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영의 법
(롬7:24, 8:2)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내겠습니까?'
'왜냐하면 생명의 영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무도 죄를 원하지 않지만,
바알세불이 우리를 선동하면
꼼짝 못 하고 죄를 범하게 된다.
생명의 영의 법은
죽음과 부활을 거치시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희년이신 주님 자신이시다.
우리는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에만
죄와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고
참된 자유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