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전체 주제 : 하나님의 왕국의 실재 안에서 삶
메시지 1
하나님의 왕국 -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종의 영역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생명의 영역이다
왕국이란 무엇인가? 왕국은 단순히 우리 안에 뿌려지시고, 우리 안에서 자라시며, 우리 안에서 성숙하시어 수확의 때에 이르시는 그리스도이다. 왕국은 단지 어떤 시대나 영역이 아니다. 왕국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모든 활동 가운데 우리에게 생명이 되시는 것의 총체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갖고 있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거듭났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옮겨졌다. 골로새서 1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시어,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습니다.”라고 말한다. …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신성한 영께서 우리 안으로 오시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태어나게 하셨다. 비록 여러분이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을지라도, 여러분 안에 있는 여러분의 영은 왕국에 대한 것을 안다. 여러분의 영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은 하나님의 왕국을 안다.
우리 믿는 이들에게는 창조된 양심뿐만 아니라 새롭게 된 양심이 있다. 우리 영의 일부인 양심은 우리 영의 거듭남을 통하여 새롭게 되었다. 이 새롭게 된 양심에 더하여 우리는 다음의 다섯 가지 위대한 항목들, 곧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의 법과 성령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믿지 않는 이들의 창조된 양심과, 신성한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믿는 이들의 새롭게 된 양심은 서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자라시는 것이 왕국이 오는 것이다
“왕국이 오게 하시며”(마 6:10)라고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주님, 제 안에서 자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이 보다 실지적이다. “왕국이 오게 하시며”라고 기도하는 것은 아마 판에 박힌 종교적인 문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기도를 천구백 년 이상 되풀이해 왔지만, 아직도 왕국은 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이러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은 쉽지 않다. … 영 안에서 가난하고 마음이 순수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 우리 안에서 자라실 수 있는 입지를 드릴 수 있고, 이렇게 자라는 것은 왕국이 참되게 오는 것일 것이다.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시도록 더 빨리 허락해 드릴수록, 왕국이 오는 것은 더욱 앞당겨질 것이다.
신성한 종의 신성한 영역
거듭남으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믿는 이들은 아담보다 더 하나님 종류에 속한다.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외적인 모양만 있을 뿐 내적인 실재 즉 신성한 생명은 없었다.그와 달리 우리는 우리 안에 신성한 생명의 실재를 갖고 있으며, 우리 전 존재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 논리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신성한 종의 신성한 영역 안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성한 종에 속한 하나님-사람들, 즉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하나님-사람들이다.
이 하나님-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집을 구성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구성 요소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을 전하는 비결 - 얼굴이 두꺼워야 함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면 몇 가지를 배워야 한다. 첫째, ‘얼굴이 두꺼워야’ 한다. 복음의 열매를 맺은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 모두가 얼굴이 두꺼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면을 차리는 사람은 복음을 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아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복음을 전하여 성과가 있으려면, ‘얼굴이 발바닥보다 더 두꺼워야’ 한다. 체면을 차리는 사람은 분명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 나는 천성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로 이전의 타고난 성격에서 벗어나 주님을 위해 ‘미친 듯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1940년부터 1943년까지 나는 정말로 ‘복음에 미친 사람’이 되어 주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입을 크게 열고 말해야 함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배워야 할 둘째 요점은 바로 입을 열어 어디서나 전하는 것이다. 심지어 틀리게 말한다 해도 상관이 없다.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면, 여전히 효과가 있다. 여러분이 논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한다면 말을 잘해야 하고, 말을 잘하려면 구변이 좋아야 한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듣기 좋게 말한 후에는 사람들이 죽어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 최근 오십 년 동안 복음을 전하는 것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사람은 바로 쑹상제 박사이다. 이전에 나는 그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 펄쩍펄쩍 뛰면서 강단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렸다가 아래에서 어떤 사람을 찾아 데리고 강단 위로 뛰어오르곤 했다. 말씀도 논리적인 순서가 없었다. 어떤 때에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사람들을 꾸짖었고, 어떤 때에는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가 복음을 전하면 매우 효과가 있었다.
영이 나와야 함
복음을 전할 때 배워야 할 셋째 요점은 바로 영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여러분의 영이 나와야 하고 강해야 한다. 마귀를 대면할지라도, 그를 설복하여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영이다.
복음의 영은 바로 이 세 가지이다. 얼굴이 두꺼워야 하고, 입을 크게 열어야 하며, 영이 나와야 한다. 수줍어해서는 안 된다. 복음을 전할 때는 너무 쭈뼛쭈뼛해서는 안 된다. 어떤 형제들은 복음을 전할 때 여성들보다 더 여성적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염려하며, 말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염려한다. 이런 사람이 복음을 전하면 틀림없이 실패한다.
복음의 영은 바로 미치는 영임
중국인은 천성이 보수적이고 잘 처신하려고 한다. 그래서 함께 모이면, 그들 각 사람이 소심하고 합당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그러나 종종 여러분이 잘 처신하려고 하다 보면, 말수가 적어지고 고지식하게 되어 영이 묶이고 제한받게 된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는 미쳐야 하며 사람 앞에서는 정신이 온전해야 한다고 말한다(고후 5:13). 정신이 온전한 것은 사랑 안에서 절제하여 다른 사람이 유익을 얻게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 마땅히 정신이 온전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미쳐 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이 없을 때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미쳐 본 적이 있는가?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면, 집회에 와서 소리를 크게 지를 필요도 없이, 기도하기만 해도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미친 사람임을 느낄 수 있다. 바울은 사람 앞에서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었으나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미친 사람이었다. 그는 우리의 본이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면, 집회에서 그렇게 고지식하게 있을 수 없고 오히려 ‘미쳐 있다는’ 표시가 날 것이다. 우리는 베드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베드로가 갈릴리 사람의 말씨로 이야기 할 때 어디 출신인지가 드러났다(마 26:73). 여러분이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자주 미친다면, 집회에 와서 입을 열기만 하면 여러분의 ‘미친’ 어조가 여러분의 참 상태를 드러낼 것이다. 이것은 기도하고 찬송할 때 소리 지르고 외치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여러분이 찬양과 감사로 가득하고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가득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럴 때 사람들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미친 사람임을 알게 된다. 내면의 변화는 밖으로 드러나는 법이다. ‘미친’ 사람의 어조는 가장하여 꾸밀 수 없다.
복음의 영은 바로 ‘미쳐 있는’ 영이다. 복음의 영이 있으려면, 우리는 영 안에서 미쳐야 한다. 원칙을 너무 주의하거나 다른 사람의 느낌을 너무 주의하지 말라. 이렇게 고려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영은 곧 제한받게 되며 출로를 얻지 못한다. 나는 우리가 모일 때마다 모든 규례와 의식과 형식을 깨뜨림으로써 영이 나올수 있기를 바란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1장 복음의 위임(1)]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 공과를 출판하여 합당한 인성을 세워주고 합당한 누림 안으로 인도함(2)
어린이들을 위해 합당한 찬송을 준비함
또한 형제자매들은 어린이 집회를 위한 찬송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나이 든 성도들처럼 대하여 우리가 부르는 찬송과 같은 찬송을 부르게 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 집회를 위한 찬송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찬송가 693장은 “그리스도 인성 입고 사람 되어 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니 나는 아담 벗었네 그는 또한 성령으로 나의 생명 되시어 내 안에 사시네”이다. 이 찬송은 여섯 살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들이 그 곡을 따라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말씀을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적절한 어린이 찬송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게 하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우리는 특정한 찬송가의 곡조를 차용할 수 있고, 가능하다면 새로운 곡조를 작곡할 수도 있다.
이전에 우리가 중국 북부 지역에 있었을 때 자매들은 대집회의 내용을 가져와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그 당시 어른들은 위층에서 집회하고 어린이들은 아래층에서 집회를 했었다. 우리가 위층에서 어른들에게 ‘인생의 공허함’에 대해 말하면, 자매들은 아래층에서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공허함에 대해 말하였다. 우리가 대집회에서 육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하면 자매들도 어린이 집회에서 육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하였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나서 나는 봉사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효과가 없다고 말해 주었다. 그 어린이들이 침례를 받은 다음에는 어떤 메시지도 들을 수가 없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구원받기 전에 이미 새 신자를 온전하게 하는 과정을 다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린이의 일을 결코 이런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한번은 내가 주일날 아침에 어린이들이 ‘만세 반석 여시어’라는 찬송을 부르는 것을 들었다. 이 찬송은 어린이들에게 너무 깊은 찬송이다. 그러므로 어떤 성도들은 어린이용 찬송을 만들 부담을 가져야 한다. 어린이용 찬송은 다루기 쉽고 흥미로워야 한다. 그 찬송들은 종교적일 필요가 없으며 활기찬 곡조를 사용하여 꽃과 새에 대해 노래할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찬송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찬송은 세 단계로 구성하되 각 단계에는 최소한 오십 곡씩은 들어 있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찬송을 부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당신이 친구의 집에 가서 그들의 아이에게 먼저 사탕을 주고 나서 간단한 찬송을 가르쳐 주어 부르게 한다면, 그들은 당신이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의 아이가 노래를 부르는 것은 관심하며 들을 것이고, 들은 다음에는 쉽게 감동을 받을 것이다.
가정 집회에서 우리는 심지어 어린아이들조차도 찬송을 선곡하고 말하고 부르며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고 말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가령 당신에게 침례받은 한 부부가 있고 또 그들에게 아홉 살 된 남자아이와 세 살 된 여자아이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이 그들로 가정 집회를 갖도록 도우려고 간다면, 반드시 당신은 그 세 살 된 여자아이도 훈련 시켜야 한다. 당신은 그 아이에게 집회에서 찬송을 선곡하는 것은 쉬운 일이며 또 찬송을 부르는 것은 더 쉬운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너는 몇 시에 가정 집회를 시작하는지 알고 있지? 그리고 몇몇 형제님들이 함께 집회하러 오신다는 것도 알고 있지? 우리가 곧 도착할 테니 집에서 미리 찬송을 한번 불러보면 어떻겠니?” 만일 그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준다면, 당신이 집에 들어설 때 그 아이는 아마 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그 아이의 찬송을 집회의 시작으로 삼으라. 모든 어린아이들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그 아이에게 찬송 한 곡 전체나 1절을 부르도록 도울 필요는 없다. 만일 당신이 그 아이에게 한 줄을 부를 수 있게 도와준다면, 그 아이는 기뻐할 것이다.
어린이들은 가정 집회에 매우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당신은 그들이 기도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들은 다음과같이 간단한 기도를 할 수 있다. “주 예수님, 당신은 너무 좋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아홉 살 된 남자아이가 성경의 몇 구절을 말하고 또 한 부분의 말씀을 읽도록 가르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가정의 모든 구성원이 집회에 동참한다. 만일 당신이 이 가정과 매주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많은 신성한 풍성을 축적하게 될 것이다.
젊은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지 말라. 설명하는 것은 종종 메마르고 달콤하지 않다. 노래는 아주 달콤한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어떤 것을 주면서 즐겁게 해 주는 유모와 같아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건텐츠로부터 보호되게 하여 주십시오.
2. 가족관계와 친구관계가 원만하며, 영적인 동반자가 맺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Ⅴ.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오찬혁br, 이준영br, 문예빈sr, 백가영sr,
이수진sr,조승현sr, 박다혜sr
2구역 : 변정현sr, 유지민sr, 이다해sr, 양지원sr, 이지성br
3구역 : 김선규br, 남유찬br, 조은서sr
4구역 : 지예빈sr, 정은혜sr, 정라훌br, 김근우br
5구역 : 김규희br, 조유원br, 옥주완br, 박보미sr
6구역 : 감경서sr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남천소그룹 김영애 자매님(이종철 형제님)의 장례를 10/20(주일), 좋은강안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진리 교육 과정 제 22권 <성경 조감(1)> 신청 안내
▷ 가격 : 5,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1/5(화)까지 집사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변경 안내
10/28(월)부터 2024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양식(전체 주제 : 하나님의 왕국의 실재 안에서 삶)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2024년 가을 전국 중고등부 학부모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11/23(토) ~ 11/24(주일)
집회 | 월/일(요일) | 시간 |
메시지 1 | 11/23(토) | 16:30~18:00 |
메시지 2 | 20:00~21:30 | |
메시지 3 | 11/24(주일) | 20:00~21:30 |
▷ 방식 : 온라인(Zoom)
▷ 기부금 : 5,000원
▷ 대상 : 중고등학생들을 관심하는 모든 학부모봉사자
※ Zoom 아이디와 개요는 별도의 단체 카톡방을 통해 전 달하겠습니다.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1/17(주일)까지 도주호br
(010-9654-7280)에게 입금 및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금주의 추구]
10/27(주일) | 10/28(월) | 10/29(화) | 10/30(수) | 10/31(목) | 11/1(금) | 11/2(토) |
렘 29장 | 렘 30-31장 | 렘 32-33장 | 렘 34-35장 | 렘 36-37장 | 렘 38-39장 | 렘 40-41장 |
히 1장 | 히 2장 | 히 3장 | 히 4:1-13 | 히 4:14-5:10 | 히 5:11-6장 | 히 7:1-10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M23 ~ M24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4년 10월 14일 ~ 2024년 10월 20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6 | 140 | 39 | 93 | 68 | 117 | 11 | 4 | 12 | 11 | 90 |
2구역 | 143 | 150 | 41 | 28 | 205 | 30 | 174 | 102 | 155 | 18 | 10 | 4 | 13 | 128 |
3구역 | 99 | 104 | 22 | 5 | 138 | 21 | 115 | 67 | 92 | 11 | 1 | 8 | 11 | 72 |
4구역 | 70 | 74 | 11 | 4 | 84 | 13 | 71 | 51 | 75 | 6 | 10 | 2 | 2 | 61 |
5구역 | 123 | 129 | 22 | 3 | 134 | 29 | 87 | 77 | 117 | 10 | 5 | 3 | 7 | 102 |
6구역 | 123 | 129 | 32 | 13 | 157 | 14 | 89 | 72 | 121 | 8 | 3 | 2 | 8 | 108 |
합 | 680 | 714 | 156 | 59 | 858 | 146 | 629 | 437 | 677 | 64 | 33 | 31 | 52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