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자이신 주님(1)
(시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한 것 없으리. 그분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혼을 소생시키시며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들로 안내하시네.'
주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들이다.
시편 23편은 그리스도께서
다섯 단계로 우리를 목양하신다.
첫째,
푸른 풀밭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쉴만한 물이신 그 영을 누리도록
그분은 우리를 목양하신다.
둘째,
그분은 의의 길들에서
우리의 혼이 소생되고 변화되도록
우리를 목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