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4
교회의 건축을 위한 왕국의 훈련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둠
마태복음 16장은 교회를 건축하는 길과 이 건축의 원수를 계시한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 왜냐하면 네가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에 두기 때문이다.”(23절)라고 말씀하셨다. 교회를 건축하려면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어야 한다. 즉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두고 사람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한다. 주님을 섬길 마음이 있는 사람은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두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그럴 때 교회의 건축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올 수 있다.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전쟁임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전쟁의 문제이다. 이것은 두 왕국 사이의 충돌이고, 두 의지 사이의 충돌이다. 한쪽에는 사탄의 왕국인 음부가 있고, 다른 쪽에는 하나님의 왕국인 천국이 있다. 한편에서는 사람의 일이 다스리며 통치하고 있고, 다른 편에서는 하나님의 일이 입지를 얻고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두 왕국 사이의 전쟁과 두 의지 사이의 전쟁은 교회 건축과 연결되어 있다. 교회 건축은 전적으로 이러한 전쟁과 관련된 것이다.
마태복음 16장 18-19, 23-24절을 볼 때, 음부의 문들은 천국 열쇠들과 충돌한다. 사탄은 십자가와 충돌한다. 사람의 일은 하나님의 일과 충돌한다. 이 모든 것은 교회 건축과 관련된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교회가 주님에 의해 건축되는 것에 달려 있다. 우리의 눈이 열린다면, 우리는 교회 건축이 우주 안에서 지극히 중요한 문제임을 볼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과 모든 봉사하는 사람들은 교회가 두 왕국 사이에 있는 전쟁과 관련된 문제임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교회는 음부와 천국, 사탄과 하나님, 사탄과 십자가,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에 관련되어 있다. 교회 건축은 전쟁의 문제이다. 교회 건축은 사탄을 발아래 짓밟고, 사탄의 왕국을 공격하며, 음부의 문들을 처리하고, 음부의 문들을 닫는 것이다. 교회 건축은 또한 하나님의 왕국과 천국의 권위를 가져온다. 이것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로 이끌어 하나님의 다스림에 복종하게 하며, 하나님의 일을 가져와 하나님의 일을 성취한다.
세 가지 열쇠
마태복음 16장 21절부터 26절까지는 문들을 드러낼 뿐 아니라 열쇠들을 계시한다. 첫 번째 열쇠는 자기 곧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다. 자아는 열린 문이지만, 자아 부인은 그것을 잠그는 열쇠이다. 두 번째 열쇠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가 자아와 혼 생명과 생각을 잠그는 열쇠임을 의미한다. 세 번째 열쇠는 혼 생명을 잃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세 가지 열쇠는 자아를 부인하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 혼 생명을 잃는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이 열쇠들을 사용해야 한다.
교회 건축은 엄격한 시험이며 건축된 것이 교회임
우리는 우리의 모든 일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것임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건축되는 정도가 우리 안에 있는 교회의 본성과 증거와 요소의 분량을 결정한다. 우리의 존재 가운데 건축된 부분만이 교회이다.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교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독립된 돌들은 그저 돌일 뿐 집이 아니다. 함께 건축된 돌들만이 집이다. 우리는 이렇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나는 건축되었는가, 아니면 건축되지 않았는가? 나는 개인주의적인가, 아니면 단체적인가? 나는 처리 받았는가, 아니면 여전히 그대로인가? 나는 파쇄되었는가, 아니면 유별나고 따로 떨어져 있는가?
우리는 파쇄되어야 하고, 다룸 받아야 하며, 따로 떨어져 있는 데서 구출되어야 한다. 교회는 다룸을 받고 파쇄된 믿는 이들이 건축된 것이다. 건축이 없으면, 돌들은 있어도 집은 없다. 건축이 없으면, 믿는 이들은 있어도 교회는 없다. 건축이 없으면, 증거와 터와 전쟁과 승리는 불가능하다. 건축이 없으면, 사탄을 패배시키는 것도 없고 하늘의 통치도 없다. 그러므로 교회 건축은 교회의 증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교회의 증거가 있으려면, 반드시 교회 건축이 있어야 한다. 교회 건축이 있으려면 우리는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고, 영적 전쟁을 함으로써 교회 건축에 참여하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 와야 한다. 부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의 위임
찬송가 668장은 다음과 같다.
빈손 들고 주님 얼굴 어찌 대할 수 있나
어찌 주께 드릴 열매 하나 없을 수 있나
오늘 그냥 지나가면 어떤 수치 당할지
나의 빈손 생각할 때 근심 구름 날 덮네
낭비한 세월 이제라도 되찾을 수 있다면
아낌없이 주께 드려 주의 뜻을 좇겠네
성도들아 낮을 틈타 속히 복음 전하라
죽음의 밤 오기 전에 힘써 영혼 구하라
(후렴) 두 손 비어 빈손으로 주를 만날 수 있나
그리스도께 한 사람도 인도하지 못한 나
이 찬송은 아주 오래전에 한 미국인 자매가 쓴 것으로, 일찍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 전해졌다. 이 찬송의 배경은 이러하다. 일생 너무나 평범하게 살던 미국인 자매가 임종이 가까웠을 때, 갑자기 자신이 태어나서 그때까지 한 사람도 주님께 이끌지 못했음을 깨닫고, 주님께 죄송하고 주님을 뵐 면목이 없다고 느껴서 너무나 슬퍼했다. 그녀의 목사였던 찰스 루터가 그녀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그녀의 뜻에 따라 이 시를 썼다. 어릴 때 나는 부흥 전도 집회를 참석할 때마다 이 찬송을 불렀다. 이 찬송의 곡조는 사람의 영을 쉽게 불러일으킨다. 비록 초기의 중국어 번역은 부족함이 있었지만, 이 찬송을 부르고 나면 항상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강단 앞으로 나아가 복음을 위해 자신을 헌신했다.
후에 찬송가를 편집할 때 나는 많은 시간을 들여 이 찬송이 수록될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영, 생명, 그리스도, 교회 등과 같은 높은 주제를 강조했기 때문에, 이 찬송의 내용과 사상이 너무 평범하여 찬송가에 수록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젊어서부터 이 찬송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이 찬송을 아주 좋아했으며 잊을 수가 없었다. 특별히 그 곡조는 사람들의 복음의 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찬송의 번역을 최대한 잘 다듬어서 찬송가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 찬송은 믿는 이가 죽은 후에 주님을 뵐 때 빈손으로 갈 수 없으며 그분께 열매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죽는 것이 두려워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빈손으로 주님을 뵙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기는 생활을 하여 주님께 드릴 ‘열매’를 가져야 한다. 바울은 주님 앞에서 그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그가 구원받도록 이끌어 주님 앞에 서게 된 믿는 이들이라고 말한다(살전 2:19-20). 여러분이 주님을 만날 때 다른 사람들은 다 한 무리의 어린양을 데려왔는데 오직 여러분의 두 손만 비어 있다면, 여러분은 너무나 괴롭고 부끄럽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또한 많은 어린양을 데리고 주님을 만난다면, 그 느낌과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찬송의 의미에 따르면, 믿는 이가 살아있을 때는 낮이고 죽은 후에는 밤이다(4절). 낮은 일을 해야 하는 때이고,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가 없다(요 9:4). 그러므로 밤이 아직 오지 않은 낮일 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일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주님께 드려야 한다. 이 찬송의 영적인 의미는 깊지 않지만, 실행 면에는 가치가 있다.
주님 앞에서 결산함
우리 믿는 이들은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마땅히 열매를 맺고 사람들을 구원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나거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과 결산할 수 있으며 또한 영광스럽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생동안 한 사람도 구원받도록 이끌지 못했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수치가 가득할 것이다.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30절까지 에서 세 종류의 노예에 대해 말씀하셨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노예는 또 다른 다섯 달란트를 남겼으며, 두 달란트를 받은 노예 또한 그렇게 하여 두 달란트를 남겼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노예는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하고 말씀도 잘 전하지 못하며 어떤 일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는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주님의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땅을 파서 한 달란트를 감추어 두었다. 주님께서 오셔서 결산하실 때, 그는 한 달란트를 조금도 잃지 않고 잘 보관했기 때문에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칭찬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악하고 게으른 노예야”라고 책망하셨다! 주님은 매우 엄격하셨다. [위트리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2장 복음의 위임(2)]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다음 세대에 대한 이상과 중요성 -
주님의 일의 장래는 전적으로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음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하시거나 중대한 일을 하시기 위하여 늙은 사람을 부르신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나이 많은 형제자매들은 실망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하시기 위하여 늙은 사람을 부르신 경우는 볼 수 없다. 겉으로 보기에 모세는 팔십 세가 되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 같지만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사실상 그가 처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팔십 세가 되어서가 아니었다. 그가 더 젊었을 때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이 그 안에 있었다.
성경을 계속하여 읽어보면, 여호수아와 갈렙과 사무엘과 다윗과 같은 구약의 인물들이나 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신약의 열두 제자들 가운데서 주님께 처음 이끌렸을 때 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은 성경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역사에서도 사실이다. 전체 교회 역사에서도 하나님께서 늙은 사람을 부르셔서 새롭고 중요한 일을 시작하신 분명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기 위해 사용하시고 시대를 전환하시기 위해 택하셨던 사람들은 실지적으로 모두가 젊은이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간증하고 싶다. 삼십 년 전에 중국에서의 주님의 일에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은 나이 든 사람은 한 사람도 부르지 않으셨다. 오늘날 오십 대의 나이가 되어서 주님 앞에 견고하게 서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삼십 년 전에 이십 대의 젊은이들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일을 위하여 학교에서 주님에 의해 일으켜졌다. 형제자매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본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젊은이들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을 부르셔서 하게 하신 일들은 거의 모두가 시대를 전환하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한 시대를 전환하셨고 여호수아를 부르셔서 또 한 시대를 전환하셨다. 그분께서 사무엘을 부르신 것은 분명히 또 다른 시대로 전환하신 것이었다. 신언자의 직분과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이 모두 이 젊은 사무엘에게 달려 있었다. 그는 참으로 시대를 전환한 사람이었다. 더욱이 우리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포로 된 이들 가운데의 젊은이들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포로 시대를 전환하셨다. 그 후 신약 시대에 처음 등장한 사람은 침례자 요한이었다. 우리는 그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그 시대를 전환하셨다. 우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사용하신 사도 바울을 볼 수 있다. 성경은 주님께서 그를 처음 찾아가셨을 때 그가 청년이었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바울이 시대를 전환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인정한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오십여 년 전에 합당한 교회생활의 회복의 초기 단계에 있던 사람들은 다 이십 대의 청년들이었다. 이십오 세를 넘은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했고, 대다수는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있는 사람들이었다.(청년들과의 교통 중문판)
나는 말을 많이 하거나 과장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내 개인적인 느낌은 주님께서 삼십 년 전에 동양에서 시작하신 일 역시 시대를 전환하는 일의 성질과 요소를 상당히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나님은 이러한 중대한 일을 수행하시기 위하여 항상 젊은이들을 부르셨다.
우리는 이미 이십 년 전에 이것을 분명하게 보았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우리는 대학과 병원에서 젊은 지성인들을 얻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 일은 1936년부터 크게 전진하였다. 주님은 베이징에 있는 세허의과대학, 텐진에 있는 병원, 지난에 있는 지루대학, 상하이에 있는 간호학교, 난징에 있는 몇몇 대학에서 상당수의 청년들을 얻으셨다. 많은 의과 대학생들, 인턴 의사들, 간호사들, 심지어 대학 교수들까지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되었다. 십여 년 후에 우리 중 거의 모든 동역자들과 각지 교회의 책임 봉사자들이 다 그 당시에 얻은 청년들이었다. 그러므로 일본과의 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회복된 후에 주님은 우리를 다시 상하이로 부르셨다. 그 당시 베이징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일대에는 다시 한번 어느 정도의 부흥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거의 칠십 내지 팔십 퍼센트의 힘을 젊은이들에게 집중하였다. 그 이삼 년 동안 모든 대학생의 일이 주님의 축복을 받아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께 얻어졌다. 이러한 말을 통하여 형제자매들은 청년의 일의 중요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안에 청년 형제자매들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더욱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
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장례
명지소그룹 이강태 형제님의 장례를 11/9(토), 부산보 훈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4 - 결혼
장안소그룹 정민경 자매님(김봉균 형제님)의 장녀 김경 은 자매와 김규환 군의 결혼식이 11/23(토) 오후 1 시, 해운대구 W웨딩 벡스코점 지하 1층에서 있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주제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2)
1.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12/25(수) 19:00부터 가능
②경비 : 1인당 25,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2. 훈련 유의 사항
①훈련 영상 및 관련 자료를 직접 사이트(https://www.kgbr.co.kr/spcon/)에서 스트리밍 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구역별로 하나의 아이디 제공)
②각 구역은 집회 방식(대면 또는 온라인)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9(월)까지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련 봉사자 이름 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 시기 바랍니다.
■ 2024년 겨울 훈련 양식 신청 안내
▷ 가격(1, 2권) : 한글 양식 각 6,000원
한글(큰 글자판) 양식 각 9,000원
영어 양식 각 9,000원
미니스트리 각 12,5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각 10,000원
SD카드 한글, 영어 각 24,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6(월)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국제 추수 감사절 섞임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하나님이 통치 아래서 그 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을 함
▷ 한글 - 6,000원 / 한글(큰 글자판) - 9,000원 / 영어 - 9,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2(월)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전국 추수감사절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12/6(금) ~ 12/7(토)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온라인 집회 없음)
▷ 신청금 : 출퇴근 40,000원, 숙박 87,500원
※ 숙박은 신청 인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2(금)까지 신청금 입 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전국 다음 세대 봉사자 집회 일정 연기 안내
▷ 일시 : 25. 1/10(금) ~ 1/11(토), 점심 식사까지
▷ 신청금 : 75,000원(숙박), 27,500원(출퇴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다음 세대 봉사자, 열린 가정, 차상위 봉 사자, 다음 세대 봉사를 갈망하는 성도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7(금)까지 신청금 입 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금주의 추구]
11/17(주일) | 11/18(월) | 11/19(화) | 11/20(수) | 11/21(목) | 11/22(금) | 11/23(토) | |
겔 14장 | 겔 15-16장 | 겔 17-19장 | 겔 20:1-44 | 겔 20:45-21장 | 겔 22장 | 겔 23-24장 | |
약 3장 | 약 4:1-5:6 | 약 5:7-20 | 벧전 1:1-12 | 벧전 1:13-25 | 벧전 2:1-10 | 벧전 2:11-3:7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후서 M5 ~ M6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4년 11월 4일 ~ 2024년 11월 10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6 | 150 | 40 | 100 | 75 | 122 | 11 | 5 | 12 | 15 | 90 |
2구역 | 143 | 150 | 41 | 28 | 199 | 37 | 179 | 87 | 151 | 17 | 12 | 3 | 14 | 122 |
3구역 | 99 | 104 | 22 | 5 | 141 | 24 | 123 | 70 | 95 | 9 | 2 | 8 | 13 | 72 |
4구역 | 70 | 74 | 11 | 4 | 83 | 13 | 71 | 54 | 70 | 6 | 10 | 3 | 2 | 55 |
5구역 | 123 | 129 | 22 | 3 | 134 | 19 | 90 | 54 | 117 | 12 | 6 | 3 | 7 | 101 |
6구역 | 123 | 129 | 32 | 13 | 150 | 13 | 84 | 76 | 124 | 9 | 2 | 3 | 4 | 115 |
합 | 680 | 714 | 156 | 59 | 857 | 146 | 647 | 416 | 679 | 64 | 37 | 32 | 55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