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마1:1, 4:17)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비로소 선포
하시기 시작하셨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만이 아니라
반역적이기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반역자들이므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권위로,
주권자와 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러므로, 마태복음은 그리스도를
복을 위한 아브라함의 자손보다
왕국을 위한 다윗의 자손으로
먼저 제시하는 것이다.
다윗의 자손이시자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그리스도는
우리를 결국 삼일 하나님 안으로
이끄시는데, 이것이 신성한
왕국 안에 있는 신성한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