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12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생활을 하여,
그 결과로 성전인 하나님의 거처와
성인 하나님의 왕국을 산출함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좋은 땅의 실재는 신성한 은혜이신 그리스도 자신이다
고린도전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신약의 믿는 이들의 예표로 사용한다. 그러나 고린도전서에는 좋은 땅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그 이유는 영적으로 말해서 좋은 땅의 실재가 고린도후서에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에 있는 좋은 땅의 실재는 바로 신성한 은혜이신 그리스도 자신이다. 우리의 누림인 이 은혜는 우리에게 활력과 능력을 주고, 우리를 지지하며, 우리를 강하게 하여 온갖 어려움에 대처하게 하고, 모든 상황에 적응하게 하며, 온갖 대우를 견디게 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일하게 하고, 온갖 기회를 붙잡게 함으로써, 우리가 선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다른 이들 안으로 분배함으로 하나님의 집이자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를 건축하도록 한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생활을 살아야 함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하는 생활, 곧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단체적으로 그분을 함께 누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자 집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하기를 추구해야 한다(빌 3:7-14).
그리스도는 한량없이 풍성하시지만 주님의 자녀들이 나태하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빈곤 가운데 있다. 하나님에게서 신성한 공급을 받은 후에 우리는 더욱 부지런하여 그리스도의 미덕들을 더욱 얻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시간을 아껴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많은 방면을 얻고 누려야 한다. 이를 위하여 매일 아침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주님께 헌신해야 하며,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친밀한 교통을 가져야 하며, 죄들을 철저히 처리함으로써 우리와 주님을 가로막는 것들을 제거하고, 기도생활을 통해 주님과의 교통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영에 의해 통제받고, 인도를 받는다면 우리가 집회에 올 때 두 손에는 그리스도의 소산이 가득할 것이다. 그럴 때 가난한 이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위해 남겨진 여분의 몫과 주님 자신을 위한 최상품이 있게 된다.
함께 모여 누리고 체험한 그리스도를 전람해야 함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누림으로써 집회 생활에서 그분을 단체적으로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며 우리는 그분의 거처와 왕국이 된다. 우리가 이러한 정도까지 그리스도를 누릴 때 교회 집회는 하나님으로 충만할 것이며, 집회의 모든 활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달하고 전해주어 하나님을 주입받게 할 것이다. 모든 집회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참석자들에게 드릴 자원 제물로서 말할 무언가를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그리스도로 빛나며 자신이 경작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참된 경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홀로 그리스도를 먹고 누릴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함께 모일 때는 반드시 특별한 장소, 곧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한 곳에 모두 모여 단체적인 경배를 드려야 한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곳, 즉 우리의 영안에서와 하나라는 유일한 터 위에서 주님의 자녀들과 모여야 한다.
우리가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린 결과는 성전인 하나님의 거처와 성(城)인 하나님의 왕국, 곧 교회이다
성전과 성이 있는 그 땅이 하나님의 계획의 중심이다. 그 땅은 그리스도 자신이며, 성전과 성은 그리스도의 충만인 그분의 몸, 곧 교회이다. 성전은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것이고, 성은 하나님의 통치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에 의해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누림 안에서 계속 성장할 것이고, 좋은 땅에 들어가 수고함으로 결국 성전과 성이 존재하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지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길
나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지 않고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 집회에 올 수가 없었다. “주님, 당신은 제가 당신과 한영인 것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주님, 저는 그곳에 가서 저 홀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가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곳에서 저의 생각이 되어 주셔야 하고, 제가 말할 때 저의 느낌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가 하는 말의 단어, 심지어 용어와 표현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주님, 심지어 주님 자신이 제가 하는 말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그러한 기도가 없다면, 나는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러 가지 못했을 것이다. 비록 내가 지금까지 많은 양의 성경 지식을 얻기는 했지만, 나는 그것을 신뢰하지 않는다. 물론 우리에게 성경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다만 성경에서 단어나 구절들을 취해 말해서는 안 된다. 말하는 데에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주님과 한영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이것을 실행하기를 간청한다. 이것을 다만 또 다른 메시지로 취급하지 말라. 내가 이 나라에 온 후 삼천여 메시지가 주어졌고 출판되었다. 그러나 일부 성도들의 생활은 내 마음을 슬프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듣고 읽었고, 심지어 여러 훈련에도 참여해 왔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그 메시지들은 온데간데없다. 여러분이 주님과 한영인 것에 대한 실재적인 체험을 가질 때에만 그 메시지들을 살아낼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집회들이 매우 약하고 빈약한 이유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이런 종류의 체험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추구하는 성도 한 명 한 명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마른 영을 가진, 참된 믿는 이이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풍성의 항목들만이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체험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가 소그룹 집회에 오면, 모두가 자연스럽게 그리스도 자신인 무언가를 말하고 공급할 수 있다.
어떻게 가정 집회들이 강하게 되고 신선하게 되며 새롭게 될 수 있는가? 어떻게 그 집회들이 아주 매력적이고, 능력으로 충만하며, 떠받칠 힘을 가질 수 있는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풍성의 모든 항목의 목록만 갖고 있는 것으로는 아무 효력이 없다. 유일하게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여러분이 체험한 것뿐이다. 나는 이 점이 여러분에게 분명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에게 또 다른 교리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싶지 않다. 나는 분명히 여러분 모두가 이 말을 받아서 이렇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주님, 순간순간 저는 주님께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살전 5:17)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오래전에 나는 끊임없이 기도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어떻게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가? 한 번도 합당한 가르침을 받은 것이 없었지만, 점차적으로 나는 더듬어 그 길을 알게 되었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다만 온종일 모든 일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 이 글을 쓸 때 저와 하나 되소서. 너무나 의미 깊은 헬라어 한 단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참고 문헌들을 다 살펴보았지만, 이 단어의 합당하고 올바르며 영적인 의미를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와 하나 되소서.” 심지어 내가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도 내게는 기도하는 영이 있다. “주님, 바로 지금 저의 구변이 되어주소서. 저의 즉각적인 구변, 현재의 구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구변, 어떤 특정인들을 위한 구변이 되어 주소서. 주님, 제가 모르는 어떤 사람을 위한 한 문장이 되어 주소서.” 나는 자주 이런 식으로 기도했다. 주님은 이런 종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이런 기도를 존중하신다. 빈번하게 사람들이 내게 와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형제님, 오늘 밤 형제님의 입에서 나오는 단 한 문장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문장이 정확히 저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께 붙여진 사람들이 되어야 하고, 그분과 한영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러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든 일에서 그분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여러 특정 상황에서 여러분에게는 겸손이 필요할 수 있고, 지혜나 관용, 느림, 또는 빠름이 필요할 수 있다. 여러분이 내가 말해 준 방식으로 기도한다면, 그리스도를 일정한 항목들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는 여러분이 그분을 여러분의 관용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어떤 환경들에서는 그분을 여러분의 지혜로, 겸손으로, 여러분의 오래 참음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더 약한 이들과 함께 있을 때, 여러분은 그분을 여러분의 동정심으로, 여러분의 긍휼로, 여러분의 연민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 모든 경우에, 그리고 모든 일에서, 여러분은 그분과 하나일 것이고, 그분께서 여러분과 하나이신 것을 실감할 것이다.[가정 집회 3장 가정 집회를 위해 장비되는 길(2) 25-26쪽]
[다음세대의 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살도록 다음 세대를 인도함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실행하는 길은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연합된 영을 따라 살고 행함으로 몸의 생활을 실행하도록 그들의 매일의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 우리는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 생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살아 내는 실지적인 길이다. 경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같이 되는 것,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분의 표현이 되는 유일한 길은 계속적으로 신성한 본질로 적셔지는 것이다. ‘훈련하다’라는 단어는 강제성을 내포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견고한 습관을 세울 때까지 영을 사용하도록 스스로에게 강요해야 한다. 우리는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성경 읽기를 율법적으로 해야 하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을 율법적인 방식으로 실행해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 안에서 행해야 한다. 영 안에서 행하는 것은 우리를 제한함으로써,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게 하고, 활력적이고 건강한 믿는 이들이 되게 한다(롬 8:4).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살도록 다음 세대를 인도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과 협력하여 다음과 같은 생명의 실행들을 훈련해야 한다. 아침 부흥을 훈련하는 사람은 살아 있게 되고 심지어 승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생명을 살기 위해 부흥되어야 하며, 다음 세대들이 동일한 생명을 살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합 3:2중, 호 6:2). 아침에 아무리 바쁘다 하더라도 우리의 영을 훈련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들여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말씀을 철저히 기도로 읽는다면 온종일 그 말씀이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 일하실 것이며 우리의 영은 자동적으로 강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아침마다 주님에 의해 부흥되는 것을 배우고 이것에 부담을 가져야 하며 또한 다음 세대들이 아침 부흥을 훈련하도록 도와야 한다.
사역의 말씀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는 마땅히 계획을 세워야 하고, 주님의 말씀 앞에 시간을 들이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딤후 3:16-17).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매일 말씀 안에서 적어도 삼십 분을 보내는 실행이나 습관을 세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은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성의 문제이다(엡 5:16, 골 3:16).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진리를 읽는 일에 매혹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주님의 회복의 진리는 대대적으로 확장되고 승리할 것이며, 다음 세대의 인수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기도를 많이 해야 하고, 기도하지 않는 죄에 맞서야 한다(삼상 12:23). 너무 많이 말하고 너무 많이 일하는 대신에,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기도하는 영과 분위기를 가져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도해야 하고, 그들이 기도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돌보는 다음 세대들에게 기도하는 생활을 세워 주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기도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음 세대들을 이러한 사람으로 세울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앞장서야 한다.
우리는 가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 다음 세대들을 교회 생활로 돌아오게 하는 실행을 해야 한다. 소그룹은 실지적인 교회 생활이 되어야 한다(히 10:25). 우리는 이곳이 우리 지방에 있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어느 특정 지방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 교회 생활 안에 있지 않는 사람은 돌아갈 집이 없는 고아이다. 교회 생활을 시작한 그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음을 알게 된다.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심장부이다. 만일 우리가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가지 못한다면 주님의 회복 안에 큰 실패가 있을 것이다. 가정 집회는 성도들의 가정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영적인 분위기에 싸여 늘 영원한 것들의 실재를 보며 자랄 것이다. 가정 집회에서 아이들은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에서 보존될 것이며, 그 결과 온 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가지고 말하자면 당신은 어떤 사람이 회복되었을 때 그 사람을 반드시 대집회에 데리고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매주 소그룹 집회에 온다면 그것으로 이미 좋은 것이다. 대집회는 사람을 남아 있게 할 수 없지만 이 집 저 집에서 하는 집회는 사람들을 교회 안으로 이끌어 온다. 어떤 이는 가정 집회에 참석하고 나서 즉시 교회 생활에 붙잡힌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이다. 청년들을 데리고 오는 것은 쉽지만 남아 있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중학교 시기부터 그들을 남아 있도록 붙들어 주어야 하고 그런 후에 고등학교 시기를 지나 최종적으로 대학교 시기에 수고하여 그들을 얻을 수 있다. 그 후에야 그들은 안전하고도 견고해질 것이다. 실지적으로 교회 생활은 그룹 집회 가운데서 완성된다. 오늘 가장 중요한 일은 다음 세대가 그들 자신의 그룹 집회를 갖는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들을 인도하여 함께 떡을 떼게 하며 그들에게 떡을 떼는 것이 무엇이며 떡을 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의 교회 생활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지역 집회들에서 신언 하도록 도와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4) 제7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 1, 2 / 문서의 일 - 3)
1. 새 예루살렘의 문들이 프랑스의 모든 방향, 곧 동서남북으로 열리도록(계 21:13)
2. 프랑스 사람들이 회개하여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3.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에 당신의 말씀이 흘러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2. 다음 세대 각 단계 필요를 따라 섬세한 봉사가 이 루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로마서 라이프스타디(개정판) 출시 안내
▷ 가격 및 발송 예정일 : 52,000원(전 3권 세트), 4/29(월)
▷ 1단계 사전 구독료 : 로마서 ~ 요한계시록(총 20권)
사전 구독료(30%할인) | 비고 | |
종이책 | 189,350원 | 정가 270,500원 |
전자책 | 135,250원 | 정가 162,300원 |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4/28(주일)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봄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 재안내
▷ 일시 : 4/27(토) 15:00 ~ 4/28(주일) 14:00
▷ 신청 마감일 : 4/12(금)
■ 2024년 봄 전국 중고등부 학부모 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4/20일(토) ~ 4/21일(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기부금 : 5,000원
▷ 대상 : 중고등학생들을 관심하는 모든 학부모 및 봉사자
▷ 아이디와 개요 : 별도의 단체 카톡방을 통해 전달
※ 각 구역 봉사자는 명단 취합 후, 4/14일 (주일)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입금 및 신청 하시기 바 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 2024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안내
1. 현장(대면) 집회
▷ 일시 : 5/24(금) ~ 5/27(월)
▷ 장소 : 하얏트 리젠스 벨뷰의 그랜드 볼룸, 워싱턴주
▷ 대상 : 모든 성도
▷ 기부금 : 없음
2. 온라인(zoom) 집회
▷ 시청 방법 : www.lsmwebcast.com을 통해 생방송
시청 또는 대면 집회 종료 후 2~3시간
후부터 시청 가능
▷ 시청 기한 : 6/26(수), 23시 59분
▷ 문의 : 1544-0031
※ 집회 개요는 5/17(금)부터 www.lsmwebcast.com에서 다운로드 가능
▷ 생방송 시청 시간(한국에서 시청할 경우)
집회 | 날짜 | 시청 시간 | 마감 시간 |
메시지 1 | 5/25(토) | 11:30 ~ | ~ 6/26(수) 23:59 |
메시지 2 | 5/26(주일) | 02:00 ~ | |
메시지 3 | 11:30 ~ | ||
메시지 4 | 5/27(월) | 01:30 ~ | |
메시지 5 | 11:30 ~ | ||
메시지 6 | 5/28(화) | 02:00 ~ |
[금주의 추구]
4/7(주일) | 4/8(월) | 4/9(화) | 4/10(수) | 4/11(목) | 4/12(금) | 4/13(토) |
수 23-24장 | 삿 1:1-3:6 | 삿 3:7-4장 | 삿 5-6장 | 삿 7-8장 | 삿 9:1-10:5 | 삿 10:6-12장 |
눅 12:1-21 | 눅 12:22-40 | 눅 12:41-59 | 눅 13:1-21 | 눅 13:22-35 | 눅 14장 | 눅 15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31 ~ M32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23장 |
[인수통계(2024년 3월 25일 ~ 2024년 3월 31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1 | 141 | 14 | 89 | 70 | 121 | 16 | 2 | 11 | 12 | 96 |
2구역 | 143 | 150 | 41 | 10 | 191 | 14 | 144 | 110 | 155 | 16 | 9 | 5 | 21 | 120 |
3구역 | 99 | 104 | 22 | 1 | 128 | 2 | 90 | 79 | 96 | 8 | 1 | 9 | 13 | 73 |
4구역 | 70 | 74 | 11 | 4 | 87 | 6 | 67 | 56 | 70 | 6 | 9 | 3 | 3 | 55 |
5구역 | 123 | 129 | 22 | 1 | 125 | 0 | 61 | 72 | 110 | 10 | 3 | 3 | 5 | 99 |
6구역 | 123 | 129 | 32 | 4 | 158 | 11 | 80 | 81 | 134 | 9 | 4 | 5 | 9 | 116 |
합 | 680 | 714 | 156 | 21 | 830 | 47 | 531 | 468 | 686 | 65 | 28 | 36 | 63 | 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