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그리스도인의 생활 메시지1(2024.06.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6-28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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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전체 주제 : 그리스도인의 생활


메시지 1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내재적인 의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정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두 방면, 즉 개인적인 방면과 단체적인 방면이 있다. 개인적인 방면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의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생활이다. 단체적인 방면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있는 지방에서 단체적으로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생활이다. 우리는 단체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해 개인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야 한다. 단체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교회 생활이다. 이것은 특별히 각지에 있는 교회 생활을 가리킨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이 한 지방에서 실지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생활임

빌립보서 1장 20절과 21절에서 바울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라고 말한다. 바울은 그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라고 말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를 살다’라는 말은 바울의 생활이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이었다는 사실을 묘사한다. 그리스도는 바울의 생명이실 뿐 아니라 그의 생활이셨다. 그리스도께서 바울 안에 사셨기 때문에 바울은 그리스도를 살았다(갈 2:20). 만일 ‘그리스도를 살다’에 다른 단어를 추가한다면 그 의미가 바뀔 것이다. ‘그리스도를 살아내다’, ‘그리스도에 의해 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다’, ‘그리스도 안에 살다’ 등의 표현은 ‘그리스도를 살다’와 의미가 정확히 같은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살다’라는 말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그분에 의해 살거나, 그분과 함께 살거나, 그분 안에 살거나, 그분을 살아 내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산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그분을 확대하는 것이다. 즉 그분을 다른 이들에게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그리스도를 확대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바울은 그를 관찰하는 사람들의 눈에 그리스도를 작게 보이게 할까 봐 두려워했다. 바울은 심지어 감옥에서도 그리스도를 더 크게 만들고 확대하기를 갈망했다.


영의 해방과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겉사람이 파쇄되는 것에 관한 교통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를 세상에 두신 것이 무엇 때문인지를 알아야 한다. 내가 아주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신 것은 우리가 죄인들과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그들 안에 의(義)에 대한 배고픔과 목마름이 생겨나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나가서 사역할 때 반드시 사람들 안에 배고픔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여러분 안에 반드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선함과 능력과 자양분과 공급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여러분이 사람들과 함께할 때,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만나 여러분과 이야기할 때, 여러분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갈망하고 찾 고 싶은 느낌이 생겨나야 한다. 만일 사람들이 늘 여러분과 만나고 여러분과 왕래하는데, 여러분이 그들 안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생기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실패이다. 설령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복음을 전파할지라도 사람들 안에 갈망을 불러일으키는 그러한 능력이 없다면, 여러분의 일은 실패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남아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스스로, 직접,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함

이제 나는 요점을 말하고자 한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에게서 긍휼을 얻어 그분을 살고, 그분을 위해 살고, 그분을 전파하여 그분을 위해 죄인들을 얻고자 한다면, 다만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하라. 어떤 전파자도 의뢰하지 말라. 말씀 전하는 어떤 이로부터 도움받기를 기대하지 말라. 다만 주님을 위해 여러분 자신이 사람들을 얻으라. 확실히 여러분은 일 년 내에 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에게 이 문제에 있어서 돌파구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 각 사람이 매년 교회 생활을 위해 한 사람을 구원하겠다는 결심을 하기를 주님께 바라고 있다. 자연의 영역에서는 사람들이 자녀를 얻는 것이 정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오늘날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적인 자녀를 낳는 것이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 주님은 요한복음 15장에서 우리에게 그분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들이라고 말씀하셨다(5절). 그분은 우리가 나가서 남아있는 열매를 맺도록 정하셨다(16절). 우리 모두는 남아 있는 열매를 갈망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요한복음 15장의 열매 맺음에 관한 진리를 반복하여 강조해 왔다. 우리는 “주님, 우리는 열매 없음을 미워합니다.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서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실지적인 길 안에 들어서지 못했다. 우리는 여전히 대부분 천연적인 길 안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실지적인 길이 무엇인지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믿는 이들인 우리는 반드시 그리고 마땅히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자녀들을 낳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열매를 맺는 것에 있어서 반드시 어느 정도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열매를 맺는 법과 지속적으로 열매 맺기를 실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지체들이자 포도나무의 가지들인 우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주님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마다 밖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5:2, 6). 밖에 던져지는 것은 영원한 멸망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잃는 것이다.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열매 맺지 못함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오랜 세월 동안 회복 안에서 회복을 위해 신실하게 지내 왔지만, 내가 관찰한 바로는 그들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 그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며, 재정적으로 교회를 지원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열매 맺지 않는 것이 주님 앞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영적인 생활을 하며, 집회를 가고,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을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만일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이 이와 같을 뿐, 어떤 열매도 맺는 사람이 없다면, 교회는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만일 한 나라의 국민이 자녀를 낳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결국 소멸 될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고 중대한 것은 우리가 자녀를 낳는 것이다.

주님의 긍휼로 나는 여러분이 영적인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사람들을 접촉하겠다는 진지한 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파자들과 말씀 전하는 집회를 신뢰하지 말라. 다만 여러분이 직접,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을 신뢰하라.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결심을 한다면, 틀림없이 매년 최소 한두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남아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한 단순한 길

나는 열매를 맺기 위한 단순한 길을 제시하고 싶다. 첫째, 여러분은 주님께 서원을 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주님, 저는 당신의 가지들 중 하나로서,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당신의 명령에 따라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일 제가 일 년 내에 죄인 한 명을 구원받게 할 수 없다면, 이것은 수치입니다. 주님, 매주 저는 두세 시간을 들여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을 접촉하겠습니다.” 이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한 날을 정하여 한 번에 두세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어떻게 여러분의 구원받지 않은 친척들을 접촉하고 구원할 것인지를 고려할 수 있다. 여러분은 이십오 분을 들여서 기도하고 이런 친척들을 기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십오 분은 매주 복음을 위한 두세 시간의 수고의 일부로 여겨져야 한다. 저녁에 여러분은 친척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으며, 이것은 그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알아내고 여러분이 그를 계속해서 접촉할 수 있는 문을 열기 위한 것이다. 이 편지를 쓰는 데 사용되는 시간도 복음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의 일부이다. 만일 여러분에게 사촌 다섯 명이 있다고 하자. 만일 여러분이 이 사촌들에 관하여 매주 세 시간씩 일 년 동안 집중적으로 수고한다면, 틀림없이 그들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주님께 인도될 것이다.[장로훈련 10권 장로 직분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2) 210-221쪽]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께 인정받음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은 말한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복음을 위임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위임을 받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시험을 통과하여 그분께 인정을 받는 것에 근거한다. 사도들은 먼저 하나님께 시험받고 인정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 복음을 위임받았다.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것, 곧 그들의 복음 전파는 자신들에게 속한 것이거나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도들의 마음을 살피시고 검사하시고 시험하셨다.

4절에 있는 “인정받아서”라는 말은 시험받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인정하기 전에 그들을 시험하셨다. 이 인정하시는 것에 기초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음을 위임하셨다. 하나님은 주의 깊게 이 일을 하셨다.


아첨하는 말을 하거나 가면을 쓰지 않음

데살로니가전서 2장 5절에 의하면 사도들은 아첨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아첨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결코 다른 이들에게 아첨하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또한 사도들이 탐욕의 탈을 쓰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도 악한 동기가 없었다. 그들은 어떤 가면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다니거나 말씀에 불순물을 섞지 않았다. 무엇인가에 불순물을 섞는다는 것은 그것보다 못한 물질을 혼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에다 동을 섞거나 술에다 물을 섞은 다음 그것을 순수한 것처럼 파는 것이다. 수 세기에 걸쳐서 많은 전파자들과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식으로 불순물을 섞었다. 그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 경건을 가장하고 전파했다.


존중받는 위치에 서지 않음

6절은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들이었지만 존중을 받는 위치에 서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가리킨다. 그들은 어떤 지위나 존엄을 취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이 사도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노예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섬겼다. 그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키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다만 그들이 믿는 이들을 섬기는 형제들임을 기억했다. 그들은 어떤 지위나 존엄을 취하지 않았다.

믿는 이들이나 또는 믿지 않는 이들도 인도자들이나 장로들이나 사도들을 고관들처럼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지방 교회들 안에는 고관이 없다. 고관들이 되는 대신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노예들이다. 나는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는데, 그들이 지위와 명성이 없을 때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그들이 지위를 얻은 후에는 존중 받기를 원했다. 이것은 부끄러움이다. 우리는 바울에게서 그가 결코 존중받는 위치에 서지 않은 것과 권위를 주장하지 않은 것을 배워야 한다.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주고자 함

8절에서 바울은 계속하여 “여러분을 이처럼 열렬히 사랑하였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여러분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마치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신이 양육하고 보살피는 아이를 넘치는 애정으로 관심하는 것을 가리킨다. 사도들은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이와 같이 행했다.

사도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주었을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고자 했다. 2장 3절부터 6절까지와 10절에 묘사된 것처럼 깨끗하고 정직한 생활을 하는 것과, 2장 7절부터 9절까지와 11절에 묘사된 것처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줄 정도로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복음을 전할 때에 우리가 전파하는 구원을 사람들 안으로 주입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8절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고자 했던 바울의 말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믿는 이들을 위하여 자신을 허비하는 것에 관한 그의 말과 비교할 수 있다. 바울은 단지 그가 가지고 있는 것뿐 아니라 자기 자신, 즉 바로 그의 존재를 허비하기 원했다. 사도들은 그들의 어떠함을 믿는 이들 안으로 넣어 주기를 원했다. 이것은 어머니가 그녀의 자녀들에게 자신을 주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교회 생활을 위해 다음 세대를 양성함 9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본)

고린도후서 12장 15절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은 나의 소유물을 더더욱 기쁘게 소비하고,

나 자신까지도 다 소비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아야 되겠습니까?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 1, 2 / 여름 훈련 - 3)

1. 새 예루살렘의 문들이 프랑스의 모든 방향, 곧 동서남북으로 열리도록(계 21:13)

2. 프랑스 사람들이 회개하여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3. 여름 훈련을 위하여[7/1(월) ~ 7/6(토)] - 몸의 풍성한 공급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메시지의 부담이 해방될 수 있도록 말씀을 교통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를 위하여[7/26(금) ~ 7/28(주일)] - 풍성한 공급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이 은혜로 적셔지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이사(전입)

김해교회에서 생활하시던 배근영 형제님(권경란 자매님)가정이 6/24(월), 용호소그룹 메트로시티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2. #2 - 침례

명지소그룹 김은정 자매님이 6/27(목), 침례받았습니다.

3. #5 - 입원

①당감소그룹 최명길 형제님이 교통사고로 구포 부 민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 니다.

②구포모라소그룹 김도화 자매님이 왼쪽 발목 골절 로 덕천 부민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후 회복 중입 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6 - 침례

좌동1소그룹 홍순아 자매님, 우동3소그룹 염의선 형제님, 김도연 자매님, 우동4소그룹 김근우 형제님이 6/23(주일), 침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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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7/1(월)부터 2024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전체 주제 : 그리스도인의 생활)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7/1 (월) ~ : 메시지1

▷ 7/8 (월) ~ : 메시지2

▷ 7/15(월) ~ : 메시지3

▷ 7/22(월) ~ : 메시지4

▷ 7/29(월) ~ : 메시지5(신언), 메시지6(개인 추구)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①도원(타오위엔)교회 청소년, 학부모 형제자매님들 21명이 7/13(토) ~ 7/15(월)까지 부산교회를 방문하여 청소년들과 섞임을 갖습니다.(숙소는 청사포 교육관)

②복정교회 형제자매님들 21명이 7/13(토) ~ 7/15(월)까지 부산교회 3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숙소는 3구역 가정 안배)


[금주의 추구]

6/30(주일)

7/1(월)

7/2(화)

7/3(수)

7/4(목)

7/5(금)

7/6(토)

대하 20-21장

대하 22-23장

대하 24-25장

대하 26-28장

대하 29-30장

대하 31-32장

대하 33-34장

행 16:16-40

행 17장

행 18:1-23

행 18:24-19:20

행 19:21-41

행 20:1-16

행 20:17-38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55 ~ M5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11장


[인수통계(2024년 6월 17일 ~ 2024년 6월 23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4

140

14

84

77

124

11

2

12

11

99

2구역

143

150

41

14

198

11

150

98

153

17

10

5

16

122

3구역

99

104

22

3

148

7

105

62

112

10

2

11

14

85

4구역

70

74

11

4

83

5

78

53

79

5

10

4

3

62

5구역

123

129

22

2

132

3

74

67

127

7

5

3

8

111

6구역

123

129

32

8

182

15

92

75

159

11

3

3

8

145

680

714

156

35

883

55

583

432

754

61

32

38

60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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