍정적인 방면과 두 가지 부정적인 방면을 볼 수 있다.
세 가지 긍정적인 방면 - 놋과 백합과 석류들
기둥들은 놋으로 만들어지며 우리가 기둥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이들임을 인식해야 한다.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는 백합 모양으로 우리의 어떠함이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 백합은 어떤 사람이 교회 생활 안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는가를 말한다. 우리 자신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면 할 수 있다. 내 안에 사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이시다. 이것이 백합이다. 기둥머리를 에워싼 석류들은 신성한 생명의 풍성이 표현된 것을 상징한다. 우리가 기둥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이들임을 인식하며, 죽음 후에 부활이 오며, 백합은 부활 안에서 우리를 자라게 한다. 기둥머리를 에워싼 석류들은 생명의 풍성이 표현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교회 생활이나 우리의 일에나 가정에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자신을 의지해 산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감당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는 생활을 상징하는 백합의 생명이 있다. 아가 2장 1절과 2절에서 추구하는 이는 “나는 골짜기의 백합화랍니다.”라고 말한다. 그때 주님은 “가시나무들 가운데 백합화처럼 / 내 사랑이 딸들 가운데 그러하여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가시나무들 가운데 있는 백합화들이다. 가시나무들은 문제들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아내와 자녀들과 손주들과 교회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모두 ‘가시나무들’이다. 더 많은 가시나무들이 있을수록 더 좋다. 왜냐하면 가시나무들은 주님의 능력이 표현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 모든 ‘가시’는 생명의 풍성을 상징하는 석류가 자라고 나타나도록 돕는다.
두 가지 부정적인 방면 -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
이것은 가족과 교회와 사역 안에서 기둥들이 짊어지고 있는 부담과 책임이 항상 복잡하고 얽혀 있는 상황 안에 있음을 말해 준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를 모두 체험한다. 이 두 가지 부정적인 것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하라. 왜냐하면 이 두 가지만이 부정적인 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우리에게 실재가 된다. 결국 세 가지 긍정적인 것과 두 가지 부정적인 것은 한 단위가 된다. 우리는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로 연결되는 놋과 백합과 석류들을 체험한다. 다섯 가지 모두가 기둥 안에서 연결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강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름
나는 성도들이 가정 집회에 올 때 자주 그들 중 많은 수가 피곤하리라고 믿는다. 특히 저녁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바로 그때가 여러분이 강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를 때이다. 여러분의 피곤하고 지친 몸 안에 머물지 말라. 여러분의 생각 안에 머물지 말라. 여러분의 혼 안에 머물지 말라. 여러분은 “주님, 저를 강하게 하셔서 저의 영 안에 들어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강하게 되어 여러분의 영 안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여러분의 몸의 피곤함과 혼 안에 있는 싫증 나는 느낌을 이길 수 있다. 그다음 구절들에서, 우리는 우리가 강하게 되는 것이 집회 생활과 관련되어 있음을 본다. 강하게 되어 우리 속사람에 이른 후에, 17절부터 19절까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의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도록 하시고, 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들과 함께’라는 말은 일종의 집회를 가리킨다. 여러분이 강하게 되어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분량 곧 차원을 깨달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게 되는 것은 집회를 함축하고 있다. 심지어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충만’도 교회 생활, 곧 하나님의 표현을 의미한다. 나는 이것이 집회와 관련된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모두에게 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과, 우리가 강하게 되어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자동차의 네 바퀴에 바람을 채운 것처럼, 우리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집회에 올 것이다. 우리는 집회에 올 때 많은 경우, 바람이 빠져서 온다. 우리는 공기로 가득하고 공기로 충만하게 되어 집회에 와야 한다. 비록 우리가 일 때문에 지치고 심지어 고갈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서 강해야 한다.
이것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연습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영을 채우고, 우리의 영을 강하게 하는 실행을 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을 위해 주님께 진지하다면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가정 집회를 소홀히 하고 대집회만을 관심한다면, 그다지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인도하는 이들 한두 명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줄 것이다. 그들은 성직자들이 되고, 그밖에 모든 사람들은 평신도들이 될 것이다. 그러한 것은 교회생활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께서 그분의 몸을 건축하실 길이 없을 것이다. 건축하는 것은 전적으로 가정 집회에 달려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우리의 영을 충만하게 하는 것과, 우리가 강하게 되어 속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삼일 하나님으로, 그분의 속성으로 가득할 것이고, 우리의 영은 강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가 함께 모일 때, 모든 사람이 가정 집회를 계속하도록 장비될 것이다. 이것이 길이다. 나는 이것이 다만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보다는 여러분이 실행해야 할 일종의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여러분의 영이 충만하게 되고 강하게 되어 여러분의 속사람에 이르기를 실행하라.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체험함
지난 메시지에서 우리는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이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고, 강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르는 것임을 보았다. 이번에 우리는 장비되기 위한 길의 두 방면을 더 살펴볼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체험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좋은 소식으로 전하는 것이다. 분명 우리에게는 강하게 됨이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충만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오직 충만과 강하게 됨만 있다면, 우리는 가정 집회를 위해 여전히 풍성하지 못할 것이다. 충만하게 되는 것과 강하게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도 우리의 풍성이 될 수 없다. 우리의 풍성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러므로 가정 집회에서 우리가 풍성하게 되려면, 즉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할 무언가를 가지려면,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베소서는 심오한 책이다. 3장에서 바울은 먼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에 대해 말한다(8절).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우리가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차원을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있는 역량이 있기를 기도한다(엡 3:18). 이것은 우주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차원은 그리스도의 무한하심에 대한 예시이다. 우주의 높이는 무엇인가? 그 높이는 얼마나 되는가? 아무도 그것을 측량할 수 없다. 우주의 길이는 얼마나 되는가? 그 너비는 얼마나 넓고, 그 깊이는 얼마나 깊은가? 누구도 그것을 측량할 수 없다.[가정 집회 3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2) 20쪽]
[다음세대의 일]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감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을 통해 일으켜져서 이 계시에 따라 생활하는 단체적인 한 백성이 필요하시다. 부흥은 우리가 본 이상을 실행하는 것이자 이상이 실행된 상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를 실행한다면, 자연스럽게 단체적인 한 본, 곧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사는 한 본이 세워질 것이다. 이 본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되어 주님을 다시 모셔 올 것이다.
첫 번째 하나님-사람이신 주 예수님은 많은 하나님-사람들을 산출하기 위한 원형이시다(벧전 2:21). 사복음서에 기록된 생활을 사신 놀라우신 분, 그 하나님-사람을 묘사할 사람의 말은 없다. 인간 역사 전체 가운데 이분과 같은 분은 없었으며, 이분의 생애와 같은 생애는 없었다. 주 예수님께서 사셨던 생활과 같은 생활을 산 이는 그 누구도 없었다. 그분은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셨고, 행동하셨고, 일하셨고, 사역하셨다. 누가복음은 신성한 생명을 그 내용으로 가득 채운 인간 생명을 산 하나님-사람의 계시이다. 육체 되심을 통해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셨다(눅1:35, 요 1:1, 14, 골 2:9). 그리스도는 하나님-사람, 즉 신성과 인성의 연합이시다. 그리스도의 인간 생활은 하나님을 삶으로써 인간 미덕들 안에서 신성한 속성들을 표현한 사람의 생활이었다.
첫 번째 하나님-사람으로서 그리스도는 사람으로서 사셨지만, 사람의 생명에 의해서 살지 않으심으로써 사람의 미덕들 안에서 사람을 표현하지 않으셨다(요 5:19). 그분은 그분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에 따라 살지 않으셨다. 그보다 그분은 하나님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에 따라 참된 인간 생활을 사셨다. 그분께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실 때, 주님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을 담는 기관들이었다.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실 때, 그분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고(요 5:19), 자신의 일을 하지 않으셨으며 (4:34, 17:4), 자신의 말을 하지 않으셨고(14:10, 24), 자신의 뜻으로 어떤 것도 하지 않으셨으며(5:30),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셨다(7:18). 주 예수님은 그분의 생활 안에서 우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일을 성취하셨다. 즉 그분의 인성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셨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사람의 본이신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인간 생활을 통하여, 곧 인성 안에 있는 그분 자신을 부인하심으로써 하나님을 사신 그분의 생활을 통하여 제자가 되는 훈련을 받았다. 이러한 그분의 생활은 사람에 관한 그들의 관념을 혁신시켰다(빌 3:10, 1:21). 우리의 생활은 첫 번째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생활의 본이 복사된 것이자 재생산된 것이어야 한다. 제자들 속에 불어 넣어지신 생명과 실재의 영은, 그들이 삼 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하면서 주님에게서 지켜보아 왔던 것의 실재 안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요 16:13, 20:22).
첫 번째 하나님-사람의 사역의 시작에서 그분은 모든 의를 이루시기 위해 침례를 받으심으로, 그분의 육체(그분의 인성-요 1:14, 롬 1:3, 8:3)에 따라 말하자면 자신이 죽고 장사 되기에만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셨다(마 3:15-17).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그분에게서 배우도록 훈련 시키셨다. 주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그분의 뜻을 집행하는 기도를 하라고 가르치셨다(마 21:21-22, 11:22-24). 주님은 하나님을 접촉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는 생활을 하셨고 사람들을 접촉하며 하나님을 그들 안에 공급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희년 안으로 이끄는 생활을 하셨다(눅 4:18-19). 주님은 이 세상의 왕인 사탄이 그분 안에서 아무것도(그 어떤 일에서도 아무런 입지나
기회나 희망이나 가능성도) 얻지 못한 사람이셨다(요 14:30 하).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이들, 곧 그분의 복사판인 그분의 종들의 내재적인 본을 주목해 봄으로써,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제자가 되도록 훈련받는다. “나는 회복 안에서 십팔 년 동안 워치만 니 형제님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주목해 보았다. 니 형제님 안에서 내가 주목해 보았던 모든 것들은 나를 제자로 훈련시키는 것들이 되었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9권 활력 그룹 2장)
우리가 첫 번째 하나님-사람의 재생산이 되고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살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서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나고, 우리의 혼 안에서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로 변화되어야 한다(요3:3, 6, 고후 3:18). 우리가 우리 자신을 주님께 열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과 하나로 연결되기를 갈망할 때, 우리는 그분으로 채워지고, 그분께 소유되며, 신성의 영광과 인성의 미덕들을 살아낸다. 주님의 본에 따라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전 존재를 연합된 영에 두고, 연합된 영에 따라 행하고 살며 처신하는 것이다(롬 8:2, 4, 6, 16, 고전 6:17).[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5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채워지고 적셔지며 침투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어, 생명의 충 만한 발전과 성숙을 갖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 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님을 누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 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건텐츠로 부터 보호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4년 국제 중국 어 특별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3/31(주일)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상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안내
▷ 일시 : 3/30(토) ~ 4/7(주일)
▷ 방식 : 온라인(전용 사이트 또는 Zoom)
▷ 강사 : 임홍br, 진순br
▷ 주제 : 신약 안에 있는 여인들의 본과 예시들
▷ 대상 : 각지 교회의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들도 참여 가능)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메시지는 총 6개이며, 훈련 집회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 행할 것인가는, 3/30(토) ~ 4/7(주일) 기간 내에 집회 소별로 편리한 일정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 훈련 집회 개요는 집회 전에 각 집회소로 발송됩니다.
▷ 기부금 : 50,000원
※전용 사이트 주소는 sister.btmk.org이며, 개인별 아이디 가 부여되지 않고 집회소마다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단체로 시청합니다.(메시지 1개마다 5회 시청 가능)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3/18(월) 오후 1시까 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 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3/10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 사역의 일 | 전시간 훈련 | 교육관 | 대출금 상환 | 합계 |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금액 | |
1구역 | 49 | 64 | 74 | 58 | 245 | 2,450 |
2구역 | 135 | 172 | 127 | 116 | 550 | 5,500 |
3구역 | 77 | 91 | 77 | 64 | 309 | 3,090 |
4구역 | 14 | 20 | 25 | 16 | 75 | 750 |
5구역 | 43 | 71 | 77 | 61 | 252 | 2,520 |
6구역 | 76 | 88 | 90 | 75 | 329 | 3,290 |
계 (건수) | 394 (160) | 506 (167) | 470 (151) | 390 (148) | 1,760 (626) | 17,600 |
연필요액 | 42,000 | 59,168 | 160,423 | 100,000 | 361,591 | |
연약정액 | 47,280 | 60,720 | 56,400 | 46,800 | 211,200 | |
대비 | 113% | 103% | 35% | 47% | 58% | |
연부족액 | -5,280 | -1,552 | 104,023 | 53,200 | 150,391 |
※ 현재까지 사역의 일 113%, 전시간훈련 103%, 교육관 35%, 대출금 상환 47%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3/17(주일) | 3/18(월) | 3/19(화) | 3/20(수) | 3/21(목) | 3/22(금) | 3/23(토) |
신 9:22-11장 | 신 12-13장 | 신14-16장 | 신 17-20장 | 신 21-23장 | 신 24-26장 | 신 27-28장 |
눅 3:1-22 | 눅 3:23-38 | 눅 4:1-13 | 눅 4:14-30 | 눅 4:31-44 | 눅 5:1-16 | 눅 5:17-39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25 ~ M26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20장 |
[인수통계(2024년 3월 4일 ~ 2024년 3월 10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1 | 135 | 13 | 71 | 76 | 120 | 15 | 11 | 13 | 96 | |
2구역 | 143 | 150 | 41 | 1 | 194 | 27 | 144 | 112 | 155 | 18 | 10 | 5 | 18 | 122 |
3구역 | 99 | 104 | 22 | 1 | 135 | 2 | 91 | 71 | 110 | 7 | 2 | 10 | 14 | 84 |
4구역 | 70 | 74 | 11 | 4 | 89 | 5 | 66 | 58 | 77 | 6 | 9 | 2 | 3 | 63 |
5구역 | 123 | 129 | 22 | 1 | 136 | 2 | 66 | 68 | 120 | 8 | 6 | 2 | 5 | 107 |
6구역 | 123 | 129 | 32 | 167 | 15 | 72 | 86 | 130 | 7 | 4 | 6 | 11 | 109 | |
합 | 680 | 714 | 156 | 8 | 856 | 64 | 510 | 471 | 712 | 61 | 31 | 36 | 64 | 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