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7
생명의 떡
요한복음 6장의 일곱 가지 핵심 요점들
우리가 요한복음 6장을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이 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 첫째로, 주님은 생명의 떡이시다(35, 48절). 둘째로, 주님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이 생명의 떡, 즉 그분의 살을 주신다(51절). 셋째로, 주님은 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그분의 피도 주신다(53절). 주님께서 살과 피에 관해 말씀하셨을 때, 그 배경은 유대인의 유월절이었다. 이 명절에 각 가정은 어린양을 죽여 그 살을 먹고 그 피를 발랐다. 어린양이 죽어야 했듯이 주 예수님도 죽으셔야 했다. 넷째로, 주님은 죽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셨다(56절). 부활하신 주님은 누구든지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사람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와 하나로 연결되시고 연합되실 것이다. 다섯째로, 주님께서 사람 안에 사시기 때문에, 사람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고 하나님 앞에 산다(57절). 여섯째로, 그분의 물질적인 살이 아닌 그분의 영께서 사람에게 생명을 주고 사람을 살게 하신다(63절). 일곱째로, 주님의 영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레마 안에 계신다. 그분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63절).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때, 주님의 영은 그의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의 생명이 되신다. 이 생명이 ‘생명의 떡’, ‘참 떡’, ‘살아 있는 떡’이다. 사람이 이 떡을 먹고 소화할 때, 이 떡은 그의 조성이 되고 그는 주님과 하나로 연결되고 연합된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다.
주 예수님을 참 떡으로, 생명의 양식으로 먹고 소화하고 동화하고 조성함
요한복음 6장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은 주님께서 우리의 양식 곧 생명의 떡이시라는 것이다(27, 32-35, 47-58, 63상, 68하절). … 요한복음 6장 32절에서 주 예수님은 그분 자신을 참 떡으로 언급하신다. … 참 떡이신 그리스도는 진리의 떡 혹은 실재의 떡이시다. 그리스도는 참되시고 실재이시다. 그분께서 참 양식이시고, 다른 모든 종류의 양식은 참 양식이신 그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매일 먹는 물질적인 양식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양식의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명의 참 떡이시다.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떡, 참 떡이 되셔야 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시려고 하나님에 의해 생명의 참 떡으로 보냄을 받으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 있는 떡이신 그리스도를 말씀을 통해 먹어야 한다.
매일매일 영을 사용하므로 말씀 안에 계신 그 영을 접촉하여 생명을 받아들이고 먹고 소화함
우리는 매일 실지적인 방식으로 그 영을 접촉하는 체험을 해야 한다. 단지 매일 성경을 몇 장 읽거나 아침 부흥을 하며 말씀의 한 부분을 취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말씀 앞에 나올 때마다 우리의 전 존재, 특히 우리 영을 사용하여 지금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접촉해야 한다. …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전 존재를 사용하여 말 씀 안에 계신 그 영을 접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리스도를 우리의 양식 공급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주님은 그 영과 말씀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그 영이시고, 그 영은 말씀이시며, 말씀은 그 영이고, 그 영은 우리가 누리는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 안에서 말씀을 접촉할 때, 사실상 살아 있는 떡이신 주님자신을 접촉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 안에서 말씀을 받아들일 때, 넘치는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말씀으로 끝맺는데, 이 생명의 말씀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수단이다. 말씀을받아들이면 그 영을 가질 것이다. 그 영을 가지면, 내적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여러분의 온 일생 동안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영적 복지에 관해 기도함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기도하는 것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안다. 원수인 사탄은 우리의 기도를 좌절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보낼 것이다. 그는 그 누구도 기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전쟁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힘써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골 4:2). 기도는 분투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정에서 기도하기 시작할 때마다 전화벨이 울리거나 누군가가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기도 시간 동안에는 전화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는 셋째 하늘에 계신 주님으로 점유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멀리 떠나 있는 이로 여겨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전화를 하거나 문을 두드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기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전화를 하거나 우리를 찾아온다. 이것이 우연한 일인가? 사실, 전화가 오거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고 중단시키기 위해 마귀가 부추기고 보낸 것이다.
어떤 길을 취하든지, 빠른 수확을 기대하지 말고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끈질기게 그것을 행하여야 함
여러분이 어떤 길을 취하든지, 빠른 수확을 기대하지 말고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끈질기게 그것을 행하여야 한다. 모든 농부는 빠른 수확을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빠른 수확은 보잘것없는 수확을 의미한다. 농부는 추수의 시기가 올 때까지 인내하며 자신의 농작물을 돌보아야 한다. 어느 기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몇몇 새로운 이들을 남아있는 열매로 얻을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이 복음 안에서 들인 꾸준한 수고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76-80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기 위한 유일한 필요 - 규칙적으로 사람들을 방문함
복음 전파를 위해, 어린양들을 먹이기 위해, 그리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처음 세 단계를 위해, 유일한 필요는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은 그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머무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들과 대면하여 말해야 한다. 만일 매주 십 분 동안 어떤 사람을 방문한다면, 틀림없이 일 년 내에 그 사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얻기 위한 성경적인 길은 그들을 방문하고 그들과 대면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나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직접 선택한 사람들 중 세 사람을 선정하여 한 주에 한 번 그들에게 가 보라. 그들을 한데 모아 소집회를 갖지 말라. 여러분은 첫 번째 사람을 월요일에, 두 번째 사람을 수요일에, 세 번째 사람을 토요일에 각각 방문할 수 있다. 그들에게 따로따로 가라. 다만 그들을 방문하러 가서 한 사람씩 매주 보면서 그들 각 사람과 십 분을 보내라. 여러분은 너무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반년 동안 이런 시도를 해 보라. 내가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말하는데, 여러분은 그들을 얻을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당신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길을 모든 교회들에게 가져가는 것 외에, 진리를 해방할 부담이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구약 <라이프스타디>를 완성하기 위해 주님을 앙망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 생활의 실행은 반드시 이러한 말씀 연구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현재의 장로 훈련에서 나는 더 많은 가르침을 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한 가지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바로 장로들이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매일 세 사람, 혹은 한 주에 약 이십 명을 접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접촉할 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가서 그들을 만나라.
여러분은 심지어 그들 각 사람과 십 분 동안 아침 부흥을 하도록 안배함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 전화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한 사람은 아침 여섯 시 십오 분, 그다음 사람은 아침 여섯 시 삼십 분, 그다음 사람은 여섯 시 사십오 분으로 각각 시간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 한 시간 내에, 여러분은 세 사람을 접촉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동일한 그 세 사람을 매일 아침 접촉함으로 그들과 함께 말씀을 기도로 읽고, 교통하며,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함께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석 달 내에 각 사람을 최소한 팔십 번 접촉할 수 있다. 석 달 동안의 이러한 지속적인 접촉 후에는 그들이 주님의 권익을 위해 얻어질 수 있다.
논리적으로 말하면, 이러한 실행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하겠는가?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는 아침 시간을, 말씀을 기도로 읽고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에 관해 약간의 교통을 나누는 것으로 제한해야 한다. 이런 실행은 우리뿐 아니라 우리가 돌보고 있는 사람들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그들을 얻을 것이다.[장로 훈련 11권 장로 직분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3) 129-140쪽]
[다음세대의 일]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의 어린이의 일(3)
가정에서 교회를 건축함
사도행전 5장 42절에 있는 “이 집 저 집”이 가리키는 것은 한 집도 빠뜨리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이 집 저 집에서 집회를 했다. 우리는 갈망이 있는 몇몇 가정을 선택하여 갈망이 있는 이들의 집에서만 집회를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옳지 않다. 모든 믿는 이들의 집마다 갈망이 있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집을 열어야 한다. 가장 먼저 우리의 가족과 집회를 할 수 있다. 우리는 먼저 다른 사람들과 집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가족과 가정 집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정 집회를 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가족, 곧 우리의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면 집회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집회를 세우고 나면 우리의 마음은 분발되고 우리의 영안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먼저는 우리가 불타오를 것이고 그런 후에는 우리의 집이 불타오를 것이다. 가정 집회가 세워지면 많은 악한 일들이 우리의 집에서 떠날 것이다.
가정에서 집회를 하면 이웃 사람들은 이 집이 주님을 믿는 가정임을 알게 될 것이며, 주님의 증거가 되고 복음을 전하는 데도 큰 이점이 될 것이다. ‘예배당’에 가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집에 오는 것은 꺼리지 않는다.
심지어 우리 지역 사회에 사는 이웃들과도 교회의 어린이 집회와는 별도로 어린이들의 집회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성도들의 지역 사회의 이웃들과 하는 어린이 집회의 일이다. 우리가 두 개의 어린이 집회를 세우는 것은 쉽다. 자매 한 명이 매주 네 명의 돕는 이들과 함께 두 개의 어린이 집회를 돌볼 수 있다. 어떤 날은 자매 두 명이 이 자매를 도와 이십 명의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다. 아마도 또 다른 날 오후에는 다시 자매 두 명이 십오 내지 이십 명의 어린이가 모이는 또 다른 어린이 집회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카펫 위에 앉으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우리는 피아노 반주나 자료나 교재가 필요 없고 다만 살아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그 사람은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불러 줄 수도 있다. 이 개월 안에 우리는 두 개의 어린이 집회를 세울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육 개월 후에는 우리에게 여섯 개의 어린이 집회가 있게 될 것이다.
자매 한 명이 모든 집회들을 직접적으로 돌볼 필요는 없을 것인데, 왜냐하면 다른 자매들이 그녀의 본을 따라서 그들 자신의 집회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 자매의 인도 아래 열 개의 어린이 집회가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천 명이 넘는 어린이들로 확장될 것이다. 이 어린이들은 모두 그들의 부모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어린이들을 통하여 많은 가정이 교회를 위하여 마음을 열 것이며 복음화가 될 것이다. 이것은 지역 사회에서의 일이다. 이들은 ‘따뜻한 문’으로서 부모인 그들은 우리를 환영할 것이다. 비록 오늘날 사람들이 많은 것들에 점유되어 있어서 그들이 복음을 향하여 전혀 열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이 상황을 이기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우리 자신의 집에서 어린이 집회를 하는 것이다.
그룹 집회와 가정에서 복음을 전함
우리가 소그룹을 독려했기 때문에 매주 한 번의 그룹 집회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정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엄격하게 말해서 우리는 모든 형제 자매들이 강하든 약하든 전진하는 사람이든 물러선 사람이든 막론하고 모든 집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의 원칙을 붙잡아야 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우리를 대신하여 복음을 전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에서 자신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지은 밥은 특별히 맛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일 여러분이 밥을 지을 줄 모른다고 해도 다만 기꺼이 형제자매들이 각자 자기의 집을 열어서 집마다 복음을 전하기를 격려한다. 어떤 때는 아내가 복음을 전하고 남편은 간증을 하며 또 아이들은 그것을 강화시켜 주거나, 또 어떤 때는 아이들이 복음을 전하고 어머니가 간증을 하며 아버지는 복음을 강화시켜 줄 수 있다. 온 집이 일어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어떤 사람은 원래 냉담해져서 집회에 오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이렇게 가정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통해 그 맛을 보고서 다음에는 스스로 앞장서서 집회에 올 것이다. 그러므로 집회가 너무 많아서는 안 되며 우리가 제의하기는 격주로 한 번은 소그룹으로 모이고 한 번은 가정 집회로 모일 수 있다.
사도행전 5장 42절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그리고 이 집 저 집에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라는 복음을 쉬지 않고 가르치며 전하였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도시들을 보호하시고, 그곳의 성도들을 돌보시며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 함께하도록
2. 이 시대를 종결하기 위한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주님의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쓸 수 있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 여 주십시오.
2. 경남권역 칼리지(대학생) 컨퍼런스[9/27(금)~9/29 (주일)]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3 - 결혼
온천소그룹 심영애 자매님(김명규 형제님)의 차녀 김유진 자매와 최명철 형제의 결혼식이 9/28(토) 오후 3시, 부암동 W스퀘어 웨딩홀 3층 더가든홀에서 있습니다.
2. #4 - 이사(전출)
정관2소그룹 한춘규 형제님(오미숙 자매님) 가정이 9/9(월), 울산으로 이사했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5년 달력 및 교회 수첩 신청 안내
1. 벽걸이형 달력 : 6,000원(정가 7,500원)
2. 탁상용 달력 : 5,500원(정가 6,500원)
3. 교회 수첩 : 5,500원(정가 6,5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0/7(월)까지 한 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라이프스타디 추구 실행 안내
현재 소그룹 집회에서 추구하고 있는 요한복음을 이번 주에 마치고 나서 다음 주부터는 라이프스타디 추구 진도에 맞추어 한 주에 두 메시지를 추구합니다. 두 메시지를 6일 분량으로 나누어서 매일 15분 정도를 비대면(줌)으로 함께 읽고 추구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소그룹 집회에서는 추구한 라이프스타디 내용과 관련된 성경구절과 중심 각주를 함께 읽고 누린 라이프스타디 내용을 교통합니다.
■ 복음 실행 안내
매주 1회 2시간, 각 구역 안에서 교통하여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복음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인수 통계 입력, 헌금 봉사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하여 9/15(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금 입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9/18(수)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9/15(주일) | 9/16(월) | 9/17(화) | 9/18(수) | 9/19(목) | 9/20(금) | 9/21(토) |
잠 30-31장 | 전 1:1-5:9 | 전 5:10-7:22 | 전 7:23-12장 | 아 1-4장 | 아 5-8장 | 사 1-3장 |
갈 5:2-15 | 갈 5:16-6장 | 엡 1장 | 엡 2장 | 엡 3장 | 엡 4장 | 엡 5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11 ~ M12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4년 9월 2일 ~ 2024년 9월 8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6 | 136 | 17 | 91 | 82 | 111 | 6 | 1 | 12 | 14 | 84 |
2구역 | 143 | 150 | 41 | 22 | 189 | 4 | 147 | 89 | 135 | 16 | 8 | 3 | 11 | 113 |
3구역 | 99 | 104 | 22 | 5 | 128 | 1 | 96 | 66 | 86 | 10 | 8 | 9 | 69 | |
4구역 | 70 | 74 | 11 | 4 | 87 | 2 | 75 | 52 | 72 | 7 | 9 | 4 | 4 | 55 |
5구역 | 123 | 129 | 22 | 2 | 126 | 5 | 70 | 66 | 103 | 10 | 3 | 3 | 6 | 91 |
6구역 | 123 | 129 | 32 | 10 | 159 | 10 | 88 | 72 | 131 | 7 | 4 | 4 | 8 | 115 |
합 | 680 | 714 | 156 | 49 | 825 | 39 | 567 | 427 | 638 | 56 | 25 | 34 | 52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