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메시지8(2024.9.2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9-20 , 조회 (1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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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8


장막절이신 그리스도와 생수의 강들로서

믿는 이들에게서 흘러나오시는 그 영이신 그리스도


우리는 장막절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다

레위기 23장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민을 위해 매년의 일곱 명절을 정하셨다고 말한다. 첫 번째 명절은 유월절이었고(5절) 마지막 명절은 장막절이었다(34절). 유월절은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 누림의 시작이고 장막절은 그 누림의 완결이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정하신 모든 명절 중 첫 번째 명절로서,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에 대한 우리 누림의 시작이시고 이러한 누림이 우리의 영적 생활의 기원이라는 것을 예표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전체가 하나의 명절이어야 한다.

장막절은 오늘날 사람들이 아직도 광야에 있으며 영원한 장막인 새 예루살렘의 안식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 장막절의 실재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 사셨는지를 기념하는 누림의 시간이다. 우리는 천막에 살았고 하나님도 장막에 사셨다. 결국 우리의 장막절은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누림일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얻은 모든 수확물의 참된 완결일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10절은 “왜냐하면 그가(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기초가 있는 이 성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견고한 기초가 있는 새 예루살렘이다. 아브라함은 어떤 기초도 없는 천막에 살면서 기초가 있는 성을 주목하며 기다렸다. 그러나 나는 아브라함이 자신이 기다리고 있던 것이 새 예루살렘임을 알고 있었다고 믿지 않는다. …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오늘날 교회 생활이라는 천막에서 생활하면서, 그 최종 완결인 새 예루살렘 곧 기초가 있는 하나님의 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육체를 입으신 삼일 하나님의 둘째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 이 생명 주시는 영은 두 번의 ‘되심’을 통하여 산출되신 놀라운 분이시다. 첫 번째 되심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이었다(요 1:14). 하나님은 마지막 아담이 되셨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셨다. 그런 다음 이 사람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고전 15:45 하). 이것은 인간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 모두에서 위대한 두 사건이다. …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고, 그런 다음 삼십삼 년 후에 이 사람은 다른 무언가가 되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셨고, 사람이 되셨으며, 그런 다음 이 사람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신약에 있는 그 영의 더 전진 된 방면은 … 기름 바르시는 복합되신 영이다. 우리는 기름 바르시는 복합되신 영께서 성령으로서 운행하시면서 그리스도의 믿는 이들에게 도장 찍으시는 것을 본다. 도장을 찍는 것은 기름 바름을 의미한다. … 그 영은 우리를 신성한 요소로 적시는 살아 있는 도장이시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제게 단지 한 번만 도장 찍지 마시고 항상 저를 적셔 주십시오. 제게는 당신께서 도장 찍으심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적시심이 필요합니다.” 그 영에 의해 살 때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가 우리를 적시고 있음을 감지하며, 그렇게 적시는 것이 바로 지속적인 도장 찍음이다. 이러한 도장 찍음을 통해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신성한 요소가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되고, 그들은 신성한 요소로 적셔진다. 또한 이 신성한 요소는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유업으로 변화시킨다.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이신 주 영은 믿는 이들을 신진대사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시어 한 단계의 영광에서 더 높은 단계의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시다. … 이러한 변화는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일어나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성장과 건축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제단과 장막의 생활을 삶

구원받고 거듭난 후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생활을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믿는 이들로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아브라함은 제단과 장막의 생활을 살았다. 제단과 장막의 생활은 가련하고 처량한 생활이 아니다. 오히려 그 생활은 영광스럽고 이기는 생활이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 우상의 땅에 있었을 때, 영광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그러한 여정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지도였다. 각 정거장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셨고, 그러한 나타나심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했다. 어떤 곳에 도달했을 때,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천막을 쳤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부르심 받았을 때의 그의 일생이었다.

1984년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주님의 회복의 전체 지방 교회를 보았을 때, 각 지방이 정체되고 노화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인수 증가는 없고 성도들은 죽어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주님이 다시 오실 수 있는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왕국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증거되지 않는다면 주님이 어떻게 다시 오실 수 있는가? 그러므로 대만으로 돌아오셔서 우리의 교회 생활의 구조를 바꾸셨다.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고, 모두가 섬겨야 한다고 말씀했다. 모든 봉사와 기능에 있어서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복음 전파이다. 그러므로 1984년에 오셔서 ‘교회의 번식과 증가’에 관해 교통하셨다. 첫 번째 특별집회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모든 사람이 일어나 전적으로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함을 교통하셨다. 1985년부터 시작해서 이 형제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비밀’을 통해서 복음지를 가지고 나가서 각지에서 복음 전파를 하라고 하셨다. 이 집 저 집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1987년 10월 말, 대북에서만 삼만 팔천 명에게 침례를 주었다. 그때에야 비로소 잉태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형제님이 대만을 떠나신 후, 복음 전파가 멈추게 되었고, 교회의 증가도 멈추게 되었다. 그러나 2009년에 대만의 한 지방 교회가 깨어나기 시작해서 활력 그룹을 실행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다. 이후 임홍 형제님이 본이 되어서 각지 교회들도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회 안에 복음의 요소가 있어야 한다. 교회는 반드시 복음을 전파하는 생활을 세워야 한다. 생각이 나면 복음을 전파하고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전파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교회에 복음을 전파하는 요소가 없는 것이다. 교회들이 한 단위가 되어서, 집회소와 지역이 한 단위가 되어서, 모든 성도들이 명확하게 정해진 하루 저녁 시간을 만들어서 두 시간을 헌신해야 한다. 함께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고 함께 나가는 것이다. 복음의 생활을 위해서는 첫 번째, 단체적이어야 하고, 두 번째는 명확한 시간표가 있어야 한다. 복음 전파를 떡 떼는 집회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주일 오전에 떡 떼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처럼, 복음 전파에 참석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어야 한다. 표면적으로 보면, 하루 저녁 이삼십 명이 함께 나가 복음을 전파할 때, 대부분 은 거절당한다. 그러나 기묘한 것은 교회가 단지 매주 이렇게 복음을 전파하러 나가면 교회 안에는 복음의 불이 유지되고, 또한 주님이 다른 방식으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해주셨다. 우리가 신실하게 문을 두드리면, 주님이 평안의 아들들을 예비하셨다. 사람들이 구원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않았던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러 나가면 주님이 각 방면에서, 각 사람을 통해 구원받는 사람들이 있게 하신다.

우리는 복음을 위해 다시 한번 제단에 헌신할 필요가 있다. ‘주님, 이 땅에 당신의 교회가 있습니다. 주님, 교회의 유일한 위임, 직책은 복음 전파입니다. 주님,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화가 있습니다.’ 교회가 증가 되길 원하는가? 새로운 사람이 더해지길 원하는가? 우리가 헌신하지 않는데, 나가지 않는데 주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사람들을 더해주실수 있겠는가? 교회에서 삼분의 일 이상의 성도들이 나가야 한다. 한 무리가 되어서 정기적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현재 부산교회의 주일 평균 인수가 칠백 명이다. 이백삼십 오명의 성도들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모든 봉사는 반드시 번제단의 불에 근거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불태우시는 강한 불길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성실히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하늘의 불이 우리에게 불타오를 것이다. 이 불이 우리 안의 에너지와 추진력과 돌파력이 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에게 이 불이 있다면 우리의 봉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주님은 이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눅 12:49-50). 주님은 그분의 죽음을 통해 생명의 불이신 그분 자신을 사람 안으로 해방하심으로 이 땅에서 불타신다. 우리 각 사람은 깨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헌신해야 한다.(9/7 부산교회 특별집회 임홍, 진순 형제님 교통에서 발췌)



[다음세대의 일]


교회 안에서 어린이의 일을 세우고 흥왕하게 함(1)


어린이의 일

오늘 이후로 각지에서 어린이의 일이 시작되기만 한다면 즉시 파도가 몰아치듯이 한 차례씩 몰려올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과 내가 아무런 인식이나 준비가 없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어린이의 일을 언급할 때 우리는 다섯 살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의 어린이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이 우리의 어린이의 일의 대상자들이다. 유아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돌볼 수 없다면 그들의 부모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청년들과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매우 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섯 살부터 열두 살까지의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아마도 어떤 이들은 사탕을 한 줌씩 나눠 주기만 하면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내가 관찰한 것에 따르면 효과적으로 하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어린이의 일이다.


어린이 집회를 위해 가정들을 열어야 함

성도들은 반드시 어린이 집회를 위해 그들의 집을 열어야 한다. 어린이의 일이 좋은 방식으로 잘 수행된다면 매 그룹에 이십오 명에서 삼십 명의 어린이가 안배된, 대략 삼백 개의 그룹이 있게 되어 어린이들의 인수는 약 만 명이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린이 집회를 위한 수백 개의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집회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의 집회소 숫자는 이 필요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가정을 열 필요가 있다. 만약 매 주일 어린이 집회를 위한 삼백 개의 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리고 주님의 일에 얼마나 많은 확장이 있겠는가!


교회 전체가 온 힘을 다해 어린이의 일을 해야 함

우리가 어린이의 일을 잘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한 면에서는 교재에 달려 있고, 다른 한 면에서는 인도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달려 있다. 각지의 책임 형제들과 동역자들은 어린이의 일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대가족 안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가정에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돌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일은 우리에게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그들을 잘 돌보고, 기르고, 가르치지 않는 가정은 결코 없다. 오늘 하나님의 집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어찌 그들을 돌보는 것에 대해 주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앞으로 동역자들은 각지에서 일할 때 비록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이끌지라도, 방법에 있어서는 상당히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자매들의 일과 어린이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나에게는 이러한 은사가 없으므로 할 수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할 수 없다면 배워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배워야 한다. 꼭 여러분이 직접 할 필요는 없고, 그 지방의 앞장선 자매들을 찾아내어 어린이의 일의 책임을 맡기고 격려하고 도와주면 된다. 반드시 교회 전체가 부담을 받아 어린이의 일을 관심하고 온 힘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자매들의 봉사의 첫째 항목은 바로 어린이의 일이다. 어린이의 일에 대하여 내 안에는 참으로 무거운 부담이 있다. 모든 교회들은 반드시 어린이의 일을 해야 한다. 신문의 통계에 따르면 대만 전체 인구 가운데 사십오 퍼센트에 해당하는 약 육백만 명이 십오 세 이하라고 한다. 많은 지방 교회들에는 어린이들을 가진 가정들이 꽤 많이 있다. 나는 타이베이에 있는 교회에 약 만 명의 어린이가 있고, 대만의 나머지 지방에 있는 교회들에 대략 만 명의 어린이가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만약 우리가 최선을 다해 이 이만 명의 어린이를 위해 일한다면 육칠 년 후 그들은 모두 청소년 성도들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매들이 해야 할 일이다.

과거에 타이베이에 있는 교회는 이 일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타이베이에는 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가 있지만 주일 집회에 오는 어린이의 수는 단지 오백 명에 불과하였다. 이는 최소 팔구천 명의 어린이가 방치되어 있고 어떤 사람도 돌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타이베이에서 복음을 전할 때 엄청난 힘을 들이지만 일 년에 이, 삼천 명을 구원시키기도 어렵다. 만일 우리가 이들 만 명의 어린이를 양육한다면 육칠 년 후에 그들은 청소년 성도들이 될 것이고 매년 평균 천 명의 증가가 있을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7년 1권 동역 가운데 봉사하고 사랑 안에서 씻음 11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이 땅에서의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가 동역하도록

2.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에 당신의 말씀이 흘러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 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2. 경남권역 칼리지(대학생) 컨퍼런스[9/27(금)~9/29 (주일)]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결혼

신평다대소그룹 손미자 자매님의 장남 이임규 형제와 박은아 자매의 결혼식이 9/28(토) 오후 12시 30분, 부산진구 헤리움웨딩홀 2층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다음 세대 복음 집회를 위한 학부모/봉사자 집회 안내

▷ 집회일시

①집회 1 : 9/28(토) 16:30 ~ 18:00

②집회 2 : 9/28(토) 19:30 ~ 21:00

▷ 방식 및 비용 : 온라인(Zoom), 무료

▷ 대상 : 청소년 봉사자, 어린이 봉사자, 학부모, 부담이 있는 성도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9/25() 오후 8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라이프스타디 추구 안내 및 개정판 출간 일정 소개 안내

추구 단계

제목

개정판

출시 일정

1단계

마, 요, 롬, 갈

기출간

2024년 말 출간

빌, 골, 계

2025년 출간

2단계

창, 출, 고전후, 히

2026~28년 출간

3단계

레, 민, 막, 눅, 행, 살전후, 딤전후, 딛, 몬, 약, 벧전후, 요한서신, 유다서

2029~31년

출간

4단계

신, 수, 삿, 룻,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소신언서, 슥

2031~32년

출간

1. 한국복음서원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프스타디 각 메시지별로 개정판 출판 순서에 맞추어 마태복음부터 1주일에 2개의 메시지에 해당하는 연구 문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 개정판의 유익을 미리 검토하실 수 있도록 개정판 <마태복음 라이프스타디> 1권을 한국복음서원 전자책으로 배포합니다. 한국복음서원 홈페이지(www.kgbr.co.kr) 전자책 코너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라이프스타디 추구 일정을 정하고 계획에 따라 추구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디 500’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금주의 추구]

9/22(주일)

9/23(월)

9/24(화)

9/25(수)

9/26(목)

9/27(금)

9/28(토)

사 4-6장

사 7:1-9:7

사 9:8-10장

사 11-16장

사 17-20장

사 21-23장

사 24-27장

엡 6장

빌 1:1-11

빌 1:12-30

빌 2:1-18

빌 2:19-30

빌 3장

빌 4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13 ~ M1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4년 9월 9일 ~ 2024년 9월 15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6

148

20

98

75

125

11

4

10

14

97

2구역

143

150

41

22

195

21

163

93

138

17

8

3

12

115

3구역

99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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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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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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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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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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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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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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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3

2

56

5구역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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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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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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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3

4

96

6구역

123

129

32

10

15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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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22

8

3

4

6

109

680

714

156

49

846

70

597

405

651

59

28

30

48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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