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3

바르는 거룩한 기름인 복합된 관유의 내재적인 의미와 계시 ?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복합되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의 완전한 예표

복합된 바르는 기름의 성분들의 의미

거룩한 관유는 몰약, 육계, 창포, 계피와 올리브기름으로 이루어진다. 몰약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죽음을 상징하고, 육계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효능을 상징한다. 주님의 죽음을 우리의 상황에 적용할 때, 고통이 경감되고, 치유되며, 조정받고, 자극받고, 분발 된다. 창포는 늪이나 진흙에서 자라지만 하늘을 향해 높이 자랄 수 있다. 그래서 창포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부활을 상징한다. 계피는 고대에 곤충이나 뱀을 쫓아내는 방충제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계피는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어떤 환경도 견딜 수 있고 모든 악한 곤충들을 쫓아내며, 옛 뱀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올리브기름은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서 산출된다. 올리브기름으로 상징되신 하나님의 영은 지금 더 이상 단순한 기름이 아니다. 어떤 성분들과 복합된 기름이시다. … 이러한 영께서 복합되시는 과정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야 비로소 완결되셨다.

복합된 관유인 거룩한 기름을 바르는 목적 - 하나님의 신성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 속하도록 거룩하게 하고 분별시킴

출애굽기 30장에서 복합된 관유는 성막과 그 모든 집기 그리고 제사장들에게 바르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 모두를 하나님의 신성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 속하도록 거룩하게 하고 분별하였다(30:26-30). 복합된 관유로 예표 되신 복합되신 영은 하나님에 대한 경배와 봉사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과 관련된 것에 기름 바르기 위한 분이시다. 그 영의 기름 바름 아래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여 주님의 권익을 위한 책임을 짊어질 수 있다. 우리는 이 기름 바름을 따라 행하고, 활동하며, 일하고, 처신해야 한다. 이러한 기름 바름은 그 영께서 일하시고 움직이시는 것이다.

복합된 관유는 성막의 봉사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집기뿐 아니라 하나님의 거처인 성막 그리고 제사장들을 바르는 데 사용되었다. 이것은 복합되신 영께서 하나님의 집인 교회 곧 몸을 위하시고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를 위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 영을 누리려면 성막과 제사장 체계의 일부분, 즉 하나님의 거처와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관유가 발라지며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누릴 것이다.

이 기름 바름 안에서 우리는 높이 올려진 사람, 신성한 표준에 이른 사람을 갖는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우리의 타고난 인간 미덕들을 살아 내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선한 것들은 악한 것들과 함께 선과 악의 지식 나무에 속한다. 성경에 계시 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내주하시고 복합되신 영의 움직이심과 일하심이다. 이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생활만이 생명나무에 속한다.

복합된 관유이신 그 영께서 온몸에 기름 발라지심

시편 133편 2절은 어떻게 바르는 기름이 아론의 머리에서부터 흘러내려서 그의 수염을 거쳐 옷깃 즉 옷단까지 미치는지를 묘사한다. 이것은 그 영께서 온몸에 기름 발라지시는 것을 상징한다. 관유는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위한 것이다. 개인주의적인 사람은 관유를 체험할 수 없음을 가리킨다. … 정말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교회와 하나인가 아닌가이다. 우리가 교회와 하나라면 집에서도 홀로 주님을 합당하게 접촉할 수 있을 것이다. 관유로 페인트칠 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바르는 기름과 함께 그 모든 요소의 적용을 자연스럽게 누릴 것이다. 이 관유가 적용되어 산출된 이 하나는 얼마나 놀라운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남아 있는 열매를 위해 가정 집회를 가짐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첫 번째 단계가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두 번째 단계는 새로운 믿는 이들과 함께 그들의 가정에서 집회를 갖는 것이다. 사도행전 5장 42절과 20장 20절에서 ‘이 집 저 집’이라는 말은 가정 집회를 가리킨다. 우리는 열매가 남아있도록 하기 위해 합당한 가정 집회를 가져야 한다.

말씀, 영, 찬송, 기도

집회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연합된 영과 찬송과 기도이다. 이것들은 탁자의 네 다리와 같다. 다리 하나가 빠지면, 탁자는 서지 못할 것이다. 말씀, 영, 우리의 찬송, 우리의 기도는 집회를 받쳐주는 네 ‘다리’이다. 이러한 네 가지 요소가 없다면, 집회는 마치 아무것도 받쳐주는 것이 없이 바닥에 놓인 탁자의 윗면처럼 평평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 있는 말씀을 가질수록, 영을 사용할수록, 또한 찬양과 기도를 할수록, 더욱더 집회는 강화되고 세워질 것이다.

영 안에 삶으로써 정상적이며 자연스럽게 됨

우리가 최근에 침례를 준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러 갈 때, 우리의 일상적인 실행이나 습관이나 관습에 따라 종교적인 방식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가기 전에 일정한 시간 동안 기도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심지어 이러한 것도 종교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어떤 방식을 취하여 그것을 종교적인 실행으로 만들기가 쉽다.

우리 모두는 종교를 잊어버리고 영 안에 살기를 배워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매우 정상적인 방식으로 아주 살아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과의 약속 시간에 삼십 분만을 남겨두고 퇴근하여 집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러면 기도하기로 계획된 시간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식사할 시간도 없을지 모른다. 그래서 샌드위치를 사서 길에서 먹을 수도 있다. 가고 있는 동안 그리고 먹고 있는 동안 기도하고 주님을 부르며 노래할 수 있다. 우리는 영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갈 수 있다.

새로운 사람의 집에 이르렀을 때, 여러분은 문을 두드리며 노래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즉 그들이 침례받았을 때 그들과 함께 불렀던 찬송이나 노래 또는 그 후렴을 불러야 한다. 그들은 이미 그 곡조에 익숙해 있으며, 문을 열기 전에 누가 문을 두드렸는지 알 수 있다. 만일 그들에게 작은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여러분이 노래할 때 따라 부를 수도 있다. 여러분은 밖에서 노래 부를 것이고, 그들의 작은 소년은 안에서 노래 부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집회는 문이 열리기도 전에 시작된다.

말씀을 분배할 기회를 붙잡음

우리는 거룩한 말씀을 공급할 기회를 붙잡기를 배워야 한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행동하든 관계없이, 여러분은 시간을 조금 붙잡아 거룩한 말씀의 어떤 부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 우리는 너무 빨리 나아가서도 안 되지만 시간을 낭비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이 사람들에게 거룩한 말씀의 어떤 부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한 면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언가를 강요하고 있다는 어떤 인상도 주지 말고, 매우 자연스럽고 평범하며 인간적이어야 한다. 다른 면에서 반드시 능숙하게 기회를 붙잡아 말씀의 어떤 부분을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설령 그것이 단 몇 분간이라도 좋다. 성경의 한 절을 사용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좋다. 우리가 방문하는 사람들 안으로 이러한 절을 나누어 줌으로 우리의 주된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진리에 대한 지식과 생명의 체험으로 장비됨

이러한 길을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면 먼저 우리가 진리에 대한 많은 지식과 생명의 체험으로 합당하게 장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어떠한 상황도 돌볼 수 있을 만큼 체험과 지식이 아주 많아야 한다. 또한 사람들의 느낌과 감정을 알 수 있도록 아주 예민하고 깨어 있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대화하려고 가는 사람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 여러분 모두는 단 하루의 수고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 년 이상에 걸친 수고에 의해서 장비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진리에 대한 지식과 생명의 체험으로 자신을 장비해야 한다. 그럴 때 풍성하게 되고 사람들의 느낌과 의도를 아는 데도 아주 예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여러분이 새로운 사람들의 참된 상황을 깨닫는데 도움을 주시도록, 많은 기도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에 가면, 상황에 따라 그리고 여러분이 접촉하는 사람들의 참된 필요에 따라 무언가 풍성한 것을 말할 수 있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162-166, 168, 172-173쪽)

[다음세대의 일]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1)

체험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의 일이 실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어린이의 일은 단지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그들을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비록 환경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어린이를 데리고 오기 때문에 어린이들 돌보는 이 방면의 일의 필요성이 있지만, 오늘의 상황을 볼 때 어린이의 일에서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역할은 바로 우리의 다음 세대를 배양하고 양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구원받은 어린이들이 점진적으로 각 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됨

하나님은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정하셨다(창 1:28).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지만 태어나는 어린이들은 어디에 둘 것인가? 수년 전에는 어린이가 큰 복음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만을 관심했을 뿐 어린이도 복음의 열매라는 사실을 간과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상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형제들과 교통하면서 타이베이에 만 명의 어린이를 접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일 당시 우리가 그렇게 만 명의 어린이를 접촉하는 실행을 했다면 오늘날 그들 대부분 형제 자매들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비록 모든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구원받았을 것이라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최소한 팔십 퍼센트의 어린이들이 구원받는다 해도 팔천 명이 아닌가? 매년 이들 만 명의 인수가 자라 청소년이 되고 다시 새로운 어린이들이 더해지는 일이 반복하여 일어날 것이다.

어려서부터 교회 안에서 영적인 양육을 받음

어린이들은 여섯 살에(한국은 여덟 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어린이 집회에서 육 년 동안 교육을 받고서 한 명 한 명 구원받을 것이다. 그런 후 중학교에 진학했을 때 지속적으로 그들을 인도한다면, 중학교 삼 년과 고등학교 삼 년, 대학교 사 년을 모두 합하여 십육 년 동안 영적인 교육과 양육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한 면으로는 십육 년 동안 세상의 교육을 받으면서 또 다른 면으로는 교회 안에서 십육 년 동안 영적인 양육을 받을 것인데, 이것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이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급하게 직업을 갖지 않고 교회 안에 남아서 다시 이 년 정도 전시간 훈련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어린이들을 통해 믿지 않는 가정을 인도함

이 외에 우리가 어린이의 일을 할 때 한 가지 부수적인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어린이의 가족들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좋아하며 특별히 육 세부터 십이 세까지의 아이들은 늘 무리지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부모의 말은 듣지 않더라도 친구들의 말은 듣는다. 어린이들은 아주 쉽게 그들의 친구들을 데리고 올 수 있으며, 그들이 함께 찬송을 부를 때, 그 찬송에 복음의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복음을 다른 어린이에게 전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어린이에게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통하여 그들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을 얻는 데 있다.

과거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 와서 복음을 전할 때를 회상해 보면 그들이 했던 첫 번째 일이 바로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였기 때문에, 서양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사람들을 교육시켜야만 했다. 백여 년 전에 중국에는 공식적인 학교가 없었으며, 시골의 많은 사람들은 구식의 서당교육을 받고 있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것은 반기지 않았지만, 자신의 자녀들이 교육을 받는 것은 원하여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어 공부하게 했다. 소위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과 같이 이 아이들은 기독교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복음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학교의 규정상 주일에는 반드시 전체가 가서 예배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별 효과가 없어 보였지만 아무도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전에 한 형제가 증언하기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이 그 형제에게 ‘예수님을 믿으면 좋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고 그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주님이 살아 계시고 참되신 분임을 증명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며 복음을 전하면 누군가가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한 일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비록 당시 그들이 운영했던 학교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는 못했지만 얼마의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다. 우리의 어린이 집회 역시 동일한 역할을 함으로 믿지 않는 가정을 이끌어 올 수 있어야 한다.(교회 생활을 위해 다음 세대를 양성함 10장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 1, 2)

1. 2024년에 프랑스 전역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도록

2. 적어도 열 곳의 주요 도시들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2.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를 위하여[7/26(금) ~ 7/28(주일)] - 집회를 통하여 어린이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에게 풍성한 공급이 있게 하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갈라디아서 라이프스타디(개정판) 출시 안내

▷ 정가 : 32,500원(전 2권 세트)

▷ 발송 예정일 : 7/23(화)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7/22(월)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소식]

1. #4 - 입원

정관1소그룹 라치연 자매님이 무릎 관절 수술 후 해운대 부민병원에 입원하여 회복 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6 - 침례

우4소그룹 정라훌 형제(고3)가 7/6(토),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4년 여름 훈련 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7/14(주일)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133편 1절 - 3절

보라, 형제들이 연합하여 거하는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머리 위의 좋은 기름이 수염을 타고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의 옷단에 흘러내림 같고,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아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이라.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4년 7월 1일 ~ 2024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