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5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하나님의 긍휼에 따라 삶
하나님의 주권을 보는 것의 중요성
주권은 … 하나님의 속성들 가운데 하나이다. 주권은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와 능력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지위도 역시 무한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위가 얼마나 높은지를 능히 말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도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분이시므로, 그분의 권위와 능력과 지위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사회에서 선택받는 것은 출신, 성장 배경, 교육, 세상에서의 성공과 관계있다. 그러나 신성한 선택은 절대적으로 다르다. 사실상 우리는 출생하기 전에, 곧 창세 전에 선택되었다. 사람의 선택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달려 있다. 뛰어나고 장래가 촉망되고 성취가 있는 사람들이 선택되기가 쉽다. 이와 달리,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 자신의 어떠함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알기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 하나님의 선택이 ‘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님’을 보아야 한다. 우리의 관념은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고, 달음질하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을 얻으리라는 것이다. 만일 그러하다면,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의 노력과 수고에 따른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것은 전적으로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가 원하거나 달음질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안다면, 우리의 노력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실패 때문에 낙심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긍휼에 있다.
하나님의 긍휼은 그분의 뜻에 따른 것이다. 로마서 9장 18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결론을 짓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실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집스러워지게 하실 사람을 고집스러워지게 하십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기로 하셨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우리가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미쳤다는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긍휼은 그분의 주권 안에 있다(롬 9:20-2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그분께서 그분의 주권 안에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로 선택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더 많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에게 주권적으로 주어졌다! … 때때로 우리는 완고하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잠깐 동안만 그러하다. 그 후에 우리는 주님께, 그리고 우리가 잘못했던 사람에게 회개한다. 회개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긍휼 때문이다.
복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긍휼의 문제이다. … 오랜 세월의 체험을 통해 나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강하고도 깊이 확신하게 되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긍휼의 문제이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 볼수록 더욱더 주님 앞에서 우리의 책임을 자원하여 감당하게 될 것이다.
축복은 은혜와 긍휼의 결과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고 그분을 따를수록 우리는 더욱더 은혜와 긍휼과 축복을 알 것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가치가 없는 것임을 더욱더 깨달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너무 강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것을 막는다면, 하나님은 필요할 때 우리가 깨뜨려지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능력과 명석함을 깨뜨리시거나 우리의 도덕성이나 의지를 깨뜨리실 것이다. 심지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수 있도록 비참한 상황에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긍휼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축복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거처가 된다. 교회 건축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것은 우리가 은혜를 알고 긍휼을 안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주님 앞에서 결산함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때로는 우리를 책망하신다. 우리가 신실하지 않다면, 그분께서 오실 때 그분은 우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것이며 ‘악하고 게으른 노예’라고 책망하실 것이다. 세 번째 노예는 달란트가 있었지만 일하지 않았고, 어떤 것도 산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자조차 남기지 않았으며, 주님께서 심지 않으신 데서 거두시고 키질하지 않으신 데서 모으는 분이시라고 주님을 탓하기까지 했다(마 25:24). 그러므로 그는 악한 노예였다.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하는 것은 마음과 힘을 다해야 하는 수고로운 일이다. 이자를 남기는 것도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고 번거로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수건에 싸두는 것은(눅 19:20) 아주 쉬운 일이며, 따라서 게으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그를 ‘악하고 게으른 노예’라고 말씀하셨다.
주 예수님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잘 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고를 받아, 결코 그 노예처럼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는 동역자도 장로도 아니어서 어떤 일도 할 줄 모른다. 나는 입술이 둔하여 말씀을 전하는 재주도 은사도 없어서, 이야기해 보았자 다른 사람이 듣지 않는다. 이것은 나를 탓할 수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러므로 나에게는 일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람을 구원시키지 않을 만한 이유가 있다. 주님은 이것 때문에 나를 책망하지 않으셔야 한다.’ 그러나 주님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시고 이 모든 말이 핑계라는 것을 아신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런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다.
그 노예는 게으를 뿐 아니라 또한 악했다. 그는 주님을 잘못 생각했고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저를 재간이 없게 만드셨고 말재주도 없이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제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저는 간신히 무언가를 조금 배워서 그럭저럭 먹고 살 만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아주 괜찮습니다. 당신께서 제게 사람을 이끌어 구원받게 하라고 하신다면, 그것은 정말 저를 난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그럴 뿐 아니라 당신은 이치에 맞지도 않으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심지 않으신 데서 거두시기를 바라시는데, 제가 맨땅에 가서 수확하라는 말입니까? 또한 당신은 키질하지 않으신 데서 모으시기를 원하시는데,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을 맡기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는 이리저리 둘러대었고 떳떳해 보였다.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정말 놀랍다. 마치 그분 자신이 심지 않은 데서 거두기를 원하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기를 바라는 분이라고 인정하시는 것 같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께 “주님께서 심지 않으셨는데 제가 무엇을 거두겠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주님은 “너는 내가 심었는지 심지 않았는지 상관하지 말고, 다만 가서 거두는 것에만 관심해라. 네가 가면, 내가 심었을 뿐만 아니라 심은 것이 자라 있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오늘 여러분은 그분께서 키질하시는 것이 보이지 않고, 어디에 가도 복음을 전하며 씨를 뿌리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분은 심지도 않았는데 어디에서 거두느냐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그분께서 키질을 많이 하셨으나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분께서 씨를 많이 뿌리셨으나 여러분이 그것을 보지 못한 것이다.
주님은 이미 심고 키질하는 일을 하셨음
우리가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중국어권의 일을 할 때 한 가지 놀라운 일을 발견했다. 마치 심지 않은 곳 같았는데, 우리가 가서 수확할 때 열매가 크고 주렁주렁 많았다. 한번은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열린 중국인 신입생 복음 집회에 오륙십 명이 왔는데,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누가 씨를 심었는가? 내가 간증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오십 년 전 중국 대륙에서 내가 처음 주님을 섬기기 시작했을 때 대학생 한 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다. 당시에 대학생들은 스스로를 현대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과학을 신봉하고 ‘미신적인 것’을 거절했으므로, 아무도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로 팔 년간의 항일 전쟁 후에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대학생들은 복음에 대해 열리기 시작했으며, 또한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상당히 많았다. 한번은 상하이 자오퉁대학에서 복음을 전파할 때 대학생과 교수가 칠백 명가량 왔다. 형제자매들은 모두 복음 조끼를 입고 사람들을 접대하고 자리를 안내하고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삼백칠십여 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것은 누가 한 것인가? 여러분이 보기에는 주님께서 심지 않으신 것 같다. 그분께서 은밀하게 많은 씨를 심어 놓으신 것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2장 복음의 위임(2)]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다음 세대에 대한 이상과 중요성 - 젊은 믿는 이들을 인도함
각지에서, 우리의 일은 반드시 특별히 젊은 사람들을 주의해야 한다. 오늘 사탄적인 사상을 위한 사탄의 조직이 이처럼 젊은 사람들을 주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젊은 사람들을 주목하신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노인의 영혼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일과 복음의 장래를 위하여 젊은 사람들이 더욱 희망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의 복음의 일은 특별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주의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반드시 모든 것을 허비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 그들을 구원하고 배양하며 온전하게 하며 인도해야 한다.(워치만 니 전집 제3집 55권 사역보 제2기)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 자격을 갖추고 준비된 사람들은 젊은 세대였다. 그들은 두 번째 세대에 속했다. 보다 나이 든 사람들, 즉 첫 번째 세대에 속한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통과했고 많은 공과를 배웠다. 그러나 그들은 그 땅에 들어가기에 합당하지 않았다. 첫 세대가 배운 공과들은 분명히 두 번째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의 일부였다. 그들의 자녀는 분명히 부모들이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배운 모든 공과를 그들로부터 물려받았다. 젊은 사람들은 출생으로 말미암아 그들 가족의 전통과 부모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을 물려받을 위치에 있었다.
나는 아버지들이 이집트에서 체험한 것들과 이집트에서 나갈 때 체험한 것들과 광야에서 체험한 것들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었으리라고 믿는다. 틀림없이 아버지들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노예로 있을 때 얼마나 혹독한 대우를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긍휼로 모세를 보내어, 어떻게 그들을 속박으로부터 구출해 주셨으며, 또 그들이 두 번째 달 십사 일째 되던 날 어떻게 유월절을 지켰고 이집트에서 나와 홍해를 건넜는지를 말했을 것이다. 아버지들은 또한 그들이 광야에 들어갔을 때 식량이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만나로 먹이셨고 또한 매 맞은 반석으로부터 나온 물을 공급해 주신 것을 설명해 주었을 것이다. 또한 나중에 그들은 만나에 싫증을 느꼈지만 여전히 아마도 그것을 소중히 여겼음을 설명해 주었을 것이다. 백성들은 아무런 농작물도 생산하지 않았지만, 사십 년 동안 날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만나의 공급을 받았다. 더 나아가 젊은 세대는 모세에 대해서 알았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고 있었다. 모세 자신은 좋은 땅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으나,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견고하게 세워줄 수 있는 많은 요인을 제공했다.
두 번째 세대는 첫 번째 세대가 체험한 것처럼 많이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세대가 체험한 것의 유익을 물려받았다. 나는 연장한 세대가 그들이 체험하고, 누리고, 겪은 모든 것을 젊은 세대에게 말해 주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 두 번째 세대를 양육하고 건축하는 일의 일부였다. 첫 번째 세대가 체험한 것은 헛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두 번째 세대에게 전수되었기 때문이다. 연장한 세대가 체험한 것은 사실상 그들 자신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았지만, 젊은이들을 세워주는 데에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두 번째 세대로부터 그분과 함께 싸우고 그분을 위해 싸울 군대로 편성될 자격을 갖춘, 풍성한 유산과 강한 배경을 가진 육십만 이상의 사람들을 예비하실 수 있다.
그 원칙은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회복은 이십칠 년 동안 미국에 존재해 왔고 많은 일들을 겪어 왔다. 이 모든 것들이 헛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들은 분명히 헛되지 않았다. 이런 것들은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전수되어, 그들은 세우고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싸우고 하나님을 위해 싸울 수 있게 예비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게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젊은이들은 풍성한 유업을 가지고 있다. 이 유업은 젊은이들에게 전수되어지고 있고 또한 그들 안으로 조성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큰 시험이 올 때 아주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다.(민수기 라이프 스타디 52장)
오늘날 구원받고 합당한 영적 도움을 받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없다면 어떻게 그들이 장래에 체험하기를 배우고 주님께 쓰일 수 있겠는가? 오늘날 주님께 이끌린 젊은이들이 없다면 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에 우리의 뒤를 이을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대가 끊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와 주님의 일에 있어서 젊은이들을 얻을 필요가 있다. 통찰력을 갖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이 일을 관심해야 한다. 여러분이 이것을 보았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젊은이들의 상태가 좋은가 나쁜가에 관계없이 그들을 사랑할 부담이 생길 것이다. 그다지 좋지 않은 젊은이가 있는 것이 아무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교회의 장래와 주님의 일을 위하여 젊은이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부산교회 청년직장인 섞임[11/30(토)]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겨울 전국 수험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12/8(주일) ~ 12/14(토)]을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수험생들을 은혜로 적셔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대신소그룹 양지원 자매(고3)가 11/22(금), 침례받았 습니다.
2. #3 -입원
장전부곡소그룹 이종태 형제님이 11/25(월), 해운대 백병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합니다. 중보기도를 부 탁드립니다.
3. #6 - 결혼
좌동1소그룹 송승은 형제님(조양화 자매님)의 장남 송준석 형제와 남서현 양의 결혼식이 12/7(토) 오후 12시, 경기도 수원시 메리빌리아 더 프레스티지 2층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부산교회 수험생 경주 섞임 안내
▷ 일시 : 12/6(금) ~ 12/7(토)
▷ 대상 : 수험생
▷ 회비 : 10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2/1(주일)까지 조영 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2024년 겨울 전국 수험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12/8(주일) ~ 12/14(토)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수험생 및 봉사자(차상위, 훈련생 포함)
▷ 회비 : 38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1/27(수)까지 조영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2024년 부산교회 청년?직장인 섞임 재안내
▷ 일시 : 11/30(토) 17:30 ~ 20:30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 예비 청년, 청년?직장인,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 회비 : 회비는 없습니다. 부담에 따라 간식을 조금씩 가져오셔서 식사 후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 봉사 : 섞임 준비에 자원해서 봉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박영찬br에게 교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11/24(주일) 저녁 8시까지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복음카드 신청 안내
▷ 종류
①인생의 비밀 카드(믿지 않는 이들 대상, 인생의 비 밀 도표 + 달력)
②천국의 비밀 카드(믿는 이들 대상, 천국의 비밀 도 표 + 달력)
③양면 카드(달력 없음, 앞면 인생의 비밀, 뒷면 천국의 비밀 도표)
▷ 가격 : 1장에 50원(각각의 카드를 500장 단위로 신청 할 수 있고, 500장 증가마다 2만 원이 추가 됩니다. 1만 장 이상부터는 1천 장 단위로 추가 신청 가능합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2(목)까지 집사 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1/24(주일) | 11/25(월) | 11/26(화) | 11/27(수) | 11/28(목) | 11/29(금) | 11/30(토) | |
겔 25-27장 | 겔 28-29장 | 겔 30-31장 | 겔 32장 | 겔 33장 | 겔 34-35장 | 겔 36장 | |
벧전 3:8-22 | 벧전 4장 | 벧전 5장 | 벧후 1:1-11 | 벧후 1:12-21 | 벧후 2장 | 벧후 3장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데살로니가후서 M7, 디모데전서 M1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4년 11월 11일 ~ 2024년 11월 17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6 | 147 | 36 | 113 | 80 | 126 | 8 | 4 | 10 | 14 | 98 |
2구역 | 143 | 150 | 41 | 28 | 205 | 34 | 180 | 105 | 152 | 19 | 10 | 3 | 17 | 122 |
3구역 | 99 | 104 | 22 | 5 | 142 | 30 | 123 | 77 | 104 | 11 | 1 | 9 | 12 | 82 |
4구역 | 70 | 74 | 11 | 4 | 83 | 12 | 70 | 48 | 71 | 6 | 9 | 2 | 2 | 41 |
5구역 | 123 | 129 | 22 | 3 | 136 | 17 | 91 | 63 | 122 | 12 | 5 | 3 | 7 | 107 |
6구역 | 123 | 129 | 32 | 13 | 156 | 20 | 95 | 76 | 127 | 8 | 5 | 3 | 9 | 110 |
합 | 680 | 714 | 156 | 59 | 869 | 149 | 672 | 449 | 702 | 64 | 34 | 30 | 61 | 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