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메시지5(2024.9.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8-30 , 조회 (16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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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신약의 희년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림


Ⅰ. 희년의 예표와 예언과 성취

희년에는 두 가지 주된 축복이 있었는데, 그것은 각 사람이 모두 자기의 잃어버린 소유지로 돌아가는 것과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이었다(레 25:8-17).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지로 돌아가는 것과 자유를 되찾아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것은, 신약의 희년에 믿는 이들이 자신이 잃은 신성한 소유지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모든 속박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신성한 가족인 교회로 돌아간 것을 의미한다(엡 1:13-14, 요 8:32, 36). 믿는 이들이 은혜 시대에 희년을 누리는 것(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은 천년왕국에서 희년을 충만하게 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에서 희년을 최고도로 충만하게 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요 1:16-17, 롬 5:17, 빌 3:14, 계 22:1-2상).


Ⅱ. 희년의 의미

희년은 은혜 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해 우리 안에 분배되시어 우리의 누림이 되시는 시대이다. 신약의 희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황홀경의 시대이다. ‘희년’은 걱정이나 근심, 염려나 고심, 부족이나 결핍, 병이나 재난 같은 문제가 전혀 없이 유익한 모든 것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에 유쾌하고 만족스러우며, 우리는 모든 근심에서 해방되고 평안하며 열광하고 기뻐한다(시103:15, 116:1-7, 12-13, 17-19). 우리는 참된 희년 이신 주 예수님을 우리 안에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에게 주 예수님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소유로 갖는 것이며, 죄와 사탄의 속박에서 구출되어 참된 자유와 안식을 가질 수 있다(행 26:18).


Ⅲ. 희년의 예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사람-구주는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을 그분의 인간 미덕들로 표현하신 분으로 나타나신다(눅 10:25-37). 사람-구주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으시며 죄인을 구원하시는 사역 여행 중에(눅9:10), 유대교 강도들에게 상처 입은 희생자가 비참한 상태로 누워 죽어 가고 있는 곳에 내려오셨다. 사람-구주는 그를 보시고, 신성을 지닌 인성 안에서 불쌍한 마음이 드셔서, 그를 부드럽게 치료하시고 구원에 이르도록 돌보시어 그의 긴급한 필요를 완전히 채워 주셨다(눅 10:33-35).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사람-구주는 사랑하고 용서하며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함께, 목양하고 찾으며 구원하시는 그분 자신의 영을 보여 주신다(눅 15:11-32). 어느 날 탕자는 그의 소유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것은 희년 곧 해방이었으며, 모든 것이 유쾌하고 만족스럽게 되었다. 하나님을 소유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골 1:12). 아버지가 아들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아들이 자기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들에게 희년 곧 은혜의 해였다(눅 15:20).


Ⅳ. 희년의 적용

우리는 신약의 희년의 자유와 축복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눅 4:18-19). 희년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려면 우리는 매일 주님과 시간을 보내며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주입받아야 한다. 우리는 마리아, 곧 주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던 이의 본을 따라야 한다(눅 10:39).

또한 우리는 오직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에만 해방될 수 있고 참된 자유를 가질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을 누리는 이들만이 죄를 짓지 않고 참으로 자유로워져서, 자유롭고 해방되며 속박에서 벗어난 생활을 할 수 있다(요 8:11-12, 24, 28, 31-36).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활력 그룹은 살아 있고 활동이 가득함

최근에 나는 ‘활력 그룹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부담을 느꼈다. 내가 ‘활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그 뜻은 활력 그룹이 살아있고 활동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살아있는 사람일 수 있지만, 만일 어떤 활동도 할 줄 모른다면, 여러분은 활력적인 것이 아니다. 다섯 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아이들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이 가득하기 때문에 활력적이다. 영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살아있을지 모르지만, 활동이 가득하지 않기 때문에 활력적이지 않다. 활력적인 것은 살아있고 매우 활동적인, 즉 활동이 가득한 것이다. 활력 그룹은 살아있고 활동이 가득한 그룹이다. 만일 활력 그룹들에 속하고 싶은 부담이 있는 성도들이 어떤 집회에서도 움직이거나 활동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끝난 것이다.


활력 있게 되는 길

우리는 활력 그룹들을 산출하는 길이 우리 각 사람이 앞장서서 활력 있게 되어야 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우리가 활력 있게 되려면, 먼저 주님과 철저한 교통을 가져야 한다. 그럴 때 그러한 교통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완전히 죄로 가득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철저히 자백하도록 이끌릴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시 헌신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 지금 제 자신을 새롭게 당신에게 헌신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통해 기도 생활로 이끌릴 것이다. 이 단계에 이르지 않고서는, 누구도 끊임없이 기도할 수 없다. 우리가 교통과 자백과 헌신의 단계를 통과할 때, 기도 생활에 들어가게 된다. 바로 이러한 기도 생활 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 영 - 본질적인 영, 경륜적인 영,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 - 안으로 넣는 기도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이 영을 따르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만일 이러하다면, 참되게 활력적인 것이다. 사실상 이 모든 것은 신약 안에, 특별히 바울의 서신들 안에 계시 되고 밝혀져 있다.

이기는 이들은 활력적인 지체들이다. 만일 우리가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있는 일곱 서신을 읽어 본다면, 이기는 이들이 활력적인 사람들임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이기는 이들은 하나님께, 이 시대를 완결하시고, 그리스도를 다시 이끌어 오시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하여 이 땅에 대한 그분의 소유권과 권리를 회복하실 길을 제공해 드리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이며, 이기는 이들은 그분의 공동 왕들로서 다스릴 것이다. 우리는 활력화되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활력적일 때, 사람들을 접촉할 부담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장로들이 결정했기 때문에 수행되는 어떤 일이 아닐 것이다. 장로들은 교회의 성도들을 그룹들로 나누고서 이 그룹들을 활력 그룹이라고 부르도록 결정할 수는 있지만, 그들은 잠자는 그룹들이 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단지 성도들을 그룹으로 안배해서 그들을 활력 그룹이라고 부른다면, 그것은 무언가 형식적인 것이다. 그것은 운동에 불과하다. 결국 이러한 그룹들은 옛 그룹들과 같아질 것이다. 이것은 활력 그룹들을 이루는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러한 방식을 버리고 활력적인 방식을 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네 단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철저히 기도함

활력 그룹들을 세우려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철저히 기도해야 한다. 그룹들로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우리는 옛길과 우리의 기도 안에 있는 옛것들을 잊어버릴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인 새 길과 새 것들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첫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죄인들을 찾고 방문하고 접촉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지체들이 되게 하고, 그들을 신약의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이행하는 것이다(롬 15:16, 벧전 2:5, 9). 두 번째 단계는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로서, 가정 집회들에서 그리스도 안의 갓난 아기들을 보양하고 살피는 것이다(살전 2:7). 세 번째 단계는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그 사역의 일을 위해 그룹 집회들 안에서 서로 가르침으로써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엡 4:12-13). 끝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번째 단계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인 그리스도의 몸을 직접적이고도 유기적으로 건축하기 위해, 교회 집회들 안에서 모든 성도가 신언하는 것이다(고전 14:1-5, 23-26, 31, 39).

밤낮으로 우리는 이 네 단계를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다. 몇 개월을 준비한 후, 이 네 단계를 실행하는 데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그 이전에 우리에게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밤낮으로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이 네 가지 항목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그룹을 짓는 목적이자 목표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 3권 20-22쪽)


[다음세대의 일]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의 어린이의 일(1)

바꾸는 데 있어서 첫 번째로 중요한 요소 - 가정 집회를 세움


각각의 모든 믿는 이의 집에 가정 집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시작에 있어서 첫 번째의 것, 곧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믿는 이인 한, 그가 가장 약하고 냉담하고 무관심하고 뒤로 물러간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주님 안에서 우리의 형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모든 노력을 다하여 그의 집에 집회를 세워야 한다. 나는 처음부터 소그룹이 교회 건축을 위한 기초이며, 그러한 소그룹은 반드시 가정 집회라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말했다.

소그룹과 가정 집회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는 사도행전 2장 46절과 5장 42절의 “이 집 저 집”이다. 일 년 반 전에 나는 오순절 날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지자마자 이 집 저 집에서 모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강조하여 지적했다. 그것은 전례 없는 움직임이었다. 그것은 유대교에서는 전에 결코 행해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것은 베드로가 유대 종교에서 물려받은 생각이 아니었다. 그보다 그것은 전혀 새로운 것, 즉 하나님의 창조적인 행하심이었고, 그분께서 정하신 어떤 것이었다. 이것을 근거로 우리는 우리가 대집회 뿐 아니라 반드시 소집회, 그룹 집회를 해야 한다고 담대히 말했던 것이다. 결국 그룹 집회는 가정 집회를 가져왔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7장)


가정 집회들을 가짐

더 나아가, 초기 교회 성도들의 실행은 그들의 가정에서 모이는 것이었다(행 2:46, 5:42, 20:20). 인수 증가를 위해서는 가정 집회들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교회가 죽어 있고 피동적이며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우리가 가정 집회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얻는 핵심적인 길을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곧 복음 전파를 통하여 얻은 사람들의 가정에서 집회들을 가질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을 얻을 수 있을 뿐 그들의 가정에 집회를 세우지 않는다면 이것은 실패이다. 가장 성공적인 길은 사람들의 가정을 얻어 가정 집회를 갖는 것이다. 가정에서의 집회는 최고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장로훈련 9권 1장)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감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심장부이다. 만약 우리가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가지 못한다면 주님의 회복 안에 큰 실패가 있을 것이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지난 이십 년 동안, 우리는 사람들을 집회소로 데리고 왔다. 우리가 이렇게 일할수록 사람들의 인수는 더 적어졌고, 가정들의 상태는 더 나빠졌다. 우리의 집회는 점점 더 일종의 주일 아침 예배가 되었다. 기독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가서’ 찬송가를 듣고 ‘예배’에 참석하지만, 그들의 가정들은 비참하다. 그들의 테이블에는 아직도 마작 패들이 흩어져 있을 것이다. 아침에는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지만, 오후에는 집에서 마작판이 벌어진다. 이렇게 하락된 상태를 뒤엎으려면 우리는 반드시 집회를 가정으로 가져가야 한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0장)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초대 교회가 성도들의 가정에서 모였다는 것을 말한다. 서신서들은 또한 교회들이 모였던 네 가정을 말한다(롬16:5, 고전16:19). 가정에서 모이는 집회는 유기적이다. 만일 우리가 집회소에서만 집회를 하고 또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한다면, 이것은 교회 전체를 조직의 ‘틀’에 빠지게 하는 것이며 유기적인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가 사도행전에 계시 된 길을 취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조직적인 것이 아닌 유기적인 것이 될 것이다.(교회 건축을 위한 뛰어난 은사 4장)

믿는 이들이 가정에서 집회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하게 할 것이다. 대집회에서는 성도들이 기능을 발휘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네다섯 명 혹은 두세 명이 소집회로 모인다면 어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조차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도 그분을 사랑해요, 이것은 참 좋아요.”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비록 작은 기능이긴 하지만 그것을 경시하지 말라. 새 신자들도 처음에 작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모든 지체가 다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이러한 작은 가정 집회는 자라고 건축될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한 부부가 막 아기를 낳아 그들의 가정이 세워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과 같다. 같은 원칙을 가정 집회에 적용할 수 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믿음을 훈련하여 큰 희망을 품고 가정 집회를 실행해야 한다.(신약 경륜을 실행하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 중문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9/9(월)까지 계속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 페럴림픽 기간 동안에 유럽의 프랑스어권 나라들 안에서 성경이 배포되고, 그곳의 기존 교회들이 강화되며 새로운 교회들이 일어나도록

2. 임홍br, 진순br(대만) 부산교회 방문 및 특별 집회를 위하여[9/7(토) ~ 9/8(주일)]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건 텐츠로부터 보호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 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 고해지게 하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특별 집회 재안내

▷ 강사 : 임홍br, 진순br

▷ 일시 및 시간

①9/7(토) 오후 7시 ~ 9시

②9/8(주일) 오전 10:30 ~ 12:30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3층 대강당

※ 교육관 1층 주차장 만차 시, 카카오 주차장(청사포로 58번길 73)및 청사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도보로 10분 거리)

※ 교육관 앞 대로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별도의 셔틀 운행은 없습니다.

※ 청사포 내리막 진입 시, 제한 속도 30km 과속 단속카 메라가 설치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 집회 재안내

※ 9/1(주일) 오후 4시, 청사포 교육관 지하 중강당에서 소그룹 확대 봉사 모임이 있습니다. 각 구역에 관한 통계와 특별히 10/27(주일)에 있을 ‘부산교회 복음 총동원 집회’에 관해 교통할 예정입니다.(6시 저녁 식사 제공)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 대만 신주교회 형제자매님들 43명이 9/21(토) ~ 9/22(주 일)까지 부산교회 2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


[금주의 추구]

9/1(주일)

9/2(월)

9/3(화)

9/4(수)

9/5(목)

9/6(금)

9/7(토)

시 120-131편

시 132-134편

시 135-139편

시 140-144편

시 145-150편

잠 1-3장

잠 4-6장

고후 4:1-5:7

고후 5:8-19

고후 5:20-6장

고후 7장

고후 8장

고후 9장

고후 10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7 ~ M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20장


[인수통계(2024년 8월 19일 ~ 2024년 8월 25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6

134

12

81

73

113

13

2

9

11

91

2구역

143

150

41

22

191

9

148

85

151

20

8

5

14

124

3구역

99

104

22

5

131

2

98

51

98

10

9

9

80

4구역

70

74

11

4

88

3

77

66

73

9

8

3

4

58

5구역

123

129

22

2

136

1

74

65

119

10

4

3

6

106

6구역

123

129

32

10

171

10

92

96

136

8

4

4

8

120

680

714

156

49

851

37

570

436

690

70

26

33

52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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