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짐으로 귀한 그릇 곧 충분히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경륜의 유일한 ...메시지7 (2024.06.1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6-14 , 조회 (1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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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7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해

주님께서 우리의 영과 함께하심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주는 은혜가 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건강한 가르침을 공급하고

생명의 은혜의 건강한 말씀으로 말할 수 있게 하심



우리에게 능력을 주는 은혜이신 그분을 누림

교회의 타락에 대처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디모데후서는 우리의 영을 강조한다. 이 책의 시작 부분에서는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할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의 능력과 주님의 생명을 분배하는 은혜를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다. 결론 부분에서 이 책은 주님께서 우리의 영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우리를 축복한다. 주님께서 우리의 영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를 하락시키는 흐름에 대항하여 서기 위하여, 또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영과 장비 시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주님을 은혜로 누릴 수 있다.

교회의 타락이 심해져 가는 때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이다. 파괴할 수 없는 생명 안에 있는 이 은혜는 신성한 생명의 체험으로 우리의 영안에 거주하시고 사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충분한 은혜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려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거로서 하나님의 경륜에 따른 신성한 모든 실재들을 지닌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우리의 경건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살 수 있다.


교회 생활은 신성한 삼일성의 순환인 은혜에 달려 있음

은혜는 순환하시는 삼일 하나님이며, 이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의 온 존재를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고, 흘러 들어오게 하시고, 전달하시고, 분배하신다. 교회 생활 전체가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삼일성의 순환인 은혜에 달려 있다. 신약에서 은혜의 첫 번째 사례는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방문하러 오셔서 마리아 안으로 들어가 머무심으로, 마리아가 하나님-사람이 되실 놀라운 분을 잉태하도록 한 바로 그 본질이 되셨기 때문에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은혜를 입었다.

은혜는 삼일 하나님의 어떠하심, 삼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것, 이 세 방면에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놀라우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심으로 생명 주는 영이 되시어 우리의 영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에, 은혜로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실 수 있다.


건강한 말씀을 지키고 말해야 함

주님의 회복 안에 보존되려면,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아름다운 것, 곧 주님의 건강한 말씀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해 지켜야 한다. 건강한 말씀의 본보기를 붙잡는 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완전한 복음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풍성을 담고 전달해 주는 달콤한 말씀으로 양육을 받음으로 건강한 말씀에 의해 산다는 뜻이며,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 영을 통하여 지켜질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조성된 사람이시다. 그분은 실지적인 하나님 곧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께서 입을 여실 때 은혜가 그분의 입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단일성과 순수성으로 처신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처신하는 것임

하나님의 단일성, 순수성으로 처신하는 것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을 신뢰하거나 타고난 사람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순수성으로 처신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처신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은혜는 일상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 각 사람과 함께 한다. 이 은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확장과 영원한 표현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사람과 결합시키고 연합하시는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즐거운 얼굴을 가짐 - 간증

나는 기독교 안에서 태어났고, 기독교 학교에 다녔지만,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나는 기독교를 멸시하기 시작했다. 성경에서 공자의 가르침보다 나은 것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므로, 나는 왜 우리에게 서양의 가르침이 필요한지 알 수 없었다. 어떤 목사들과 전도자들에 대한 평판도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기독교가 별 의미가 없다고 느껴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중단했다.

유 목사님은 참으로 구원을 받았고, 진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분명하지 않았지만 매우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나를 방문하러 와서 종종 “리 형제님을 보러 왔습니다.”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가끔 그는 주일 아침 예배에 참석하라고 부드럽게 초대했다. 그의 말은 그다지 직설적이지 않았지만 나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와서 똑같이 접근했다. 그는 많이 말하지 않았지만 웃는 얼굴이었다. 내가 주일 예배에 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가지 않았다.


성령의 일

1925년에 나는 열아홉 살이었고 활기가 넘쳤었다. 구정 다음 날인 주일에 나는 세상 사람들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나가야 했다. 그러나 그날 놀라운 어떤 일이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오락에 흥미가 없었다. 사실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를 간절히 원하셨으므로 그날 아침 맛있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셨다. 내가 식사를 마친 후, 어머니는 나에게 불쑥 “오늘은 새해의 둘째 날인데 넌 어디 가기로 했니?”라고 물으셨다. 나는 “유 목사님의 주일 예배에 갈까 생각하고 있었어요.”라고 대답했다. 물론 나의 어머니는 즉시 나에게 동의하셨고, 나는 중국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러 갔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예배에 가지 않았는데, 내가 기꺼이 다시 참석하러 간 이유는 다만 유 목사님이 여러 번 나를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성도들을 방문하러 갈 때 말하는 것보다 말하지 않는 것이 나을 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우리가 말을 해야 한다면 너무 많이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웃는 얼굴로 약 삼십 분가량 짧게 방문해야 한다. 성령께서 나머지 일을 하실 수 있다. 우리는 방문한 후 너무 일찍 다시 가서는 안 된다. 두 주를 기다리는 것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짧은 기간 후에 또 방문하는 것은 의사가 아픈 환자에게 너무 많은 약을 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급하거나 서두를 필요가 없다. 그보다 우리는 성령의 일을 신뢰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께서 이러한 종류의 방문 안에서 일하시리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주님의 부름을 받고 자신을 헌신함

내가 세례를 받은 후 이삼 주 되었을 때, ‘왕페이전’이라는 젊은 자매에 대한 광고가 있었다. 그녀는 중국에서 자랐고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매우 능력 있는 복음 전파자였다. 옌타이에 있는 모든 교파가 함께 그 자매를 옌타이에 초대했는데, 나는 복음에 관심이 없었지만 호기심이 나서 이 젊은 자매가 전파하는 것을 들어보고 싶었다. 집회에 갔을 때, 나는 그 자매가, 파라오가 이스라엘 자손을 강탈하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허락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말하는 출애굽기 1장을 근거로 하여 사탄이 사람을 강탈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 자매는 나보다 대여섯 살밖에 많지 않았지만, 나는 집회에서 그 자매가 말하고 찬송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기독교 안에서 태어나 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그 자매의 설교는 내가 전에 들었던 것들과는 달랐다. 그 집회에는 약 천 명이 있었는데, 찬송가가 시작되자마자 많은 사람이 정복되었다. 나도 예외가 아니었다. 나는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때 나는 다만 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는 데 전념하고 있었다. 나는 염려하고 안식을 얻지 못했으며, 세상에서 명성을 얻으려고 했었다. 왕페이전 자매의 말은 나의 현재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었고, 나는 참으로 사로잡혔다.

나는 그날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집회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길모퉁이에 멈추어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원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온 세상을 준다 해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만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 후 성경책을 들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기 원하지 않았다. 이것이 내가 부름을 받았을 때 주님께 한 기도였다. 나는 주님께서 나를 이 마을 저 마을로 데려가실 뿐 아니라 이 대륙 저 대륙으로 데려가실 것이라고는 전혀 알지 못했다. 분명 이것은 주님의 인도이다.(교회의 증가와 확산 11장 교회 생활을 중단한 성도들을 회복함 255-257쪽)



[다음세대의 일]


가정에 사랑의 분위기가 가득해야 함

가정의 분위기는 마땅히 사랑으로 가득해야 한다. 사람의 심리가 비정상적이고 사교성이 적은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자녀의 장래는 전적으로 가정의 분위기에 달렸다. 만일 자녀가 어렸을 때 가정에서 사랑으로 돌봄을 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완고하고 단독적이며 거역하는 성품을 갖게 된다.

많은 자녀들이 나이가 들어서 남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의 가정에 사랑의 분위기가 결핍되었기 때문이다. 다투고 싸우고 때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는 커서 비정상적이게 된다. 어려서부터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자연히 남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고 사교적이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이를 무시하게 된다. 자기가 남보다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치켜세우고 자신이 남들보다 더 커지기를 바란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높여서 남과 평등하게 하려고 한다.

사회가 다루기 어려운 강도나 반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다 어렸을 때 가정에서 사랑의 분위기 안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인성은 뒤틀리고 자란 후에는 모든 사람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 이런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올 때 많은 어려움을 준다. 나는 종종 교회 안의 일들 중 반을 마땅히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오늘날 좋은 부모가 없기 때문에 결국 그 일들이 우리에게 떨어졌다. 그러므로 새로 믿은 형제들은 반드시 자녀를 잘 길러야 함을 보기 바란다. 집안에 기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으려면 참으로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된다.

부모는 반드시 자녀의 친구가 되기를 배워야 한다. 결코 자녀에게 낯설고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친구는 사귐을 통해 되는 것이지 태어나면서부터 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여러분은 반드시 자녀와 친근하고, 그들을 돕기 좋아하며, 그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하고 약할 때 여러분에게 부탁하게 해야 한다.

그들이 약할 때 남에게 부탁하라고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실패할 때나 성공할 때나 여러분에게 알릴 수 있어야, 여러분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부탁할 수 있는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다. 약할 때 여러분을 찾고 성공할 때 여러분에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과 친구처럼 그들이 약할 때 우리를 찾고 도움을 청하게 해야 한다. 보좌에 앉아서 심판할 것이 아니라 도와주어야 한다. 일이 생길 때 그들을 도와야 한다. 여러분이 그와 앉아서 함께 상의할 수 있고, 그가 나를 찾는 것이 친구를 찾는 것과 같아야 한다.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의 친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부모 노릇을 해야 한다. 이러한 부모가 옳은 부모이며, 부모 노릇을 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말하거니와 자녀가 여러분과 얼마나 친근하고 여러분에게 얼마나 가까이하는지는 처음 이십 년 동안 여러분이 그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달렸다. 만일 이십 년 동안 자녀가 여러분을 가까이하지 않는다면 삼, 사십 세가 될 때 여러분을 가까이할 리가 없다. 그는 점점 더 여러분을 멀리할 것이다.

많은 자녀들은 부모를 가까이하기를 싫어한다. 자녀는 부모와 친구 같지 않고 조금의 애정도 없다. 문제가 있을 때에는 죄수가 재판관 앞에 오듯이 부모 앞에 나온다. 부모는 자녀에게 문제가 있을 때 먼저 부모에게 알리고 부모를 찾아올 정도로 자녀에게 신뢰를 갖게 해야 한다. 그럴 때 가정의 문제는 상당히 줄어들고 또 쉽게 해결될 것이다.(그리스도인의 50 필수 과정 4권 33장)

자녀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그들의 부모가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자녀들과 함께 앉아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자녀들에게 지도해 주는 것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격려이며 그들이 나태해지는 것을 막는다. 때로 우리는 이것저것에 대해 자녀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기뻐할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배우기를 좋아한다. 우리의 자녀들의 필요는 끝이 없다. 우리가 자녀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더 좋다. 우리는 자녀들이 우리의 매일의 활동에 함께 하도록 해 주어야 하고, 우리도 자녀들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장로 직분에 관한 기본 원칙 6장)


데살로니가전서 2장 7절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같이 하였습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1. 사탄이 묶이고 그의 왕국이 손실을 입도록

2. 2024년에 프랑스 전역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존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도록 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 안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 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우암감만소그룹 이덕심 자매님이 6/9(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5 - 결혼

당감소그룹 최명길 형제님의 차남 최현돈군의 결혼식이 6/22(토) 오전 11시, 중구 부산호텔 2층 컨벤션 웨딩홀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여름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 신청 안내

▷ 일시 : 7/26(금) ~ 7/28(주일)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 유치(5~7세), 초등(1~6학년), 학부모, 봉사자

▷ 회비 : 교재비 1만원, 집회 11만원(차상위 봉사자, 4세 이하 면제)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교재 신청은 6/16(주일) 오후 8까지, 집회 신청은 6/30(주일) 오후 8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02-1523-8137-81, 이요한)


[금주의 추구]

6/16(주일)

6/17(월)

6/18(화)

6/19(수)

6/20(목)

6/21(금)

6/22(토)

대상 9장

대상 10-12장

대상 13-15장

대상 16-17장

대상 18-21장

대상 22-24장

대상 25-27장

행 8:26-40

행 9:1-30

행 9:31-43

행 10:1-23

행 10:24-48

행 11:1-18

행 11:19-30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51 ~ M5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9장


[인수통계(2024년 6월 3일 ~ 2024년 6월 9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4

147

23

82

75

127

15

5

11

13

98

2구역

143

150

41

11

195

27

156

111

138

16

11

3

14

110

3구역

99

104

22

3

146

6

102

67

106

11

2

11

14

79

4구역

70

74

11

4

82

6

63

56

75

6

11

2

4

58

5구역

123

129

22

2

142

4

72

59

131

8

5

3

8

115

6구역

123

129

32

4

155

13

82

67

124

7

3

4

9

108

680

714

156

28

867

79

557

435

701

63

37

34

62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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