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생활에 있어서 깨어 있고 봉사에 있어서 신실함
생명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기름, 곧 하나님의 영이 필요하다
마태복음 25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문맥을 통해 우리는 깨어 있는 것이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하루 종일 채워져 있지 않다면 깨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엄중한 문제이다. … 구원받은 믿는 이들인 우리는 그 영으로 채워짐으로써 항상 깨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매일 우리의 등에 불이 타야 하고, 우리의 혼 곧 우리의 존재가 매일 여분의 성령으로 채워져야 한다. 이 영은 적시시는 영이시다. 우리는 이 영께서 우리 영 안에서부터 우리 온 존재를 적시시고 우리 혼에도 이르시도록, 심지어 우리 혼에 침투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참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이 되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준비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앞에서 두 신분을 가진다. 생명에 있어서는 처녀들이고, 주님을 섬기는 것에 있어서는 노예들이다. 우리는 생명에 있어서 깨어 있고 봉사에 있어서 신실함으로,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나의 부담은 여러분이 다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일어나서 늘 여분의 기름을 사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교통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시간 낭비라고 느낀다면 그만두는 편이 낫다. 주님을 접촉하고 기도하는 데 그 시간을 사용하라. 이것이 기도하기 위해 깨어 있는 것이다. 깨어 있는 것은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낭비하지 않고 모든 시간을 기름을 사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다. 기름을 사는 것이 우리의 시간을 아끼는 최상의 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날들은 짧기 때문이다.
봉사, 곧 일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영적 은사인 달란트가 필요하다
마태복음 24장 45절에 따르면, 우리는 양식을 공급해야 한다. … 우리는 생명 공급이 되는 양식을 제때에 주님의 백성에게 공급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모든 시간은 주님의 식구들에게 합당한 음식을 공급해야 하는 제때, 곧 정해진 때이다. 그러나 내가 게을러서 성경을 읽지 않았다고 하자. 내가 말씀에 합당하게 수고하지 않은 채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면, 단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면 근면해야 한다. 이 비유의 문맥에 따르면, 신실한 사람은 근면한 사람이다. 여기서 신실함은 근면함과 일치하고, 불성실함은 게으름과 일치한다. 우리는 집회에 올 때 훌륭한 양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말씀을 추구해야 한다. 식사 시간이 제때이고, 집회 시간이 제때이다. 주일 아침과 저녁마다, 화요일 저녁과 금요일 저녁마다 우리에게 제때가 온다. 집회 시간이 바로 제때이다. 그 시간에 우리 모두는 우리의 소유, 곧 우리의 식구들, 우리의 동료 믿는 이들에게 어느 정도의 생명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우리는 동료 노예들인 동료 믿는 이들을 때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 형제들을 비난하는 것이 동료 노예들을 때리는 것이다. 그런 일을 행한다면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마취되고 술 취한 세상적인 사람들과 쾌락을 즐기러 세상으로 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깨어 있는 이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땅을 파고 자신의 달란트를 감추거나 묻어 두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생계를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하지만 그 직업에 파묻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세상적인 사람들과 다르다. 나는 나의 손주들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라고 격려한다. 그러나 나는 그들 중 누구도 단지 전문가가 되기 위해 교육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나는 교회 안에 있는 젊은이들이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격려한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달란트를 묻어 둘 구멍을 파지 말라. 우리 모두는 주님에 대한 봉사에 있어서 신실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인류의 움직임 가운데서 주님은 주권적으로 일하심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세계 정세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움직이는 것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여러분과 내가 미국에 있는데, 누가 여기에 오리라고 꿈을 꾸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있다. 백 년 전 미국에서 우리 고향 옌타이까지 오려면 배로 육 개월이 걸렸고, 왕복으로는 일 년이 걸렸다. 많은 선교사가 뱃멀미를 하면서 배를 타고 왔고, 심지어 연안에 도착하자마자 죽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왔다. 오늘날은 교통이 훨씬 편리하여 상하이에서 미국 서부 해안까지 열두 시간이면 도착하고 하루면 왕복할 수 있게 되었다. 교통의 편리함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빈번해졌고, 그 범위도 훨씬 확대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위해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해 더욱더 변명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반드시 온 우주의 상황을 안배하고 통제하는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교회의 상태와 온 우주의 광경을 보여 준다. 4장과 5장에서 우리는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 것을 본다. 사자-어린양이신 우리의 구주는 보좌 앞에 서 계시고, 두루마리를 받으시어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고 계신다. 그분의 일곱 눈은 곧 그분의 행정을 집행하는 집행자이신 일곱 영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모두 우리의 구속자이신 분께서 관리하고 계신다. 이방인들은 이것을 모르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그분은 모든 왕의 왕이시며 모든 주인의 주님이시다(계 17:14, 19:16). 그분은 모든 왕들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보다 높으시다. 그분은 우주 안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안배하신다.
사람이 한곳에 정찰하게 되면, 복음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사람이 이동하면, 마음도 따라서 움직여 복음에 대해 매우 열리게 된다. 나는 이것을 상하이에서 보았고 옌타이에서도 보았다. 본토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자란 사람은 주님을 믿기가 아주 어려우며, 또 주님을 믿는 것을 두려워한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이후에 시국으로 인해 갑자기 삼백만 명이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이주했으며, 나 또한 대만으로 이주했다. 그 당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었다. 중국에는 “나무는 옮기면 죽지만, 사람은 옮기면 산다.”라는 속담이 있다. 과거의 여러 일들을 보면, 이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이것이 미국 내 유학생을 포함한 화교 사회에서 사람들이 복음을 향해 매우 열려 있는 이유이다. 사람들이 외국 땅으로 이민을 오자마자, 그들은 뿌리가 뽑혔기 때문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고향 친척도 없고 고향의 정감도 없는 곳에서 같은 중국인들인 우리를 만나 복음을 들을 때, 그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구속자이실 뿐 아니라 더욱 복음의 확산을 위해 세계 정세를 안배하시는 분이심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모두 그분의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그분의 보냄을 받은 ‘전권 대사’이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마 28:18-19)라고 말씀하신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작은 일로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이것이 하늘들과 땅의 권위를 통해 수행되는 큰일임을 보아야 한다. 만약 하늘들과 땅의 권위가 행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누가 듣고 누가 믿겠는가?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처녀가 되고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노예가 되어야 함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믿는 이들을 처녀와 노예로 비유하셨다. 이것은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이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처녀가 되고 신실하신 그분처럼 신실한 노예가 되는 것임을 말해 준다. 그분은 날마다 씨를 심고 계시지만, 오직 악하고 게으른 노예만이 이것을 보지 못하고 그분께서 심지 않은 데서 거두라고 하신다고 말한다. 이렇게 복잡한 세계 정세와 과학 기술의 발전은 누가 가져온 것인가? 바로 주님께서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씨를 심지 않으셨다는 말을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수확할 것이 많지만 일꾼이 적다. 여러분과 나는 일어날 필요가 있으며, 신실한 노예가 되어 곡식을 거두어들여야 한다. 씨를 심는 일은 주님께서 하시지만, 수확하는 일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다. 오늘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씨를 심는 것이 아니라 수확하고 거두는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2장 복음의 위임(2)]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다음 세대에 대한 이상과 중요성 - 몇 가지 일에서 자신을 예비함
지금 우리는 몇 가지 일에서 자신을 예비할 필요가 있다. 첫째, 우리는 반드시 영적인 생명의 방면에서 추구와 진보가 있어야 한다. 진지하게 주님과 살아있는 교통을 갖고 주님께 절대적으로 헌신하며 합당한 다루심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단지 하나의 종교적인 대상을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인격을 접촉하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살아 계신 영이시다. 우리는 그분과 교통할 수 있고 그분의 빛 비춤과 인도와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분께서 크고 작은 일에서 우리를 조율하시도록 하여, 생명 안에서 참된 성장을 가져야 한다.
둘째, 우리는 반드시 진리 방면에서 자신을 장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때 단지 자신의 관념에 따라 하얀 종이 위에 검은 글자만을 읽는데, 이것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 특히 중국인은 머릿속에 효도, 염치, 겸손, 인내, 용서 등의 관념이 가득하다. 그래서 그들이 성경을 읽을 때, 부모에게 효도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하는 부분들이 매우 좋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국의 옛 성현들이 말한 미덕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성경의 말씀을 읽어서 우리 속에 장비하며 또한 성경의 말씀을 읽음으로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경의 말씀과 연합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이천 년 동안 역대 성도들이 생명에 대한 인식과 체험의 결정, 그리고 신성한 계시에 대한 인식의 깊이와 넒이를 신약 중국어 회복역 성경으로 집대성해 놓았다(편집자 주-현재 한국어 신구약 회복역이 출판됨).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회복역 성경을 펴면 어느 책, 어느 장, 어느 절, 어느 문장이든지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각주와 설명이 있어서, 우리가 읽기만 해도 하늘을 가리는 휘장이 벗겨지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진리로 장비되기 위하여 시간을 들여 이러한 계시와 빛들을 거듭거듭 연구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말씀들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좋은 성격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비록 우리의 성격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타락한 사람 안에 느슨하고 게으르고 부주의하고 대충대충하는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1953년에 나는 타이베이에서 훈련을 실시하면서 진실, 정확, 엄격, 근면, 관대함, 섬세함 등 성격에 관한 서른 가지 항목들을 소책자로 만든 적이 있다. 우리가 이 하나하나를 잘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것들을 마치 중국인이 공자, 맹자의 책을 읽듯이 읽고 나서 바로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서른 가지 항목을 잘 훈련하여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성격을 세워야 한다. …
넷째로, 우리는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는 과정 가운데 우리는 언어를 배워야 하고, 특히 국제적인 언어인 영어를 철저히 배워야 한다. 이 외에도 최소한 또 하나의 외국어, 예컨대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중에서 하나를 배워야 한다. 이것들은 다 오늘날 세계에서 통용되는 몇 개의 영향력 있는 언어들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중국어 이외에 두 개의 외국어에 능숙해져야 한다. 그럴 뿐 아니라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헬라어를 어느 정도 배워야 한다. 문자적 지식과 언어의 학습은 많을수록 좋다. 언어 학습에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깊이 있는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하고, 세계 정세와 세상의 조류, 그리고 오늘 이 땅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생명, 진리, 성격, 그리고 언어와 상식, 이 다섯 가지 방면을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이 방면들에 힘을 쏟는 한편 우리의 생활을 또한 주의해야 한다. 주님은 살아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확실히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으시다. 게다가 오늘날 주님의 회복은 온 땅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확산되는 회복 안에서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돌아보고 서로 관심한다면 이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다만 생명과 진리와 성격과 언어, 그리고 세계의 문화, 역사, 전반적인 현황, 현재의 추세 등에 대한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쏟고 자신을 장비하라.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 갈 수 있을 것이고, 대만을 복음화하고 일본, 유럽, 호주, 뉴질랜드를 복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한다.
만일 십 년 내에 대만이 오십만 명의 형제자매들을 해외 개척에 내보내고자 한다면, 대만에 오백만의 성도가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열 명마다 한 명을 내보낼 수 있게 된다. 대만에서 온 사람들이 전 세계를 복음화하고 대만에서 온 형제자매들이 온 땅으로 나아가는 것은 얼마나 원대하고 놀라운 전망인가? 아프리카, 남미, 중미, 북미, 동유럽, 서유럽 중 당신은 어디로 가겠는가? 우리는 주님께 “주님, 제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주여, 당신은 제가 어디로 가기를 원하십니까?라고 기도할 수 있다. 우리가 주님께 ”주여,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할 수 있기 바란다.(축복받은 인생 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회들 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 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 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2. 겨울 전국 수험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12/8(주일) ~ 12/14(토)]을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수험생들을 은혜로 적셔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침례
용호소그룹 김리안 자매님께서 11/26(화), 침례받 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개정판) 출시 안내
▷ 가격 : 60,500원(전 3권 세트)
▷ 발송 예정일 : 12/24(화)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20(금)까지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간 <석류나무 꽃이 피었는지> 출간 및 예약 안내
▷ 내용 : 총 365개의 메시지로 일 년간 추구할 수 있습니다.(주요 주제 - 일찍 일어나기, 성경 읽기, 기도, 교통, 믿음, 과거를 끝냄, 헌신, 죄들을 처리함, 세상을 처리함)
▷ 예약가 : 14,000원(정가 20,000원, 30% 할인)
▷ 발송 예정일 : 12/24(화)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6(월)까지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소책자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8(주일)까지 집사 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관 방수, 페인트 공사 및 시설 보수에 관한 헌 금 안내
올해 하반기에 교육관 외벽 및 옥상, 주차장 등의 방수 및 페인트 공사를 하던 중 교육관 노후(2008년 준공)로 인해 3층 대강당 천장 수리, 지붕 철제 부식 등 긴급한 공사 추가로 공사비용이 부득불 초과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이 헌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공사비용은 8,100만원이며 헌금 필요액은 5,000만원입니다.
1. 헌금 필요 금액 : 5천만 원
2. 헌금 봉투 기재 : ‘교육관 공사’라고 쓰시면 됩니다.
3. 헌금 기한 : 12/29(주일)
[금주의 추구]
12/1(주일) | 12/2(월) | 12/3(화) | 12/4(수) | 12/5(목) | 12/6(금) | 12/7(토) | |
겔 37장 | 겔 38-39장 | 겔 40-41장 | 겔 42-43장 | 겔 44-45장 | 겔 46:1-47:12 | 겔 47:13-48장 | |
요일 1:1-26 | 요일 2:7-17 | 요일 2:18-29 | 요일 3:1-10 | 요일 3:11-24 | 요일 4:1-5:3 | 요일 5:4-21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전서 M2 ~ M3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4년 11월 18일 ~ 2024년 11월 24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4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8 | 6 | 152 | 33 | 92 | 69 | 123 | 14 | 3 | 13 | 12 | 95 |
2구역 | 143 | 150 | 41 | 29 | 214 | 33 | 182 | 112 | 158 | 21 | 11 | 4 | 17 | 126 |
3구역 | 99 | 104 | 22 | 5 | 139 | 32 | 122 | 74 | 103 | 11 | 1 | 9 | 12 | 81 |
4구역 | 70 | 74 | 11 | 4 | 83 | 16 | 44 | 47 | 69 | 6 | 10 | 2 | 2 | 55 |
5구역 | 123 | 129 | 22 | 3 | 138 | 28 | 74 | 70 | 122 | 12 | 6 | 2 | 8 | 106 |
6구역 | 123 | 129 | 32 | 13 | 155 | 14 | 89 | 92 | 131 | 9 | 4 | 3 | 9 | 115 |
합 | 680 | 714 | 156 | 60 | 881 | 156 | 603 | 464 | 706 | 73 | 35 | 33 | 60 | 578 |