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메시지6(2024.9.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9-06 , 조회 (13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6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말씀 - 하나님에 대한 정의와 설명과 표현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정의이고 설명이며 표현이시다. 그러므로 말씀은 정의되시고 설명되시고 표현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비밀스러운 분이시다. 그분은 자신을 표현할 말씀이 필요하시다. 비밀스럽게 되는 가장 좋은 길은 말하지 않는 것이다. 말하지 않을수록 더 비밀스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말을 하면 할수록 더 드러나게 된다. 여러분의 깊은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할 때 다 드러난다. 이것이 말씀의 의미이다.

비록 하나님은 비밀 이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정의하시고 설명하시고 표현하신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으로서, 숨어 계시고 감추어지시고 비밀스러우신 하나님이 아니라, 정의되시고 설명되시고 표현되신 하나님이시다. 말씀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아니라 볼 수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이 말씀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분리되지 않으셨고, 그분 안에 항상 하나님이 계셨다.(요한복음 라이프스터디 메시지2 생명과 건축에 관한 서문1)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

우리는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신약에 있는 기본 원칙은, 믿기 위해서는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17절은 “믿음은 듣는 데서 생기며,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은 말씀을 듣는 데서 온다. 그뿐 아니라, 성경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믿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5장 24절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어 그분을 생명으로 영접하려면 우리는 성경 안에 있는 그분의 말씀이 필요하다. 전기를 전달하는 전선과 같이 성경은 생명이신 하나님을 전달한다.(장로 직분에 대한 공과 1권 제22과 진리 안에 있는 주님의 회복을 앎-2)


그리스도를 하늘에 속한 사다리로 체험함

요한복음 1장은 요한복음 전체의 서문으로서, 영원 과거와 영원 미래 그리고 이 둘을 이어 주는 시간의 다리에 대해 말한다. 이 시간의 다리 안에서 그리스도는 우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섯 가지 사건, 곧 창조와 육체 되심과 구속과 기름 부음과 건축의 일을 하신다. 그분의 창조에서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함으로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한 특성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그분의 육체 되심에서 그리스도는 창조주가 그분의 피조물 중 하나가 되시어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가져오시고 신성과 인성을 하나로 연합하셔서, 그분의 인간 생활에서 신성한 속성들을 사람의 미덕들을 통해 살아 냄으로 하나님을 표현하셨다는 것을 제시하신다.

잃어버린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 어린양이 되심에서 그리스도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의 절차인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법리적으로 그분의 구속을 이루셨는지를 말씀하신다. 생명을 주시고 변화시키시기 위해 그 영이 되심에서 그리스도는 어떻게 그분의 마음의 갈망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분의 경륜을 완성하셨는지를 말씀하신다.

벧엘에서 하늘에 속한 사다리가 되심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그분의 구속받고 변화된 백성으로 구성된 한 집을 얻으셔서, 하늘과 땅이 영원히 하나가 되기를 얼마나 갈망하셨는지를 말씀하신다. 주님은 하늘에 속한 사다리이신 사람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끌어 오시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건축의 원칙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3년 하나님의 건축 2장)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그룹 집회를 가지면서 사람들을 접촉하는 일을 위하여 기도함

매주 여러분은 그룹 집회를 가져야 하며, 또한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하여 하루나 하루 저녁을 따로 떼어 두어야 한다. 여러분은 매주 두 번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교회의 기도 집회와 주님의 상 집회 외에 추가로 더 하는 것이다. 요즈음의 그룹 집회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접촉하는 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가 접촉하는 사람들의 상황에 관하여 교통해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그것들에 대해 교통하며 서로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마친 후에 우리는 다시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종류의 실행은 매우 실지적이고 유용하며 활력적일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 접촉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우리는 활력 그룹을 통하여 하고 있는 것이 헛되지 않을 것을 믿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매우 실지적인 씨 뿌리기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참된 수확이 있을 것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 3권 71쪽)


복음 대상자들을 방문하고 접촉하고 얻는 길

실지로, 복음 대상자들을 방문하고 접촉하고 얻는 데에는 많은 길이 있다. 여기서 나는 그것 중 몇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지속적으로 약속을 하여 그들을 방문함

여러분은 사람들과 약속하여 방문할 수 있다. 반드시 날마다 이것을 반복해서 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들을 정규적으로 여러분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함

우리는 또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는 실행과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것을 정규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유진 그룰러 형제는 우리들 가운데서 항상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형제의 본보기였다. 거의 매 주일에, 이 형제의 가정은 오전 집회 후에 사람들을 초대하여 점심 식사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둘러보고서, 몇 사람들을 집회 후에 그의 집에서 식사하도록 초대했다.

내가 최근에 장로들과 교통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한 가지, 곧 사람들을 접촉하기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접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여러분의 집에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할 때 무언가가 사람들 안으로 새겨질 수 있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고, 심지어 여러분의 집에서 여러분과 단 한 번 접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나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지 숙고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순전히 주님과 주님의 갈망을 위해 여기에 있다. 주님의 갈망은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즉 그들을 구원하여 우리가 지금 건축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현 상황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주님의 몸의 건축을 위한 새로운 재료가 없다. 많은 사람이 침례받는 것도 없이, 우리는 해마다 교회 생활 안에서 지낼지도 모른다. 우리가 침례 준 새로운 사람들이 얼마 후 우리 가운데서 사라질 수도 있다. 그들은 적절하고도 충분한 돌봄이 부족했기 때문에 살아남지 못했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고 돌보지 않는다면, 아이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야 하는데, 그는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같이”(살전 2:7) 새로운 믿는 이들을 돌보았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온 일생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영적 복지에 관해 기도함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의 온 일생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영적 복지에 관해 기도해야 한다. 조지 뮐러(George Mueller)는 자신이 정규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죽기 전에, 결국 한 사람을 제외한 그들 모두가 구원받았다. 그가 죽고 난 후, 이 한 사람 또한 주님에 의해 구원받았다.

역사와 성경에 따르면, 누군가를 위한 기도 없이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 여러분과 내가 구원받은 것은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다. 의심할 바 없이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그러나 그 신성한 선택하심에 사람이 기도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선택받은 특정인을 방문하실 길이 없으시다. 그분의 선택하심에 상응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만일 여러분이 그저 이따금 기도한다면, 그것은 효력이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부담을 갖고서 일생 동안 그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활력그룹의 훈련과 실행 76-80쪽)




[다음세대의 일]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의 어린이의 일(2) - 가정에서 교회를 건축하는 것의 이점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서 취하고 계시는 길이 바로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일단 교회가 가정에 건축되면 가정들은 변화될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다투는 부부였을지 모르지만, 일단 그들의 가정에 집회가 있으면 그들은 다툼을 멈출 것이다. 자녀들도 시대의 조류와 함께 떠내려가는 것에서 보존될 것이며, 그 결과 정상적인 가정이 산출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자기 집에서 어떻게 건축되어야 하는지를 가르칠 자료들을 편집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부모와 자녀와 남편과 아내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들에게 가르칠 자료들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경적인 것이다. 성경에서 에베소서 같은 책은 합당한 남편, 아내, 자녀, 부모, 노예, 종이 되는 것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과거에 우리는 이러한 것을 다소 소홀히 했다.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모든 주의를 대집회에 기울였지만 가정들을 세우는 것은 소홀히 했다. 앞으로 우리는 모든 성도의 가정이 합당한 가정이 되도록 가정들을 산출하는 것에 관한 메시지들을 편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친척들을 가정 집회로 초대할 수 있고, 그들은 우리의 가정의 상황을 보고 감동을 받아 주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것이다.

대다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들의 일이 주로 가르치는 일이 아닌 양육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관념이 부족하다. 바울은 그의 일이 믿는 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임을 알았다. 이러한 이유로 고린도전서 3장에서, 그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며 하나님은 자라게 하셨다고 말한다. 이것은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일이 바로 생명의 일이라는 관념을 가졌음을 가리킨다. 그것은 학교의 일이 아니라 반대로 농장이나 과수원이나 정원에서의 일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주로 다른 이들을 가르치거나 그들을 교육 시키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의 일은 주로 가르치기 위한 것이며, 적은 인수만을 온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온전하게 함은 직접적으로 생명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윤리와 도덕과 혹은 성격의 개선과 관계있다. 이것은 바울이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일에 대한 관념과 전혀 다르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서 그가 말한 바에 의하면 바울은 믿는 이들을 대가족의 구성원들로 여겼다. 물론 가정에서도 어느 정도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어머니나 아버지 모두 자녀들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초점은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에 있지 않다. 오히려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돌보고 젖을 먹이며 양육하는 데 있다. 그들이 성장한다고 할 때 지식의 방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방면을 가리킨다. 아이들은 생명의 방면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습득하는 지식은 언제나 그들의 생명의 성장과 병행한다. 그들이 너무 일찍 여러 가지 지식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말은 그들의 지식이 그들의 생명의 성장을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에 대한 합당한 관념이다.

이 문제에 관해 회복 안에서 우리가 생명보다 일을 더 높게 여긴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지 않다. 우리는 생명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교회는 집일 뿐 아니라 또한 농장이나 정원에 비유할 수 있다. 가정은 자녀들이 자라나는 곳이며, 과수원은 나무들이 자라 열매를 맺는 곳이다. 그는 어린 믿는 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그들을 양육했다. 우리는 그가 연하고 어린 식물들이 생명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그것에 물을 주고, 양분을 공급하며, 보살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는 믿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대신 생활의 본을 제시한다. 이러한 합당한 생활의 본은 사실상 바울 자신이다.

아버지들은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양육해야 한다(엡 6:4). 자녀들을 양육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그들을 양육하는 것이다.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부모들은 인간 생활과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권고라는 말에는 가르치는 것이 포함된다. 아마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구약의 요구를 가리키는 것 같다(신 6:6-7). 이 말은 우리가 자녀들이 성경을 이해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뜻이다. 이 가르치는 것과 더불어 때때로 우리는 자녀들을 훈계하고 징계해야 한다. 부모들이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윤리적인 가르침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 아니므로 무가치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 인간 생활의 필요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인간 생활을 위해 우리는 반드시 식료품을 사고, 세탁을 하고, 도둑을 막기 위해 문단속을 하고, 불조심을 하고, 창문을 열고 닫으며, 요리를 해서 먹는 등의 활동을 한다. 우리는 이런 땅에 속한 문제들을 관리하는 것 외에 또한 그리스도를 체험하기를 배우고 있다. 이것들은 서로 다른 두 영역이며, 둘 다 필요하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하는 사역과 동역하게 하십시오.

2.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에 당신의 말씀이 흘러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 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가족관계와 친구관계가 원만하며, 영적인 동반 자가 맺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2. 경남권역 칼리지(대학생) 컨퍼런스[9/27(금)~9/29 (주일)]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장례

하단소그룹 정점섭 형제님(박화자 자매님의 남편)의 장례를 9/3(화), 중앙 U병원 장례식장(사하구)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다음 세대(초6 중심) 복음 집회 안내

▷ 일시 : 10/11(금) ~ 10/13(주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초등학교 6학년 외, 복음이 필요한 청소년, 봉사자 및 학부모

▷ 회비 : 140,000원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9/22(주일) 오후 8시까 지 이요한br(010-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농협 302-1523-8137-81, 이요한)


■ 2024년 가을 경남권역 칼리지(대학생) 컨퍼런스 안내

▷ 일시 : 9/27(금) ~ 9/29(주일)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 경남 권역 대학생, 청년직장인 및 봉사자

▷ 회비 : 전체 참석 100,000원, 부분 참석 8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9/15(주일)까지 조영빈 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 카오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중고등부 교재(누가복음 4권) 신청 안내

▷ 추구 시작 : 9/30(월)

▷ 추구 기간 : 12주 - 본 교재 추구가 끝나면, 12/30(월)

부터 요한복음 1권을 추구하며 12월 마지막 주간은 복습을 합니다.

▷ 가격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9/22(주일)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9/8(주일)

9/9(월)

9/10(화)

9/11(수)

9/12(목)

9/13(금)

9/14(토)

잠 7-9장

잠 10-12장

잠 13-15장

잠 16-18장

잠 19:1-22:16

잠 22:17-24장

잠 25-29장

고후 11장

고후 12장

고후 13장

갈 1:1-17

갈 1:18-2장

갈 3장

갈 4:1-5:1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9 ~ M1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복음 21장


[인수통계(2024년 8월 26일 ~ 2024년 9월 1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6

147

16

96

68

127

7

5

12

13

97

2구역

143

150

41

22

200

12

153

95

159

16

10

5

14

130

3구역

99

104

22

5

133

3

96

59

100

12

10

13

77

4구역

70

74

11

4

88

3

73

61

78

4

11

3

3

61

5구역

123

129

22

2

139

1

71

65

130

12

6

3

7

114

6구역

123

129

32

10

178

8

106

88

143

8

4

5

9

125

680

714

156

49

885

43

595

436

737

59

36

38

59

604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