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메시지12(2024.10.2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10-18 , 조회 (1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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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2


신성한 삼일성, 예수님의 영, 하나님의 왕국


신성한 삼일성 - 신약성경 전체의 골격, 사도행전의 구조와 사도행전 안에서의 운행하심

사도행전의 주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그 영에 의해, 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들을 산출하시기 위해 번식하심’이다. 많은 사람이 구주께서 복음서들의 끝에서 승천하시고 땅을 뒤에 두고 떠나셨다고 생각하지만, 사도행전은 구주께서 승천하셨지만 그분의 연장과 확산이 여전히 이 땅에 있음을 보여 준다. 한 면으로 그분은 승천하셨지만, 다른 한 면으로 그분은 여전히 이 땅에 계신다. 시간적으로 말하자면 그분은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계셨고, 오늘도 여전히 이 땅에 계신다. 공간적으로 말하자면 그분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작은 유대의 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하셨고, 확산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이 중심에서 ‘둘레’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이로써 그리스도는 연장되고 확산되고 계신다.

…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이 두 번의 오심을 혼동한다. 우리는 부활의 날에 있었던 그 영의 오심은 하나님께서 제자들 안으로 들어가시기 위해서였지만, 오순절 날에 있었던 성령의 오심은 제자들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였음을 보아야 한다. 부활의 날에 성령은 사람 안으로 불어 넣어지신 숨이셨다. 오순절 날에 성령은 사람 위에 불어온 강렬한 바람이셨다. 부활의 날의 숨이 하나님 자신이었듯이 오순절 날의 바람도 하나님 자신이었다. 숨은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오심이고, 바람은 사람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감이다. 이렇게 해서 제자들과 하나님은 완전히 연합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계셨고, 그들도 하나님 안에 있었다.


예수님의 영 - 인성을 가지신,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거치신, 육체가 되신 구주의 영

사도행전 16장 7절에서 누가는 성령에서 예수님의 영으로 전환을 갖는다. 한 사람으로서 예수님은 먼저 인간 생활을 하셨고, 그다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셨으며, 그리고 하늘로 오르시어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셨다. 예수님의 영은 성령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신다. 성령은 오직 주 예수님의 육체 되심과 출생만을 포함하시지만, 예수님의 영은 예수님의 인성과 인간 생활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포함하신다.

… 바울은 복음 전파자로서 전파하러 나갔고, 고난을 당했다. 그러한 고난 가운데 있던 바울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필요했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영 안에 고난의 요소가 있고 박해를 이겨내며 고난을 견디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때에도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기 위해 예수님의 영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영은 자신 안에 신성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서 우리가 신성한 생명을 살 수 있도록 하실 뿐 아니라, 자신 안에 인성을 갖고 계신 사람 예수님의 영으로서 우리가 합당한 인간 생활을 하고 인생의 고난들을 견딜 수 있도록 하신다 … 바로 이러한 영께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예수님의 총체이시자 완전한 실재화이시다. … 사도들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이러한 영의 지시와 인도 아래 움직이고 있었다.


하나님의 왕국 -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전파한 주요 주제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거듭나는 것이고 … 왕국의 발전은 믿는 이들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오늘날 신실한 믿는 이들이 사는 교회 생활이며(롬 14:17), 천년왕국에서 이기는 성도들이 보상으로 상속받을, 오는 왕국으로(갈 5:21, 엡 5:5) 발전될 것이다. 결국 이 왕국은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이다. 이 영원한 왕국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영원한 축복을 영원히 누리는 영역으로서,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은 영원토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러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아침 부흥을 위해 매일 아침 성경 두 절을 읽고 자기 전에 한 장을 읽도록 가르침

우리는 성경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성경을 읽고, 결국은 그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나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보는 것을 배웠다. 다니엘서 2장은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한 거대한 인간 형상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을 기록한다. 그 형상은 인간 정부 전체를 상징한다. 인간 정부는 창세기 10장에서 바벨을 세운 니므롯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는 바빌론의 시작이었다. 이 정부는 로마 제국의 마지막 가이사인 적그리스도까지 계속될 것이다(참조 계 17:10-12 각주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인간 정부 전체는 다니엘서 2장에 나타난 거대한 인간 형상의 네 부분으로 상징된 네 제국으로 구성된다. 금으로 된 머리는 바빌론 제국을 상징한다(36-38절). 메도-페르시아 제국은 은으로 상징된 가슴과 팔로 상징된다(39절). 마케도니아-헬라 제국은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로 상징된다(39절). 마지막 제국인 로마 제국은 쇠로 된 다리와 일부는 쇠이고 일부는 진흙으로 된 발로 상징된다(40-43절). 인간 형상 안에는 오직 네 개의 큰 제국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인간 정부 전체이다. 이 신성한 조망에 근거할 때, 우리는 오늘날 로마 제국의 단계에 살고 있다. 오늘날 세상의 법은 로마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더욱이 전 세계가 로마 정치와 문화로 가득하다. 로마 문화는 히브리 종교, 헬라 문화, 로마의 법과 정치로 구성된, 하나의 완결된 문화로 여겨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여전히 오늘날 로마 제국의 연장선에 있다.

이것이 보여 주는 것은 만일 우리가 말씀 안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들여 성경을 읽을 필요가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은 가르치는 데에 유익하다고 말했다(딤후 3:16). 우리는 성경에 의해 가르침을 받고, 새로운 믿는 이들이 이런 식으로 가르침을 받도록 도와야 한다.


매주 한두 번씩 사람들을 방문하여 젖을 먹이는 어머니와 같이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돌보고 보양함

우리는 또한 매주 한두 번씩 사람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돌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들을 보기 위해 갈 필요가 있다. 만일 그들이 아프거나 그들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가서 그들을 만나는 것이 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것이다.

우리는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는 것같이 그들을 보양해야 한다(살전 2:7). 우리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가르침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적은 양의 영적인 음식을 줌으로써 그들을 보양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영양 공급은 그들을 자라게 할 것이다. 베드로는 말씀의 순전한 젖이 새로운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한다고 말한다(벧전 2:2). 그들은 자라는 동안 구원받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믿는 이들을 양육하는 길은 그들을 보양하여 생명의 성장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명의 성장은 매일의 구원을 가져온다.

결론적으로, 나는 우리 가운데 필요한 것이 사람들을 방문하는 실행임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우리 가운데 전시간 봉사자들은 그들의 시간의 구십 퍼센트를 사람들을 방문하고, 반복하여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데 써야 한다. 우리는 시간표에 따라 규칙적으로 사람들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교회는 돌봄을 받게 되며, 우리에게는 증가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방문함으로써 사람들을 얻을 것이고, 방문함으로써 사람들을 지킬 것이며, 방문함으로써 사람들을 자라도록 도울 것이다.

결국 새로운 믿는 이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 계시 된 대로 교회 집회들에서 신언하는 체험에 도달할 것이다.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처음 세 단계, 곧 죄인들을 얻는 것, 새로운 믿는 이들을 먹이는 것,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행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온전하게 한 사람들이 네 번째 단계, 곧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의 건축을 위해 신언하는 대로 인도될 것이다.[장로훈련 11권 장로 직분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3) 129-140쪽]


보상을 받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과 20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도록 믿는 이들을 양육하는 데에서 주님과 함께 일하는 이들이 보상을 받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 보상은 우리가 양육한 믿는 이들이 우리의 면류관과 영광과 기쁨이 되는 것일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 일꾼에게든, 자신이 양육한 이들이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성숙하게 된다면, 그것은 어떠한 영광이 되겠는가! 이것은 그에게 어떠한 면류관과 기쁨이 되겠는가! 그러나 반대로 믿는 이들 가운데 아무도 자라거나 성숙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어떠한 부끄러움이 되겠는가!

우리의 일의 결과는 어린 믿는 이들을 성숙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만일 그들이 합당하게 성숙한다면, 왕국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 공과를 출판하여 합당한 인성을 세워주고 합당한 누림 안으로 인도함(2)

어린이의 일을 잘하려면 우리는 세 방면을 주의해야 하는데, 첫째는 교재이고 둘째는 교사들을 훈련 시키는 것이며, 셋째는 장로들의 인도이다. 우리는 반드시 각지에서 어린이의 일을 추진해야 한다. 형제들은 반드시 이 일을 추진하고 자매들은 반드시 이 일을 수행해야 한다. 만약 모든 성도가 기꺼이 이 부담을 받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참으로 영광스러울 것이다.


합당한 사람으로서 어린이들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지적인 공과들을 사용함

어린이들에게 주는 각각의 공과의 마지막에 짧은 성경 구절을 주어 그들에게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공과를 공급 할 때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요약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좋은 기초를 마련해 주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을 공경하는 예의 바른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함에 관해 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우리는 자연에서 예화들을 찾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큰 흥미를 갖게 할 것이다. 그런 후 마지막에 우리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말하는 출애굽기 20장 12절을 읽어 주면서 이것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명해 줄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것을 기억하고 암송하게 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에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말씀으로 그들에게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시점에서 우리는 그들이 이러한 구절을 가지고 아주 간단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다음 집회에 아이들이 함께 모일 때 우리는 그들에게, 지난주에 들은 것에 관해서 와 그들이 지난주에 어떤 방식으로 부모님을 공경했는지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적절한 시간을 들여 이렇게 한다면 아이들은 우리가 말한 것에 큰 흥미를 가질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미숙한 방식으로 어떤 것도 전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그들의 나이에 맞게 공과를 준비해야 한다. 오륙 세의 아이들과 칠팔 세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은 다른 것이어야 한다. 미숙한 지식은 아이들을 손상시킨다. 우리에게는 이 원칙을 이해하고 공과를 준비하는 몇몇의 형제자매가 필요하다.


그들이 실지적인 방식으로 하나님과 구속과 생명을 알도록 도움

이후 점차적으로 우리는 어린이들이 종교적인 방식이 아닌 매우 실질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도록 도울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전능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는 지점까지 인도할 수 있다. 우리는 “나는 너의 조상의 … 하나님이요”라고 말하는 출애굽기 3장 6절이나 “나는 …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는 출애굽기 20장 2절과 같이 하나님과 관련된 가장 좋은 구절들을 골라서, 우주 안에는 우리의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계신다는 것에 관해 아이들에게 간략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인상을 갖게 할 수 있다.

이어서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람의 타락에 관해 알도록 도울 수 있다. 이런 목적을 위해 우리는 단순히 성경 이야기만을 들려주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우리는 많은 예화를 사용하여 매우 실질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제시해야 한다. 사람의 타락을 제시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우리가 그들에게 합당한 인성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도록 도운 이후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여러분은 들은 것을 실행했나요? 부모님을 공경했어요? 동생을 사랑했어요?”라고 하나씩 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중 많은 아이들은 그들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고 어떤 아이들은 심지어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왜 여러분은 실패했을까요? 왜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을까요?”라고 물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는 모두 타락한 피조물이고 우리 안에는 우리를 약하게 하는 죄가 있다는 것에 관해 말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타락에 관해 말하는 것은 매우 실지적이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지식을 주지 않고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고, 창조와 인성과 타락과 구속이 무엇인지, 또한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분이신지에 관해 그들이 실지적인 방식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분명하게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 아이들이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이야기들을 들은 후에는 ‘미꾸라지’처럼 어떤 것으로도 그들을 붙잡을 수 없는 그런 아이들이 된다. 전에 그러한 이야기들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오히려 이러한 이야기들로 말미암아 쉽게 영감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어떤 이야기들은 유보해 두고 다만 아이들이 인성과 하나님에 관해 실지적인 방식으로 알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 후 그들이 구원을 받고 교회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이 들은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것이 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채워지고 적셔지며 침투됨으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어 생명의 충만한 발전과 성숙을 이루도록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가 동역하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 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 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 지게 하십시오.

2.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Ⅴ.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오찬혁br, 이준영br, 문예빈sr, 백가영sr, 이수진sr, 조승현sr,

박다혜sr

2구역 : 변정현sr, 유지민sr, 이다해sr, 양지원sr, 이지성br

3구역 : 김선규br, 남유찬br, 조은서sr

4구역 : 지예빈sr, 정은혜sr, 정라훌br, 김근우br

5구역 : 김규희br, 조유원br, 옥주완br, 박보미sr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장례

①침례 - 대신소그룹 전임재 형제(초6), 양송현 형제(초6), 영도소그룹 권윤호 형제(초5), 유하은 자매(초6), 명지소그룹 유지온 형제(초6), 홍지륜 형제(초6)가 10/12(토), 침례받았습니다.

②장례 - 영도소그룹 백복희 자매님의 장례를 10/17(목),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5 - 침례

화명소그룹 남은재 형제(초6)가 10/12(토),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1구역 김외숙 자매님 가정을 위한 기도 및 헌금 안내

우암감만소그룹 김외숙 자매님의 주택이 10/10(오전), 화재로 전소되어(화재보험 미가입), 가재도구 및 의류 등이 완전 소실 되었습니다. 남편 김동현씨는 연기 흡입과 화상[남편 - 2도 화상(얼굴, 팔, 발바닥 등)]으로 현재 구서동 화창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피해 복구와 치료를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영육 간에 이 가정을 부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0/20(주일)

10/21(월)

10/22(화)

10/23(수)

10/24(목)

10/25(금)

10/26(토)

렘 14-15장

렘 16-17장

렘 18-20장

렘 21-22장

렘 23-24장

렘 25:1-26:19

렘 26:20-28장

딤후 2:3-26

딤후 3장

딤후 4장

딛 1장

딛 2:1-14

딛 2:15-3장

몬 1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21 ~ M2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4년 10월 7일 ~ 2024년 10월 13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6

139

30

93

81

122

15

5

11

14

92

2구역

143

150

41

28

198

35

158

99

153

20

10

5

16

122

3구역

99

104

22

5

134

39

116

70

99

11

1

9

14

75

4구역

70

74

11

4

84

11

81

52

77

6

10

3

3

61

5구역

123

129

22

3

138

23

84

70

129

12

6

3

6

114

6구역

123

129

32

13

151

13

85

84

124

7

2

2

7

113

680

714

156

59

844

151

617

456

704

71

34

33

60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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