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3

모든 민족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줌으로

주님의 제자로 삼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마 28:18

하나님은 최고의 권위 이시며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 있다. 권위는 하나님 자신의 존재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 이외의 요소들이 존재할 때, 어떤 권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선한 점들이 있고, 우리가 다른 이들의 칭찬을 받으며, 온유하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심지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히 넘칠지라도, 우리에게는 어떤 권위도 없다. 권위는 교회 안에 있으며,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신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건축되며, 교회를 건축하는 재료 또한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다. …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요소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가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권위가 있는지를 결정한다.

주님은 그분의 신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만물을 다스리는 권위가 있으셨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인성 안에서 사람의 아들과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으로서 하늘과 땅의 권위를 부활하신 후에 받으셨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마 28:19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민족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는 것에 주목하라. 복음을 전파하는 것과 민족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데, 복음 전파는 단순히 죄인들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이지만 민족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는 것은 이방인들을 왕국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 그분의 보내심을 받았다. 이것은 왕국의 문제이다.

하늘의 왕은 모든 권위를 받으셨기 때문에, 모든 민족을 그분의 제자로 삼도록 제자들을 보내셨다. 제자들은 그분의 권위를 가지고 간다.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것은 오늘날까지도 이 땅 위에서 그분의 왕국, 곧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이방인들을 왕국 백성으로 삼는 것이다.

침례는 물로 하는 보이는 방면과 성령으로 하는 보이지 않는 방면, 두 방면이 있다. 보이는 방면은 보이지 않는 방면의 표현이요 증거이고, 보이지 않는 방면은 보이는 방면의 실재이다. … 19절에서 ‘안으로’는 연결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 침례 주는 것은 그들을 그분과의 영적이고 비밀한 연결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여기서 신성한 삼일성의 이름은 단수이다. 그 이름은 신성한 존재의 총체이며, 그분의 인격과 동등하다. 어떤 사람을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 침례 주는 것은 그 사람을 삼일 하나님의 온 존재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은 왕국을 구성하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과 영, 이 셋 모두에게 한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신성한 삼일성의 실재를 열어 보여 준다. 마태복음을 시작하는 장에서, 성령과 아들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 예수님을 산출 하시기 위하여 함께 계시는데, 이 사람 예수님은 여호와 구원자이시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바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다. 마태복음 3장에서 아들은 열린 하늘 아래 침례의 물속에 서 계셨고, 그 영은 비둘기같이 아들 위에 내려오셨으며, 아버지는 하늘에서 아들에게 말씀하신 광경이 제시된다(16-17절). 마태복음 12장에서 아들은 사람의 신분으로 그 영에 의해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을 가져오셨다(28절). 마태복음 16장에서 아버지는 왕국의 생명 맥박인 교회를 건축하시기 위해 아들을 제자들에게 계시하셨다(16-19절). 마태복음 17장에서 아들은 변형되셨고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말씀으로 확증되셨는데, 이로써 왕국의 출현의 축소판을 보여 주셨다.

결국 마태복음을 끝맺는 장에서,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과정을 거쳐 부활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시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후, 부활의 분위기와 실재 안에서 제자들에게 돌아오시어, 신성한 삼일성의 이름, 인격, 실재 안으로 이방인들을 침례 주어 그들을 왕국 백성이 되게 하라고 분부하셨다. … 땅에 속한 사회와 달리 하늘에 속한 왕국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로 형성될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삼일 하나님과의 연결 안으로 잠긴 사람들과 삼일 하나님으로 세워지고 건축된 사람들로만 구성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교회의 비정상적인 상황

새로운 그룹들을 형성하려는 우리의 의도는 이기는 이들의 그룹을 가지려는 것이다. 이것이 그 그룹들을 ‘활력 그룹들’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우리에게는 이미 몇몇 그룹들이 있고, 우리는 그 그룹들을 존중하지만, 그룹들의 목적을 이루고 우리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몇몇 활력 그룹들이 여전히 필요하다. 표준에 이른 그룹들은 성경에 계시 된 정상적인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활력 그룹들의 목적

교회의 증가와 온전하게 함과 건축을 위해

활력 그룹들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의 증가와 온전하게 함과 건축이다(행 2:46-47, 엡 4:12). 활력 그룹들은 증가를 얻고, 온전하게 함을 이루어 내며, 건축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우리에게는 다만 백인들의 증가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증가가 필요하다. 사도행전 2장 46절과 47절은 “그들이 날마다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기를 꾸준히 계속하고,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시어 합치셨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 생활의 정상적인 표준이다. 이 절들에는 많은 중요한 요점들이 있다. 첫 번째 요점은 ‘날마다’이며, 두 번째 요점은 ‘한마음 한뜻으로 … 꾸준히 계속하고’이고, 세 번째 요즘은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기’이며, 네 번째 요점은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으며’이다. 이 절에서 믿는 이들은 자신들의 음식을 누렸을 뿐 아니라 기쁨으로 함께 음식을 먹었다. 기뻐하는 것은 환호함으로 찬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 번째 요점은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는 것이며, 마지막 요점은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시어 합치셨다’는 것이다. 증가는 이런 상황에서 온다. 증가를 원한다면, 이 두 절에 언급된 몇 가지 사항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합당한 길은 여러 의견과 분쟁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계속하여 가정들에서 모이고, 주님의 상을 가지며, 기쁨으로 먹는 것과 함께 기뻐하고 외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다. 니 형제님은 언젠가, 만일 어떤 그리스도인이 한 번도 제정신이 아닌 적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 모든 사람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은혜를 얻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합당한 증가를 위한 조건들이다. 그러한 조건 안에서, 주님은 날마다 교회에 사람들을 더하셨다.

에베소서 4장 12절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각 사람으로 그 사역의 유일한 일,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그룹들을 갖고자 하는 활력적인 움직임의 목적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라는 용어는 우리가 만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성경에 계시 된 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 네 단계로 된 것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낳고(begetting),

먹이고(feeding), 온전하게 하고(perfecting), 건축하는 것(building)이다.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을 낳고 산출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들이 자랄 수 있도록 먹여야 한다. 그런 다음 그들을 온전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은 한 사람의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고, 그룹들 안에서 서로 가르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룹들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교사이고, 모든 교사가 다 학생이다. 그룹들 안에서 서로 가르치는 것을 통하여 새로운 이들은 에베소서 4장 12절에 지적된 것처럼 그 사역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하게 된다. 이럴 때 그들은 교회의 건축을 위하여 신언할 자격, 즉 주님을 위해 말할 자격을 갖게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취하는 것은 이 네 단계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 네 단계를 수행하는 길이 바로 활력 그룹임을 발견했다.

우리는 그룹 집회의 가장 큰 뛰어난 장점이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활력 그룹들은 네 단계, 즉 낳고, 먹이고, 서로 가르치는 것에 의해 온전하게 하고, 교회 건축을 위해 신언하는 것으로 이루어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모든 사람이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그러한 표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 3권 53-55쪽)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의 일은 합당한 인성을 세워주어 어린이들이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임(1)

우리의 성격이 세워짐

우리는 합당한 인간 존재들로 세워져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성격, 다시 말하면 우리의 행위와 습관의 문제이다. 합당하게 조성된 사람은 올바른 성격을 가진 올바른 사람이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성격 방면에서 손상되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린이들을 위한 수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성격을 세워줄 필요가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반드시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남들을 존경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너무 많은 성경 지식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합당한 성격을 갖도록 그들에게 합당한 윤리와 도덕을 세워주어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1장)

성격의 중요성

말은 우리 자신을 대표하고 성격은 곧 우리 자신이다. 사람이 어떤 용도가 있고 어떤 위임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떤 책임을 맡을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는 백 퍼센트 그의 성격에 달려 있다. 목수는 나무의 질에 따라 용도를 결정한다. 게으른 성격은 사람을 망친다. 그러므로 성격은 주님을 섬기는 일과 큰 관계가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에 대해 읽어 보면, 그들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성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바울은 아주 좋은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장 크게 쓰임을 받았다. 당신이 주님께 쓰임을 받는 것은 당신의 성격에 달려 있다.(성격 2장)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을 충만히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성격이 좋았고 모든 일에 부지런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에 언급된 음행을 범한 형제는 틀림없이 성령에 대한 누림이 부족했을 것인데, 그 이유는 그의 성격이 좋지 않아서 무슨 일을 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태도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들의 차이는 그들이 받은 성령에 있지 않고 그들의 성격에 있다. 사람이 타락한 행실을 갖는 것은 어느 정도 그의 성격과 관련된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고 전시간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참되게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성격을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신약의 마태복음에서부터 시작하여 주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의 많은 부분들에서 ‘성격’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그러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내가 말한 적이 있지만 돌과 나무는 살아 있는 성격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결코 그것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성격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그 은혜의 기능을 얼마나 나타내는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성격에 달려있다.(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10장)

문화를 합당하게 사용함

문화는 아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고 그리스도를 따라 살 수 있을 때까지 아이들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문화를 통해 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다.

모세가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에게 계명들을 주었듯이, 부모들도 반드시 자녀들에게 계명들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을 때 우리는 풍성한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공급하여 그들이 그분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준 문화는 오직 어떤 기간 동안만 유용하며 이제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고 자녀들에게 말해야 한다. 그러므로 문화는 자녀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보호하도록 부모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이다.(골로새서 라이프스타디 49장)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아이들을 징계할 때 반드시 그들에게 율법을 전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은혜를 먼저 전해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율법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규칙을 정해 준다면 율법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들을 감독하고 보호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그들에게 강하게 율법을 전해야 한다. 율법은 그들을 드러내고, 보호하고, 지킬 것이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들을 지키는 보호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갈라디아서 라이프스타디 19장)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미숙한 방식으로 어떤 것도 전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그들의 나이에 따라 공과를 준비해야 한다. 오륙 세의 아이들과 칠팔 세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은 다른 것이어야 한다. 나이에 맞지 않는 지식은 아이들을 손상한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원칙을 잘 알고 공과를 준비하는 몇몇의 형제자매들이 필요하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교회가 하나 안에 건축되도록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말씀 안에서 그분을 누림 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특별집회 - 1 / 문서의 일 - 2)

1. 임홍br, 진순br(대만) 부산교회 방문 및 특별집회를 위하여[9/7(토) ~ 9/8(주일)]

2.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에 당신의 말씀이 흘러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 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존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도록 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안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결혼

①침례 - 대신소그룹 차미영 자매님, 명지소그룹 유현승 자매님, 한선화 자매님이 8/11(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결혼 - 명지소그룹 박덕출 형제님(권현숙 자매님)의

차남 박영찬 형제와 베트남 호찌민교회 Nguyen Duy Linh(율린)자매의 결혼식이 8/31(토) 오후 12시, 청사포 교육관 3층에서 있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동료 믿는 이들과의 하나를 지키는 것에 관한 교통」 출 간 및 예약 안내

▷ 예약가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DT(Daily Training) 안내

▷ 일시 : 8/27(화) 오전 10시 30분 ~ 8/29(목) 점심까지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참석 대상 : 생활 훈련에 부담이 있는 대학생

▷ 회비 : 8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8/21(수) 오후 12시까지 조영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전국 전시간봉사자 대만 동역자 훈련 섞임 안내

부산교회 전시간봉사자 18명은 8/19(월) ~ 8/27(화)까지 2024년 하반기 전국 전시간봉사자 대만 동역자 훈련에 참석하여 대만의 전시간봉사자들과 함께 한 몸 안에 섞임을 갖습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4년 8월 5일 ~ 2024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