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메시지11(2024.10.1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10-11 , 조회 (1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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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 11


아버지의 집 안에서 -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위해 예비된 곳 안에서 삶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영원한 의도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건축해 넣으시고 우리를 그분 자신 안으로 건축해 넣으심으로 하나의 상호 거처를 산출하는 것임을 계시한다. 주님께서 모든 믿는 이들 안에서 증가하시고 확장되시며 자라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건축이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거처가 되실 것이다.


주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위해 길을 여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지를 만들어 주심

주님께서 가심으로 성취하신 일에는 두 방면이 있다. 한 방면은 그분께서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가시기 위해 육체에서 그 영으로 변형되신 것이다. 또 한 방면은 그분께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로 가신 것이다. 그분께서 안으로 들어가기 원하셨던 사 람들은 죄와 죽음으로, 심지어 사탄의 본성으로 가득했다. 사복음서에서 우리는 우리가 그러하듯이 베드로가 이런 종류의 사람이었던 것을 본다. 그렇게 더러운 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과 부합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거처가 될 수 없다. 우리 속에 있는 문제 중 몇 가지는 우리의 죄악 된 본성, 우리의 죄들, 사탄, 세상, 우리의 육체, 자아, 죽음이다.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이끄는 목적을 위해서, 주님은 십자가로 가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처리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계시는 아버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과 아버지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길을 여셨다.

죽음과 부활에 의해, 주님은 믿는 이들이 아버지 안에 계신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하셨다. 요한복음 14장 3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여러분을 나에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곳에 여러분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은 ‘내가 있을 곳’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있는 곳’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11절에서 그분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물질적인 곳을 주의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어느 곳에나 계시는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므로, 물질적인 장소는 그분께 아무 의미가 없다. 그분께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사람들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당이 아니라 우리의 거처이신 하나님이다.


아버지의 집은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된 건축물임

하나님의 건축은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피조물인 사람의 신성한 연합이다. 하나님의 건축의 원칙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하시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의 최종 완결이다.

우리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건축되도록 그리스도를 성도들에게 공급한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기본적이고 중심적인 사상이다.

우리가 우리의 봉사를 통해 사람들을 도와서 그리스도와 더욱더 연합되도록 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봉사는 완전히 실패이다. 우리의 봉사는 그리스도를 사람들 안으로 공급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도록 돕는 것에 달려 있다. 매일 하나님과 연합되는 것은 깊고 기본적이며 중심적인 일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기 위한 유일한 필요 - 규칙적으로 사람들을 방문함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사람들을 방문할 때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들의 생각을 얻음으로써 그들을 얻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얻는 것은 그들과 친밀해지는 것으로, 즉 그들에 대한 친밀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만일 우리가 단지 그들을 가르침으로 그들의 이해를 돕는 것뿐이라면, 그들은 우리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들을 방문하여 그들과 합당한 방식으로 친밀해진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해 그들을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우리의 구주이신 주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것과 우리에게 거듭난 영이 있다는 것을 알도록 인도함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것과 우리에게 거듭난 영이 있다는 것(고전 15:45 하, 롬 8:16)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첫 번째로 먹여야 할 음식은 오늘날 우리의 구주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시라는 것과 우리에게 영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약 삼십 년 전 내가 미국에 왔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나에게, 그들에게 사람의 영이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을 도울 때 성경에 있는 이 진리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새로운 믿는 이들을 도와, 그 영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영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과 그들이 항상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기도함으로써 그 영이신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함

우리는 또한 새로운 믿는 이들을 도와, 그 영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영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롬 8:11, 16). 새로운 믿는 이들이 침례받은 직후에 이것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들은 또한 항상 기도를 통해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그 영이신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엡 6:18 상). 심지어 우리 가운데에도 그리스도인이 되고서 많은 해가 지났는데도 자신의 영을 사용하는 것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영적인 생활에서 약하고 저조한 이유는 기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접촉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할 때 잠재 의식적으로 주님께서 단지 하늘들에 있는 보좌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할 수 있다. 비록 이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와 한 영이신 분(고전 6:17)께 기도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아침 부흥을 위해 매일 아침 성경 두 절을 읽고

자기 전에 한 장을 읽도록 가르침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이 아침 부흥의 새 길 안에 들어가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그들은 아침에 성경의 너무 많은 절을 읽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그들은 두 절을 씹어서 소화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들을 격려하여 자기 전에 성경 한 장을 읽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읽는 시간에 대해 너무 율법적이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성경을 읽을 수도 있다. 신문을 읽는 대신 성경 한 장을 읽을 수 있다. 이런 습관을 발전시킨 후에 더 나아가 성경을 연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전진하여 성경을 연구하기 전에 매일 성경 한 장을 읽어야 한다. 만일 시간이 더 있다면, 그들은 성경을 연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사람들은 아침 부흥을 위해 아침에 한두 절을 누리고,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저녁에 한 장을 누리도록 인도받아야 한다(벧전 2:2-3).


사람들이 아침에 읽어야 하는 두 절을 가지고 아침 부흥을 하도록 인도함

(전화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임)

우리는 전화를 사용하여 새로운 사람들이 아침 부흥을 하도록 돕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오늘날 전화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무기’이다. 누구든지 주님과 함께하는 아침 부흥이 없다면 패배하게 된다. 모든 장로들은 계속 아침 부흥을 해야 하며, 또한 전화로 다른 이들과 함께 아침 부흥을 하는 실행을 해야 한다. 나는 장로들에게 한 주에 육 일 동안 다른 이들과 함께 이렇게 해 보라고 격려하고 싶다. 우리는 한 주 내내 동일한 사람과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일주일 중 육 일 동안 여섯 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아침 부흥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참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도울 때, 우리 자신이 최고의 유익을 얻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어디에서든 성도들이 이러한 아침 부흥의 새 길에 참여하도록 그들을 돕고 분발시며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장로훈련 11권 장로 직분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3) 129-140쪽]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 공과를 출판하여 합당한 인성을 세워주고

합당한 누림 안으로 인도함(1)


어린이의 일

우리가 말하는 어린이는 다섯 살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의 어린이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바로 우리 어린이의 일의 대상자들이다. … 아마도 어떤 이들은 다섯 살부터 열두 살까지의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사탕을 한 줌씩 나누어 주기만 하면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효과적으로 하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어린이의 일이다.


교회학교의 방법을 피해야 함

기독교는 어린이의 일을 하는 것이 마치 학교를 운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어린이의 일을 ‘교회학교’라고 부른다. 서양의 나라들에서는 모든 세대를 위한 교회학교가 있다. 즉 노인 교회학교, 장년 교회학교, 청년 교회학교, 중고등학생 교회학교, 어린이 교회학교가 그것이다. 교파에서는 먼저 교회학교를 하고 나중에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린다. 교회학교에서 그들은 아마도 반마다 교재를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린이 집회가 교회학교의 냄새를 풍겨서는 안 된다고 느낀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 만약 어린이의 일을 학교가 수업을 가르치는 것처럼 수행한다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어린이들을 나이에 비해 너무 이른 지식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그들은 진리를 들을 마음이 잘 생기지 않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교회학교에서 너무 많은 성경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듣는 것에 있어서 둔해질 것이다. 그들이 성장하면 다시 들어도 감동을 받지 못한다. 이것은 참으로 하나의 어려움이다.


교재 편집 시 주의 사항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교재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을 가르쳐야 하는가? 우리는 반드시 어린이들이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침으로써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람이 동물과 나무와 식물과 꽃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다음에 우리는 사람의 성격과 행위에 대해 말해야 한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그들의 행동에 있어서 순수하고 복종적이며 성실하고 합당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종교적인 사상과 관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들을 돌볼 때 종교적인 지식을 전하지 않고 그들의 합당한 인성을 세워줌

어린이들을 돌볼 때 우리는 그들을 종교적으로 만들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단순히 성경으로부터 종교적인 지식을 전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말해도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어떤 부분들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그들에게 기도하라고 강요해서도 안 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실행한다면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가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들에게 첫째로 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어떻게 합당한 인성을 지닌 사람이 되는지를 알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합당한 인성이 무엇이며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관해 알도록 도와야 한다. 이러한 목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많은 수업과 시범과 예화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작은 동물이나 꽃들을 가지고 와서 이러한 것들과 사람의 차이점들에 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후 우리는 그들에게 하등한 피조물들과는 전적으로 다른 사람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관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반드시 그들의 부모님을 공경하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며, 겸손과 인내와 친절 등과 같은 사람의 도덕성의 합당한 요소들을 알도록 도와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합당한 재료들로서 세울 수 있다. 주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누리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인 합당한 인성이 있어야 한다. 초등학교 육 년의 기간에 어린이들의 성격을 세울 수 있는 약 삼백일의 주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소위 교회학교라 불리는 기독교의 실수는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지식과 성경 이야기들을 전함으로써 그들을 종교적인 사람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그들을 돕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들이 자라서 우리가 그들에게 아담의 타락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 그들은 “저는 다섯 살 때부터 어떻게 하와가 열매를 먹었고 그것을 어떻게 아담에게 주었으며 사람이 어떻게 타락했는지에 관해 다 알고 있어요. 저한테 그것을 다시 말해 주실 필요는 없어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그들은 말씀에서 영감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경의 어떤 이야기들을 그들이 좀 더 클 때까지 유보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만 그들이 합당한 인성이 무엇인지에 관한 완전한 이해와 인식을 가진 합당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이 시대를 종결하기 위한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주님의 마지 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쓸 수 있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안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Ⅴ.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이준영br, 문예빈sr, 백가영sr, 이수진sr,

조승현sr, 박다혜sr

2구역 : 변정현sr, 유지민sr, 이다해sr, 양지원sr,

이지성br

3구역 : 김선규br, 남유찬br, 조은서sr

4구역 : 지예빈sr, 정은혜sr, 정라훌br, 김근우br

5구역 : 김규희br, 조유원br, 옥주완br, 박보미sr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우암감만소그룹 김외숙 자매님의 주택이 10/10(오전) 화재로 완전 소실 되었고, 자매님과 남편 김동현씨가 연기 흡입과 화상[남편 - 2도 화상(얼굴, 팔, 발바닥 등)]으로 구서동 화창한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피해 복구와 치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전국 다음 세대 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11/8(금) 16:00 ~ 11/9(토) 점심식사

▷ 신청금 : 75,000원(숙박), 27,500원(출퇴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다음 세대 봉사자, 열린 가정, 차상위 봉 사자, 다음 세대 봉사를 갈망하는 성도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30()까지 신청금 입 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전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11/15(금) 19:30 ~ 11/17(주일) 12:30

▷ 장소 : 현장(성경진리사역원)과 온라인(Zoom) 동

시 병행

▷ 대상 : 청년직장인,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 회비 : ①현장 - 숙박A(2박 6식) 130,000원, 숙박B

(1박 3식) 72,500원, 출퇴근 35,000원

②온라인 - 20,000원

▷ 신청 마감 : 11/3(주일)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1/3(주일) 오후 8

까지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

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농협 485047-56-087994, 박영찬)


■ 부산교회 중고등부 섞임 안내

▷ 일시 : 10/26(토) ~ 10/27(주일)

▷ 회비 : 30,000원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 중고등부 학생, 차상위 봉사자, 중고등부 봉사자

▷ 집결 장소 : 기장 월드컵 빌리지[10/26(토) 오후 6까지)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0/20(주일) 오후 8 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신청하시기 바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금주의 추구]

10/13(주일)

10/14(월)

10/15(화)

10/16(수)

10/17(목)

10/18(금)

10/19(토)

사 62-64장

사 65-66장

렘 1-3장

렘 4-5장

렘 6-7장

렘 8-10장

렘 11-13장

딤전 1장

딤전 2장

딤전 3장

딤전 4장

딤전 5장

딤전 6장

딤후 1:1-2:2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19 ~ M2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4년 9월 30일 ~ 2024년 10월 6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6

140

39

88

78

130

16

4

12

16

98

2구역

143

150

41

22

208

35

167

108

165

20

10

4

17

134

3구역

99

104

22

5

136

41

116

70

103

10

2

10

13

78

4구역

70

74

11

4

84

11

69

57

73

7

10

2

2

59

5구역

123

129

22

2

138

25

87

70

125

11

6

4

7

108

6구역

123

129

32

13

153

9

87

66

126

7

4

3

7

112

680

714

156

52

859

160

614

449

722

71

36

35

62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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