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훈련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1)

메시지 1

큰 빛, 권위를 가지신 분, 의사,

신랑, 생베조각, 새 포도주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체험함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체험이 있는가의 여부는, 그가 외적으로 변화해서 더 좋아졌는가의 여부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그리스도가 표현되시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영적 체험은 내적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체험을 포함한다. 이러한 체험은 반드시 직접적이고 주관적이어야 한다. 이것은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믿음에까지 적용된다. 어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의 체험이 있어도, 그 믿음이 반드시 영적인 체험은 아닐 수 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많은 어려움에 부딪힐 때, 이 문제들과 관련하여 주님을 믿고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지 모른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주관적으로 알지 않는다면, 이것은 영적인 체험이 아니다. 그뿐 아니라 어떤 그리스도인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믿음을 갖고 주님께 기도할지 모른다. 그래서 그의 기도들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러한 체험이 더 많은 확신과 믿음을 가져올 수 있지만, 또한 그것 때문에 그가 하나님에 대해 둔감해지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교만해질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믿음은 진정한 영적 체험이 아니다.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과 합당한 영적 체험 5장)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의 결과

우리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으로써 변화된다.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고 생수의 강이신 주님을 마심으로써 주님을 누리고 체험한다. 주님을 누리면 누릴수록, 주님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변화된다. 더 나아가 우리가 변화되면 될수록 더욱더 함께 건축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옛 생명, 옛사람, 옛 성품 안에 머물러 있다면 진정한 교회는 결코 건축될 수 없다. 우리가 교회로, 그리스도의 참된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실재로 건축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되면 될수록 우리는 함께 더 건축될 것이다. 이러한 건축의 일이 완성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이다. 이 신부는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참된 장막이다(계 21:2-3).(변화에 대한 믿는 이들의 체험 1장)

그리스도인의 비결은 하나님을 누리는 데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해드리기를 원치 않으심을 보아야 한다. 나는 오늘 저녁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가지 관념을 바꾸기 바란다. 즉 하나님에게는 오직 우리의 누림으로서 그분 자신을 주려는 뜻밖에 없으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일체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얼마나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누렸느냐의 문제이다. 당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어떻게 누리는가의 문제이다. 누릴 때 자연히 많은 역사가 따르게 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여러분은 이 비결을 배워야 한다. 이것을 할까, 저것을 할까를 생각하지 말라. 언제나 한 가지 일, 즉 자주 영으로 돌이켜서 하나님 자신을 누리기를 배우라. 당신에게 어려움과 무거운 짐이 있고 심지어 당신의 자녀가 중한 병에 걸림으로 기도하러 나갈 때에도 그런 일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 나가서 그분을 누리고 들이마시기를 배워야 한다. 당신이 자녀의 병을 잊어버릴지라도 그분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을 누리는 것은 하나님이 이루신 네 단계에 근거한다. 하나님을 누리는 첫 단계는 영을 사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육체 되심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십자가에서의 피 흘리심과 못 박히심을 적용하는 것이며, 네 번째 단계는 부활의 영 안에 사는 것이다. 즉, 자동적으로 부활의 영 안에서 있는 것이다.(하나님을 누리는 길 2장, 4장)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그리스도인 생활의 네 가지 중요한 실행

그리스도인 생활의 네 가지 중요한 실행은 성경 읽기, 항상 기도하기, 지속적으로 아침 부흥을 하기, 집회에 참석하기이다. 만일 우리가 두 번의 가정 집회에서 네 가지 중요한 실행을 다룰 수 있다면 놀라울 것이다.

성경 읽기

비록 여러분이 새로운 사람을 강화하고 격려해 주었다 할지라도,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러분은 여전히 시간을 붙잡아서 더 나아가야 한다. 즉 무언가 더 많은 것을 말해 주어야 한다. 가정 집회에 어떤 준비된 주제를 가지고 가서는 안 되고, 목표를 가져야 한다. 가정 집회에 갈 때 목표를 갖는 것은 무엇을 말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겨우 이틀 전에 침례받은 사람을 방문하러 간다면, 반드시 여러분에게는 그를 먹이거나 양육하기 위한 부담 곧 목표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아주 좋고 위안이 됩니다. 말씀은 곧고 순수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절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은 첫날부터,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읽는 실행을 계속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과 16절은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은 …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가책받게 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그와 교통하면서, 그에게 매일 성경을 읽는 데 얼마간의 시간을 따로 떼어 놓으라고 당부할 수 있다.

항상 기도하기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그와의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다. “성경을 읽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동반되어야 하는데, 바로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 읽기는 기도와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단순히 이와 같이 기도로 바꿀 수 있습니다. ‘주님, 모든 성경으로 인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임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성경의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지를 시범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과 18절의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라는 말씀을 그에게 읽어 주면서 “기도에는 항상 감사가 뒤따라야 합니다. 이 절은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은 이 두 절을 읽은 다음, 시범을 조금 보여 줄 수 있다. 이것은 그를 도와줄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를 접촉할 때, 여러분은 성경 읽기와 기도 모두에 대하여 대화의 장을 활짝 열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아침 부흥을 하기

며칠 후 여러분은 이 사람을 다시 방문해야 한다. 여러분이 도착하면 이번에는, 먼저 그의 말을 듣기보다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틀 전에 우리는 당신과 성경 읽기와 기도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또 다른 실행에 관해 대화하고 싶은데, 그것은 바로 지속적으로 아침 부흥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에게 아침 부흥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줄 수 있다. “매일,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주님과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을 읽고 주님과 대화하십시오. 당신이 주님과 대화하고 있을 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그분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너무 오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매일 아침 약 십 분이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그리스도인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실행에 대해 그와 대화하며 그것을 그가 실행하도록 권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다시 방문하러 갈 때, 그가 이것을 실행하는지 실행하지 않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집회에 참석하기

여러분은 또한 시간을 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생활의 또 다른 중요한 실행은 집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벌들과 같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홀로 그리스도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함께 모여야 합니다. 가정 집회와 소그룹 집회와 교회의 더 큰 집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 네 가지 실행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설명하거나 제시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적어도 한 달 동안은 이러한 실행을 세울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190-193쪽)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의 일을 통해서 교회가 확장되도록 할 수 있음(1)

오늘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할 때 반드시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육 년은 순식간에 지나가므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어린이들은 머지않아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될 것이다. 그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중학생들 가운데서 복음을 강화시키는 이들이 될 것이며, 그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고등학생들 가운데서 복음을 강화시킴으로 급우들을 인도하여 구원받게 할 것이다. 그들이 대학교에 들어가면 캠퍼스에서 또다시 복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인수가 증가할 것이며 그 장점은 너무나 크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12장)

구원받은 어린이들이 점진적으로 각 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됨

어린이들이 구원받으면 그들은 우리 가운데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된다. 그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중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 가서 복음의 일을 할 때 그들은 학교 안에서 호응하여 같은 반에 있는 급우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초등학교에서의 복음의 일은 쉬워질 것이다. 만일 어떤 학교에 교사인 형제자매들이 없고 학생 형제자매들도 없다면 그곳에 복음을 전파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어떤 중학교에 몇 명의 청소년 형제자매만 있다고 해도 그들은 마치 몇 개의 ‘작은 폭탄’과도 같으며 언제든지 학교 안에서 우리와 협력하여 몇 명의 급우들을 데려와 구원받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그들이 졸업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그들은 고등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고등학교 삼학년이 되면 다시 세 배의 사람들을 인도하여 구원받게 할 것이다. 이 형제자매들이 졸업하여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그들은 대학교에서 복음의 씨앗들이 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끊임없이 배가 된다면 실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교회의 각종 봉사를 세움 중문판)

어린이 일을 중요하게 여김

우리에게는 주일이 되면 가서 어린이들을 데려오는 한 무리의 자매들이 필요하다. 만일 자매 한 명당 열 명의 어린이를 데려온다면 삼백 명의 자매가 삼천 명의 어린이를 돌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공식적으로 알리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동역하고 협력하도록 형제자매들에게 통보할 수 있다. 그러면 주일 오전에 많은 자매가 동역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어떤 이는 어린이들을 데려오고, 어떤 이들은 어린이들을 데려다 주며, 어떤 이들은 아이들을 돌봐주고 또 어떤 이들은 더 큰 어린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자매들이 이 일에 신실하게 수고한다면 육 년이 되지 않아 지금 대여섯 살의 어린이가 모두 열한 살 또는 열두 살이 되어 그들 대부분은 구원받고 침례를 받아 만 명의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이렇게 얻어진 성도들은 모두 좋은 기초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침례를 받자마자 중학생이 되어 중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되고 그들에게서부터 중학생 복음의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번성할 것인데 이것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9장)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안의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교회 밖의 어린이들까지도 어린이 복음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 우리는 대만이라는 섬에 살고 있는 모든 주민들이 자신의 자녀가 참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진리를 가까이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 또한 적은 일이 아니므로 우리가 필사적으로 이 일에 매진하여 전진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내년 여름, 늦어도 내년 말에는 적어도 이곳 타이베이에 형제자매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매주 한 편의 진리의 말씀을 듣는 교회 안의 어린이들이 오천 명은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천 명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일 년 후에는 혹은 일 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어린이의 인수는 오천 명에 이를 것이다. 1985년부터 따져보면, 그때 어린이 중 가장 어린아이가 여섯 살이므로 십육 년이 지나면 대학을 졸업하고, 열두 살이었던 아이도 십 년이 지나면 대학을 졸업한다. 이렇게 보면, 장기적으로 이 일을 해나갈 때 그 결과는 측량할 수가 없다. 구원받은 초등학생이 졸업 후 중학교에 들어가면 중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고등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에서 복음의 씨앗이 된다. 이 숫자는 참으로 측정할 수가 없다. 만일 우리가 이 일을 잘 해낸다면 틀림없이 끊임없는 번성이 있을 것이다.(주님의 회복의 전망과 유기적인 봉사를 세움 중문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 하여 - 1 / 특별집회 - 2)

1. 각 도시에서 자유롭게 성경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또한 이 성경 배포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의로운 방식으로 수행되도록

2. 임홍br, 진순br(대만) 부산교회 방문 및 특별집회를 위하여[9/7(토) ~ 9/8(주일)]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2.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참된 누림이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하단소그룹 최효종 형제님, 김민서 형제님이 7/28(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3 - 이사

구서남산소그룹 박성순 자매님이 7/31(수), 4구역 정관 형진강변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3. #4 - 장례

장안소그룹 김정순 자매님(안호순 형제님)의 모친 유태님의 장례를 8/2(금),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하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9/3(화) ~ 9/5(목)

▷ 방식 : 대면(성경진리사역원) 및 온라인(실시간)

▷ 강사 : 임홍br, 진순br

▷ 대상 :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도 참여 가능)

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기부금 : 온라인 30,000원, 현장(출퇴근) 60,000원, 현장(숙박 - 선착순) 155,000원

※실시간 방송 사이트 주소는 www.btmk.org이며, 훈련의 수준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인별 아이디가 부여되지 않고 집회소마다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단체적으로 시청합니다.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8/16(금) 오후 1시까지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특별집회 안내

2024년 하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을 마친 후, 임홍br, 진순br 두 분의 형제님들이 부산을 방문하여 9/7(토 저녁)과 9/8(주일 오전)에 걸쳐 두 번의 특별집회가 청사포 교육관 3층에서 있습니다.

■ 서울전시간 온라인훈련 제30기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5년(80학점 졸업)

▷ 훈련 내용 : 진리, 생명, 성격, 봉사, 언어, 사역 등 다방면

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을 갖춤

▷ 훈련 경비 : 1학기(6개월) 180,000원

▷ 신청 방법 : 홈페이지(www.eftts.org)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

▷ 신청 기간 : 8/4(주일) ~ 8/17(토) - 기존 훈련생도 동일

▷ 문의 : 1544-0031 연결 후, 내선 2번 → 3번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8/5(월)부터 2024년 여름훈련[전체 주제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1)]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4년 7월 22일 ~ 2024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