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겨울 훈련 집회 -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메시지 10(2024.03. 2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3-22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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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0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해

우리가 보고 체험해야 하는 통제 원칙들


그분 안에서 행함

교회의 타락이 점점 더 심해져 가는 비통한 때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이다. 이 은혜는 영원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딤후 1:9), 이 시대에 우리가 사용하도록 하신 것이다. 파괴할 수 없는 생명 안에 있는 이 은혜는 다름 아닌 바로 그리스도, 곧 신성한 생명의 체현이시며, 우리의 영 안에 거주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충분한 은혜(고후 12:9)이신 이 그리스도의 풍성(엡 3:8)을 누려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른 신성한 모든 실재들(진리들)을 지닌, 그리스도의 증거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우리의 경건(딤전 4:7-8)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살 수 있다(딤후 4:22 각주 2).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한영입니다(고전 6:17)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 주님과 한영이 되는 비결이다. 많은 믿는 이가 오늘날 자신의 영을 훈련할 줄 모른다. 어쩌다 가끔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영을 접촉함으로써 약간의 기쁨과 불탐을 체험한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면, 결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정상적인 영적인 상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생생하시고 능력이 있으시며 역동적이신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은 우리의 영 안에서이다. 이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플러그를 꽂고’ ‘스위치를 켜게’ 될 것이고, 전등 빛처럼 밝게 빛날 것이다(롬 12:11, 딤후 1:6-7).

그리스도에 관한 공허한 교리를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반드시 영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재를 만져야 한다. 그분은 그 영이시고, 우리에게는 영이 있다.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영이다. 바로 이 한영 안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실재가 되신다. 바로 이 한영 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모든 것으로 체험한다. 오늘날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누리기 위해 반드시 그분과 한영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의미함을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와 어떤 장소에 함께 가시지만 많은 경우 그분의 임재는 함께하지 않을 수 있다. 많은 경우 주님은 우리를 참으로 도와 주시겠지만 우리에 대해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움을 받겠지만 그분의 임재는 잃어버릴 것이다. 그분은 여러분을 여러분이 가려고 하는 곳으로 데려가시고 여러분을 축복하시겠지만, 그 여행 내내 여러분은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가실지라도 ‘그분의 임재’는 함께하지 않을 수 있다.(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개정 2판 11장 178-180쪽)


많고도 철저한 기도를 통해 제사장 체계의 실재 안에서 살고 봉사함

하나님은 혼자서 그분의 거처를 건축하실 수 없다. 그분은 뜻을 세우고 비워진 그릇들을 통해서만 그분의 거처를 건축하실 수 있다. 교회가 살아 있고 신선하고 풍성한지의 여부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 영으로 채워지는 이 한 가지에 달려 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위해 우리는 첫째로 뜻을 세우고, 둘째로 비워져야 한다. 셋째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매 순간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 우리는 자신을 비워야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쓸모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거절하실 뿐 아니라 유죄판결 하신다. …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함을 볼 것이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으로 기도할 것이다. 우리가 기도에 꾸준히 힘쓸 때,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인격이 우리의 체험과 누림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체험함

바울은 그리스도의 무한하심에 대해 말하기 위해 이러한 차원들을 사용했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어떠하심에 있어서 풍성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그분의 차원에 있어서 측량할 수 없으시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나는 이러한 요점에 이를 때마다, 내가 그리스도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데에 있어서 사람의 언어의 부족함 때문에, 즉 충분한 표현력의 결핍 때문에 표적을 놓칠까 봐 떨게 된다. 주님의 긍휼로 나는 약 사십 년 전에 이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나는 내 자신이 인간의 언어 구사력 방면에서 너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다. 내가 하는 말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을 항목별로 말할 정도로 그렇게 충분하지 못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팔백 곡 이상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들은 다양한 근원에서 나온 만여 곡으로부터 수집된 것이다. 이러한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인의 노래들을 수집한 후, 우리는 이 노래들 중에 주님께서 이 반세기 동안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들과 우리가 체험해 온 것들에 대한 찬송이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신약의 결론>에 대한 훈련 개요에 그리스도의 속성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서 나는 모두 스물두 항목을 열거했다. 그러나 이천 항목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도 전혀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봄

나는 바울이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 그에게 보였다고 말하는 것으로 여러분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싶다. 이 구절은 ‘나에게’라는 문구로 시작한다(참조 영어 회복역). 나는 젊었을 때 이 문구를 읽으면서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는 이 구절에서 말하는 ‘나’가 아니야. 그것은 바울이지. 그는 참 위대해. ‘그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나에게’는 아니야.” 그러나 바울은 “나에게‘라고 말한다. 이 ‘나’는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이보다 더 작은 나’이다. 그는 ‘가장 작은 이’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은혜를 그에게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전파함

사실 여러분은 ‘복음으로 전파하다’라는 문구가 헬라어로는 단 한 단어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단어는 ‘전파하다’에 대한 헬라어의 평범한 단어가 아니다. 이것은 어떤 것을 복음으로 전파하는 것, 즉 어떤 것을 좋은 소식으로 전파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바울에게 있어서 그의 복음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이다. 달리 말하자면, 그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다. 이런 의미에서 에베소서 전체가 하나의 복음인데, 그것은 바울이 전파한 복음의 내용이 바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기 때문이다. 그의 복음은 다만 죄에 관한 것이 아니고, 다만 지옥에 가는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 또한 다만 여러분이 회개하고 믿음으로 죄들을 용서받아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 비록 여러분이 복음의 내용에 영원한 생명을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바울이 전파한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복음으로 전파했다.


그리스도의 풍성은 충만을 산출함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풍성을 언급할 뿐 아니라, 또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1:23)을 언급한다. 무엇이 풍성인가? 그리고 무엇이 충만인가? 충만은 풍성을 누린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풍성은 그분의 어떠하심과 그분의 소유, 그분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항목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충만은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림으로써 산출된 교회이다. 우리는 이것을 미국에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슈퍼마켓에는 미국의 풍성이 있다. 그러나 건장한 미국인은 미국의 모든 풍성을 누린데서 나온 충만이다. 미국의 풍성이 여기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누리지 않는다면, 미국의 충만은 없을 것이다. 오직 풍성만 있을 것이다. 대만과 홍콩의 교회들로부터 온 청년들 중 일부는 키가 아주 작고 깡말랐었다. 그러나 그들이 미국에 온 후, 미국의 풍성이 그들의 핏속으로 소화되고 동화되어 그들 존재의 세포와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비록 그들이 중국인이라 하더라도, 그들은 미국의 충만이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말해서 아주 깡말랐다. 우리에게는 적정량의 무게가 없다. 왜 기독교의 집회들이 대부분, 크든 작든 상관없이, 아주 깡마르고 가련한가?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함께 모이기를 좋아하지만, 그들은 공급할 것이 없다. 우리가 집회들에 그토록 메마른 것은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체험하지 않는다.[가정 집회 3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2) 20-22쪽]



[다음세대의 일]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함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 곧 하나님의 마음에 감춰진 비밀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대한 계시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에 의해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분배하여 우리의 생명과 본성과 모든 것이 되게 함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고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생활을 다스리는 원칙이어야 한다(딤전 1:3-6).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연합된 영 안에서 그리고 연합된 영을 따라 행하고 살고 존재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필요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곧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 주시는 영이다. 그 영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시다. 그 영은 우리의 영과 연합되시어 한영이 되셨다(고전 6:17). 오직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으로서 우리 안에 사시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만이 그리스도인이 되실 수 있고 이기는 이가 되실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많은 일을 하는 대신에, 계속 그분께 말씀드리고 그분 안에서 기뻐함으로써 다만 그분께서 사시고 일하시는 것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을 떠나서는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도 직면하지 말며, 어떤 필요도 채우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취하는 방식은 그 영의 움직임 안에서 움직이고 그 영께서 우리의 움직임 안에서 움직이시도록 하는 것이다.

연합된 영 안에서 그리고 연합된 영에 따라 행하고 살고 존재하는 길은 다음의 실행들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창 4:26).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샘들에서 물을 마시는, 기쁨이 넘치는 길이며(사 12:3-4),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즐거운 길, 즉 하나님을 누리는 즐거운 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매일 그분을 불러야 한다. 주님을 우리의 숨으로 들이쉬고 우리의 생수로 마시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을 불러야 한다(애 3:55-56). 주님을 믿은 후에, 우리는 구원받을 뿐 아니라 주님의 풍성을 누리기 위해 그분을 불러야 한다(롬 10:12-13).

우리는 반드시 그 영인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엡 6:17-18). 에베소서 6장 17절과 18절은 우리가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하고 이러한 종류의 기도에 관해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원수가 자신을 우리의 존재 안에 주입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의 죽이는 능력이 우리에게 적용되어 우리 안에 있는 원수의 요소들을 처리하는 것이다. 의심, 미움, 시기, 교만, 이기심 같은 부정적인 것들은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을 통해 죽일 수 있다. 우리가 죽이는 능력을 가진 말씀을 더욱더 받아들일수록 우리의 자아와 자아의 교만과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가 더욱더 죽음에 넣어진다.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죽이는 실지적인 길이다.

우리는 반드시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살전 5:16-18).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은 하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의 인간 미덕들 안에서 신성한 속성들을 표현하게 하는 비결이다(빌 4:2-9).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다만 우리 자신의 노력을 멈추고, 계속 주님을 부르며, 언제나 주님께 말씀드리고, 온종일 “주님, 저를 통해 사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습관은 분명히 기도하는 습관이다. 우리는 좋은 때뿐 아니라 항상, 또한 좋은 일뿐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엡 5:20). 우리가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우리의 선을 위해 협력하여 우리를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롬 8:28-29).

우리는 반드시 그 영을 끄지 말아야 한다(살전 5:19). 그 영은 우리의 영을 불타게 하시고 우리의 은사들을 불타오르게 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그 영을 끄지 말아야 한다(롬 12:11). 그 영을 끄는 대신에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읽고, 몇 구절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우리의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기복이 없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신언을 멸시하거나 경시하지 말아야 하며, 도리어 신언을 높이 평가하고 존중해야 한다(살전 5:20). 신언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해내고,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사람들 안에 공급하고 분배하는 것이다. 신언하는 것은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탁월한 은사이다.

“나는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 영을 끄지 않으며, 신언을 멸시하지 않는 것을 통해 주님을 접촉함으로써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을 실행하도록 신실하게 시도해 보라고 격려하고 싶다. 주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축복하셔서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생명의 실행들에 의해 연합된 영 안에서 그분을 접촉하기를 바란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6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많고도 철저한 기도를 통해 제사장 체계의 실재 안에 서 살고 봉사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생활과 봉사가 교 회를 건축하는 고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2. 전반기 전국 자매 집회(3/30~4/7)를 통해 몸의 풍성 한 공급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집회를 통해 부담의 말씀을 해방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참

된 누림이 있는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괴정감천소그룹 조에 자매님, 하단소그룹 홍석봉 형제님, 신 평다대소그룹 정철희 형제님, 명지소그룹 장민경 자매님, 통 따둥 형제님, 이영순 자매님, 영도소그룹 박상모 형제님, 천애 경 자매님, 청대소그룹 하한나 자매님이 3/17(주일), 침례받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4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리며, 믿음을 지키고,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함으 로써 의의 면류관이신 그리스도를 보상으로 받음

▷ 가격 : 한글 - 5,000원 / 영어 - 8,500원 / SD카드(한, 영) - 각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4/1()까지 한국복음서 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봄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4/27(토) 15:00 ~ 4/28(주일) 14:00

▷ 장소 :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 대상 : 청년직장인,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 집 회에 참석을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

▷ 회비 : 80,000원(동반하는 유아, 유치, 초등부 자녀들은 4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4/12()까지 명단(이름, 성별, 나이, 연락처, 자녀 동반)을 취합 후, 박대진br.(010-6859-6854)에게 입금 및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환불은 되지 않으니 신중 히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농협 941-12-490121, 박대진)


■ 2024년 구역별 약정 현황(3/17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금액

1구역

49

64

74

58

245

2,450

2구역

135

172

127

116

550

5,500

3구역

79

94

77

64

314

3,140

4구역

14

20

25

16

75

750

5구역

43

71

77

61

252

2,520

6구역

77

88

90

76

331

3,310

(건수)

397

(162)

509

(168)

470

(151)

391

(149)

1,767

(630)

17,670

연필요액

42,000

59,168

160,423

100,000

361,591

연약정액

47,640

61,080

56,400

46,920

212,040

대비

113%

103%

35%

47%

59%

연부족액

-5,640

-1,912

104,023

53,080

149,551

※ 현재까지 사역의 일 113%, 전시간훈련 103%, 교육관 35%, 대출금 상환 47%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3/24(주일)

3/25(월)

3/26(화)

3/27(수)

3/28(목)

3/29(금)

3/30(토)

신 29:1-31:13

신 31:14-32:47

신 32:48-34장

수 1-2장

수 3-4장

수 5:1-7:9

수 7:10-8장

눅 6:1-26

눅 6:27-49

눅 7:1-23

눅 7:24-50

눅 8:1-25

눅 8:26-56

눅 9:1-17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27 ~ M2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21장


[인수통계(2024년 3월 11일 ~ 2024년 3월 17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1

145

15

66

62

127

12

12

14

101

2구역

143

150

41

10

194

4

134

106

146

20

11

5

19

111

3구역

99

104

22

1

145

3

84

72

119

10

3

13

12

91

4구역

70

74

11

4

89

6

64

52

79

6

11

4

2

62

5구역

123

129

22

1

146

2

74

73

130

7

5

4

9

112

6구역

123

129

32

181

14

71

89

138

10

5

4

12

117

680

714

156

17

900

44

493

454

739

65

35

42

68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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