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드뎌 김애련자매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저희 가정이 생면부지의 땅으로 오게되었을 때부터 주님은 미리 안배해 두셨습니다. 10년이상을 같이 일해오고 있어요..
김영순자매님의 구원은 역동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나자매님댁으로 머리자르러 오셨다가......
자매님의 행복한 얼굴을 보고 바로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