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화평의 하나님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24-06-14 , 조회 (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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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화평의 하나님
(요3:16, 롬16:20)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이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은
우리가 생명을 얻고 살도록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에서 표현된다.

하나님의 평안과
화평의 하나님은 하나이다.
우리가 평안을 누리는 길은
기도를 통해 그분과 교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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