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그리스도인의 생활 메시지4(2024.07.2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7-19 , 조회 (14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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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4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함


주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들’임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주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라고 말씀하셨다. 5절과 8절에서 그분은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이 열매를 많이 맺는 이것으로 내 아버지는 영광스럽게 되시고”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포도나무의 그림은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이 그분 자신을 한 무리의 사람들 안으로 일해 넣는 것임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그분의 아들 안에 거하며,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께 속한 이들에게 도달한다. 그 결과 그분의 모든 충만이 그들을 통해 살아 나타나 그분의 표현이 되시고 영광스럽게 되신다.

우리는 이어서 우리가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가지들로서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기 위해 두 가지 필요가 있음을 보아야 한다. 첫째는 반드시 이상을 보아야 한다, 곧 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주님께서 포도나무이시고 우리가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구원 받았을 뿐 아니라 주님과 연결되었다. 두 번째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교통을 유지해야 한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면 마르고 죽을 것이므로 혼자 스스로 살 수 없다. 가지들과 포도나무의 관계는 우리와 주 예수님과의 관계를 묘사한다. 그분을 떠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존재, 우리가 하는 것은 반드시 주님 안에 있어야 하고, 우리 안에 계신 주님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이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과 한영 되는 것, 연합된 영 안에 사는 것임

주님은 과정을 거치시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그분께서 우리의 영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과 한영이다. 또 이 연합된 영, 곧 사람의 영과 연합되신 신성한 영이 포도나무이시다. 즉 신성한 영은 포도나무이시고 거듭난 사람의 영은 그 가지이다. 이 두 영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그리고 신성한 본성 안에서 하나이다.

‘한영’이라는 표현은 그 영이신 주님과 우리 영의 연합을 가리킨다. 우리가 주님과 교통하는 것, 주님께 기도하는 것,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 등 우리의 모든 영적 체험은 이 연합된 영 안에 있다. 우리는 주님과 한영이 됨으로써,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이신 주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모든 것으로 취할 수 있다.

합당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내주하시고 우리의 영과 연합되신 그 영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연합된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모든 것에 대한 열쇠는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 계시고 우리의 영과 한영이 되신 놀라우신 영 안에서 발견된다. 영 안에서 사는 것은 그리스도께 우리의 전 존재에 침투하심으로써 우리를 통해 표현되실 때까지 우리를 채우시고 적시시도록 해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우리는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음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의 생명을 누리는 것이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다. 실행적으로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 안에 거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주님 안에 거하려면 그 영을 끄지 말아야 하며, 주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않고, 항상 보배로운 피의 깨끗하게 하심을 체험하고 매순간 기름 바름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연합된 영안에서 사는 것에 의해서만 진정한 교회 생활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위해 이 연합된 영안에 머물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새로운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의 아기들이라는 것을 깨달음

여러분은 갓 침례 받은 이러한 사람들을,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그들의 아기들을 다루는 것처럼 다루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는 법의 비결들 중 하나이지만, 배우기가 어려운 공과이다. 여러분은 그들이 아기들이라고 여기면서, 모든 새로운 믿는 이 각자에 대해 항상 주관적인 인식을 갖기를 배워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유치원생들을 가르친다면, 이 학생들이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인식에 따라 그들을 다룬다. 만일 여러분이 대학원생들을 가르친다면, 이 학생들이 모두 대학 졸업생들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그들을 어린아이처럼 다루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합당하게 분별하는 심리적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주된 요점, 곧 전제 조건은 여러분이 갓 침례 받은 사람을 그리스도 안의 아기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사람은 “성경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볼지도 모른다. 이러한 질문이 아기 같은 질문으로 들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아기에게 대답하는 것처럼 대답해야 한다.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이런 종류의 개념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은 올바른 말을 해야 하며, 여러분의 태도와 어조 또한 올발라야 한다. 새로운 사람이 많은 질문을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항상 자신이 그리스도 안의 아기를 다루고 있다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비결을 배울 수 있다면, 모든 새로운 사람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럴 때 여러분은 그들을 먹이는 길을 열 수 있다. 때때로 집회 후에, 나는 성도들이 새로운 사람들과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러 가곤 했다. 많을 때 성도들의 표현과 어조가 이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잘못되어 있었다.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이 여러분을 향해 열리도록 도움을 주는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 그는 무언가를 말함으로써 자신을 열 것이다. 그 즉시 여러분은 그가 갓 구원받은 것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면 그를 아기로 여기면서 그에게 말해야 한다. 이 비결을 배웠다면, 단 두세 마디 후에 여러분은 그에게 따뜻하게 환영받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활짝 열고, 여러분의 말을 들으며 받아들일 것이다. 그는 여러분이 어떤 말을 하든 아주 흥미 있어 할 것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15-217쪽)


새로운 사람들을 앎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단지 즐겁고 기쁘게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그와 대화할 때 그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알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에게 약간의 시간을 주어 무엇인가를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시간을 다 차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가 즐거운 느낌을 가질 때, 그에게 얼마간의 시간을 주어 무엇인가를 말하게 해야 한다. 그가 하는 말에 의해, 우리는 그의 느낌과 생각과 의도가 무엇인지 인식함으로써 그를 알 수 있게 된다. 그가 더 말하도록 격려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이 그와 ‘제대로 궤도에 올라’ 시간을 갖기에 적합한 때인지 아닌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만일 지금이 적합한 때라면, 우리는 영적인 것들과 관련된 주제를 소개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지만, 만일 우리가 좋은 준비를 한다면 이 사람과 ‘올바른 궤도’에서 말하기가 쉬울 것이다.


주관적인 체험 이전에 객관적인 진리를 말함

여러분이 영적인 것들에 대해 사람들과 말할 때, 먼저 객관적인 방면을 만져야 한다. 여러분은 너무 빨리 주관적인 방면을 만져서는 안 된다. 침례 직후에, 어떤 이들은 새로운 사람에게 그가 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주관적인 체험을 만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빠를 수도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이것에 대해 말할 부담이 있다면, 반드시 기초를 놓아야 한다. 먼저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말해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내가 당신에게 전한 구주가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구주이시며, 그 영이십니다.” 여러분은 객관적인 어떤 것을 그에게 말해 줌으로써 기초를 놓아야 한다. 이것은 그에게 체험을 위한 근거를 제공한다.

이것은 가정 집회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집회에도 적용된다. 어떤 말이든 할 때, 여러분은 먼저 어떤 것을 사람들이 추구하고 접해야 하는 대상으로 제시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고 생각이 깊은 어떤 사람에게, 그에게 사람의 영이 있고 그의 영 안으로 주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는 “주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요? 왜 내가 그분을 나의 영 안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라고 말할 수도 있다. 여러분이 주관적인 체험에 대해 말하면, 그 때문에 많은 질문을 유발 시킬 수 있다. 여러분은 반드시 객관적인 기초를 놓아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148-149쪽)



[다음세대의 일]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2)


원칙은 각 방면마다 반드시 다양한 방식을 취하는 것임

어린이의 일은 일을 하는 방식이 한 방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다양한 방면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 집회의 장소와 시간과 방식은 모두 다 반드시 다원적이어야 하며 목적 또한 다방면이어야 하며 심지어 교재 또한 획일적이지 않고 다방면이어야 한다.


장소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장소를 예로 들자면 만일 어린이 집회를 반드시 집회소에서 함께 모여야 한다면, 이러한 방식은 매우 큰 장애 요인이 되어 그다음 단계의 일을 확장해 나갈 수 없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어린이들이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반드시 일치되지 않는 측면이 있으며, 두 번째로 각 집회소마다 충분한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회 장소는 반드시 다양하게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연구해본 결과 발견한 가장 합리적인 방식은 복음을 확산하는 방식으로서 각각의 형제자매들이 어린이 집회를 위해 집을 열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교재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어린이 교재에 관해서는 우리가 전에 고려해본 적이 있으며 어떤 지방에서는 영상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이미 실행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어린이 집회에서 어떤 지방의 어린이 집회 실황을 비디오로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가 가진 강한 부담 한 가지는 우리가 한 세트의 영상 교재를 만드는 것인데, 곧 각 나라별 어린이들이 자기 나라의 의복을 입고 찬송을 부르는 비디오를 만들었으면 한다. 만일 이러한 비디오를 어린이들에게 보여 준다면 그들 모두가 좋아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이어서 하나님의 창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


목적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가령 우리가 매주 가정을 열어 한두 차례, 토요일 오후나 어린이들의 방과 후 시간, 혹은 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그들을 초대하여 가정에서 어린이 집회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어린이들의 부모들을 접촉하여 그들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좀 더 확대하여 그들의 친척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의 일에 대한 우리의 원칙이다. 더 많은 이들이 연결되고 더 널리 확산할수록 좋다.

이렇게 오랫동안 실행하다 보면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힐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인도한 열 명의 어린이 가운데 반드시 서너 명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설사 당시에는 구원을 받지 않을지라도, 훗날 그들이 인생을 사는 동안에 하나하나 기억이 나서 교회로 돌아올 것이며 쉽게 구원을 받을 것이다.


방식에 다양한 방면이 있음

집에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적극적으로 집을 열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웃에 사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도록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어린이 집회 비디오를 보여 주고 어린이 찬송을 부르거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 매주 한 번씩 이렇게 한다면 어린이 집회가 세워질 것이다.

현재 우리 가운데 육 세부터 십이 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이 약 사백여 가정이다. 만일 이 사백여 가정이 집집마다 집을 열어 어린이 집회를 한다면 한 집에 십여 명의 어린이가 온다고 할 때, 사천 명이 되는 것이다. 어린이 집회가 없는 가정도 집을 열어, 이렇게 한다면 어린이 인수가 일만 명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이것 역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방법의 하나이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상당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온 교회가 다 이러한 교통을 듣고 함께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란다.

집회소로 말하자면, 물론 집회소도 사용 가능한 공간이지만 대부분 집회소의 시설은 주로 부모를 따라 집회에 오는 어린이를 돌보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많은 작은 그룹으로 분반할 길이 없다. 왜냐하면 첫째로, 우리에게 작은 방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둘째로 교사 또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형제자매들이 집회에 올 때 사, 오십 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온다면 각 학년을 섞어서 반을 편성하여 그들을 각 방에 안배하여 비디오를 보거나 찬송을 부르거나 혹은 다른 영적인 양육을 받게 할 수 있다.


시간적으로 다양한 방면이 있음

다음으로 어린이 집회는 시간의 방면에서도 다양하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반드시 주일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토요일 오후에 해도 좋다. 어쨌든 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을 잡아 가정에서 어린이 집회를 할 수 있다.(교회 생활을 위해 다음 세대를 양성함 10장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의 중요성)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 1, 2)

1. 사탄이 묶이고 그의 왕국이 손실을 입도록

2. 새 예루살렘의 문들이 프랑스의 모든 방향, 곧 동서남북으로 열리도록(계 21:13)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 , 영적인 동반자가 맺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2.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를 위하여[7/26(금) ~ 7/28(주일)] - 집회를 통하여 어린이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에게 풍성한 공급이 있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출산

①침례 - 청년소그룹 이찬희 형제님이 7/14(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출산 - 괴정감천소그룹 봄비 형제님(로안 자매님) 가정이 6/27(목), 득남했습니다.

2. #4 - 장례

반송소그룹 강복숙 자매님(이성호 형제님)의 모친 이재희 자매님의 장례를 7/20(토),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서울전시간훈련 후반기 예비 훈련 안내

▷ 일시 : 8/5(월) ~ 8/10(토)

▷ 방식 : ①현장반 ②온라인 실시간반

▷ 비용 : 현장반 250,000원, 온라인 실시간반 100,000원

▷ 복장 : 형제 - 정장 스타일, 자매 - 단정한 블라우스

▷ 문의 : 1544-0031(내선 2 + 2, 서울전시간훈련)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31()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후반기 전국 교직원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8/9(금) ~ 8/10(토)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관련 종사자 열린 가정, 전시간 봉사자,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 비용 : 10,000원(교육대학, 사범대학, 교직 이수자 등은 회비 없음)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31()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금주의 추구]

7/21(주일)

7/22(월)

7/23(화)

7/24(수)

7/25(목)

7/26(금)

7/27(토)

에 6-10장

욥 1-3장

욥 4-7장

욥 8-10장

욥 11-14장

욥 15-17장

욥 18-20장

롬 1:18-32

롬 2:1-16

롬 2:17-29

롬 3:1-20

롬 3:21-4장

롬 5장

롬 6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61 ~ M6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14장


[부산교회 통계(2024년 7월 8일 ~ 2024년 7월 14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4

148

12

81

65

129

13

4

13

15

97

2구역

143

150

41

16

196

9

149

96

150

18

9

5

13

123

3구역

99

104

22

3

131

4

98

62

98

7

1

7

13

77

4구역

70

74

11

4

78

4

68

59

71

6

7

3

3

58

5구역

123

129

22

2

133

3

66

67

120

7

6

3

6

105

6구역

123

129

32

9

172

13

96

80

136

10

4

4

5

123

680

714

156

38

858

45

558

429

704

61

31

35

55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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